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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금 더 떠나도 됩니다> * 구석구석 여행자 전망키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전망키 전은재 지음 / 북스고 마음을 비우는 여행, 동심을 찾는 여행, 모험을 떠나는 여행, 여유를 즐기는 여행을 떠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구석구석 국내 여행지 소개... "당신에게는 여행이 필요합니다" 여행 작가 전망키가 전하는 여행이 주는 힘 추억을 찾기 위해...도전을 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 행복을 위해... 오늘도 나를 찾기 위해 훌쩍 떠납니다. 행복의 기준은 무엇일까. 그저 이런 풍경을 바라보며 근심 걱정이 없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게 아닐까. p.211 그렇게 천천히 산책을 즐기다 보니 행복에 대한 기준이 조금 더 명확해졌다. 그저 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는 것, 이런 예상치 못한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 여행을 하는 것.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 p.34 무언가에 질렸다면 그건 싫어진 게 아니고 잠깐 쉴 틈이 필요하다는 것이겠지. 그런 마음을 깨닫게 해 준 여행지가 아니었을까. p.68 <우리는 조금 더 떠나도 됩니다>를 읽다 보니 어느새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읽는 내내 감탄의 목소리가 절로 나오게 되고,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고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이 책 <우리는 조금 더 떠나도 됩니다>와 함께 한 여행을 통해 나만의 행복과 나만의 쉼을 조금이나마 찾을 수 있어서 만족한다. #우리는조금더떠나도됩니다 #전망키 #북스고 #북스고신간추천 #구석구석힐링여행 #도서협찬 #도서제공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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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 여행을 떠나는 걸 좋아한다. 가까운 여행도 좋아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 곳, 사람이 적은 곳을 선호한다. 서울 수도권보다는 전라도 여수, 구례,해남, 광양, 담양,군산, 완주, 전주에 눈길이 갔던 이유다. 여기에 더해 제주의 자랑쉬오름, 가파도, 산양큰 엉곳 빈딧불축제, 신창풍차 해아도로, 삼다수 숲길, 책백고지, 영주산, 용눈이 오름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있다.섬이나 도서지역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었다. 대한민국 땅끝마을 해남이 있다. 달마고도길은 달마산을 한바퀴 도는 순환형 코스가 있으며, 17km에 달하는 걷기 명소를 자랑하고 있다. 평탄한 길이며, 천천히 걷기 좋은 길이라는 점, 기계가 아닌 인간의 힘으로 닦아낸 친환경적인 길이라는 점, 길을 내기 위한 수많은 사람들과 노력이 더해졌기 때문에, 임도로서 가치를 높게 사고 싶다. 특히 미황사-큰바람재~노지랑골사거리~몰고리재~미황사까지, 약 17.7km이며, 빠른 걸음으로, 4시간~8시간이 소요된다.봄이 다가오면 ,가벼운 복장으로 너덜겅 비대와 편백나무 숲에서, 피톤치드 향을 느끼면서,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책에는 단양 구인사와 사천 실안해안도로와 청룡사가 소개되고 있다,. 단양 구인사는 입구부터 꼭대기까지 1km에 달하며, 거대함과 웅장함을 자랑하고 있는 곳이다.꽤 오래전에 다녀온 곳이라서 다시 가보고 싶은 곳으로서, 140개의 사찰이 있으며, 가을이 되면 관광객이 미어 터지는 곳으로 ,울긋불긋 물든 단풍의 멋을 즐길 수 있다. 봄에는 유채꽃, 청보리, 가을이면 황하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만발해 있어서,관광객의 시선을 멈추게 하며, 단 한번도 가보지 못한 관광객은 있어도, 한번만 간 관광객은 없다 말할 수 있는 여행지다. 경남 사천의 실안해안도로에 감년 죽방렴 뒤에 펼쳐지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봄이 되면, 겹벚꽃이 유명하며, 데이트 장소소,가족 여행으로 놓칠 수 없는 명소였다.우리에게 필요한 여행지가 책에 소개되고 있으며, 봄,여름,가을 ,겨울,게절에 맞는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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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는 조금 더 떠나도 됩니다 -글쓴이 : 전은재 -업체명 : 북스고 -후기내용 :
도서는 국내 숨겨진 명소들을 소개하며, 각 여행지가 주는 고유한 경험과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독자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발견하는 특별한 여정을 선사한다. 저자는 15만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 여행 인플루언서로서,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내면의 변화를 강조한다. 각 장소에 얽힌 개인적인 이야기와 감상을 솔직하게 풀어내 독자들은 마치 함께 여행하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도서는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서로 다른 테마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1장에서는 복잡한 마음을 비워낼 수 있는 고요한 자연 속 명소들을, 2장에서는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추억과 순수함을 되찾을 수 있는 동화 같은 풍경을 , 3장에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짜릿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여행지를, 4장에서는 지친 몸과 마음에 여유와 휴식을 선사하는 평화로운 장소를 각각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풍경만을 담아내지 않고, 각 여행지가 주는 감동과 의미를 섬세하게 포착하여 독자들은 단순히 아름다운 사진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그곳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과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각 여행지의 숨겨진 이야기와 정보를 제공하여 독자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행지의 역사와 문화, 현지인들만이 아는 숨겨진 명소, 그리고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까지, 저자는 독자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안내한다.
단순히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독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사진은 독자들을 매혹하여, 당장이라도 짐을 싸서 떠나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내면의 변화를 강조하며, 저자는 독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발견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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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여행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갑자기 맘이 제법 설레는 이유는 뭘까요? 매일 같은 일상을 떠나 낯선 곳에서 만나는 풍경이 반갑고 낯선 음식은 우리의 혀를 자극하며 낯선 사람과의 조우는 우리를 들뜨게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행을 떠나는 것이겠죠. 누군가는 마음을 비우기 위해 또 누군가는 잃어버린 동심을 찾기 위해 여행을 가겠죠? 이 책에 소개된 우리나라의 여행지와 여행지 사진을 읽어가면서 지금 당장 떠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잘 알려지지않은 곳들도 많이 소개되고 있고 무엇보다 예쁜 사진을 제대로 담을수 있는 팁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싶습니다. 겨우내 너무 추워서 잔뜩 몸을 웅크리고 있었는데 오늘 기사를 보니 제주도에서부터 매화가 피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봄꽃 매화와 산수유를 보러 이 책에 소개된 여행지를 이번 봄에는 가고싶어지네요. 그리고 우리가 잘 알았다고 생각했던 곳에서 전혀 생각하지 못한 아름다운 풍경이 있어서 서울의 여러 곳도 다시 보게되고 그런 스팟을 찾아가고싶습니다.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계절마다 동일한 곳의 풍경은 달라지죠. 그리고 해가 뜰 때와 해가 질 때의 풍경 역시 다르게 다가오구요. 우리나라 곳곳의 예쁜 풍경을 가득 소개한 이 책 하나 가볍게 들고 올해는 되도록 많이 방문해서 여행의 즐거움과 낯섬을 제대로 즐기고싶네요.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우리는 조금 더 떠나도 됩니다_전망키 전은재_북스고
집에 있는 게 너무 좋은데도 밖에 나가서 뭔가 해야만 사람 사는 것 같은 느낌. 이기적인 걸까? 그런 것 같다. 혼자서 지내는 게 즐겁지만 외로운 건 또 싫은, 열심히 일하며 살지만 그때만큼은 집에 돌아가서 쉬고 싶은. 연애로 말하자면 솔로로 지내는 게 좋지만 커플 천국인 번화가를 거닐 때면 한편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운 조금은 유치한 상황 말이다. 이럴 땐 여행을 떠나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거창한 여행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집 앞을 산책하는 것도 나에겐 큰 의미이고, 30분 정도 걸으면 갈 수 있는 대형 마트까지 가면 기분 전환에 충분하다. 그러나 가끔은 산속의 피톤치드를 느끼며 자연의 일부가 되고 싶은 상상에 빠질 때가 있다. 어쨌든 여행을 가기까지는 귀찮음의 연속이지만 막상 도착하면 행복에 겨워하는 내가 정상이 맞나 싶다. 그런 마음으로 전망키 전은재 작가가 쓴 ‘우리는 조금 더 떠나도 됩니다’를 읽었다.
전망키 작가는 9년 차 여행 작가다. 여행이 주는 특별한 힘을 믿으며, 누구나 그 힘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2019년부터 프로그램을 기획해 다양한 여행을 떠나고 있다. 더불어 사진작가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매체와 협업하고 있다.
사진작가셔서 그런지 책 속의 사진이 너무 아름답다. 내용을 굳이 읽지 않고 사진만 보는 것으로도 여행을 한 기분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읽지는 않았다. 기왕이면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주변의 여행지부터 찾아봤고 혹은 가고 싶은 곳을 먼저 읽었다. 내용도 길지 않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옹진 굴업도’가 인상 깊었다. 마치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사막 해변의 모습은 뭔가 일탈하고 싶을 때, 딱 가고 싶은 장소였다. 안성의 ‘안성 팜랜드’ 또한 유럽의 꽃밭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다. 특히 노란 유채꽃 밭이 아름다웠다. 이처럼 책으로도 충분히 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데 실제로 가보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더욱 추천하는 책이다.
#우리는조금더떠나도됩니다 #전망키전은재 #북스고 ? |
북스고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 조금 더 떠나도 됩니다 전망키 전은재 지음 북스고 18500원 저자는 여행이 주는 특별함을 믿으며 누구나 그 힘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2019년부터 <여행으로 작당모의>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다양한 사람들과 지역을 가리지 않고 여행을 떠나고 있는 9년 차 여행 작가입니다 「 사소하지만 하나라도 좋게 기억되면 그 모든 순간이 행복한 여행이 돼 」 저자는 여행지에서 느꼈던 사소한 감정, 그곳에서만 느꼈던 분위기를 부족한 글 솜씨로나마 담았다고 합니다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 국내 명소들을 한 지역씩 골라봤어요! 저자가 느끼는 감성과 경험담을 참고하면 여행 갈 때 좋은 팁이 될 것 같아요 ![]() 추천 계절은 사계절이며 포항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오기 좋은 곳 반복되는 일상 속 지친 하루에 부지런히 다니며 힐링 할 수 있는 장소네요 멋있는 일출도 보고 탁 트인 바다로 속이 뻥 뚫리는 경험을 하기에 충분한 명소에요 잠깐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런 곳 알찬 여행 팁으로는 곤륜산 정상까지는 도보 30분 정도 걸리니 운동화를 신는 것을 추천하고 있어요 노을이 멋들어진다고 합니다. ![]() 지리산 치즈랜드. 전남 구례에 있으며 이름조차도 취향 저격인 곳 한적하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사진만 봐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을 것 같아요! 추천 계절은 봄이에요. 수많은 꽃에 둘러싸여 추억을 사진으로 소장하면서 잡념은 지우고 편안히 다녀올 수 있을 명소에요 알찬 여행 팁으로는 수선화는 4월 초부터 개화해 중순까지 볼 수 있다고 해요 정상에서 호수와 수선화 밭을 함께 담아내면 보다 아름다운 사진을 건질 수 있다고 합니다. ![]() 내년 겨울을 기약하는 끝내주는 겨울방학을 보내는 곳 강원도 평창에 있는 선자령. 강원도는 다른 지역보다 딸기도 빨리 나오고 계절도 보다 빨리 추워진다고 하던데 그것을 강점으로 매력적인 명소들이 많을 것 같네요 영화 속 주인공이 될 것 같은 눈 소복하게 쌓인 풍경. 나무들까지 하얀 옷을 입었네요 덮인 눈에 발 도장 하나 찍기 아쉬울 것 같은 사진이에요. 알찬 여행 팁으로는 눈이 많이 쌓여 있으면 정상까지 오르기 힘드니 스패츠, 아이젠을 필수로 준비해야 하네요 정상까지 가지 않아도 충분히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니 무리하지 말라고 합니다 자차를 타고 오는 경우 대관령 마을 휴게소를 이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놀러 갈 수 있고 그곳에서만큼은 찌든 일상을 뒤로하고 맘 편히 다녀올 수 있을 거 같아서 다른 지역도 볼 곳이 많지만 취향이 듬뿍 담긴 명소들 위주로 골라봤어요.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추억을 곱씹을 수 있을만한 명소들이네요 사람 많은 장소보다 눈으로 즐길 수 있는 풍경을 우선시하는 편인데 사진만 봐도 아름다워요. 국내 여행을 꽤 많이 다녀봤다 생각했는데 모르는 곳이 많아서 숨은 지역 명소 다녀보기 좋은 도서네요! 국내 곳곳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께 '우리는 조금 더 떠나도 됩니다' 도서를 추천드립니다 |
우리는 조금 더 떠나도 됩니다우리는 떠나도 된다. 더 떠나도 된다고 이야기해준다. 일상에서 벗어나는것 그 시간자체많으로 기분전환이 된다. 여유로워야만 떠날수있나? 예전에는 자주 여행다니는것이 타인의 시선에서는 낭비이고 자기 과시로 느껴질까 걱정했다. 가족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살다가 여행을 떠나면 그시간자체많으로 그시간을 기다리는 것만으로 치유가 된다. 그리고 그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시간이 흐른후에 보면 다 추억이 된다. 여행 참 설레는 단어이다. 좋아하는 사람과 떠나는 여행이야말로 제대로 하는여행이다. 가끔 뜻이 맞지 않거나 서로의 의견차이로 인해 분위기가 나빠진다면 그여행은 정말 일상보다 더큰 지옥이 된다. 우리는 자주떠나야한다. 그리고 그속에서 또다른 것을 찾아야한다. 일상이주는 안정감도있지만 도피 .? 여행에서 느끼는 해방감과 자유스러움을 느끼고 나만의 가족만의 가능성과 에너지를 느끼는 시간이 되어야한다. 여행은 하루이틀 여행외에는 무조건 해외여행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이가 초등학생이되면서 국내에도 숨은 보물이 많다는것을 깨닳았다. 좋아하는 국내 여행지가 있으면 무조건 반복해서 한곳만 여행하는 습성이 있다. 우리 부부가 그렇다. 하지만 이제는 익숙한 곳을 벗어나 우리나라 곳곳 숨은 보석들을 찾아가보고싶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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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 제목 : 우리는 조금 더 떠나도 됩니다. 저자 : 전망키 전은재 출판사 : 북스고 국내 50곳의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개중에는 이미 가본 곳도 있고 아직 가보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주로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곳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챕터는 마음을 비우는 여행, 동심을 찾는 여행, 모험을 떠나는 여행, 여유를 즐기는 여행이고 나누어져 있지만 모든 곳들이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기가 좋은 곳입니다. 특히나 가본 곳들도 있는데 저자분이 설명해주니 더 아름다워보입니다. 같은 곳을 여행한 것이 맞나 싶습니다. 책을 보다가 올해에 남해에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소개가 되어 있네요. 소개된 곳으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가봤던 곳들도 책들고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이런 장소를 나는 못보고 지나쳤던 것인지 아는 만큼 보고 즐긴다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가까운 곳을 가볼 때부터 책에 소개된 곳들을 가봐야 겠습니다. 책에 사진이 좋습니다. 이 책이 Ebook으로 나올지는 몰겠지만 큰 화면으로 보면 더 좋을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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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우리는 조금 더 떠나도 됩니다>책은 전국 구석구석 여행가이드북이다. 제목부터 우리를 위로해 준다.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우리는 조금 더 떠나도 됩니다. 전망키 전은재 작가는 올해 9년차 여행 작가이다. 첫 장을 넘겼다. ‘여행의 힘’ 매우 공감하는 말이다. 여행은 나를 충전시키고, 주저앉은 나를 일으켜 주는 힘이 있다. ![]()
겨우 휴가내어 여행을 갈 때 여행을 직업으로 하는 이는 얼만 좋을까. 부러워했는데, 그 사람이 바로 여기에 있다. 마치 내가 구석구석을 여행 다닌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섬세하게 여행지를 알려주었다. ![]()
이 책은 네 가지 챕터로 나눠져 있다. 마음을 비우는 여행 동심을 찾는 여행 모험을 떠나는 여행 여유를 즐기는 여행 ![]()
다음 주에 제주도 여행을 앞두고 있는 나에게는 더없는 동기유발이 된다. 책이 매끈매끈 매우 고급지고, 여행지의 사진이 선명하게 잘 나와 있어서 그 곳이 어떤 곳일지 상상으로도 잘 그려진다. 마치 내가 여행작가와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며 여행길을 걷고 있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
첫 번째 여행 장소는 ‘마음속을 비워내고 싶을 때, 오대산 월정사’였다. 난 함박눈이 쏟아질 때 다녀온 기억이 있다. 그땐 한겨울이었고, 이 책 속의 월정사는 잎이 초록초록한 여름날의 월정사이다. 작가는 센스있게 ‘추천 계절 : 사계절’도 기재하여 어느 계절에 그곳을 여행하면 좋을 지도 적어놓았다. 이 글의 끝엔 ‘알찬 여행 TIP’으로 어디서 촬영을 하면 예쁜 사진을 담을 수 있는지, 어디에서 차 한잔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
이 책은 자꾸자꾸 먹고 싶은 초코딸기 케이트 같다. 아껴서 먹고 싶은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꾸 자꾸 책장이 넘겨진다. 또한, 여행객들이 늘어나는 요즘에 꼭 필요한, 갖고 싶은 책 중에 하나가 될 것 같다. 반면에 이 책의 단점이 있다. 일상에서 탈출하여 빨리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계속 솟아오른다. 독자의 마음을 잘 이끌어내는 책이라는 것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이는 이 책을 꼭 봤으면 좋겠다. 아니 여행 떠나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이들에게도 여행의 장점을 알려줄 최고의 책이다. ![]()
#우리는조금더떠나도됩니다 #전망키전은재 #여행 #북스고 #여행자 #전망키 #나를찾아떠나는여행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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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출판사 북스고에서 제공받아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답답하고 빠듯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왠지 어디론가 가벼운 발걸음으로 약간은 설레이는 마음만 가진 채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든다. 계절과 시간을 핑계 삼아 어디로 떠나면 좋을까하며 궁리를 해보지만 막상 떠오르는 곳이 잘 없다. 바쁜 시간을 억지로라도 쪼개고 만들어 큰 비용을 투자하고 철저히 계획을 세워 비행기를 타고 멀리 떠나는 여행도 좋겠지만 왠지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조용하고 자유롭게 때로는 재미나고 힘차게 떠나 보는 여행도 꽤 괜찮을 거 같은데.... 어디 없을까? 이런 내게 이곳으로 가보라며 힌트를 주는 듯 하면서도 자신의 여행을 공유하며 이 감정들을 함께 느껴보자는 듯이 글과 사진으로 상상 여행을 대신 해줄만한 책이 있어 읽어 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여행 작가이면서 진정하게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이다. 국내 여러 장소들을 여행하며 자신이 느꼈던 감정들을 공유하고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전달하며 화려하지 않아도 힘이 되고 마음이 편해지는 여행 루트를 알려주는 그런 내용의 책이었다. 덕분에 친구의 여행기를 듣는 것처럼 부담 없이 읽으며 눈으로 그의 여행을 따라 즐길 수 있었다. 사진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지.... 우리 나라에 이런 곳들도 있었구나 하며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 몇 안되지만 가본 곳도 있었고 들어는 봤지만 아직 가보지 못했던 곳, 책에서 처음 알게 되어 가보고 싶은 곳들까지 세상에나 이렇게 가볼 곳이 많았다니..ㅎㅎ 저자의 여행은 어렵거나 계획적이거나 특별한 이유? 목적 같은 것은 없었다. 그저 카메라 달랑 챙겨 떠난다. 그런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부러웠다. 갈려면 갈 수 있는데 선뜻 나서지 못하는 나의 흔적도 없는 용기가 안타까웠다. 그런 마음이 드는 책이었다. 혹시나 저자가 떠났던 길들을 따라서 여행을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계절별, 지역별, 나름의 목적(?)을 정해서 떠날만한 곳들을 분류하고 정리를 해두었기에 원하는대로 따라서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복장과 준비물 혹은 근처에 들릴만한 곳들까지 함께 알려주며 어디서 어떻게 사진을 찍으면 좋을지에 대한 팁까지 적어둔 것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 소개하는 여행지들을 읽으면서 '아, ㅇㅇ에도 이런 것들을 보고 즐기기 좋은데' 하며 나만의 여행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 보기도 하며 저자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정말로 여행을 다녀온 친구랑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새로운 여행지를 추천하기도 하며 한바탕 수다를 나누는 느낌의 재미난 책이다. 한편으로는 시간을 핑계대고 거리가 멀어서, 계절이 안 맞아서 라고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여 나서지 못하는 내게 자극이 되어 주기도 했다. 여행이란 무엇일까? 나는 어떤 여행을 떠나보고 싶은 걸까? 저자의 여행에 대한 이유나 이런저런 생각들을 들어보며 내게는 여행이 과연 어떤 의미이길래 이렇게 아쉬워 하는지 궁금해졌다.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 굳이 그런 걸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 저자도 카메라 하나 들고서 그냥 떠났듯 그 자체가 행복이고 힐링인데 거기에 이유를 찾아 내고 만들려고 한다니.... ㅎ 어이없는 웃음이 났다. 책을 읽는 내내 눈과 마음이 편했다. 그리고 즐거웠다. 내 생각처럼 망설이거나 고민하지 말고 제목이 말해주듯 그냥 조금 더 떠나고 볼 일이다. 이 책 때문에 가보고 싶은 곳들이 더 많아졌기도 하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