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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이 느껴지는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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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노출되면 안되는 희귀병을 가진 아이를 가진 아이들의 등장은 왠지 흥미로웠어요. 아이들의 창백한 모습과 니콜 키드만의 신경질적인 모습이 왠저 처음부터 음침한 느낌을 더하게하 한 영화였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섬세해보이는 그레이스 역으로 니콜 키드만이 참 잘 어울렸습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네요. '디 아더스' - 다른 무언가가 자신의 집에 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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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노출되면 안되는 희귀병을 가진 아이를 가진 아이들의 등장은 왠지 흥미로웠어요. 아이들의 창백한 모습과 니콜 키드만의 신경질적인 모습이 왠저 처음부터 음침한 느낌을 더하게하 한 영화였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섬세해보이는 그레이스 역으로 니콜 키드만이 참 잘 어울렸습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네요. '디 아더스' - 다른 무언가가 자신의 집에 있다는 느낌... 가끔 세수를 하다가 섬?한 느낌에 거울로 제 얼굴을 볼수 었는 심정이랄까요? 전쟁에서 돌아오지 않던 남편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고, 사라지는가 하면... 항상 쳐져있는 커튼이 재껴져있고... 그리고 무언가를 감지하는 딸의 말을..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그레이스는 혼란을 느낍니다. 과연 아이들이 듣고, 느끼는것에 대한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그레이스가 찾아낸 죽은 사람들의 사진... 와... 사실 '식스센스'만 없었다면 무척 충격적인 반전이긴 했습니다. 뭐, '식스센스'와 조금은 비슷하다고 느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음산함과 스타일리쉬한것은 '디 아더스'가 더 좋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결말에서는 그레이스와 아이들에게 무척 강한 연민이 느껴졌구요. 뉴에이지적이라는 평을 듣는 영화인데, 사실 저는 그런거 잘 못느꼈어요. 공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권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b*****e 2005.11.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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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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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보다 먼저 나왔다면? 정말 충격이었을텐데..이런 평을 많이 듣는 영화.하지만, 이 영화는 마치 미술관에 들어선 것 같은 고상한 화면구성,그리고 뛰어난 음악과 효과음향이 더 매력적이다.니콜 키드먼의 열연과 그녀의 엘레강스한 미모가 빛을 발한다.그녀는 어느 장면에서도 마치 중세 명화 속의 인물처럼 보인다.물론 등불 조명을 이용한 감독의 뛰어난 연출이 한 몫 거든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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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보다 먼저 나왔다면? 정말 충격이었을텐데..
이런 평을 많이 듣는 영화.

하지만, 이 영화는 마치 미술관에 들어선 것 같은 고상한 화면구성,
그리고 뛰어난 음악과 효과음향이 더 매력적이다.

니콜 키드먼의 열연과 그녀의 엘레강스한 미모가 빛을 발한다.
그녀는 어느 장면에서도 마치 중세 명화 속의 인물처럼 보인다.
물론 등불 조명을 이용한 감독의 뛰어난 연출이 한 몫 거든다.

감독은 음악에도 재주가 있어서... 미리 음악 만들어서..
배우들한테 음악을 아예 들려주면서, 연기를 하게 한다.
정말 대단한 감독이다. 서플에 아주 잘 나와있다.
a********r 2009.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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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링 공부에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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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내용도 분명 중요함니다. 그 점에서 이 영화는 모자라는 점이 없음니다. 스토리나 진행이 탄탄하고 영국의 특유의 분위기도 남니다. 영어발음이 참 듣기가 좋음니다. 영국식 발음이 미국식 발음과 비교해서 굉장히 답답하죠. 그래서 잘 안들리는 경우도 잇는데 영국발음을 접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참 좋은 영화임니다. 요즘은 자막도 나와서 듣기 훈련에는 더없이 좋은 교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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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내용도 분명 중요함니다. 그 점에서 이 영화는 모자라는 점이 없음니다.

스토리나 진행이 탄탄하고 영국의 특유의 분위기도 남니다.

영어발음이 참 듣기가 좋음니다. 영국식 발음이 미국식 발음과 비교해서 굉장히 답답하죠. 그래서 잘 안들리는 경우도 잇는데 영국발음을 접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참 좋은 영화임니다. 요즘은 자막도 나와서 듣기 훈련에는 더없이 좋은 교제도 됨니다.

많이들 보세요. 상품도 새것임니다.

h****o 2008.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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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움을 잊게 만드는 명품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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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키드만의 연기가 빛났다! 조연들과 아역연기도 나무랄 데 없었다! 정말 명품연기라고 감히 표현하고 싶다! 내용구성도 독특하고, 내용을 암시하는 화면구성도 더 효과를 극대화시켜줘서 느낌을 더욱 확실하게 해 주었다. 그래도 왠지 내용은 안스러웠다...죽어서까지.... 내가 선호하는 밝은 느낌의 영화는 아니지만, 탄탄한 구성과 연기력으로 누구에게나 적극 감상을 권하고
"무서움을 잊게 만드는 명품연기!" 내용보기

니콜키드만의 연기가 빛났다!

조연들과 아역연기도 나무랄 데 없었다!

정말 명품연기라고 감히 표현하고 싶다!

내용구성도 독특하고, 내용을 암시하는 화면구성도 더 효과를 극대화시켜줘서 느낌을 더욱 확실하게 해 주었다.

그래도 왠지 내용은 안스러웠다...죽어서까지....

내가 선호하는 밝은 느낌의 영화는 아니지만, 탄탄한 구성과 연기력으로 누구에게나 적극 감상을 권하고 싶은 작품이다!~

c***l 2009.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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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더스] The Others (2001) 101 min
"[디 아더스] The Others (2001) 101 min" 내용보기
Nicole Kidman  ...  Grace Stewart Fionnula Flanagan  ...  Mrs. Bertha Mills Christopher Eccleston  ...  Charles Stewart Alakina Mann           ...  Anne Stewart James Bentley          ...  Nicholas Stewart Eric Sykes             ...  Mr. Edmund Tuttle Elaine Cassidy         ...  Lydia Renee Asherson         ...  Old Lady Gordon Reid            ...  Assistan
"[디 아더스] The Others (2001) 101 min" 내용보기

 Nicole Kidman  ...  Grace Stewart
 Fionnula Flanagan  ...  Mrs. Bertha Mills
 Christopher Eccleston  ...  Charles Stewart
 Alakina Mann           ...  Anne Stewart
 James Bentley          ...  Nicholas Stewart
 Eric Sykes             ...  Mr. Edmund Tuttle
 Elaine Cassidy         ...  Lydia
 Renee Asherson         ...  Old Lady
 Gordon Reid            ...  Assistant
 Keith Allen            ...  Mr. Marlish
 Michelle Fairley       ...  Mrs. Marlish
 Alexander Vince        ...  Victor Marlish
 Ricardo Lopez          ...  Second Assistant
 Aldo Grilo             ...  Gardener

 Director: Alejandro Amenabar
 Writer: Alejandro Amenabar

 

애들은 방에서 학원에서 가져온 DVD를 보고 우리 내외는 마루에서 컴퓨터로 이것을 감상하였습니다.

 

비명은 소리가 크게 들리지만 나머진 너무 작더군요. 그래서 음량을 크게 해놓고 보아야 했었는데 DVD 제작상의 문제인지 원래 그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자막은 나오는데 아무 소리가 안들리니 답답하더군요.

 

도그빌에서처럼 한정된 공간에서만 촬영되었습니다.

 

아내가 말하기를 "저 여자만 연기를 하는 거야?"라고 말할 정도로 한 사람의 여배우에게 집중된 작품입니다.

 

아이들이나 키드먼이 감독의 눈치(또는 대사)를 보는 장면이 자주 나와서 짜증이 날 뻔했습니다.

 

다른 조역들은 자주 안 잡히거나 그런 기색이 별로 없더군요.

 

씩스 센스류라고 말할 수 있는데 씩스 센스에서 아이가 말하는 자신이 죽은 줄도 모르는 유령들입니다. 다른 유령이 '너도 유령이야' 라고 알려줘서 깨닫게 됩니다.

 

교감이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과 유령이) 같은 물질계를 공유하는 게 가능하는지가 정확하게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감독 마음대로 되었다가 안되었다가를 반복합니다.

 

(2010년 1월 16일 감상)

k****8 2010.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