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이 라마가 티벳의 평화적인 독립운동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이후 전세계에 불고 있는 티벳문화/종교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사그러 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티벳에 대한 여행기나 불교관련 서적들은 꽤 많은 종류가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단편적인 여행의 감상이나 불교에 국한 된 것이기에 티벳에 관심을 갖는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국내에선 처음으로 티벳의 문화를 역사와 사회, 문화, 예술 전반에 걸쳐 제대로 깊이있는 내용을 전달해 주고 있는 수작이다. 또한 역자가 티벳종교와 티벳어에 매우 정통한 학자로 알려진 안성두 선생이여서 책의 신뢰도를 높여주기도 한다. 앞으로도 티벳 역사와 문화 종교에 걸친 다양한 책들이 국내에 소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