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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상을 읽는 단순한 규칙의 발견 '우발과 패턴' 마크 뷰캐넌이 지은 책으로 2014년에 나왔는데 사실은 2004년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하다'를 다시 손실해서 내놓은책이다.
이책은 복잡한 물리학적 복잡계 세상에서 격변의 씨앗은 도처에 숨어 있고 어느 순간 임계상태에 이른 세상은 변화가 커질수 있다. 마치 모래알 하나가 엄청난 사태를 일으키듯...저자는 이런 세상의 모든 격변과 변화를 꿰뚫어 보고 격변의 패턴을 볼 수 있는 혜안을 준다.
지진, 산불, 전쟁 등 크고 작은 세상의 복잡한 현상들에 대하여 멱함수 법칙에 의해 단순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가장 기가 막힌 설명은 모래더미이다...임계상태에 있는 모래더미는 모래알 하나로 무너져 버리는 일이 발생된다는....
10장 난폭한 변이에서는 주식시장에 대해 인간의 본성과 심리에 대해 언급을 하였는데 주식투자할때 반드시 유념해야 할 부분인거 같다. 특히, 경제 전문가 버나드 바루크는 아래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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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일어날때 멱함수 법칙(특정 변수의 제곱에 비례해서 결과가 나타나는 법칙)에 따르는 것들이 있고, 랜덤워크 에서 나타나는 패턴은 프랙탈처럼 자기 반복이고, 지진이 안일어난 기간이 길 수록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예측은 불가능하고, 뭐 이런 이야기인 듯 한데 현실에서 써먹을 게 있는 지 모르겠네요. 주식시장에서는 항상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대 변동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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