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써보는 개미의 일생
"내가 써보는 개미의 일생" 내용보기
오봉초3학년 1반 최상철 우리보다 오래된 작은 선조들께 이 책을 선물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저는 앞으로 여러분에게 아주 오래된 선조를 소개할꺼에요. 누구냐고요? 한번 맞춰보세요. 아주 작고, 인간처럼 생활했던 곤충이에요. 이제는 충분히 알아맞힐 만한데... 정답은 바로 개미입니다. 인간은 채소를 재배하고, 고기를 먹으며, 서로 협동하여 일을 합니다. 개미역시 나뭇잎에
"내가 써보는 개미의 일생" 내용보기
오봉초3학년 1반 최상철 우리보다 오래된 작은 선조들께 이 책을 선물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저는 앞으로 여러분에게 아주 오래된 선조를 소개할꺼에요. 누구냐고요? 한번 맞춰보세요. 아주 작고, 인간처럼 생활했던 곤충이에요. 이제는 충분히 알아맞힐 만한데... 정답은 바로 개미입니다. 인간은 채소를 재배하고, 고기를 먹으며, 서로 협동하여 일을 합니다. 개미역시 나뭇잎에 버섯을 재배하고, 단물을 먹기 위해 진딧물을 사육, 고기같은 곤충을 사냥하며, 반드시 서로서로 협동하는 생활이 아주 인간과 비슷한 동물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길을 가다가 개미를 본적이 한번이라도 있을거에요. 이때 당신은 어떻게 하려 하였나요? 그당시에 밟았더라면 여러분은 이 세계의 질서중 하나를 무너뜨렸으며, 범죄자가 아닌 범죄자가 되었을지도 몰라요. 말뜻을 이해 못하겠죠? 그것은 범죄자가 될만한 일이아닌일을 지었어도, 범죄자라는 뜻이에요. 밟지 않았다면 그 개미들은 여러분에게 고맙다고 인사했을지도 몰라요. 자, 이제 개미들이 하는일에 따라 이름을 지어볼까요? 아, 이곳 개미는 1마리뿐이고 배가 아주 통통한데 알만 낳고 있네요. 이 개미들을 통치할 여왕 같으니 여왕개미라고 지어볼까요? 어랏! 알들에서 개미들이 깨어났어요. 이제 애벌레인데, 여왕개미가 잘 키워주네요. 후에는 아마 다른개미들이 맡을지도요. 3개월이 지나고, 이 개미들도 다 컸어요. 이 개미들은 땅굴을 넓히고 음식을 구해오며 여왕을 보호하네요. 아직 이름을 짓기에는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어요. 와~ 여왕개미가 알을 엄청낳았어요. 이제 개미의 수는 1000마리정도 되네요. 이제 이름을 지어보기로 할까요? 이 개미는 여왕이 낳은 알을 알 보호방으로 옮기고 있어요. 여왕을 시중드는것 같으니 시종개미로 정할게요. 알방속에는 무슨개미가 있을까~요?와! 많은 알들과 애벌레들이 있어요! 한 개미가 계속 애벌레를 핥아주고 음식을 먹여주네요. 아무래도 유모개미가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 나도 이제 이 땅굴이 좁은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이동할때마다 땅굴이 넓어지는것 같은데?? 오호라! 많은 개미들이 땅굴을 넓히고 있어요. 별다른이름이 없으니 땅굴개미가 낫겠어요. 앞으로 더 많은 종류의 방이 만들어 지겠어요. 이제 밖으로 나가보도록 해요. 앗! 칩입자가 한명 나타났어요! 낯선 개미인데, 한 개미가 못들어오도록 싸우고 있네요. 병사의 일을 하니 병정개미로 불러야 겠어요. 아~ 상쾌한 공기바람. 맛있는 음식들이 곳곳에 널려있네요. 많은 개미들이 작게 작게 부수거나 그냥 통째로 들어서 옮기고 있어요. 저 개미가 들고있는 음식은 자기몸의 5배가 되는듯 한데, 과연 옮길수 있을까? 이런 기대와는 달리 아주 쉽게 옮기네요. 단지 구멍에 크기가 잘 안맞아요... 이 개미는 식량당번개미. 급식당번같지요, 왠지???;; 이제 모든 개미의 이름을 지었어요. 힘들게 돌아다녀도 별로 없을것 같네요. 여러분! 그런데 병정개미등은 통틀어 무엇일까요? 바로 병정개미에 속해요.그럼 유모개미와 땅굴개미, 시종개미, 식량당번개미등은 무엇일까요? 딩동댕~ 바로 일개미랍니다. 이렇게 나뉘지만 인간은 노동과 싸우는것과 비슷하게 여겨요. 이제 개미의 대부분을 알았으니 이제 모두 안녕~
YES마니아 : 로얄 s****3 2006.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과 곤충에 관심없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자연과 곤충에 관심없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내용보기
‘공룡시대부터 살아온 개미의 일생과 역사’ 라는 제목과 표지만 보고 개미에 대한 흔한 과학책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대충 훑어보니 개미 그림이 많아서 개미에 대한 안내서 정도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고 저도 몰랐던 개미의 여러 가지 생활방식과 꼼꼼한 정보수집에 놀랐습니다. 나중에 개미의 여러 종류에 대해서도 꽤 자세하게 나고, 생활방식을 말할 것도 없고, 개미
"자연과 곤충에 관심없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내용보기
‘공룡시대부터 살아온 개미의 일생과 역사’ 라는 제목과 표지만 보고 개미에 대한 흔한 과학책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대충 훑어보니 개미 그림이 많아서 개미에 대한 안내서 정도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고 저도 몰랐던 개미의 여러 가지 생활방식과 꼼꼼한 정보수집에 놀랐습니다. 나중에 개미의 여러 종류에 대해서도 꽤 자세하게 나고, 생활방식을 말할 것도 없고, 개미의 천적에 대해서도 나오고, 사이 사이 개미를 연구한 학자들 에피소드도 나오고(날씨가 더울때 개미가 더 빨리 움직인다는 통계보고 막 웃었습니다. 통계결과보다 이런 관찰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싶어서...), 하여튼 그냥 명목만 개미에 대한 과학서가 아니라 개미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록한데 좀 감탄했다고나 할까요? 이 책을 읽은 뒤에 저희 동네 아줌마들에게 개미에 대한 이런 사실을 알았냐고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또 현재 4살인 우리 아이에게 그림에 제가 대충 설명해줬더니 무척 재미있어 합니다. 잘 만든 책 같습니다. 개미에 대한 도감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겠네요. 포장보다 내용이 알찬 느책입니다. 본문도 아무래도 정보양이 많아서인지 글이 무척 많습니다. 딱 보기엔 글자가 무척 빡빡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정도 정보를 담고 있으려면 빡빡할 수밖에 없겠다 싶기도 합니다. 편집의 경우 하나의 주제(예를 들어 개미가족이면) 개미 종류가 나오고 어떻게 가족을 만드는지도 한눈에 볼수 있게 편집되어 있어서 전체적인 맥락을 훓기 좋은 구성으로 되어 있네요.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이런 편집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고학년 대상으로 해서 페이지가 더 많아지고 묵직한 책이어도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찰스 미쿠치'라는 작가의 이름은 처음 들었지만 책 내용을 봐서 개미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란 느낌이 듭니다. 개미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올 여름에 동물도감과 식물도감을 구입했습니다. 아이가 동물이나 식물에 관심이 많기도 하거니와 구입하면 두고 두고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계산에서 였는데... 몇 번 읽고 한쪽 구석에 미뤄뒀습니다. 읽어주는 것도 읽어주는 어른이 재미가 있어야 계속 읽어주고 싶은데 내용이 너무 단순해서 읽어주기가 싫어져서 대충 읽어주게 되더군요. 아이도 밍숭맹숭해 하구요. 많은 동물 식물이 다 들어있다는 것만 좋았습니다. 이 책은 읽어주는 저도 재밌고, 듣는 애도 재밌어 합니다. 제 눈으로 직접 읽는 아이들도 분명 호기심을 가질 것입니다. 남자아이들 중엔 곤충이나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를 종종 봅니다. 그런데 자연이나 과학에 관심이 없다면서 과학이란 단어만 들어가도 책을 거들떠 보지도 않으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이 특히 그런데요.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이야기 나누며 읽을 수 있습니다. 제목대로 지식과 정보가 있는 북오디세이라는 표제가 딱 맞는 책이었습니다.
h*****a 2004.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