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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볼”은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공 하나로도 아이들의 상상력과 놀이 방식이 얼마나 다양하게 펼쳐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탱탱볼이라고 하면 발로 차고, 던지고, 튕기면서 즐기는 공놀이를 떠올리게 되죠. 하지만 총총이는 탱탱볼을 인형처럼 소중히 안고 놉니다. 어떤 아이는 공 놀이로만 탱탱볼을 생각하지만, 총총이는 탱탱볼을 다른 존재로 느끼며, 자기 안의 세계에 탱탱볼을 들여와 새로운 놀이를 탱탱볼에게도 알려줍니다. 탱탱볼은 낯선 놀이와 감정을 받아들이며 자기의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하며 내일을 기대하게 되죠. 서로에게 새로움을 알려주는 이 관계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아이가 노는 것을 바라보며 알려주려 하지 말고, 지켜보며 스스로 찾아 놀 수 있도록 지켜보기도 해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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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볼>은 탱탱볼이 자신의 존재의미와 쓰임에 대해 깨달아 가는 과정에 관한 그림책이다 탱탱볼은 자타공인 최고의 장난감!! 통 하고 튕기면 탱탱탱 점프하고 때로는 날아다니며 아이들과 교감하던 탱탱볼은 잠시 휴식기를 거치고 총총이와 만나게 된다 탱탱볼은 얼른 굴려봐 던져봐 하면서 튕기기를 기대하지만 총총이에게 탱탱볼은 핑크공으로 자리잡게 된다 총총이에게 탱탱볼은 아이스크림도 되었다가 보석도 되었다가 아기가 되기도 한다 그렇게 갖고 노는게 아니라며 총총이에게 열심히 외쳐보지만 총총이에겐 들리지 않나보다 자기를 제대로 갖고 놀줄 모른다며 답답해 하는 탱탱볼 총총이와 탱탱볼은 어떻게 더 재미있게 놀게 될까? 총총이에게 이건 이렇게 갖고 노는거야 라고 규정해서 알려주는 어른이 없어서 좋았다 그런 면에서 탱탱볼의 외침이 총총이에게 닿지 않았던 것도 처음에는 답답했는데 어느새 탱탱볼의 마음에 공감하게 되었다 아마도 모든 아이들은 총총이처럼 놀지 않을까? 장난감이라고 만들어져 있는 것보다 오히려 집안의 여러가지 물건이나 자연 그대로의 돌이나 나무 흙을 가지고 노는게 더더더 재미 있어 하는 것 같다 뭔가 정해져있지 않고 아니 정해져있더라도 그것을 내마음대로 해석하고 적용해서 내 상상력 속에서 노는 것 말이다 우리의 존재도 마찬가지이다 탱탱볼처럼 아이스크림이 된 나도 보석이 된 나도 아기가 되어버린 나도 다 받아들인다면 새로운 나를 그렇게 오픈마인드로 대한다면 우리의 인생에 엄청난 새로운 세계가 열리지 않을까? 그리고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인정해주는 진정한 어른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집 어린이도 과일싸개로 공주님 소매옷을 만들기도 하고 보자기로 드레스를 만들어 입고 각종 식기는 악기가 되어주고 ㅎㅎ 그런 모습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탱탱볼 #김희주 #고래뱃속 #존재 #사용법 #고정관념 #편견 #오픈마인드 #휴바람빠질라한숨쉬지말자 |
(#고래뱃속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도서협찬 #서평단_ 오늘의 책은 #김희주작가님 의 사인본으로 받아 본 #탱탱볼 입니다 :) 최고의 장난감이었던 분홍색 탱탱볼. 이제는 쓸모가 없어진 탱탱볼은 언제쯤 다시 신나게 놀 수 있을지 상자속에서 기다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총총이에게 가게 된 탱탱볼. 탱탱볼은 굴리기, 던지기를 기대하지만 총총이는 ‘핑크공’이라며 이리 저리 마음대로 가지고 놉니다. 그렇게 노는게 아니라며 총총이를 답답해 하는 탱탱볼. 과연 탱탱볼에게는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요? 아이들과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총총이가 너무나도 우리아이들과 닮았거든요. 아마 모든 아이들이 그럴거에요. 어른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자신들만의 생각으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요. 사실 그래서 최신식 장난감보다도 집에 있는 모든 걸 가지고 놀 수 있는게 아이들입니다. 왕딸기 아이스크림이 되었다가, 보석이 된 탱탱볼처럼 열린마음을 가지면 새로운 내가 될지도 몰라요. 총총이와 같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보시길 추천합니다. _ #탱탱볼 #김희주 #고래뱃속 #또또와귀염이의서평단 #그림책 #동화책 #유아그림책 #신간도서 #책추천 #독서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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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서평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함. > ![]()
"탱탱볼과 꼬마 총총이의 만남은 잃어버린 순수함과 놀이의 즐거움을 재발견하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한때 인기가 있었던 탱탱볼이 새로운 친구인 꼬마 총총이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룹니다.
탱탱볼은 과거의 화려함을 그리워하며 먼지 쌓인 장난감 상자에 갇혀 있습니다. ![]()
그러던 중, 총총이를 만나면서 이야기는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총총이는 탱탱볼을 '핑크공'이라고 부르며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해 역할놀이를 즐깁니다. ![]()
하지만 탱탱볼은 총총이의 놀이 방식이 자신이 알던 것과 다르다고 느끼며 답답해합니다.
탱탱볼은 총총이의 자유로운 놀이에 자신을 맡길 수 있을까요? .
이 이야기는 관계 속에서의 재발견과 새로운 시각을 통해 즐거움을 찾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총총이는 탱탱볼에게 새로운 놀이의 세계를 소개하며, 두 캐릭터는 서로의 시각을 이해하고 소통하게 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는 놀이의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순수함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그림책의 일러스트는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며, 각 장면은 탱탱볼의 감정과 상황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장면들은 어린이들에게 창의력을 자극하며, 놀이의 즐거움을 다시금 일깨워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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