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시기 랑랑을 좋아한다.
뭐랄까 총기와 에너지가 건반에 잘 묻어난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그 속에 민족이라던가?, 국가라던가? 뭐 그런 것들이 조금씩 스며들고 또 드러난다.
랑랑의 이 시기는 그런 것을 배제한 기간이었다.
짜릿한 연주를 즐긴다면 강추할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