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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송호정교수는 고조선이 7세쯤에나 성립되었다고 강변하지만 이미 문헌기록에 기원전11세기에 조선이란 나라가 기록에 등장하고 있죠 주나라가 은나라를 멸망시키자 은나라의 성인인 기자가 조선으로 망명했 다고 말이죠 저자는 2333년의 신석기 문명때라 체계적인 지배계급사회가 있을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미 만주에서 기원전3000년경에 신석기 문명인 홍산문명의 유적들이 발굴되었으므로 신석기시대에는 국가조직이 생길수 없다는 이론은 이미 구시대적 발상임이 밝혀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송교수의 이론은 구시대적 논리일뿐이란거죠 물론 단군조선이 2333년에 성립되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만 현재 한반도와 만주에서 발굴되는 유적 으로 볼때 기원전 2000년경에 초기적 국가형태가 형성될수도 있다는 증거 들이 속속나오고 있죠 그마저 부정하는 송호정교수의 논리는 진정한 학자 로서의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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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 나라를 세웠다는 기원전 2333년은 신석기시대이다. 그럼 원시인들이 나라를 세워 광대한 영토를 다스린 것인가? 인류 역사상 지배계급은 청동기시대부터 등장하기 시작하였다고 모두들 알고있는데 우리만 신석기시대에 강력한 왕조를 세웠을 리는 없다. 그럼 언제쯤일까? 저자는 기원전 7,8세기쯤이라고 한다. 우리는 단군신화를 사실로서의 역사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착각을 하고 있다는 말인데, 문헌 기록보다 올라가는 고고학적인 자료가 없기 때문이지 앞으로 발굴 결과에 따라 더 국가 형성 상한이 올라갈지도 모른다.
고조선을 알려주는 유물로는 비파형 동검, 북방식 고인돌, 미송리형 토기가 있다고 한다. 이 3가지 유물을 통해서 당시 정치집단을 상정할 수 있으며, 그 집단은 고조선의 존재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개천절이 10월 3일인 까닭도 우리는 단군이 나라를 세운 날이라고 흔히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개천절은 대종교에서 음력 10월 3일을 기념하기 시작한데서 기원한다고 한다.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최종적으로 양력 10월 3일로 결정하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개천절은 역사적인 사실이 아니라 단군이 우리 민족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것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한다. 즉, 개천절은 최근에 만들어진 전통인 것이다.
하가점 하층 문화나 상층 문화를 고조선과 연관시키기도 하지만 당시 유목민족의 문화일 뿐 고조선과는 무관하다는 견해에서는 직접 가 보는 것이 문헌 연구보다 훨씬 더 이해를 빨리 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한다. 단군은 제사장을 의미하므로 여러 사람이 있었으며 정치지배자를 뜻하는 왕검이 함께 사용되어 단군왕검이라 칭하면서 제정일치 사회의 지배자일 뿐 특정 인물을 지칭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조상들은 단군의 존재를 믿으면서 국난을 극복하여 왔고, 한민족으로 서로를 믿으며 살아왔다. 단군의 의미는 역사상 실존인물인가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대로부터 우리 모두에게 끼쳐온 영향이 중요한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엄정한 사료비판과 실증에 대하여 여러 차례 강조하고 있다. 누구나 자기 주장을 펼칠 수 있지만 논리성이 반드시 뒤따라야만 설득력이 있다. 아마도 단군에 관한 논의 중 상당 부분이 사료비판과 실증 면에서 부족한 상태에서 저자의 견해에 반박하는 탓일 것이다. 무슨 소리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읽었던 <한국 고대사 속의 고조선사>를 다시 읽어보아야겠다. 그 책에는 단군 이야기가 한 줄도 없는데, 그 이유가 궁금했었다. 이제 그 이유를 알았으니 이제는 이해할 수 있으려나?
이 책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신화와 역사의 구분이 애매모호해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역사학자는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자신의 연구 성과를 책으로 펴내는 일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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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정교수..당신이 배운 국사학이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 진 줄 알겁니다. 우리나라에 식민사학을 뿌리내린 쓰다소우키치, 그리고 그 밑에서 배우고 식민사관을 우리 역사에 확실히 물들인 이병도입니다. 일명 이병도 사관이라고도 하지요..서울대를 거쳐 문교부 장관까지 해먹은 사람이니 우리 역사가 어찌 됐겠습니까?
대학에선 아직도 이병도가 쓴 책으로 국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고증이 필요한 국사가 식민사관의 이병도가 쓴 수 많은 책으로만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에 의문을 품던 학생들이 실증을 해보니 영 아니었던겁니다. 만들어진 역사..교수들도 식민사관에 의거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땄기 때문에 실상을 안다해도 지금까지 일궈왔던 모든것이 무너지기 때문에 비겁하지만 엉터리 역사를 계속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한글은 이미 고조선때 한자와 같이 쓰던 우리 고유의 문자입니다. 한자또한 분명 우리 동이족의 글입니다. 단적인 예로 중국인은 할 수 있는 발음이 고작 400여개 밖에 안됩니다. 일본인은 300여개,,우리는 지금 쓰고있는 한글로만도 12,000여자에 달합니다. 과연 누가 한자를 만들었을까요? 중국어 조금만 공부하시면 답 나옵니다.
한심합니다. 세종이 한글을 창제했다고 하지를 않나..이이가 10만 양병설을 주장했다고 하질 않나..요즘 밝혀졌죠..문익점보다 800년 앞서 목화가 재배됐다고요..그러나 그도 고조선때 이미 목화를 재배했었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오로지 삼국사기, 삼국유사, 화랑세기정도에만 근거한 역사인 것입니다. 위정자들은 아직도 우리왕조의 실록을 절반정도밖에 해석해 놓지 않았습니다. 세계에 이런 나라가 없습니다. 완전 세뇌공화국..
중국 사기에 사마천이 분명이 밝혔습니다. 치우천황은 우리의 왕이 아니라고.. 중국이 지금 받드는 3황 5제 대부분이 자신의 조상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지금은 중국 역사로 편입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고조선은 중국 중원까지 지배한 제국이었습니다. 갑골문자를 만들었다는 은나라가 우리 동이족입니다. 그 전의 상나라도 마찬가지구요..
단군, 만들어진 신화....그럼 북한과 중국에 널려 있는 단군릉은 무엇입니까? 삼국유사..불교의 시각에서 우리 역사를 신화로 격하시킨 일연의 작품만 믿으시겠습니까? 곰,호랑이,쑥,마늘..웃음만 나옵니다.
송호정씨! 그럼 중국에서 극비로 치는 피라미드군에 대해서는 어찌 말하렵니까? 우리 동이족의 역사는 9,00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일명 홍산문명이라고 하지요..중국이 이걸 제3의 문명이라고 중국 역사에 편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문명이 우리 동이족에서 출발한겁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제 글은 50%만 믿고 나머지는 각자 관련 자료를 찿아보세요 시간도 우리 시간대로 살지 못하고 일본 동경에 맞춰 30분 일찍 사는 불쌍한 한국민들이여..앞으로 이런 쓰레기같은 책들은 사지 맙시다..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아봅시다..
참고로 해방후 서울 기점의 우리시간을 되찾았지만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은후 일본 동경 기점으로 다시 바꾼 시간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입니다. 30분이 빠르죠..그래서 빨리빨리 문화가 됐는가 봅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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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규원사화에 익숙한 독자라면 웅대하기만 한 고조선의 역사를 청천강 이남정도로 축소한 저자의 고조선사에 대한 인식에 거부감드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역사란 사실에 근거하여 현재의 사상을 반영한다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사실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현재의 사상이나 인식이 역사를 보는 관점에 영향을 미친다 하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실을 바라보는 관점의 문제이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로서 역사화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결국 사실을 왜곡한 역사는 세계사적으로, 동아시아적으로 더 가깝게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항하는 논리로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도움은 커녕 오히려 바보다움으로 소조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하겠다. 이런 점에서 저자의 정확한 역사 서술이야말로 신민사관(독자는 신채호등 일제 강점기에 터무니 없는 역사를 만들어 낸 사람들을 식민사관이라 생각한다)을 넘어서 진정한 한국 고대사를 정립하였다고 본다. 또한 교과서의 문제점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마음아파하는 저자의 모습이 참으로 마음에 와 닿는다. 한국 고대사를 정확히 이해하는데 본 저서는 도움이 많이 되리라보면서 한자 평을 마무리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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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청동기 시대보다 훨씬 이전에 고조선이 건국되었다는 말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 선생님에게 따로 질문한 적이 있었다. 청동기시대가 시작되기 천여년 이전에 어떻게 국가가 세워졌냐고 말이다. 하지만 선생님이 제대로 대답을 해 주시기 전에 수업시간이 끝나버렸고, 어느덧 나는 그 질문을 잊어버렸다. 이 책을 볼 때까지만 해도 까맣게 잊고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보고, 그 의문에 대한 답을 비로소 얻을 수 있었다. 단군에 대해 알려진 것이 단군신화밖에 없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그 단군신화조차 말 그대로 모래 위에 쌓아올린 가건물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이제껏 알고 있는 단군 이야기는, 후대의 사람들이 말 그대로 백지장에 요량껏 그린 그림에 지나지 않았다. 확증할 기록도, 명확한 설화조차도 거의 없다. 이런 사례가 비단 단군인 것만은 아니다. 사실에 의거하지 않은 민족적 전설 같은 것은 아주 많으니까 말이다. 사실을 직시하는 것이야말로 무언가를 알기 위한 첫걸음이라면, 이 책은 아주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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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숫자로 비교하면 무의미하지만 고대사분야 특히 고조선은 재야사학자들이 쓴 책이 압도적으로 많다. 흔히 말하는 주류 강단 사학자들의 책은 몇몇 연구자들로 한정되어 있이만, 재야쪽에는 이미 터 잡고 있는 몇 분을 제외하고도 계속해서 신인들이 보충되고있다.
주류학계는 인력난이 심하고 재야에는 인력이 넘쳐나는 이상한 모순을 보여주는 고조선사다. 주류학계에서 노태논 교수 은퇴 이후 거의 유일한 현역 고조선 연구자자가 된 저자의 " 단군, 만들어진 신화"는 주류학계의 고조선이론을 집약해 놓았다. 책의 핵심은 시기와 위치 그리고 규모면에서 "고조선 대제국설" 을 반박하는 내용이다.
재야이론이 통쾌하고 시원 시원해 재야쪽 책들이 주류학계책보다 일반 독자들에게 훨씬 많은 지지를 받고 책 판매도 앞선다.
중국이 최근 동북공정등 동서남북으로 역사를 왜곡 수정하는 것은 강대국이 되어 가능한 것이다. 역사는 힘의 논리가 먹히는 곳이다. 승자의 시선이 남아 있고 강대국의 주장이 대세가 된다. 우리도 강대국이 되는 것이 순서아닐까? 약소국의 주장은 누구도 귀담아 듣지 않는다. 힘이 약함을 알기에 과거 우리 조상들은 더 고대사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싶었던 것이고 지금도 그런 마음이 이어져 대고조선사를 주장하는 것이 아닐까? 송호정교수의 고조선사는 화려하진 않지만 차곡 차곡 성장해 온 우리 민족의 힘이 보인다. 굳이 역사를 오천년으로 영토를 만주 너머 중국 동부와 중원까지 확장안해도 훌륭하다. * 고조선을 넣고 검색해보면 재야쪽 입장의 책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책도 설득력 있어 보이고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반면 "단군 만들어진 신화"는 읽다 보면 저자의 답답해함과 한숨이 들린다. '사람들이 이런것도 모르고 말이야, 이정도만 알면되, 재야사람들은 정말 휴~~~~' 이런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하지만 저자의 설득하려는 의지는 약해 보인다. 책이 재야쪽 주장보다 사근사근 나긋나긋하질 못하다. 책의 내용은 타당하고 설득력 있지만 사람을 끌어 당기는 책은 아니다. 적어도 반대편 사람들을 생각 바꾸게 할 책은 아닌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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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정 교수애게 묻고싶다. 당신은 식민사학자냐고, 아니면 당신의 역사관은 식민사관에서 얼마나 탈피를 했는지 말이다. 그러나 이 책을 보더라도 당신은 식민사학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했을 뿐만아니라 당신 스승 노태돈 또 그의 스승 이 병도 또 그의 스승 일본 사학자(쓰다 소키치, 구로이타 가쓰미, 이마나사 류등)들의 학설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이것 한 가지만 묻고싶다. 당신 말대로 고조선이 기원전 7세기에 등장하고 그것도 종족집단에 불과한 상태로 나타났다고 하는데, 그 근거를 제시할 사료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다. 한서지리지에 따르면 기원전 12세기경 은나라 사람 기자가 고조선에 망명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고대사 연구에 있어 저본이 되어야 할 1차 사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 사료를 무시하고 일제때 연구된 당신 스승의 의견에 목숨을 거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윤내현교수가 있다. 한국 고대사를 문헌사료의 철저한 고증으로 여러가지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분이다. 이런분의 연구성과가 한국 고대사의 주류가 되지 못하고 재야사학자나 비주류 사학자로 취급받고 있는 한국사학계의 현실이다.
정말 답답하다. 송호정교수 당신이 오히려 역사적 사실을 무시하고 역사를 만들고나 있지 않은지 한 번쯤 생각해 보기 바란다.
우리나라 고조선연구의 제1호 박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송호정교수의 이 책 <단군, 만들어진 신화> 이 제목만으로 고조선연구의 모든것을 알 수 있을것 같다.
오늘 3.1절인데 참 참담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