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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퍼즐 문제들에 대한 책입니다. 초등용이라고는 하지만 끈기있게 풀어나가야 하는 건 어른이라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더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책의 중간에 유명한 수학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쉬어가는 페이지처럼 나와 있어, 퍼즐을 풀면서도 좋은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각 퍼즐 문제에 대한 정답은 책의 맨 마지막에 나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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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수학이 확 쉬워지는 말랑말랑 퍼즐박사'는 수학을 재미있게 느끼게 해 주었다. '논리적 사고력'과 '공간파악능력', 두 차원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총 100개의 퀴즈가 있다. 나는 풀어본 적이 없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멘사 퍼즐이 이런 류가 아닐까? 문제를 푸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하고, 답을 찾아가는 '정도'가 보이지 않기도 하고, 그만두고 싶기도 했지만, 문제를 풀 때마다 느끼는 성취감은 그 모든 어려움과 귀찮음을 보상해 주었다. 사실 아직 덜 읽어서, 틈틈이 읽고 문제를 풀고 싶다. 초등학생용이라지만 문제 하나하나를 푸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어른이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왜 못하냐고 면박 주기 전에 어른 역시 그렇게 똑똑해지지 않았다는 걸, 공부는 누구에게나 어렵고 귀찮은 일이라는 걸 다시 경험해 봤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