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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니면서 많이 듣는 말 중 하나는 바로 신뢰이다. 전적으로 주님을 신뢰하라는 말씀을 참으로 많이 듣는다. 그런데 신뢰는 무엇일까? 요셉은 옳은 행동으로 감옥에 가서 고생을 경험했다. 그도 알았다. 한 번만 눈감으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그러나 그는 그러지 않았다. 물론 나중에 모든 것이 탄로나 더 큰 고초를 경험했을 수도, 아니면 들키지 않고 죄를 저질러 더 큰 행복을 경험할지도 사실 우리는 모른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 앞에서 죄를 저지르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고,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강권하고 계시다는 것을, 신뢰하고 있었다. 신뢰는 그런 것이다.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2장 15 ~ 17절) 믿음은 행함을 동반해야 한다. 그리고 그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에서 나온다. "응답되지 않는 기도를 감사하는 것, 황폐한 마음 상태에서 감사하는 것, 기막힌 일과 암담한 처지와 음란한 문화와 진부한 삶 속에서 하나님 사랑을 신뢰하는 것은 곧 어둠 속에서 찬송을 속삭이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문장이다. 이럴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신뢰다.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하는 삶에서 나오는 신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