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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초3학년 1반 최상철
우리보다 오래된 작은 선조들께 이 책을 선물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저는 앞으로 여러분에게 아주 오래된 선조를 소개할꺼에요. 누구냐고요? 한번 맞춰보세요. 아주 작고, 인간처럼 생활했던 곤충이에요. 이제는 충분히 알아맞힐 만한데... 정답은 바로 개미입니다. 인간은 채소를 재배하고, 고기를 먹으며, 서로 협동하여 일을 합니다. 개미역시 나뭇잎에 버섯을 재배하고, 단물을 먹기 위해 진딧물을 사육, 고기같은 곤충을 사냥하며, 반드시 서로서로 협동하는 생활이 아주 인간과 비슷한 동물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길을 가다가 개미를 본적이 한번이라도 있을거에요. 이때 당신은 어떻게 하려 하였나요? 그당시에 밟았더라면 여러분은 이 세계의 질서중 하나를 무너뜨렸으며, 범죄자가 아닌 범죄자가 되었을지도 몰라요. 말뜻을 이해 못하겠죠? 그것은 범죄자가 될만한 일이아닌일을 지었어도, 범죄자라는 뜻이에요. 밟지 않았다면 그 개미들은 여러분에게 고맙다고 인사했을지도 몰라요.
자, 이제 개미들이 하는일에 따라 이름을 지어볼까요?
아, 이곳 개미는 1마리뿐이고 배가 아주 통통한데 알만 낳고 있네요. 이 개미들을 통치할 여왕 같으니 여왕개미라고 지어볼까요? 어랏! 알들에서 개미들이 깨어났어요. 이제 애벌레인데, 여왕개미가 잘 키워주네요. 후에는 아마 다른개미들이 맡을지도요. 3개월이 지나고, 이 개미들도 다 컸어요. 이 개미들은 땅굴을 넓히고 음식을 구해오며 여왕을 보호하네요. 아직 이름을 짓기에는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어요.
와~ 여왕개미가 알을 엄청낳았어요. 이제 개미의 수는 1000마리정도 되네요. 이제 이름을 지어보기로 할까요?
이 개미는 여왕이 낳은 알을 알 보호방으로 옮기고 있어요. 여왕을 시중드는것 같으니 시종개미로 정할게요. 알방속에는 무슨개미가 있을까~요?와! 많은 알들과 애벌레들이 있어요! 한 개미가 계속 애벌레를 핥아주고 음식을 먹여주네요. 아무래도 유모개미가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 나도 이제 이 땅굴이 좁은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이동할때마다 땅굴이 넓어지는것 같은데?? 오호라! 많은 개미들이 땅굴을 넓히고 있어요. 별다른이름이 없으니 땅굴개미가 낫겠어요. 앞으로 더 많은 종류의 방이 만들어 지겠어요. 이제 밖으로 나가보도록 해요. 앗! 칩입자가 한명 나타났어요! 낯선 개미인데, 한 개미가 못들어오도록 싸우고 있네요. 병사의 일을 하니 병정개미로 불러야 겠어요. 아~ 상쾌한 공기바람. 맛있는 음식들이 곳곳에 널려있네요. 많은 개미들이 작게 작게 부수거나 그냥 통째로 들어서 옮기고 있어요. 저 개미가 들고있는 음식은 자기몸의 5배가 되는듯 한데, 과연 옮길수 있을까? 이런 기대와는 달리 아주 쉽게 옮기네요. 단지 구멍에 크기가 잘 안맞아요... 이 개미는 식량당번개미. 급식당번같지요, 왠지???;; 이제 모든 개미의 이름을 지었어요. 힘들게 돌아다녀도 별로 없을것 같네요. 여러분! 그런데 병정개미등은 통틀어 무엇일까요? 바로 병정개미에 속해요.그럼 유모개미와 땅굴개미, 시종개미, 식량당번개미등은 무엇일까요? 딩동댕~ 바로 일개미랍니다. 이렇게 나뉘지만 인간은 노동과 싸우는것과 비슷하게 여겨요. 이제 개미의 대부분을 알았으니 이제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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