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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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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언제 태어났고 시대와 생물이 태어난 그림을 보여준다.지구가 46억년전 태어나서 운석이 떨어지고 비가 많이 오서 바다와 지구가 커졌다.그리고 생명체가 생겨나면서 강한 독도  생겨났다. 드디어 물고기의 조상이 나타났다. 1억년이 지나고 공룡과 사람이 생겨났다. 이 책을 읽으면 지구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 왔는 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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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언제 태어났고 시대와 생물이 태어난 그림을

보여준다.지구가 46억년전 태어나서 운석이 떨어지고 비가 많이 오서

바다와 지구가 커졌다.그리고 생명체가 생겨나면서 강한 독도

 생겨났다.

드디어 물고기의 조상이 나타났다. 1억년이 지나고 공룡과 사람이

생겨났다. 이 책을 읽으면 지구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 왔는 지

알 수 있다.

k******3 2009.02.23.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는 정말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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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대단해’는 정말 좋은 그림책이다. 50억 년 전 태양의 탄생 이후 46억 년 전 지구의 탄생을 거쳐 38억 년 전쯤 현미경으로나 겨우 보이는 최초의 생명체인 작은 세균이 처음 생겨난다. 그리고 6억 년 전쯤부터 생물의 종류와 수가 빠르게 늘어나기 시작해서 5억 년 전에야 등뼈가 있는 동물의 조상이 나타난다. 육지로 올라온 생물 가운데 공룡은 2억 2천만 년 전부터 6천5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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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대단해’는 정말 좋은 그림책이다. 50억 년 전 태양의 탄생 이후 46억 년 전 지구의 탄생을 거쳐 38억 년 전쯤 현미경으로나 겨우 보이는 최초의 생명체인 작은 세균이 처음 생겨난다. 그리고 6억 년 전쯤부터 생물의 종류와 수가 빠르게 늘어나기 시작해서 5억 년 전에야 등뼈가 있는 동물의 조상이 나타난다. 육지로 올라온 생물 가운데 공룡은 2억 2천만 년 전부터 6천5백만 년 전까지 번성하였고, 지구가 생겨난 지 38억 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야 비로소 사람도 여러 생물들 가운데 하나로 이 지구에 태어나게 된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지구가 생겨나고 이후 사람이 태어나기까지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게다가 20~21쪽의 그림은 이와 같은 과정을 한 눈에 보여주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자신들을 위해 많은 것들을 만들어낸다. 뭐 여기까지라면 사람들이 이룬 문명의 위대함을 말하려나 보다 하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중심되는 생각은, 사람들도 이 지구상의 수많은 생명들 중의 하나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람만이 살기 편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자연을 끊임없이 바꾸었고, 사람들이 일으킨 전쟁은 많은 생물들을 죽이고 자연을 망치고 더럽혔다. 지구에는 알려진 것만 170만 종류가 넘는 생물이 살고 있다고 한다. 그 많은 생물 중에서 지구가 자신을 위해 있다고 생각하는 유일한 존재가 사람이다. 그러나 지금대로라면 지구와 지구에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를 위해서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유일한 생물이 아마 사람일 것이다. 우리의 아름다운 별 지구, 한없이 펼쳐진 우주 속에서 유일하게 생물이 살고 있는(우리가 아는 바로는 그렇다) 참으로 대단한 별 지구가 없다면 우리는 살아갈 수가 없을 것이다. 물 한 방울, 물건 하나를 아껴 쓰려는 노력이 이 지구에서 우리들이 멸망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길일 것이다. 사람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후 사람이 이룬 문명의 모습, 그리고 우리들이 지구의 수많은 생명들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아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에 의해 자연이 어떻게 파괴되고 위기를 겪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왜 자연을 아껴야 하는지 하는 것도. 그런 점에서 표지의 그림도 상당히 인상적이다. 지구로부터 수많은 생명들이 태어나고 그 맨 끝에 사람이 있다. 그러나 오해하지는 말자. 사람이 맨 끝에 있는 것이 모든 생물들의 머리 위에 있어서 그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니까 말이다. 오히려 우리들은 지구상의 많은 생물들 주에 막내쯤이고 수많은 생물들 중의 하나라는 의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까…. 21쪽에 나오는 인상적인 구절을 소개하며 글을 마친다. 지구의 역사를 1년으로 보면, 지구는 1월 1일에 생겨났고, 지구에 최초의 생명체가 나타난 것은 4월입니다. 생물이 늘어나기 시작한 것이 11월 중순, 공룡이 살았던 것은 12월 11일에서 26일 사이입니다. 사람의 조상이 태어난 것은 12월 31일 저녁 8시입니다. 사람이 문명을 이룩한 것은 마지막 1분 전, 즉 12월 31일 밤 11시 59분이었습니다.
j***g 2005.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