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장을 넘길수록, 기대와 다른 삶을 걸어가는 저의 모습도 괜찮다고 위로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심지어 또 다른 어떤 너만의 길을 갈거니? 하는 설렘가득한 물음을 받는 두근거림도 느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단추 출판사와 박이도 작가님의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
|
아이들에게나 성인에게나 생각하는 방향을 다각도로 열어주는 그림책이라서 매우 좋습니다. 나만 알고 싶을 정도로 멋지다고 생각하면 읽어봅니다. 아이 보여주려 샀다가 제가 좋아서 저의책꽂이에 두었습니다. 영감이 필요할 때 보려구요. |
|
유치부 아이랑 같이 보고 이야기 나누며 그림도 그려 볼 수있는 생각 깊은 그림책이네요. 사과를 그리는 방법이 100가지 방법만 있겠냐 싶으면서도 막상 저한테 물어본다면 단순히 생각나는 몇 가지 방법이 전부일것 같아요ㅎㅎ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이 있고 제 각각 특성을 지닌 아이들이 살아갈텐데 남들처럼 살아가라고 강요하면 안 되는데 하는 으른이 반성도 해봅니다.
|
![]() 초등교사 맘의 그림책 리뷰 작가는 그림 그리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며 다양한 형태의 사과를 소개한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그림에는 답이 없다. 맘껏 그려라.'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내가 내 아이에게 그려주었던 수 많은 도식화 된 그림들에 대한 반성과 함께, 이 책이 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창의성의 씨앗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릇 창의성이란 갑자기 나타나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오랜 시간 축적된 경험과 지식이 결합하면서 새로운 통찰로 이어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경험적 사고를 새롭게 전환하는 열쇠를 아이 손에 쥐어준다. 같은 것을 다르게 보고, 다른 것을 같게 보는 생각의 유연함, 표현의 담대함, 거기에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위로까지 담아낸다. 이 책을 읽는 어른 독자는 아이와는 다른 어떤 것이 가슴을 뭉클하게 할 것이다. '세상의 기준과 달라도 괜찮아. 너만의 선, 너만의 색 그 자체로 존중 받을 수 있어.'라는 메세지가 책 전반에 스며들어 있다.그리고 그동안 '나만의 어떤 것'에 관심조차 없고 알려고 하지 않았던 우리에게 "너의 사과는 어때?"라는 질문을 던지며 고요하고 깊게 사색하기를 권한다. 아이가 어리다면 어린대로 재미있게 감상하고, 초등학교에 가서, 사춘기가 되어서, 어른이 되어서.. 모두 다르게 읽힐 책이다. 그래서 소장가치도 100% 박이도 작가의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된다. 사과를 그리는 100가지 방법
|
| 사과를 그리는 100가지 방법 제목 그대로 다양한 사과 그리는 방법이 등장한다. 사과 왜 동그라미에 꼭지만 그리지?에서 출발한 질문이 사과 먹고 남은 알멩이 그리기, 껍질만 그리기, 글자로 그린 사과, 선을 그어서 그린 사과 등 온갖 종류의 사과를 그렸다. 이건 생각 깨기에 대한 책이 아닐까 싶다. |
|
평소에 저나 아이 둘 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데 그리다보면 늘 그리는 방식이 있는 편이라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접근하는걸 책을통해 알려주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그림책이라 가격이 좀 나가는걸 생각하면 내용 구성이 좀 아쉬운 면도 있어요 우리 사과를 다양하게 그려보자! 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이와 충분히 다양한 사과를 그려볼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런것 조차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라면 이 책을 통해 감을 익히고 확장해 나가며 우리만의 사과를 그려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사과책을 활용해서 다음엔 바나나, 꽃, 책, 사람 등 다양한 소재로 적용하고 그려나가면 실용적이기까지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