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를 유독 좋아하는 둘째를 위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었는데 여러 번 읽고는 반납을 하고도 또 생각이 나는지 꼭 갖고 싶다고 해서 새 책으로 구매한 '나는 고양이라고' 책입니다. 일본 작가의 책인데 표지에서의 고양이 표정이 뭔가 살벌해 보이기도 하고, 그다지 귀엽지 않은 그림인 것 같은데도 아이는 좋아합니다. 특히 고등어가 쫓아오는 부분이 재미있었다면서 그 부분을 강조해서 독서록을 쓰더라고요. 단순한 그림에 단순한 내용이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구매하기 잘 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