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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에 낚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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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3만5천원(정확히는 3만1500원)이 아까워서라기보다는선의의 피해자를 막기 위한 공익정신으로 서평을 작성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좋은 부분은 목차뿐으로 보입니다.목차를 보고 책의 가격을 보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 대한 총론을 접할 수 있으리라는 높은 기대로책을 펼치고 읽었건만 결국 다른 구식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구닥다리 이야기가 태반입니다.책의 말
"목차에 낚임....ㅡ..ㅡ;;;" 내용보기

내 돈 3만5천원(정확히는 3만1500원)이 아까워서라기보다는

선의의 피해자를 막기 위한 공익정신으로 서평을 작성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좋은 부분은 목차뿐으로 보입니다.

목차를 보고 책의 가격을 보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 대한 총론을 접할 수 있으리라는 높은 기대로

책을 펼치고 읽었건만 결국 다른 구식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구닥다리 이야기가 태반입니다.

책의 말미에 네트워킹,오픈소스, 임베디드 리눅스, 멀티코어등을 다루면서 좀 신식인 것처럼

티를 내보려 했지만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이야기에 무슨 스펙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챕터며...전 완전히 실망하고야 말았습니다.

 

번역 수준은 ....  이다지도 한글을 이해하기 어렵도록 번역을 해놓은 것인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13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하고자 책을 구입했습니다.

어느 정도 전문가라고 자부하는 제가 볼때 많은 내용이 쓸모도 없고 이해도 안 가고

(어느 정도는 번역의 문제, 어느 정도는 제 지식과 이해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초보자가 보기에는 쉽지 않은 책으로 보입니다.

쉬운 것을 왜 그렇게 형이상학적이고 구름을 날아가는듯이 - 한마디로 이해하기 어렵게 -  설명을 해놓은 것들이 많은 건지....

 

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쪽 쓸만한 도서가 없네요

좋은 번역서들도 많은데 말이죠

이제 고전(?)인 임베디드 하드웨어 이해와 설계(존 캣솔리스, 한빛미디어)같은 책들은 좋은데 말이죠(제 기호라고 폄하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돈 많으면 사서 보시고, 돈많고 시간도 많으시면 원서 사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ㅋ

 

 

 

YES마니아 : 로얄 l***8 2016.11.01. 신고 공감 3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