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좋아하는 중국 영화 중 하나이다. 영화관에서 친구와 보고, 가족과 한번 더 비디오로 봤던 영화! 이 영화는 너무 따뜻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지막 아버지를 위해 콩쿨을 포기하고 역에서 멋진 연주를 하는 장면..! 무뚝뚝한 부자지만 그만큼 더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영화였다. 갈등과 고민을 겪고, 서로 외면할 때는 가슴이 아팠는데, 결국 서로에게 사랑을 깨닫는 부자의 모습은 너무 멋졌다!! 첸카이거 감독 영화는 원래 좋아했지만, 정말 최고!! |
| 전 얼마전 tv로 더빙방송해준 투게더를 보았습니다. 채널을 잘 돌리는지라 하나도 빠짐없이 보진못했지만 그래도 거의 봤어요.. 친아들인줄 알았는데 기차역에 버려진아이를 친자식이상으로 보살폈던 아버지. 배경과 스타일이 좀 촌스러웠지만 내용만은 감동이었습니다. 저도 님의 말씀처럼 줄곧 뭉클하다가 콩쿨대회포기하고 다시찾은 어머니의 바이얼린을 들고 기차역으로 향해 대합실 그 사람들 많은가운데 아직 아버지에게 들려주지 않았던 바이얼린.. 그 바이얼린을 오직 아버지를 위하여 연주하는 모습에 정말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혹시 감동받고 싶으신분들 이영화를 진득하게 보신다면 나중에 자신의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걸 발견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