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승호님 목소리가 발라드쪽에 잘 어울렸었는데.. 이번앨범에 있는 노래들 역시 승호님하고 잘 어울리는 노래들뿐입니다.. 작품의 완성도 99.9%라고 자부할수있을만큼 너무나도 잘 만들어졌구요.. 편안하게 들으면서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암튼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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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전체적으로 참으로 정성들여 만들었다는 것이 곳곳에 배어나온다. 포장에서부터 CD케이스, booklet까지 매우 고급스러운 디자인, 종이질, 인쇄질에 영상집을 떠올리게 할 정도의 사진들로 채워져있다. 그렇다고 외관에만 신경 쓴 앨범이라고 단정해서는 안된다. 그 안에 들어있는 음악은 그 고급스런 외관보다 훨씬 더 풍성하고 아름답다.
녹음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하더니, 그 음질은 기존에 나온 앨범과 비교하면 아날로그TV와 HDTV정도의 차이로 그 깨끗함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가장 많이 좋아진 부분은 mixing과 mastering부분. 전엔 어쩐지 보컬과 반주의 밸런스가 잘 맞지 않아서 보컬이 반주에 묻히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그 밸러스도 나무랄 데 없다. 토니의 목소리는 너무 튀지도, 묻히지도 않으면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파이처럼 켜켜이 쌓인 사운드의 풍성함이 듣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준다.
타이틀 곡인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는 Arcangelo Corelli의 concerto를 샘플링한 화려한 곡이다. 요즘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인상깊은구절] 눈 부실 거야 이 터널은 길고 어두웠으니까 난 괜찮을 거야 늘 시련은 버틸 만큼 와줬으니까 놓치면 안돼 위태한 삶의 순간 날 지켰던 내 믿음을 Somewhere 행복한 내가 서있어 Someone 나의 등을 토닥여 흘려왔던 훔쳐냈던 눈물의 대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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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L마저 해체했대느니 하는 내 주위의 무수한 루머들 속에 나는 답을 찾지 못하고 안승호의 1집 소식을 접했다. HOT, JTL의 팬을 나름대로 자청했지만, 안승호의 앨범이 나왔다고 했을 때는 왠지 찾아서 듣게 되지 않았다. 그러하다가 우선 텔레비전을 통해 처음으로 접한 음반은 역시 그 색을 잃어 버리지 않았다. 타이틀 곡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는 나의 우려와는 다른 그저그런 곡은 분명 아니었다. 가성과 믹싱스러움이 풍기는 음으로 사연을 토해내다 후렴구에서 절규하듯 말하는 노래는 나뿐만 아니라 모든 음악 팬들을 매료시켰으리라... 뮤직 비디오 또한 나를 잠시 바보로 만들었다. 중요치는 않지만 그래도 존재해서 나쁠 것은 없는, 특히 요즈음 화제가 되고 있는 반전! 아무 생각없이 그저 그런 연애 뮤비인줄 알던 나에게 통쾌히 한 방 먹인 뮤비도 참으로 좋았다. 음반의 전체적 색깔은 전문가들이 말하기 좋아하는 그 유명한 대중음악이다. 빠르지도 축 처지지도 않는 미디움 템포의 곡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듣고 있노라면 잠을 자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온 몸의 세포 하나 하나가 잠시 잠을 잘 정도로 고요하고 평온하다. 요즈음 서양의 락이 주류를 이루던 나의 귀에 신선하고 좋은 감미로운 노래가 꽂혀서 매우 기분이 좋다. [인상깊은구절]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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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1집은요.
발라드와 약간 빠른 템포의 곡들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4번트랙 "부탁해"와 5번트랙 "혼자남겨지는건.."은
정말 가을과 잘 어울리는 발라드고요.
2번트랙 "사랑은...."은 웅장한 느낌을 주는 약간 비트있는 곡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이 세 곡을 가장 좋아하지만.
다른 곡들도 정말 좋습니다.
돈 주고 사셔도 절대 후회하시는 일 없을 거예요.
초강력추천 별 다섯개 쾅쾅 찍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훈장이 다 될 거야. 버거웠던 오늘이. 그리워도 질 거야. 다가와 줄 내일엔. 좋은 날이 온다고, 믿기만 한다면. -Somewhere Someone 중에서- |
| 그룹의 토니안이 아닌 가수 토니안.. 편안한 목소리로 그룹시절의 노래가 아닌 자신을 표현하는 노래를 들고 나왔다. 편안한 로우톤이 잘 드러나는 모든 음악 나는 개인적으로 타이틀 곡보다는 부탁해가 더 마음에 들었다.. 가사를 중시해서 듣는 편이어서 가사가 마음에 와다았기때문이다. 느낌이 좋은 음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