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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플라워 콘서트(폭탄선언-장충체육관)에 갔었습니다.
말잘하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엄청난 무대장치가 있는것도 아니었습니다.
3시간 반 을 노래로만 승부를건 진짜 어마 어마한 고유진의 가창력을 느낄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미 몇 tv 프로그램등에 나와서 가창력에 대해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가수지요.
이번에 새로운 멤버들과 구피 멤버들도 도와서 만든 앨범인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곡 한곡 모두 좋은것 같습니다.
고유진 특유의 무언지 모를 이상한 중독성 강한 목소리.
정말 좋습니다.
[인상깊은구절] 개인적으로는 1,2번 트랙이야 뭐 거의 타이틀, 준타이틀 곡이라 좋지만,,, mother 라는 곡 엄청 좋아했거든요. 이번에 구피 멤버들과 같이 편곡해서 불렀는데 진짜 느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