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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요리정에서 일을 하고 있던 직원이, 지로가 알게 된 두부 가게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 우미하라는 두부 가게를 잇고 싶지 않아 집을 나온 직원에게 자신의 요리정에 차후 최상의 두부를 납품하는 조건으로 아버지의 두부 가게를 잇도록 직원을 내보내고, 아들이 집을 나가 딸이 두부 가게를 도왔던 상황이 아들이 돌아옴으로써 좋아지자 두부 가게 사장은 우미하라에게 감사를 표한다. 우미하라는 점점 더 자신을 따라잡는 지로를 보며 내심 감탄인지 경계인지 하는데, 친자식한테 이렇게까지 가혹할까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