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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및 주연] 《빈》(Bean)은 영국에서 제작된 멜 스미스 감독의 1997년 코미디 영화이다. 로완 앳킨슨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피터 베넷-존스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로완 앳킨슨은 가장 재능 있는 코믹 연기인 중의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재능은 1977년 에딘버러 영화제에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1981년 런던의 West End 에서 원맨쇼를 진행하면서 가장 젊은 원맨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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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및 주연] 《빈》(Bean)은 영국에서 제작된 멜 스미스 감독의 1997년 코미디 영화이다. 로완 앳킨슨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피터 베넷-존스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로완 앳킨슨은 가장 재능 있는 코믹 연기인 중의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재능은 1977년 에딘버러 영화제에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1981년 런던의 West End 에서 원맨쇼를 진행하면서 가장 젊은 원맨쇼 진행자가 되었고 West End 에서 수여하는 그 해 최고 코미디 연기자 상을 받았다. 1983년 BBC의 비극 드라마인 < Blackadder >를 각본가 리차드 커티스와 함께 작업하였다. 5년간 영국에서 시리즈물로 방영된 이 작품으로 영국 아카데미상과 인터내셔널 에미상, 3번의 ACE상을 받았고 개인적으로는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더욱 더 그를 세상에 알려준 작품은 바로 TV 드라마 《미스터 빈(Mr. Bean)》이다. 이 작품은 HBO와 ITV에 시리즈물로 방영되었고 Golden Rose 상을 받았으며 인터내셔널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1995년에는 ACE상의 최우수 코미디상을 받았다. 《미스터 빈(Mr. Bean)》은 성공적인 첫걸음과 함께 200개의 나라로 수출되었고 현재는 고전적인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영화  《빈》에서 로완 앳킨슨은 침묵에 가까운 대사 처리와 일명 고무가면같은 표정 연기로 영국 최고의 스타이자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코미디언으로 급부상했다. 그의 우스꽝스러운 바디 랭귀지는 저질 대사와 속물 근성이 범람하는 기존의 코미디들과 차별화되는 신선한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준다. "한 명의 배우는 단 하나의 성공적인 캐릭터만으로 족하다. 그런 점에서 찰리 채플린을 존경한다."고 말한 앳킨슨은 영화 《빈》을 통해 채플린의 명성마저 능가한 최고의 코미디 배우로 올라섰다.

[줄거리] 영국 왕립 미술관(Royal National Gallery, London) 최악의 직원 빈(Mr. Bean: 로완 앳킨슨 분)이 하는 일이란 기껏 한쪽 구석에 앉아 졸거나 빈둥되는 것이 전부다. 하지만 모두가 꺼려하는 빈을 유독 왕립 미술관 회장만이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왕립 미술관 이사회의 가장 중요한 안건은 천하의 사고뭉치 빈을 쫓아내는 것. 그러던 어느 날, 빈을 사라지게 할 호재가 생겼다. 미국 최고의 걸작 '휘슬러의 어머니'의 본국 송환에 앞서 그리어슨 미술관(Grierson Art Gallery, Los Angeles)은 대대적인 기념 행사를 계획한다. 그 일환으로 영국 왕립 미술관에 저명한 박사를 초청한 것이다. 이사회는 빈을 대신 보내기로 결정하고, 빈은 열렬한 환송을 받으며 미국으로 향한다.
하지만 빈은 처음 도착한 공항에서부터 불법 총기 소지자로 오인받아 공항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이제 그가 지나는 곳은 모두가 혼돈과 무질서로 가득차는데...

[이슈 1] 정신연령 11살의 빈. 정상인으로선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이 희대의 사고뭉치를 만들어낸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영국 최고의 명문 옥스퍼드 대학 출신의 재원들이다. 감독(멜 스미스), 주연(로완 앳킨슨), 각본(리처드 커티스) 이 천재 3명이 수년간 머리를 맞대고 만든 보통 사람들의 코미디 빈. 더 이상 웃기 위해 고민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배꼽 잃지 않도록 모두들 정신 바짝 차려야할 듯.

[이슈 2] 로완 앳킨슨이 전 영국총리 토니 블레어와 막역한 친구 사이라면? 판이한 두 사람의 행보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소꿉놀이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랜 우정을 쌓아온 사이. 두 사람은 서로를 가리켜 "앳킨슨은 어린 시절부터 타고난 연예인이었다. 그와 함께 있으면 웃음이 그칠 줄 몰랐다.", "블레어는 최고의 스포츠맨이었으며 학교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스타였다."라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앳킨슨과 절친한 친구사이였다면 블레어 총리의 유머도 보통은 아닐 듯 싶은데...  

k*****7 2021.02.0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