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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그리스도인이 복음과 강력한 능력으로 무장되어 이 땅 위에 있는 악의 세력, 즉 사단의 견고한 진들을 무너뜨려야 함을 말합니다.
"교회 된 우리는 마귀의 공격에 방어하고 우리 자신의 안전한 항구를 건설하기 위해서 이 땅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마귀의 간력한 진을 이 땅에서 공격하고 파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서 사단에 붙잡힌 영혼들을 가능한 한 많이 해방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 우리는 이러한 일을 위해서 매우 강력한 하나님의 무기들을 부여 받았다. 하나님을 알고 예배함과 더불어서 우리는 마귀를 공격하고 갇힌 자를 자유케 하며, 인간들을 어두움 가운데 가두어 놓고 있는 악한 종교들과 철학들을 파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해야 한다."(13p)
저자는 특별히 이러한 영적인 전쟁의 영역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인간의 두려움을 언급합니다. 불확실한 사회, 경제, 정치 등은 우리로 하여금 끊임없이 걱정하고 두려워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이러한 두려움을 이기기 위한 수많은 인간적인 노력을 하게됩니다.
저자는 두려움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바로 지금 결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49p)
저자는 이 밖에도 두려움을 여러가지 각도에서 조명하고, 가난, 영적 권위, 종교의 영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영역에서 영적인 전쟁을 준비하고, 또 승리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