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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이들이 점점 크면서 각자 자아가 생기고 싸움이 잦아진다. 특히 그간 까다로운 언니에게 잘 맞춰주며 놀던 그 착한 둘째가(?) 유치원에 갈 즈음이 되니 자기 고집이 생기며 언니와 서로 하고 싶은게 달라 갈등이 빚어져 싸우기 일쑤이다. 매번 그렇게 싸우는 둘을 보고 있자니 내가 너무 좋은 아빠 행세만 하고 있어 그런게 아닌가 반성이 많이 된다. 이번에 읽은 책은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 자녀교육 1위이자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다는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란 책이다. 저자는 가족심리학 박사이자 교사로 그간 8,000건이 넘은 상담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에 도움을 주었다고 하니 가히 독일의 오은영 선생님이라 할 만하다. 마침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서둘러 읽었다. 책은 부모의 마음과 아이의 행동, 가족의 질서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엇보다 부모가 바로서야 하며, 부모가 먼저 중심을 잡고 본보기를 보이면 아이도 그것을 보고 따라 배운다며, 이런 과정을 러빙 리더십의 발휘라는 과정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어서 아이에게 경계를 정해주고, 필요할 땐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을 천명한다. 마지막으론 위계를 세우되 자율을 두어 그 안에서 겪는 여러 갈등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할 것을 권한다. 개인적으로는 6장의 수평적 위계질서 세우기 부분을 가장 인상깊게 읽었다. 저자는 부모가 리더로서 다른 사람을 보살피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어떤 상황에서 누가 무엇을 담당할지 분명하게 나누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내 스스로 '좋은 아빠'라는 허울 아래 명확하지 않은 신호로 혼란을 주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이 서로 싸울때 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으로, 가장 먼저 아이의 감정과 욕구를 받아들이되 아이들의 경쟁심리를 무시하거나 부정하지 말고, 아이들이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질투라는 감정을 이해시키며, 자신이 더 잘하거나 장점인 부분을 찾도록 도울것을 권한다. 여기에 타인의 성공을 함께 기뻐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개인적으론 아는 것과 실제로 하는 것은 다른지라 아이들이 감정을 폭발시킬때면 이를 누그러트리고 대화로 유도하는게 쉽진 않지만 이번 기회를 빌어 조금 더 노력해보리라 마음 먹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특히 나처럼 애를 먹는 분이거나 초보 아빠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적극 추천한다. #나는흔들리지않는부모로살기로했다 #마르티나슈토츠 #카티베버 #김지유 #다산초당 #다산에듀 #육아 #훈육 #바로서기 #러빙리더십 #애착 #경계 #방패 #확신 #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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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를 읽고서···.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는 부모가 육아 과정에서 겪는 감정의 흔들림을 다루며, 아이와의 건강한 관계를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저자는 감정 조절이 부모 역할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며, 부모가 먼저 자기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해야 아이에게도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말한다.
<“러빙 리더십이란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지도하는 것이다. 아이를 사랑하고, 동등한 눈높이로 대하는 것이다. 부모로서 아이의 안전과 건강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아이에게 넘지 말아야 선과 행동을 알려 주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19쪽>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인식하고 조절할 수 있는지 다룬다. 육아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부모가 감정적으로 균형을 잃으면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감정의 파도를 받아들이고 다스리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두 번째는 아이와의 관계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부모가 감정적으로 흔들릴 때 아이가 보이는 반응을 분석하며, 이를 통해 부모가 감정적으로 단단해지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또한, 감정적으로 안정적인 부모가 아이의 자율성과 정서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을 강조한다.
세 번째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부분이다. 감정이 폭발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 이미 감정적으로 힘든 순간을 겪었을 때 대처하는 법 등을 다룬다. 특히, 부모가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아이에게도 이로운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기 돌봄의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모의 마음가짐을 강조하며, ‘러빙 리더십’을 실천하기 위한 여섯 가지 전략 ‘마음의 확신 가지기, 방패 세우기, 힘을 써서 보호하기, 힘을 써서 대신 해주기, 수평적 위계질서 세우기, 자율성 키우기’를 제시한다. 본문 중에서 342~343쪽>
이 책은 육아를 하고 있는 부모뿐만 아니라 예비 부모, 그리고 이미 육아를 마친 부모에게도 유용한 교훈을 준다. 특히, 육아 과정에서 부모가 준비하고 대처해야 할 다양한 상황과 그에 맞는 언행이 상세히 정리되어 있으며, 상담 사례와 실천 방법이 포함되어 있어 자신의 상황에 맞춰 배울 수 있다.
이미 육아를 마친 독자로서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부족하고 무지했던 점을 반성하게 되었고, 이제라도 육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 위안을 얻었다. 또한, 이 책에서 강조하는 ‘러빙 리더십’을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전략과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는 점이 감사하고 인상적이었다. 부모가 감정적으로 단단해지는 것이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으며, 육아의 본질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든 책이다. 감정적으로 더 단단한 부모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꼭 추천할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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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초보, 엄마 초보였던 내가 어느덧 40대가 되고 초등학생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아이들이 자라나는 것 만큼 엄마로써, 부모로써 함께 자라날 수 있을거라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어찌 아이가 커갈수록 나는 더욱 초짜 엄마가 되어가는 것 같다. 먹이고 입히고 기본적인 보살핌만 하면 되었던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아이들도 작은 어른이 되어가고 있으니 매일 보는 아이들이지만 매일이 새롭다. 날마다 배우고 노력하는 여느 엄마들에게는 턱 없이 부족하지만 나름 육아관련 책들, 교육관련 책들을 수없이 뒤적이며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아이들을 육아한다는 것은 예상치 못하는 일 투성이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정보들과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서 누구보다 강하게 흔들리고 있는 요즘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마르티나 슈토츠)>는 아이뿐 아니라 엄마도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과 흔들리지 않고 건강하게 부모로써 서 있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다. ![]() "러빙 리더십이란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지도하는 것이다. 아이를 사랑하고, 동등한 눈높이로 대하는 것이다. 부모로서 아이의 안전과 건강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아이에게 넘지 말아야 할 선과 행동을 알려주는 것이다." 1. 부모의 마음, 내가 단단해야 가족이 행복하다. 이 책에서는 아이에 대해 이야기 하기 전에 먼저 부모의 마음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부모도 화가 날 수 있고 아이와 갈등이 생길 수도 있는 감정이 있는 존재이기에 아이를 양육하면서 느낄 수 있는 혼란 속에서도 '괜찮다'라고 말해주는 것이 큰 위안이 되었다. 사랑이 담긴 단호함, 러빙 리더십을 위해서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의 마음까지도 함께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되어 있다. ![]() ![]() ![]() 2. 아이의 행동, 경계를 정해줄 때 아이는 더 잘 자란다. 아이를 키우면서 '자유를 주어야 하는가', '통제해야 하는가"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 너무 자유를 주면 소위 버릇없는 아이로 자라날 까 두렵고 너무 통제하면 성장할 수 있는 아이를 막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면서도 쉽게 답을 내릴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자유와 통제의 문제를 넘어서 아이의 안전을 위해 건강한 방법으로 경계를 정해주는 방법과 부모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힘을 써서 보호하기'와 '힘을 써서 대신하기' 전략이 인상깊게 제시되어 있다. ![]() ![]() 3. 가족의 질서, 분명하지만 유연한 관계가 단단한 가족을 만든다. 부모의 마음과 아이의 행동에 이어서 마지막으로 가족에 대해 이야기한다. 평화로운 가정을 위한 수평적 위계질서를 세우고 일상에서 수평적 위계질서를 세워야 할 때의 구체적인 상황과 방법이 나타나있다. 그리고 아이와의 갈등상황을 그저 피해야 할 부정적인 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자율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한다. 결국 아이는 스스로 해내는 힘을 길러내고 일상에서 겪는 갈등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고 노력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누구보다 흔들리고 무지했던 점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다. 하지만 절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흔들릴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위로가 되기도 하였다. 부모 또한 완벽하지 않기에, 계속 배워가야하는 존재이기에 아이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과 '러빙 리더십'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실천해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다. 오늘도 흔들리고 있는 모든 엄마와 아빠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자녀교육#육아#훈육#러빙리더십#마음읽기#부모수업#양육 #좋은부모되기#심리학#다산북스서평단#맘스커리어서평단 #맘스커리어책수다방#케이클래스 |
![]() 마르티나 슈토츠, 카티베버 지음/김지유 옮김/ 다산에듀 마르티나 슈토츠 뮌헨 루드비히-막시밀리안 대학교 가족심리학 박사이자 교사. 현재 초등학교의 상담사로 근무 중이며 육아로 문제를 겪고 있는 가족들에게 상담과 강의를 제공하는 교육 전문가다. 8,000건이 넘는 상담을 통해 아이와의 소통에 문제를 경험하고 있는 부모, 자녀의 강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부모의 내면을 돌아봐 더 건강한 부모 자식 간 유대관계를 쌓을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그녀만의 독자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2023년 첫 저서를 출간하였고 출간 즉시 단숨에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출간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부모의 양육 멘토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카티베버 비폭력 의사소통 전문가이자 부모와 교사를 위한 교육컨설턴트, 작가, 강연자이자 두 자녀의 어머니이다. 슈토츠 박사와 함께 육아를 고민 중인 수많은 부모들에게 다정하지만 현실적인 조언을 아낌없이 제공한다. 폭력성을 배제한 성숙한 대화를 통해 수많은 가족의 일상을 더 쉽고 편안하게 만드는 노하우를 안내하며 육아의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는 부모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 마르티나 슈토츠, 카티베버 지음/김지유 옮김/ 다산에듀 양육은 정말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나고 자란 시절을 생각해 보면 부모님도 제대로 된 사랑을 받지 못해서 본인들의 자식을 어떻게 하면 잘 키우는지 모르셨기에 화가 나면 신체 ·정서적 폭력을 행사하셨다. 부모님들도 사는 게 힘들어서 늘 일하느라 바쁘셨고, 우리 형제자매들은 알아서 집안 살림 도우며 각자 자리에서 조용히 자라던 세대였다. 대화를 하거나 힘들 때 서로 보듬어 주는 그런 가정은 아니었기에 말을 많이 하며 자라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는 건 아니었다. 사랑의 방식이 달랐고, 현재의 부모가 된 나는 나의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고마운지 점점 더 느끼고 있다. 그리고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 계셔주시는 것도 사랑이라는 것을 이제는 진심으로 깨닫고 있다. 부모가 되면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말로 표현이 되지 않을 만큼 힘들다. 특히나 책에서도 언급하듯이 부모님 세대와는 전혀 다르고, 이제는 훈육의 방식도 달라졌으니 육아도 공부하고 배워야 그나마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나의 육아가 그랬다. 책을 읽어가며 아이의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했고,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배워나가는 시간이었다. 십대가 된 아이들을 키우고 있지만 여전히 아이들을 키우데는 역량이 부족하고 힘이 많이 든다. 그래서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 》를 읽어가며 다시금 마음을 잡아본다. ![]() 마르티나 슈토츠, 카티베버 지음/김지유 옮김/ 다산에듀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 》에서 아이를 정서적 ·사회적 ·인지적으로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부모와의 애착 형성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런 긍정적인 상호 작용이 두뇌 발달에도 큰 영향을 주고 안정적인 애착 형성을 통해 새겨진 신뢰는 아이가 충분히 보호받고 있다는 생각을 인지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부모가 올바른 양육을 위해 갖추어야 할 훈육도 경험해 보지 못했지만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 》에서 보여준 '러빙 리더십Loving readership' 즉 ' 사랑을 담은 훈육'에 대해 실천하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조력자 역할을 해주시고 계신다. 나 역시 아이를 키우는 그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아이의 울음에 반응하고, 엄마가 옆에 있어서 안심하라는 신호를 늘 주었고 아이의 행동을 세심하게 관찰한 덕분에 행복한 육아를 했었던 시간들이 있었다. 물론 부모가 처음이라 실수하며 더 노력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았기에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 》를 읽으며 지금 자녀를 키우는 분들이 얼마나 힘들지를 알기에 이 책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해본다. 저자분들은 수천 건의 상담을 통해서 부모가 육아를 하면서 겪는 고충들을 함께 고민하고 조언을 하면서 아이와 부모가 애착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데 공을 들이고 계신다. ![]() 마르티나 슈토츠, 카티베버 지음/김지유 옮김/ 다산에듀 육아를 하면서 때로는 불쑥 찾아오는 화는 나 스스로가 억누르기 힘들어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순간도 많았다. 다시 되돌아보면 후회를 하기 일상이지만 반복되는 순간도 많다. 불편하고 복잡한 감정들이 아이에게 닿는 순간 얼마나 힘들까 마음이 참 많이 아팠었다. 나쁜 의도를 가지고 이러한 행동들을 한 것은 아니지만 분명 무력감을 가지고 좌절했던 어린 시절 경험이 크게 작동했을 거라고 한다. 잠재의식 속에 머물렀던 불편한 경험이 차오르면 방어를 하기 위해 했던 행동들이라고 한다.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 》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이었고 내가 늘 부모로서 나 자신을 스스로 돌보지 못했고, 아이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육아를 했던 것이 자신감을 상실하면서 '러빙 리더십'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육아를 하면서 통제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이 책에 다양한 상담 사례는 나를 돌아보는 연습을 통해 갈등을 극복하고 노력하면 된다는 확신을 주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마르티나 슈토츠, 카티베버 지음/김지유 옮김/ 다산에듀 일상을 마주하다 보면 다양한 갈등을 대면한다. 하지만 그 순간을 슬기롭게 대처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아이와의 갈등 상황이 생기면 불편함을 해소하는 과정 또한 녹록지 않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감'이라고 한다. 아이와 겪게 되는 갈등 상황 속에서 아이에게 너를 믿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주며 신뢰를 준다면 함께 성장해 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한다. 마음 깊은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아이에게 표현해 주고 갈등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 매 순간 쉬운 건 아니지만 충분히 연습하고 노력한다면 가능하기에 부모로서 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 》를 통해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 마르티나 슈토츠, 카티베버 지음/김지유 옮김/ 다산에듀 차례를 읽다 보면 나와 아이에 관한 갈등의 요소가 있는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먼저 읽어보고 갈등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 담긴 부분에 상담 사례를 더하여 보여주는 예시가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 》에서 제시한 러빙 리더십을 아이와 함께 일상에서 실천하면서 더 건강하면서 사랑받고 소중한 아이로 자라고 있다는 확신을 준다면 성장통 역시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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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키운지 이제 6년 반쯤 되었다. 이제야 훈육이라는 것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좀 감이 온다. 아이들이 좀 더 어릴때는 매일이 고군분투, 전쟁과 씨름, 화내고 후회하고의 연속이었다. 육아를 하며 엄마로서 다양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는데, 어떤것은 위험해서 하지 못하게 해야하고, 어떤 일은 건강이나 위생상 꼭 필요하니 하게해야한다. 그런데 그때 아이가 잘 따라주지 않으면 끊임없이 갈등과 문제상황에 봉착하게 되는데, 이때 가장 힘든 점은 '이렇게 하는게 맞나?' 하면서 확신이 서지 않거나, 가슴속에서 나도모르게 화가 치밀어오르거나, 어떤때는 불안함이 엄습하는 등 아이의 문제가 아닌 나의 내면의 문제와 마주하게 될 때이다. 이럴때면 내가 부모로서 자질이 부족한게 아닌가 탓을하게 되기도 한다. 이렇게 육아의 상황이라는 것은 여러 난제를 부모에게 들이미는데, 육아와 훈육에 대한 참으로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서가 있어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바로 다산에듀에서 나온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라는 책이다. 마르티나 슈토츠와 카티 베버의 공저이다. 이책은 표지에 쓰인 원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독일어 책을 번역한 것 같다. Die Superkraft des liebevollen Fuhrung. 책표지에서 독일어 단어를 보니 반갑다. 사랑을 담아서 이끌어주는 것의 힘(수퍼파워) 정도로 번역이 가능할 것 같은데, 책에서는 사랑을 담아서 이끌어주는 것을 러빙 리더십 Loving leadership이라고 번역?을 했다. '사랑을 담아 이끌어주다'라는 표현을 한국어로 명사화하기는 좀 어려워서 영어를 쓴 것 같다. 이 러빙리더십이 이 책 전체를 아우르는 중요한 개념인데 뒷부분에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다. 저자인 마르티나 슈토츠와 카티베버를 보면 상담사로서 많은 부모와 자녀를 상담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책을 쓴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둘의 경험은 이 책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떤 상황에서의 지침을 주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를 들어서 어떻게 말해야할지 대화체로 구성한 부분들이 있어서, 훈육 상황에서 직접 적용할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책의 목차를 보면 크게 3부로 나누어져있다. 1부에서 부모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2부에서는 아이의 행동, 그리고 3부에서는 가족의 질서를 다루는데, 육아와 훈육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전제해야하는 것들을 소개하고, 훈육의 원칙을 익히고 그뒤에 실천적으로 구체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사례와 대화문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 책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우선 이 책의 초반에 인상깊었던 점은, 이책은 부모의 마음을 살펴보는 것이 육아에 있어서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이라고 말한다. 부모도 사람이고 육아에 대해서는 전문기관 같은데서 배운 것이 아니기에 각자의 육아 방식은 자신이 어린시절 부모에게서 받았던 방식을 그래도 반복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혹은 롤모델을 모르기에 더 나은 방식으로 아이를 대하지 못할 수도 있다. 아이를 대할때 예를들어 화가 많이 난다거나, 불안이 심해질 때, 그것이 나와 아이와의 문제가 아니라 내 안의 해결되지 않은 어린시절의 문제인지를 살펴보고, 그런 나를 이해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을 받으므로 해서 탄탄한 부모의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겠다. 책에서는 흔들리지 않은 부모의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해서 아이의 자율성을 키워나가며 균형잡힌 아이로 키워나갈 수 있는 여섯가지 전략이 제시되어 있는데 그것들을 이 책 전반에 거려서 순서대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핵심이 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러빙 리더십'인데 흔들리지 않는 부모의 마음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게 표지에 나온 독일어 원제목에도 제시된 것 같은데, die liebeville Fuhrung(사랑을 담은 이끎)이 될 것이고 말이다. '사랑을 담은'의 의미는 '비폭력적'인 훈육이라고 해석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말하자면 폭력을 쓰지 않으면서도 아이를 바른길로 이끌 수 있는 훈육방법에 대해서 이 책은 다루고 있다. 그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것은 부모가 아이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지만 아이의 자율성을 기를 수 있는 방향이어야 한다. 그렇기에 부모는 강압적인 말이나 행동보다 아이와 대화로서 풀어가면서 아이와 함께 올바른 방향을 찾아갈 수 있어야할 것 같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은 온전히 말로써는 해결이 되지 않는 상황도 존재하기 마련인데, 말하자면 차가 다니는 도로로 뛰어든다거나, 추운 겨울에 외투를 입지 않으려 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그렇다. 이러한 경우에 작가는 힘을 쓰더라도 아이를 보호해야함을 말한다. 책에서는 '힘을 써서 보호하기'와 '힘을 써서 대신해주기'라는 표현으로 소개가 되어 있다. 번역체라 좀 어색하기는 한데, 힘을 써서 보호한다는 것은 앞서 말한 예시에서와 같이 아이가 차가 다니는 길로 뛰어들려할때나 아이가 뜨거운 것을 만지려할 때 아이의 몸을 붙잡으며 위험에 처하지 않게 보호하는 것을 말한다. 힘을 써서 대신해주기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인데 아이가 하려하지 않을 때, 이를테면 위의 예시와 같이 추운 겨울 외투를 입지 않으려 하는 경우나 반드시 맞아야하는 주사를 맞지 않으려 할때와 같은 경우에 부모가 완력을 써서 아이를 보호하기위한 조치를 취해야 함을 말한다. 중요한 것은 사후에 아이에게 부모가 아이를 보호하기 위함이었음을 잘 이야기하고 놀란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친절하게도 언제가 힘을 써서 보호해주어야하는 상황인지, 언제가 힘을 써서 대신해주어야하는 상황인지가 예를 들어서 잘 나와있다. 그리고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완력을 쓰지 않고 대화로 풀어가는 방법의 예시도 나와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의 대화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부모와 아이에 대해 다룬 후 마지막 3부에서 가정에 대해서 다룰 때 '위계질서'라는 대목이 나와서 놀랐다. 독일에서도 한국에서와 똑같이 가정이나 사회에서의 위계질서를 강조한다는 점이었는데, 이를테면 가정내에서 어떤 일의 순서를 정할때 나이순으로 정한다던가 하는 것이다. 물론 나이순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온 순서를 따를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 결정할 수 있다고 나와있기는 하다. 책에서 나와있는 예시에서와 같이 음식을 받을 때나, 차를 탈 때 자리를 정하는 문제 등은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이를 키워본 부모라면 알겠지만 이러한 사소한 문제상황에서 매번 아이들이 부딪히고 갈등이 발생하기에 제대로 중재하지 못한다면 하루종일 전쟁터에서 살아야할 수도 있다. 책에서 소개한대로 나이순으로 정해도 되고, 먼저 온 순서로 정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차를 탈때 우리집의 경우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정하게 했었다. 그러다가 자연히 아이들마나 선호하는 자리가 생기게 되고 갈등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게되었지만 중요한 점은 부모가 그 상황을 원만하게 해결할 방법을 고심하고 아이와 함께 논의해서 질서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아이와 생길 수 있는 몇가지 갈등 상황을 들어서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나와있다. 구체적인 사례와 해결방법에 대한 대화문 예시가 나와있어서 참고하기에 좋았다. 그중 하나의 예시가 아이가 유치원에 가려하지 않을 때이다. 이것은 나도 겪어본 상황이고 아마도 많은 부모들이 겪었기에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책에서는 아이를 유치원에 맡기는 순간 떨어지지 않으려 우는 아이들 부모가 오래 달래줄 필요가 없다고 나온다. 선생님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얼른 선생님께 맡기고 가라고 조언하는데, 나의 경우에도 그랬다. 선생님께서 얼른 가는게 좋다면서 가라고 신호를 주셔서 나도 우는 아이를 맡기고 짧은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아이는 울긴 했지만, 교실에 들어서면서 금방 기분이 좋아진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이렇게 적응을 해 나가는 시기는 그리 오래가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외에도 도움이 될만한 상황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목차에 나온 부분인데 어떤 사례가 있는지 참고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는 초반에는 솔직히 잘 읽히지 않고, '부모라면 다 아는 내용 아닌가?'하는 자만심에 대충 책장을 넘기기도 했었다. 그런데 종종 내가 아이들에게 화를 낼 때면, 아차 싶고 내가 아직 아이들에게 비폭력적으로 대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면서 내가 왜 화를 내게되는 것인지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나의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된 것인데, 내가 원가족과 문제가 많았다는 것이다. 엄마가 그리 편하지는 않고 아빠도 롤모델로 삼을만한 분은 아니었다. 육아를 하면서 왠지모를 분노같은 것들은 그런 나의 이전의 삶에서의 응어리진 것들이 터져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이렇게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나를 이해하게 되고, 그러면서 나의 마음을 좀 더 알아줘야겠다는 생각도 하게됐다. 그리고 아이들과의 문제상황에서는 내가 화를 내게되는 것이 불안함에서 기인한다는 걸 알게됐다. 아이들을 내가 통제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배운대로 원만한 해결책이라는 것은 늘 존재한다는 믿음을 가지려고 한다. 힘을 써서 아이를 보호하거나 대신해주는 상황이어도 그것은 아이를 보호하기위해서 하는 행동이기에 감정적으로 격해질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와 해결책을 같이 고민하는 시간은 꼭 가지려고 한다. 잘 되진 않지만, 화를 내는 순간 아이에게 상처를 주게되고 상황은 좋아지기보다는 나빠진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 한다. 간만에 읽은 육아지침서이다. 이론적이기보다는 실천적인 내용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다. 초보부모는 물론이고 나처럼 아이를 잘 키우고 있다고 자부하는 부모들도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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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 : 책임과 자율이 함께 자라는 아이로 키우는 법 마르티나 슈토츠, 카티 베버 지음 김지유 번역 다산에듀 (다산북스) 2025년 1월 31일 368쪽 20,000원 분류 - 자녀교육 "적절한 훈육이야말로 아이의 바른 성장을 이끄는 열쇠다!" 엄마가 되고 보니, 보육보다도 훈육이 어려운 것 같다. 나는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있나. 아이가 옳지 않은 행동을 할 때, 그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티비에 나오는 아이들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만 해도 잘 듣는 것 같은데, 우리 집 아이들은 아니다. 그럴 때면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부모님의 부정적인 양육법이 나를 더 혼란스럽게 만든다. 내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자책으로 인한 괴로움이 나를 감싼다. 나는 왜 제대로 된 부모이지 않나. 잘못된 행동을 하는 아이를 훈육하는 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욕구지향적 양육을 바탕으로 부모가 올바른 훈육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을 소개한다. 새로운 개념은 바로 러빙 리더십이다. 이 말은 곧 사랑을 담은 훈육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6가지 전략을 알려준다. 총 3부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 러빙 리더십을 교육한다. 1부 부모의 마음, 내가 단단해야 가족이 행복하다 1장 사랑이 담긴 단호함, 러빙 리더십을 시작하기 전에 2장 단호함이 사랑의 기본이라는 마음의 확신 가지기 3장 나와 아이의 마음을 함께 보호할 수 있는 방패 세우기 2부 아이의 행동, 경계를 정해줄 때 아이는 더 잘 자란다 4장 힘을 써서 보호하기, 아이가 안전해질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5장 힘을 써서 대신 해주기, 아이 스스로 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3부 가족의 질서, 분명하지만 유연한 관계가 단단한 가족을 만든다 6장 평화로운 가정을 위한 열쇠, 수평적 위계질서 배우기 7장 아이와의 갈등 상황이야말로 자율성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책에서 말하는 올바른 훈육은 아이에게 사랑과 보살핌을 주며, 부모와 아이에게 자유를 주는 동시에 나아가야 할 방향과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 러빙 리더십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성장 시기에 따라 욕구를 채워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다정함을 강요하던 이전의 육아서와는 다르게 단호함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고 있다. 이 단호함이라는 것은 그저 차갑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를 사랑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언급한다. 아이들이 지나친 행동을 할 때, 내가 너무 단호한 것은 아닐지 자책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된 선을 그어줌으로써 아이가 더 잘 자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 선은 바로 안전인 것이다. 안전에 있어서만큼은 아이에게 단호해야 한다.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요해도 부족하지 않다. 아이가 싫어하더라도 해야하는 일은 반드시 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부모가 해야될 일인 것이다. 개인적으로 6장이 가장 인상깊었다. 우리집의 상황에 바로 외동이 아닌 우리집의 경우, 행복한 가정을 위해 아이들 각자의 욕구를 채워주면서 아이들 스스로가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보살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똑같이 대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는데, 욕구를 관찰하고 이루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공정한 것이다.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는 각각의 개념들을 설명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그 개념에 맞는 다양한 사례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이 책을 읽고 활용하기에 정말 좋을 것 같다. 기준이 있는 훈육, 적절한 훈육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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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북스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매번 육아서,교육서를 읽고나면 마음을 다답고 책의 내용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는 걸 느낀다. 그래도 쪼금이라도 변화가 되는 걸 알기에... 계속 새로운 육아서,교육서를 찾게 된다. 그러다 만난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 제목부터 팔랑귀인 나를 꽉 잡아 줄꺼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읽어보고 싶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제일 힘들고 고민이 되는 것이 '훈육'이다. 난 아들 둘을 키우면서 갈수록 소리만 높아지고 있어서ㅠ답을 찾고 싶었다.여자인 내가 남자아이들의 성향을 잘 알 수가 없기에 항상 남편한테 "남자 애들은 원래 저래~"라는 말을 듣곤 하는데...그래도 이해가 잘 안된다ㅎ 책에서 소개하는 육아법은 '러빙 리더쉽' 이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육하하는 법으로 이 속에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동등한 눈높이로 아이들 대하며, 아이에게 넘지 말아야 할 선과 행동을 가르쳐 주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모든 행위가 담겨져있단다. 사춘기로 접어들어 짜증도 많이 나고 지켜야 될 선도 넘어서고....] 혼내기만 하는 매일매일이 아이와의 사이를 더 멀게 하는 거 같아서 마음이 안좋았다. 하지만, 책에서 말하는 사랑이 담긴 훈육인 러빙 리더쉽을 실천하면 아이의 욕구도 채워주면서 부모와의 관계도 잘 성립될 꺼 같았다. 러빙 리더십이란,,,, 아이의 감정을 잘 파악해서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잘 다스리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부모가 도와주는 것이 러빙 리더쉽이다. 사춘기로 접어드는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을 해주고 들어주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았다. 또 기억에 남는 것은 <수평적 위계질서 세우기!> 형제들을 키우다 보니 서로 힘겨루기를 많이 해서 우리 부부는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이 부분을 읽으니 좀 해결이 되었다. 평등하게 생각해서 똑같이 해준것이 문제가 된거 같았다. 아이들 사이의 순서에서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나이순! 부모에 이어서 가족 내 서열 3위는 첫째 아이고 그 다음 순서를 따라야 된다는 말씀이었다. 각자의 책임과 권리가 생겨나는 것은 공정하고, 그에 따라 각자의 책임과 권리가 생겨나는 것도 공정하다는 것이다. 서열이 위여서 좋아할 것이 아니라 그만큼 무게와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알려 줘야 된다고 하신다. 더 자세히 수평적 위계질서를 잘 지키기 위한 기준도 소개 해 주셨다. 첫째, 누가 먼저 왔는가? 둘째, 누가 먼저 말했는가? 셋째, 누구 것인가? 넷째, 무엇이 가장 급한 일인가? 정말 우리집에 꼭 필요한 기준이다. 서로 먼저라고 우기고 급하다고 하니 참 어려웠는데. 이제는 이 기준을 잘 삼아서 집안의 평화를 지켜보고자 한다. 책이 좀 길어서 읽기가 힘들었지만, 너무 유익한 육아책을 만나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다산에듀#나는흔들리지않는부모로살기로했다. |
![]()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 마르티나 슈토츠, 카티 베버 지음/ 다산에듀 부모가 된다는 것!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쁨이자 행복이다. 나를, 사랑하는 배우자를 닮은 '아이'라는 존재는 그 자체로 감사하고 소중하다. 하지만 함께 하는 모든 시간에 웃음만이 자리할 수 없다. 나와 아이, 배우자와 아이, 나와 배우자 그리고 나와 배우자와 아이, 아이의 탄생은 관계의 가지를 다양하게 뻗어나가게 했다. 참으로 놀라운 존재다. 신기하게도 나는 결혼을 결심했을 때 '부모'가 된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그 무게를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하지만,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부모가 되었다. 뱃속의 아기가 실감 나지 않았지만, 둘이었던 우리는 셋이 되고, 넷이 되었다. '처음'이라는 말로 용납되는 자리가 아니기에 묵직한 책임감이, 두려움이 그리고 행복과 설렘이 밀물처럼 쏟아졌다. 이를 감당하기 위해서 육아서를 읽기 시작했다. 지식과 실천 그리고 포기 또다시 독서하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나름의 방법이 자리 잡았지만 불안감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이번에 읽은 육아서는 독일의 가족심리학자와 교육컨설턴트가 전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가이드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다. '책임과 자율이 함께 자라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담고 있는 이 책의 저자들은 마르티나 슈토츠와 카티 베버이다. '보상과 처벌'의 옛 방식에서 벗어나 '욕구 지향'적으로 아이를 양육하기 위한 기준으로, 그들은 비폭력 의사소통을 기반으로 러빙 리더십을 소개한다. 이는 확실한 행동 전략, 길라잡이가 되어줄 역할 모델, 부모의 확신을 충족하는 기준이다. ![]() 아이와의 유대감을 바탕으로 아이의 욕구를 관찰하고 충족해 아이가 자율성과 감정 표현 방식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랑을 담은 훈육'인 러빙 리더십을 실천하기 위한 행동으로 여섯 가지 전략을 전하고 있다. ![]() ![]() '러빙 리더십'은 애착 관계와 비폭력 의사소통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 ![]() 우리 세대가 자라온 시절과 자녀를 양육하는 현재는 엄연히 다르다. 달라진 환경 그리고 양육의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보다 더 적확하게 짚어내고 현실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줘서 믿음이 갔다. 그리고 전략이 간결하고 명확하며, 8,000건이 넘는 상담 사례로 구체적인 적용 과정을 접할 수 있어 실천이 수월하게 느껴졌다. ![]() 총 360페이지로 제법 두꺼운 책이나 간결한 문체와 표현으로 가독성이 좋다. 특히 핵심 내용에 밑줄이 쳐져 있어서 한눈에 들어와 정리된다. 그리고 <나를 돌아보는 연습>, <날개를 달아주는 말>로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행동 전략을 재정리할 수 있어서 더 효과적이다. 읽은 당시에는 명확하게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스페셜 페이지에서 리스트로 체크해 보니 미흡한 점이 있었다. 역시 구체적인 현실 상황으로 상기하는 방법이 효율적이었다. ![]() '훈육'에 대해 흔들리는 부모가 많을 것이다. 다 들어주고 싶은,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단호하게 대하거나 화를 내는 자신을 나쁜 부모가 아닐까? 자책하고, 아이의 미래를 불안해하기도 한다. ![]()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 이 책은 "적절한 훈육이야말로 아이의 바른 성장을 이끄는 열쇠다!"라 말한다. 이를 위한 훈육법으로 '러빙 리더십'을 제시하고 있다. 불안을 느끼는 부모를 확신을 가지고 아이의 욕구를 챙기며 자율성을 키우는 동시에 건강하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양육자가 되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마음의 확신 가지기' 꼭지는 부모로서 사랑으로 아이를 양육한다는 마음가짐을 굳건히 다질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처방전이다. '나'를 마주하여 제대로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내면이 단단해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 아이의 행동 이면에 담긴 욕구를 읽어 적절히 반응할 수 있는 전략은 실용적이다. 흔들릴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여러 사례들로 간접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이 책을 통해 부모인 나의 욕구를 먼저 채우고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되새길 수 있었다.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확신을 가지고 명확한 선을 지키면서도 아이의 욕구에 세심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갈등을 무작정 두려워하지 않고 아이의 자율성을 지켜주면서 사랑과 공감으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훈육의 길을 제시해 줘서 불안을 많이 덜어낼 수 있었다. 부모로서 구체적인 역할과 마음가짐을 다잡으며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훈육 '러빙 리더십'을 전하는 이 책은 많은 가정에 불안을 가라앉히고 사랑과 공감을 심어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나는흔들리지않는부모로살기로했다, #마르티나슈토츠, #카티베버, #육아바이블, #다산에듀, #러빙리더십, #불안, #욕구지향, #훈육, #확신, #애착, #자율성 |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는 러빙 리더십에 관해 알려주는 육아책이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살아온 삶과 원칙에 의문을 가졌고,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생각했던 육아에 관한 지식과 행동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변화를 겪었다. 그리고 아이가 성장하면서 조금씩 겪고 있는 갈등과 부딪힘에 대한 문제들을 이 책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다.이 책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핵심은 '러빙 리더십'이다. 러빙 리더십이란 부모의 보살핌을 원하는 아이의 욕구를 채우는 동시에, 부모의 모든 행동의 근본적 이유가 결국 아이를 보살피는 데 있음을 알려주는 육아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사랑하는 마음은 부모라면 모두 가지고 있겠지만, 문제는 표현과 방법이 아닐까. 이 책이 그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 또한 중요하다.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제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그 감정을 다루는 과정을 함께하는 것이다." _p.30 나의 부모 세대는 아이의 감정보다 부모의 결정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나 또한 아이가 태어났을 때 내가 보고 배운 대로 했다. 하지만 아이 또한 하나의 인격체이고, 말은 하지 못하더라도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을 한 뒤로는 아이의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감정을 다루는 데는 조금 미숙하기도 했다. 아이의 감정을 잘 다루는 과정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보상과 처벌이라는 구닥다리 방식에서 벗어나기 이유는 보상과 처벌이 아이의 행동에만 국한되기 때문이다. 아이의 감정이나 욕구는 무시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에게 비타민 사탕을 주곤 한다. 밥을 어느 정도 먹으면 비타민 사탕을 주는데, 이 또한 아이가 왜 밥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 없이 단지 비타민을 받기 위해 먹는다는 느낌을 주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밥과 비타민이라는 공통분모로 퉁 치려고 했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보상과 처벌 개념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나의 아이에 대한 식사 방식이 조금 부끄럽기도 했다. "아이의 행동이 나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이가 그 감정의 직접적인 원인인 것은 아니다. 내가 이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나에게 채워지지 못한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_p.45 부모의 짜증이나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화풀이하듯이 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부모가 잘 알고 있지만, 모든 인간이 이성적으로만 움직일 수 없기에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아이의 행동이 나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더라도 초점을 아이에게 맞추는 연습을 해야겠다.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는 태도가 항상 몸에 배어야 한다. "아이가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이유는 뇌에 뉴런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았고, 따라서 아직은 모든 상황에서 자기 자신과 신체를 통제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_p.184 아이가 아직 성숙하지 않음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어른이 보기에 잘못된 행동을 아이는 자주 한다. 단지 몇 번의 가르침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아이가 알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뇌가 아직 성숙하지 않음을 이해하고 아이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하기 싫은 행동을 할 때는 질문보다는 분명한 지시를 내리는 것이 좋다고 한다. 요즘 MZ세대 부모를 보면 아이에게 많은 선택권을 주는 경향이 있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는 취지에서 그렇게 하는 것 같은데,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범위 또한 부모가 정해 주어야 함을 알았다. 너무 많은 선택지로 인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선택이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육아법이 좋았다.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는 육아책의 바이블이 아닐까. 시중에 나와 있는 책과는 결이 다름을 느꼈다. 육아가 아이를 가르치는 입장이 아니라, 아이를 이해하고 사랑스러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준 러빙 리더십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나는흔들리지않는부모로살기로했다 #마르티나슈토츠 #카티베버 #다산북스 #육아책 #서평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부모는 어렵다. 예전과 다르게 아이에게 주어져야 하는 것들이 많아졌다. 또한 다양한 육아의 정보로 인해 그것을 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처럼 여겨지는 세상이 되었다. 《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로 살기로 했다》 에서는 예전에 육아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육아법을 통해 아이들을 양육하려고 한다. 아이의 자존감은 높이려는 양육 방법을 선호한다.
체벌이 아닌 비폭력 대화를 통해 감정과 욕구를 잘 다스려 아이와의 소통을 통해 훌륭한 양육자가 되려고 애쓴다. 그러나 사실 많은 이들이 부모가 된 다음에도 본인이 경험한 양육 방식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고 한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심리학에서 말하는 반복 강박을 들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어린 시절 경험한 행동 방식을 성인 되어서까지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형태를 말한다. 이러한 강박이 있는 경우 큰 스트레스를 받거나 오랫동안 불만족스러운 상황이 지속될 때 마치 누군가에게 조종이라도 당하는 것처럼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나쁜 말을 하거나, 최악의 경우 폭력을 휘두르게 된다는 것이다. ![]() ![]()
어린 시절 양육 방식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또 다른 이유는, 우리가 이상적인 부모가 되기 위해 따를 만한 역할 모델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현재 올바른 양육을 위해 노력하는 부모가 많지만 여전히 ‘욕구 지향(양육자가 아이와의 유대감을 바탕으로 아이의 욕구를 관찰하고 충족해 아이가 자율성과 감정 표현 방식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육아법. 이를 통해 아이는 자신의 욕구를 해결하는 법을 배우고 자기효능감을 느낄 수 있다)’이 무엇인지, 그 단어조차 생소한 부모도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은 과거 가장 흔한 양육 방식이었던 ‘보상과 처벌’에서 벗어나 ‘욕구지향’적으로 아이를 양육하기 위해서 필요한 세 가지를 제시한다. 첫째, 오래된 행동 패턴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한 확실한 행동 전략. 둘째, 그 행동 전략을 실천할 때 길라잡이가 되어줄 역할 모델. 셋째,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가 배우게 될 확신이다. 이 책은 이러한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부모가 올바른 훈육을 위해 따라야 할 기준으로 ‘러빙 리더십’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소개한다. 러빙 리더십이란 ‘사랑을 담은 훈육’을 실천하기 위한 행동으로 총 여섯 가지 전략을 포함한다. 첫째, 마음의 확신 가지기. 둘째, 방패 세우기. 셋째, 힘을 써서 보호하기. 넷째, 힘을 써서 대신 해주기. 다섯째, 수평적 위계 질서 세우기. 여섯째, 자율성 키우기이다.
이 책은 아이를 양육하는 모든 부모뿐만 아니라 예비 부모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육아 과정 중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을 상황에 맞게 풀어갈 수 있도록 제시해 준다. 또한 상담 사례를 통하여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러빙 리더십’을 온전히 이해한다면 아이 양육에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육아를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