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쌩뚱맞은 '미친소'의 고기와 독감걸린 닭고기..그리고 썩어문드러진 만두속으로 이어지는 먹거리대란의 시대속에서 태어나고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정말로 제대로 된 먹거리...먹어도 별탈없이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뜰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고 살아갈수는 없을 것이다...이미 과학적으로 한국인들이 과거에 먹었던 식물성위주의 거친 음식이 과도한 염분섭취라는 점만 제외하게 되면 그야말로 '황제의 만찬'이라는 사실이 증명된 상태이긴 하지만...대부분의 식품과 관련된 연구자료들이 서양사람들에의해 검증된 것이니만큼..그 자료를 가지고 한국인들의 입맛에 적응시키기에는 조금 어색한 점이 있기 마련이다...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서양사람들의 음식문화에 맞추어져 있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한국인들을 길들이기에는 이질적인 면이 적지 않다는 뜻이지..한마디로...양넘들이 잘난 척하면서 발표한 데이터들을 마치 '유일신'을 섬기는 족속들처럼 신봉하며 그것만을 추종하는 것을 경계하여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겠다...그럼 왜 그들의 데이타만으로 우리식단의 합리적 앙상블을 저울질 하게 되었을까...그 사상의 뿌리에 대한 진실을 가리기는 쉽지 않겠지만..대표적으로 한국인들의 머릿속을 점령하고 있는 서양문명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이나 사대주의적인 사고방식을 지적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며..또한...정부기관이나 기타 식품연구소들에 의한 한국인의 식생활에 맞는 연구자료들이 속속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꼬집어 말할 수 있을것이다...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것처럼...ㅋㅋㅋ 남의 밥상에 오르는 음식들은 다 맛있고 영양가가 넘실대 보이고..우리 밥상의 나물이나 푸성귀는 소나 말이 즐겨먹는 영양이 부족한 음식으로 생각했을 수 있으며...그저 양넘들이 조사한 데이터를 인용만 할줄 알았지 제대로 신경써서 조사하지 못하고 있는 무능한 연구소들의 역할도 한 몫 단단히 했다는 일침이다...아프지? 콕콕콕...!! 이 책의 저자 윤동혁PD는 항변한다...신비의 명약으로 통하며 마트의 브로콜리를 완전히 동나게 만들었던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암을 예방하려면 브로콜리가 최고다'라는 발표를 비웃으며...그 조사의 결과는 단지 미국인들의 기준으로 먹거리를 조명하고 있는 것이라는 주장이다..그들이 늘 먹는 먹거리중에서 브로콜리가 항암작용을 한다는 것이었지..그들이 어디 우리 한국인들의 먹거리에 대해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해 본적이 있냐는 것인데...일리가 있다...그들이 쑥이나 연근,마,돌나물,취나물 같은 먹거리를 어디 태어나서 구경이나 해봤겠으며(아마 잡초로 여겨 제초제나 연신 뿌려댔겠지^^) 슈퍼푸드14가지에 훈제연어를 포함시켜 극찬하고 있지만 언제 추어탕이나 붕어찜의 성분을 제대로 연구해본 적이 있겠느냐는 주장이지....어떤가..공감가겠지...여기서 일단 경고한다...서양것이라고 무조건 맹신하는 사상은 이제 이 책 읽으면서 조용히 접어주자...그것이 바로 죽어가는 우리 먹거리를 되살리고 당신의 건강한 삶을 연장시킬수 있는 비결일테니깐 말이다...싫다고? 그럼 미국으로 이민가서 브로콜리나 열심히 먹으면서 뒤뚱뒤뚱한 엉덩이 휘두르며 살던가...ㅋㅋㅋ 이런 의식이 있는 분들은 '미국의 똘마니'가 아닌 이상 우리 스스로 한국인들의 식생활 정책을 주체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말하며 항암작용을 하는 한국인의 먹거리를 스스로 연구,발표하기에 이르렀는데...참고로 알려주면 넘버원부터 '쑥-마늘-연근-인삼-산초기름-대두콩-고들빼기-복분자-검정깨-마'의 순이다...서양인들의 브로콜리를 폄하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라...이 주체적인 채소들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향후에는 항암식품의 순위도 공정하게 '해외편'과 '국내편'으로 나누어 발표하도록 하면 되는 것이지..모 또 어찌 알겠는가...요새 헐리웃과 뉴요커등 열린 마인드를 가진 미국인들을 중심으로 요가,명상등의 동양철학에 심취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은가...매트릭스의 키아누 리브스 처럼....세월이 지나면 서양인들도 브로콜리나 파슬리 주워먹지 않고 쑥과 연근씹으면서 추어탕에 밥말아 먹을지 모르는 일아닌가? 그런 시대가 오기전에 우리들도 꾸준히 준비하고 있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지..우리가 우리 먹거리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없다면 누가 대신 준비해 주고 떠먹여 줄것인가...대한민국 힘내자...신토불이 우리것이 좋은 것이다..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아닌가... 기자출신PD인 저자 윤동혁씨는 어쩜 별로 재미없을 내용을 특유의 입담과 정성을 다해 찍은 먹음직스런 사진으로 독자들을 기쁘게 해주는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SBS의 '색으로 먹는다,생명의 식탁'과 KBS 생로병사의 비밀 '컬러 과일 건강법'에서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던 각종 과일과 채소의 색깔에 숨어있는 비밀과 그 신비한 효능에 대해 맛깔스럽게 엮은 이 책은 단순한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이를 응요하여 실제로 써먹을 수 있을 정도의 친절함까지 제공하고 있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오방 포함^^) 꼭 한번 이런 식단과 조리법을 이용하여 진정한 '웰빙'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기에 충분하다...모두들 잘 알고 있지만 살아가면서 지키기 힘든 상황이 되기 마련인 사실이 있는데 인간에 의해 인위적으로 생성된 화학식품들은 당연스럽게도 자연에서 그대로 추출한 식품들에 비해 그 가치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그래서 인간들은 자연색소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되는것이지...그러나 그 자연색소를 개발하게 되는 과정과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인공색소가 첨가된 식품을 먹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가장 대표적인 색소첨가식품으로 서민음식 자장면의 진정한 친구 '단무지'가 등장하는데...그 인공적인 진한 노란색은 99%가 인공색소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매우 고무적으로 천연색소로 치장한 단무지가 세상에 등장하게 되는데...그 노란색의 주체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치자'다...치자단무지와 인공색소단무지는 지금 게임도 안되는 1:99의 비율로 인간들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있지만 향후 천연자연색소 개발이 활성화 된다면 우리도 치자단무지를 많이 먹어볼수 있겠지...실제로 국내 색소시장은 약 300억원 정도 되는데 인공합성색소가 30억원,천연색소가 270억원쯤 된다고 한다....천연색소가 많다고? ㅋㅋ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그만큼 천연색소가 비싸다는 뜻이다..비율은 천연과 합성의 비율이 1:9라는 비율로 유통되고 있다고 하니...우리들이 일반적으로 값싸게 사먹는 먹거리에서 천연색소를 기대하기는 어려울수밖에....물론 합성색소가 먹으면 죽을만큼 몸에 좋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지만...천연색소만큼 생리활성과 건강증진을 시켜줄수 없다는 점은 인정하여야 겠지..... 책은 챕터를 나누어 색깔별로 과일과 채소를 적절히 분류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는데...색깔만 봐도 군침이 도는 것들이 정말 매력적이다....예를 들면 빨간색에는 토마토,사과,고추,파프리카가 선을 보이고 있으며..주황색에는 당근,고구마,호박,오렌지,감이....노란색은 바나나,콩,콩나물,옥수수,잣,밤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초록색과 흰색,그리고 검정색까지 자연이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색깔로 정성껏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데 매우 먹음직스러워 흐뭇하기까지 하다...모 자세한 성분과 영양가치를 설명하기에는 지면이 매우 부족한 바 먹을 때 꼭 주의해서 신경써야 할 부분정도만 소개하고 마치도록 하마...그 첫번째 주의사항은 최대한 '껍질'을 깎아버리지 말고 잘 씻어서 먹고 가능하다면 '씨'도 삼켜버리는 것이 최적이라는 것이다...농약많이 쳐서 그게 되겠냐고? 물에 오랫동안 담궈서 먹건 수세미로 빡빡 밀어서 먹건 간에 최소한 잔류농약먹어서 인체에 손해보는 것보다 껍질을 먹어서 이득을 보는 것이 더 많다고 하니 속는 셈치고 한번 행동에 옮겨보길 권한다...귤이 포함하고 있는 비타민C의 양이 귤껍질에는 4배이상 들어있다는 것만 알아도 함부로 껍질을 버리지 못하지 않겠는가..지금이 어떤 웰빙세상인데...그걸 알고 그러셨던 걸까..오방의 할머니는 항상 귤껍질버리지 못하게 해서 말려서 차끓여 드셨다..아 그러고 보니 울 할머니는 포도씨는 물론 포도껍질까지 씹어 드셨다..그래서 건강하신가..^^; 사과와 참외,감자,고구마,당근등 껍질까지 먹어도 그리 어색하지 않은 넘들은 물에 잘 씻어서 먹도록 권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 영양때문이지...또한 '씨'하나 심으면 새로운 생명체가 성장하듯이 그 '씨'안에 들어있는 영양이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강력함을 가지고 있는바...목에 걸리면 갈아서 먹더라도 역시 한번 도전해 보길 바란다.(오방의 회사선배중에 쯔께다시로 나오는 메추리알을 껍질째 먹던 사람이 있었다..그래서 그런가 그치도 건강하긴 했다^^)..그리고 두번째 조언은 편식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이는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각종 야채와 과일들의 경우 대개 g당 영양분을 추출하여 계산한 것으로 아무리 영양소의 수치가 높다고 하여도 그 무게가 나가게 먹으려면 한 보따리를 다 먹어야 하니 상식적으로 불가능할수밖에 없다는 것이기에...절대로 위의 음식들 영양분 많다고 몰빵으로 입에 넣지 말고..조금씩 나누어 다양하고 현명하게 먹으라는 말 잊지마시라....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은 알아서 선택할 일이나 괜히 이 책에 등장한 과일과 채소의 세계에만 경도되어...괜히 단백질 풍부한 고깃덩어리 너무 도외시하지 말라는 거지...ㅋㅋㅋ 벌써 금요일..신나는 주말이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다.조금만 힘을 내자.바이. |
| 그 어느 때보다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은 시대이다. ‘웰빙’이란 단어로 대변되는 잘 먹고 잘 사는 법에 대한 이야기는 TV, 신문 등의 각종 매체에서 어렵지 않게 듣거나 볼 수 있게 되었다. 과연 먹거리에 대해 쓰여진 책을 여지껏 얼마나 읽었을까? 수를 세어보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법하다. 막연하게나마 건강한 삶을 꿈꾸면서도 그에 대한 구체적 지식과 정보를 모으는 데는 인색하였나보다. 이러한 건강에 관한 책들도 꼼꼼히 잃어보면 상당히 유익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과일이나 채소들 각각의 좋은 역할과 기능성에 대해 서술함과 동시에 식습관에 대해서도 역설하고 있다. 되도록 껍질을 벗기지 말고 통째 먹을 것과 천천히 꼭꼭 씹어 먹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차게 먹지 말 것과 생활에서의 운동도 빼먹지 말 것을 지적한다. 빈곤의 시대에서 벗어나 비약적 경제발전을 이룬 지금, 이제는 단순히 가족 또는 자신을 위해 물질적 풍요를 실현시키는 것이 지상최대의 과제가 되지는 못한다. 어떻게 하면 좀 더 건강함을 유지하면서 질적으로 높아진 삶을 살아갈 것인지의 문제가 더 중요한 것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어떠한 식생활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건강은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작은 부분부터 조금씩 실천에 옮기면 그것이 바로 건강을 지키는 일일 것이다. 과일과 채소에 한 번 더 손이 가고, 조금 천천히 먹고, 하루에 스트레스를 풀만한 30분정도의 걷기운동은 그리 어려운 것들이 아니지 않는가. 풍요로운 삶을 위해 한 번 쯤은 이 책을 읽고 자신이 어떤 식생활을 하고 있는지 체크해보고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다면 책 이상의 유익함이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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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몸 속에는 별로 달갑지 않은 친구가 살고 있다. 그 누구도 원하지 않고 만나고 쉽지 않은 친구 ' 암'을 만나게 된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조기에 발견하여 1차 수술적 치료를 하고 지금은 2차 치료로서 항암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하고 있다. 화를 내보고 울어도 보았지만 내가 강해지지 않고는 내쫓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당분간 같이 살다가 나의 몸이 완성되면 가차없이 내쫓으려 한다. 이럴때 도움을 주는 친구가 바로 [ 색, 색을 먹자 ] 바로 이런 책 들이 아닐까 싶다.
< 붉은색, 항암 효과에 탁월하다 >를 시작으로 < 주황색,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 <노란색, 콜레스테롤을 없애 준다 >, < 바나나, 짜게 먹는 당신에게 권함 >, < 초록색, 폐와 간의 건강을 책임진다 >, < 흰색, 면역력을 높여 준다 >, < 검정색, 젊음을 되찾는다 > 의 순서로 우리에게 건강을 위하여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은 다른 책과 다르게 한번 읽고 꽂아 놓기에 지금의 내 상황으로서는 안타까움이 많아 공책에 위와 같이 적어서 정리를 한뒤에 가끔씩 펼쳐보며 장을 보러 가기전에 생각없이 식재료를 구입하던때와 다르게 활용을 하려고 한다. 무지개를 생각하면서 당야한 식재료를 구입하려 한다.
1부에서는 과일, 채소의 색깔을 6개로 분류하며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젊음과 활력을 되찾은 사람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 3부에서는 색깔 건강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말 보다는 행동으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건겅법을 당장 조금씩 실천해보려 한다.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의 건강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