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게는 부동산 재벌로 알려져 있는 도널드 트럼프. 40세에 이미 업계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던 그도 80년대말 부동산 시장의 붕괴로 100억 달러에 이르는 채무에 봉착하게 되어 세인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는가 싶더니 90년대 미 경제의 성장과 더불어 재기에 성공, 다시 부동산, 카지노 등에서 일가를 이루었다. 작금의 재테크 열풍에 맞춰 책 제목도 <투럼프의 부자되는 법>으로 되어 있으나 일단 재테크는 아닐 것으로 생각했다. 사업으로 성공을 이루어낸 사람이 쓴 책이니까. 자신의 일에 대한 태도, 일을 처리하는 방식 등에 대한 책이이라고 하는 편이 적절할 듯 싶다. 그러면에서는 일종의 자기계발서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책들에 나오는 내용들 즉, 열정적으로 일하기, 실패에 직면해서도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끝까지 일을 처리해 나가는 강인함 등이 나오기도 하지만 저자의 말대로 내용들은 '직선적이고 간단명료'하게 기술되어 있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을 읽고 부자되는 법을 얼마나 배울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애초에 그런것을 기대하는게 무리라는 생각이 있지만 말이다. 책 후반부에는 50쪽에 걸쳐 저자의 일주일의 생활을 30분 단위로 기술하고 있는데 일을 열심히 다방면에 걸쳐 하고 있다는 것은좋으나 너무 지리한 감이 있다. 마케팅을 겨냥한 제목 정하기는 일단 잘한듯 하지만 내용은 그정도까지는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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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팬으로서 이책의 가치는 중간정도다. 재탕인 느낌이 있긴 하지만 그리 심하진 않다. 그럭저럭 재미있게 본 책.
그러나!
트럼프를 잘 모르고 단지 제목만 보고 재테크 책인줄 알고 산다면 큰 낭패다. 이책에 재테크 이야기래봤자 미국 부동산시장에서 거액의 거래로 돈을 번 트럼프 얘기밖에 없기때메 별 소용 없을거다.
결국 이책의 가치는 트럼프를 좋아하는 사람인가 아님 재테크 하려 산 사람인가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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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라는 부자를 보기전에 나는 트럼프라는 사람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이 사람의 사상(?)을 알수 있게 책들을 사보기로 했다. 그 첫번째 책이 바로 이책이었다. 하지만 나는 실망할수밖에 없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라는 책의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아서일까.. 이책의 구성은 무언가 없는듯한 뼛속까지 새길만한 내용은 찾아볼수 없었다. 트럼프라는 사람을 알기위한 선택은 이책이 아닌것 같다. 책상태에대해서 실밥이 제대로 안되있습니다. 저는 표지가 종이로 된책인줄 알았는데 주문해보니 그 딱딱한 표지더군요. --;;아무튼 실망 했습니다. 담부터는 좋은 상태로 보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