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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의 예수의 도전을 읽었다. 예수님에 대해 예수님 당시의 사회상 등을 기본으로 하여 예수님에 대해 분석한 책이다. 톰 라이트의 책은 처음인데.. 기대했던 것보다 내용이 깊어서 좀 어렵다는 느낌도 들었다. 보통 예수님께서는 신성과 인성을 모두 갖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나는 인성에 대해서는 고통을 인간같이 받으셨다는 정도만 생각하고 나머지는 신성에 집중했던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은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인성에서 더 나아가 인간적인 두려움과 모호함.. 그리고 그 안에서의 고뇌.. 발전해가는 인간의 모습 등을 이야기한다. 또한 복음서의 내용을 그당시 시대상황에 비춰서 이야기한다. 그당시 유대교 사회에서의 메시아/그리스도의 의미가 이스라엘의 해방자이고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 사건이 예수님의 그리스도됨을 믿는 제자들에게 좌절을 일으키는 사건임을 이야기한다. 또한 부활은 영적인 부활만이 아닌 육적인 부활까지 의미함을 명확히 하고, 결국 부활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스라엘만이 아닌 온 인류의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포스트모더니즘 사회에서 기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책을 마무리짓는다. 절대적인 진리를 거부하고 다양성을 추구하는 현 시대에서 오히려 기독교의 진리가 기준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함으로써 기독교가 자리매김 해야 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의 불안함을 기독교가 보강해 줄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이를 위해 기독교는 노력해야 한다. 올해 초에 청어람ARMC의 북토크때 이야기가 많이되던 톰 라이트의 대표 저서여서 기대가 많았는데 기대만큼 좋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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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전과 별반 다르지 않은 시대 상황. 한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 세상과 교회의 괴리 가운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예수의 도전을 읽으며 과녁을 빗나간 화살의 방향을 다시 조준하도록 도전한다. 도서의 일부 내용인 5장을 요약한다. 유대인들의 메시아 사상 1. 노예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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