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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 : 사랑도 공부가 필요해
"[서평]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 : 사랑도 공부가 필요해" 내용보기
세계에서 이혼율이 3위라는 기사를 읽고서 <사랑과 전쟁>이라는 드라마가 함께 오버랩되었다. 오해와 갈등 그리고 파경으로 치닫는 동안 느낀 배신감과 상처들은 누구나 바라는 결혼생활이 아니다. 그보다 더해 보험금을 노려 치밀한 방법으로 살해하는 끔찍한 소식을 들을 때마다 너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꿈만 같던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살림을 시작할 때는 누구나 환상과 바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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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이혼율이 3위라는 기사를 읽고서 <사랑과 전쟁>이라는 드라마가 함께 오버랩되었다. 오해와 갈등 그리고 파경으로 치닫는 동안 느낀 배신감과 상처들은 누구나 바라는 결혼생활이 아니다. 그보다 더해 보험금을 노려 치밀한 방법으로 살해하는 끔찍한 소식을 들을 때마다 너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꿈만 같던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살림을 시작할 때는 누구나 환상과 바램을 갖고 출발했을텐데 어느 순간 갑자기 따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다가 합쳐져서 같이 살아야 할 때는 알게 모르게 부딪히기도 하게 마련이다. 이 책을 읽고있는 나 역시 고등학생 시절부터 버스를 타고 가는 중에도 이런 상념에 젖어서 결혼하게 되면 어떻게 꾸려가야할 지에 대한 로드맵을 스스로 그려보곤 했다. 결혼은 곧 현실이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내가 그린 로드맵은 변함이 없다. 금성과 화성에서 온 두 남녀가 서로에 대한 차이와 습관, 성격을 이해하고 배려하지 않으면 사소한 문제도 다툼으로 번지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사람의 본성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아무리 좋다고 옆에서 호들갑을 떨며 사라고 해도 내 주관이 뚜렷한 사람은 그런 말을 들어도 개의치 않는다. 내 딴에는 이렇게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내 맘과 같지는 않다. 근데 큰 일 앞에는 똘똘 뭉쳐 이겨내려고 머리를 함께 싸매도 아주 사소한 일은 자존심까지 내세우면서 싸우고 그 감정이 식지 않은 채 여운이 오래남아 몇 일, 몇 주씩 마음에 남아있곤 하는 게 우리들의 모습이다. 별 거 아닌건데도 내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게 다 서운하다. 그래서 동거를 해보고 결혼하라는 말도 있다. 일단 결혼하기 전에 살아보면 서로의 성격을 알 수 있을테고 오랫동안 같이 살아도 될 사람인지 확실하게 결정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면 대부분 준비를 한다는 것이 혼수준비, 예식장 예약, 신혼여행 일정 알아보기 등 외적인 부분이 많다. 이 책에 나와 있는 행복 키워드 39가지는 꼭 신혼살림을 꾸려 살아가는 신혼부부가 함께 읽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는 예비부부가 돌려가면서 읽으면 많은 부분에서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대개는 내 고집만 앞세우다 감정싸움으로 변질되게 마련인데 현명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지혜가 필요하다. 속으로 끙끙 앓고 고민을 해왔다면 이 책은 실제 생활에서 있을 법한 예들이 나와서 이해가 빠르고 쉽게 되었다. 아직 미혼이지만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선 필독서로 읽어둘만한 책이다. 우리들이 겪는 많은 고민과 갈등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현명하고 똑똑하게 대처한다면 이혼하는 가정도 줄지 않을까 생각한다. 때로는 강함보다는 연약한 힘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쉽게 바꿀 수도 있으니 어차피 같이 살게 된 거 행복하게 서로를 배려하고 보듬으면서 어떤 고난과 역경도 함께 헤쳐나갈 수 있는 결혼을 나는 오늘도 꿈꾼다.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며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잦은 스킨십으로 사랑을 나누며 닭살, 잉꼬부부가 될 날을 손꼽아 세어본다.

c******d 2014.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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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신혼이 아릅답다.
"준비된 신혼이 아릅답다." 내용보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전에 당연시하게 하고있던 것들을 많이 포기하고 산다고 한다. 20대 후반의 나 또한 그런것을 많이 들어왔고,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당연하다는듯 일생이 되어왔다.어렸을때, 항상 대학에만 들어가면 뭐든 자유롭고 행복하다는 환상속에 중,고등학교시절을 보내고, 대학을 간후에는 군대를 갔다온다음에 진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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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전에 당연시하게 하고있던 것들을 많이 포기하고 산다고 한다. 20대 후반의 나 또한 그런것을 많이 들어왔고,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당연하다는듯 일생이 되어왔다.

어렸을때, 항상 대학에만 들어가면 뭐든 자유롭고 행복하다는 환상속에 중,고등학교시절을 보내고, 대학을 간후에는 군대를 갔다온다음에 진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빠른 변화속에 엄청난 취업난을 겪으면서, 하나, 둘씩 개인의 소소한 기쁨을 잃고, 이제는 연애가 사치라느니, 결혼과 자식을 낳는것은 필수가 아닌 살만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선택요소가 되어가고있다.

그리고 또 문제는, 이런 힘든 환경 속에서도 결혼을 한 많은 커플들 가운데에도, 상당수의 결혼커플들이 이혼을 하고 있다고 한다.
불과 20~30년 전만해도, 한번 결혼을 하면 거의 이혼을 찾아보기 힘들었고, 또한 이혼에 대한 인식도 좋지않아, 속으로 삼키기 마련이였는데, 요즘에는 이혼도 당당하게 말하고, 당연시되는 세상이 되었다.

이제는 이렇게 힘들어진 신혼, 결혼생활을 어떻게 잘 이겨나갈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될 때가 되었다.

[ 준비된 신혼이 아릅답다 ] 이 책은, 결혼을 준비하거나, 연애를 하고 있는 모든 남녀들에게 필요한 책인거같다.
그리고 이미 결혼을 한 분들, 아이를 가지고 있는 분들, 그리고 이미 황혼의 삶을 살고 계신 분들도 모두 한번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연애를 시작할때 부터, 그리고 결혼을 준비할때, 결혼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서로를 이해해야 하는지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어떻게하고, 결혼하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서로를 대해주고 살아가야 하는지, 제목과 같이 신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이책을 통해 결혼생활에서의 남자의 역활, 여자의 역활을 알고, 서로에 대해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이책을 통해 가장 많이 깨달은 것은 역시나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결혼의 목적을 생각해 보면, 대를 잇기위한 목적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즐거워지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앞으로 결혼을 하게 될것이고, 아이도 낳게 될것인데, 이책에서 읽은 여러가지 적용하기 좋은 것들을 삶에서 실천하고, 서로 위해주면서, 앞으로의 인생을 더욱 더 행복하게 살고 싶다.



k****w 2014.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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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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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는 신혼부부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신혼생활 및 부부 간의 태도, 대화법 등에 대해서 절실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는 책이다. 신혼부부는 결혼생활을 갓 시작한 입장으로, 아무래도 이런저런 실수를 할 수밖에 없고, 그 실수가 자칫하면 더욱 크게 비화되는 일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인데, 바로 그런 갖가지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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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는 신혼부부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신혼생활 및 부부 간의 태도, 대화법 등에 대해서 절실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는 책이다. 신혼부부는 결혼생활을 갓 시작한 입장으로, 아무래도 이런저런 실수를 할 수밖에 없고, 그 실수가 자칫하면 더욱 크게 비화되는 일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인데, 바로 그런 갖가지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가르침을 주고 있다.


비단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며 어울리며 지낼 때에도 도움이 될 정도로 대인관계에 도움이 되는 조언도 많다. 특히 신혼부부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중요한 가르침을 많이 담고 있어서, 신혼부부에게 선물할 책을 고른다면 단연 1순위로 이 책을 고르고 싶다. 쉬운 문체로 쓰인 글과 깔끔한 편집도 장점이다.

p*******1 201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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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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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도 결혼도 준비해서 해야 된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산다. 나는 이런말을 보면 옛날사람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나 주변의 사람들은 다들 결혼하면 자연스레 행해진다라고 이야길 한다. 태어나고 자라나고 학교 가고 직장에서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신랑이랑 사는 모든 것이 그 나이때가 되면 자연스레 행해진다고 여겼고 또한 잘하는 사람들은 배우지 않아도 잘 하고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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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도 결혼도 준비해서 해야 된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산다. 나는 이런말을 보면 옛날사람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나 주변의 사람들은 다들 결혼하면 자연스레 행해진다라고 이야길 한다. 태어나고 자라나고 학교 가고 직장에서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신랑이랑 사는 모든 것이 그 나이때가 되면 자연스레 행해진다고 여겼고 또한 잘하는 사람들은 배우지 않아도 잘 하고 지낸다. 그렇지만 특별히 재주가 없는 사람들은 그렇지가 못하다. 모든것이 서툴고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곤 한다. 그래서 나를 잘 키워서 보낸 부모님을 욕 얻어먹게 하기도 한다. 그래서 결혼이 행복이 아니라 신혼초부터 전쟁처럼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모든 행동은 자연스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하는 사람들보고 배워야 한다. 예전에는 모든 님들이 함께 살았고 또한 함께 행동해야 했기에 자연스레 배워졌지만 현재는 나라는 인물은 거의 동떨어져 살게 된다. 부모님도 커서 하게 될걸 미리 하지 말고 부엌에도 들어오지 말라고 가르치기에 자연스레 배우는 것은 힘들기만 하다. 그래서 현명한 사람들은 배우고 익혀서 가는 것이다.

 

요즘 TV 를 보면 세쌍둥이를 기르는 배우 송일국이 나온다. 그는 결혼하기 전부터 아내될 사람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그래서 세쌍둥이를 일하는 아내 대신 보살피는 데도 물론 힘은 들지만 그렇게 처음하는 일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 키울때 생각이 든다. 예전 우리아이를 보는 신랑이랑은 많이 다르다. 울 신랑은 아이 기저귀 가는 것도 할 줄 몰라서 나나 동생한테 미루었다. 그때는 신랑이 시간이 여의치 않기도 했지만 그냥 내버려 뒀다. 거의 대화가 없었다고 본다. 배우려고 하지도 않았던 듯 하다. 그래서 할 줄 아는 것이 없었던 신랑은 아이 크는 동안은 그저 바라보는 큰아들 정도의 역할을 한듯 하다. 그 신랑에게 이런 책 한권을 안겨줬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때늦게 든다.

 

모든 일에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배워야지만 경험이 쌓이게 되고 유경험자가 되면 모든 일을 현명하게 풀어갈 수 있는 듯 하다. 신혼부부학교가 있는 줄도 몰랐던 시대의 사람들은 무조건 전쟁을 치르고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겠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요즘의 신혼부부들은 학교도 가고 책도 읽어가면서 사랑으로 신혼을 잘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요즘 젊은 신혼부부들이 많이 현명한것도 많이 배웠기 때문인것 같다. 그러한 것이 없었던  시대에 살았던 한 사람으로서 부러움을 느낀다. 신혼부부들이 이 책을 읽고 전쟁없이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빌어본다

s******2 2014.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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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 읽으며....
"[서평]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 읽으며...." 내용보기
[서평]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 읽으며.... 벌써 24절기 중 추분이다. 더운 것도 추운 것도 없는 이때가 가장 책읽기 이상적인 날씨이지 않나 생각이 된다.   한 6개월 쯤 있으면, 사랑하는 그녀도 한국으로 오게 되고 고대하고 기대한 일들을 함께 할 일 만 남았다.   그 기간 동안 준비 해야 할 것은 무지 많다. 요즘 특별히 1등 신랑이 되기 위해서 주말에 칼질도 못하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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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 읽으며....


벌써 24절기 중 추분이다. 더운 것도 추운 것도 없는 이때가 가장 책읽기 이상적인 날씨이지 않나 생각이 된다.

 

한 6개월 쯤 있으면, 사랑하는 그녀도 한국으로 오게 되고 고대하고 기대한 일들을 함께 할 일 만 남았다.

 

그 기간 동안 준비 해야 할 것은 무지 많다. 요즘 특별히 1등 신랑이 되기 위해서 주말에 칼질도 못하는 내가 진짜 큰맘 먹고 한식 학원에 다니고 있다. 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비유가 약한 내가 생선조림을 먹지는 못 하는데, 그녀가 너무너무 좋아하니까 그녀의 행복한 웃음을 보고 싶은 상상 속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또한, 같이 오면 니모를 꼭 같이 키우기로 하였다. 해수어를 키우기 위해서는 민물고기부터 추천 해주어서 구피를 키우고 있는데 생각 보다 재미가 쏠쏠하다. ^^ 나중에 산호랑 니모를 키울 때도 흥미 진진 할 것 같다.

 

한 가지 걸림이 되는 것이 있어서 서점에 잠깐 드렸다.^^ 바로 바로 재미있는 일들도 있지만 향후 마음이 틀어지고 생각이 바뀌게 될 수 있다는 변수도 있으며, 사람 사는 세상 모든 것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 만큼 미리 결혼을 준비하고 싶던 차에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를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신혼부부 교장 선생님으로 익히 알려진 조연경 저자님으로 '사랑과 전쟁' 등사랑에 관련된 드라마 작가 및 신문 칼럼리스트로 사랑에 관하여서 다양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 주도록 도움을 주는 분으로 유명하다.

 

나의 고민은 간단하다. 그녀가 먼 타국에 간지도 벌써 4년쯤 되어가는 시점 속에서 실력은 무궁무진하게 발전한 그녀와 난 큰 레벨 차이가 있다. 아마도 내가 살림과 육아 등 전반적인 모든 집안일은 내가 해야 될 수도 있다.(자신 있다. 자취 1년과 청소를 몇 년 동안 꾸준히 하니까 몸에 익혀 버렸다.) 그렇다고 꿈이 있는 것을 포기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 부분도 여러 모양으로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생각처럼 답이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내년 초가 되기 전에는 풀릴 것이라고 본다.

 

내년 알콩 달콩 신혼을 보내기 위해서 많은 준비 중 내면의 준비를 지금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 중 꼭 하고 싶은 2가지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1. 부부싸움 할 공간을 만들어라!!


이 공간은 집을 인테리어 한때부터 꼭 만들 공간이다.


어렸을 때 우리 집은 남들보다 부유하지 않아서 돈 문제로 싸움 아닌 싸움을 부모님께서 자주하셨다. 그럴 때마다 난 커서 가난을 대물림 하지 않아야 갰다는 생각과 좀 더 내가 더 사랑해서 배려하고 양보하려고 최대한 노력해야 갰다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

 

또한, 나랑 아내랑 싸움을 하는 모습을 자녀들이 본다면 정서적으로 성장해야할 나이에 감정적인 부분에 큰 영향을 갈 것이라고 본다. 그리하여 되도록 싸움이 있더라도 하루가 넘어서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야 갰다.

 

자기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 하는 게 가장 어렵지만 대화가 잘 통하는 그녀는 너무나 매력이기 누구보다 날 잘 알고 나 역시 그녀를 잘 안다고 생각만 하지 않고 표현하도록 해야  갰다.^^

 

PS
지난 6년 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이지만 그래도 좋다!


또한 내년이 즐겁게 널 보고 같이 일할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그 동안 많이 힘들고 어려운 일들도 있겠지만 이제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게끔 만들어가자!!

w******m 2014.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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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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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는 서로의 좋은 점만 보고 상대에게 좋은 점만을 보여준다. 하지만 결혼을 한 뒤에는 그 나머지 모습도 보게 되고 그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결정한다.   모두가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해 환상을 꿈꾸지만 그걸로 끝이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노력은 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나는 이 책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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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는 서로의 좋은 점만 보고 상대에게 좋은 점만을 보여준다. 하지만 결혼을 한 뒤에는 그 나머지 모습도 보게 되고 그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결정한다.

 

모두가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해 환상을 꿈꾸지만 그걸로 끝이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노력은 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나는 이 책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궁금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런 비법보다는 사랑을 지키기 위한 실제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혼생활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려 나가는 과정이다. 그 속에서 수많은 갈등과 혼란이 존재하는데 이를 얼마나 지혜롭게 잘 극복해 나가느냐가 행복을 결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 조건이 있는데 바로 남편과 아내는 서로가 다른 삶의 방식을 지니며 살아왔기에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과 함께 먼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한다. 얼핏 들으면 쉽고, 많이 들어본 이야기지만 쉽게 지켜지지 않는 말이다. 그러기에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 중요하게 지켜야 될 점들도 있는데 서로의 가족들에게 잘 하고, 남들 앞에서 상대를 비판하기 보다는 존경을 보이고 믿고 기다릴 수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사랑이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노력할 수 없는 것들이다. 하지만 처음 겪는 상황이기에 노련한 지혜가 부족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연인관계일 때는 하루 빨리 남자친구와 일상을 물론 미래와 모든 것을 공유하고 싶고, 무슨 일이든 다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마음과 자신감으로 넘쳐흐르겠지만 결혼이라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면 그리 녹록치 않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이 수도 없이 터지고, 가족행사 등으로 결혼생활이 점처럼 느껴지기도 할 것이다.

이럴 때마다 싸우기 보다는 잘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결혼 선배의 조언이 가득하다.

 

이렇듯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해 작지만 큰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져 있는데 저자가 실제 부부생활을 해오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감정과 행동들뿐만 아니라 잘못된 부분들의 반성들까지 알알이 들어 차있어서 이제 막 새 출발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알토란같은 조언들을 아끼지 않고 쏟아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 마지막으로 사랑은 희생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e****4 2014.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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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 신혼부부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비법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 신혼부부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비법" 내용보기
<미인수업>이란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미인이 되고 싶어하는 여자들을 겨냥해 ‘미인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한 것. 미인이 되는 법이란게 별다른게 없었다. 삶에 의외성을 주는 것. 나를 특별한 사람 대우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를 읽어보니 <미인수업>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내용들이었다. <미인수업>이 한 사람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책이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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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수업>이란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미인이 되고 싶어하는 여자들을 겨냥해 ‘미인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한 것. 미인이 되는 법이란게 별다른게 없었다. 삶에 의외성을 주는 것. 나를 특별한 사람 대우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를 읽어보니 <미인수업>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내용들이었다. <미인수업>이 한 사람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책이었다면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는 부부를 하나로 묶어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책이랄까. 삶에 의외성을 주고 서로를 특별한 사람으로 대우해주면 인생이 아름다워진다는 진리.

 

내 친구 중에는 ‘뭐 재미난거 없을까’를 주문처럼 말하고 다니는 아이가 있다. 삶의 재미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 신혼이 아름다워지려면 신혼이라는 삶에 재미가 있어야 한다. 재미는 어디에서 찾나? ‘의외성’에서 재미의 단서를 찾을 수 있다. 하나가 아닌 둘이기에 더 특별할 수 있는 경험들 말이다. 서로 머리를 감겨주거나 발을 닦아주기. 멋들어진 옷을 차려입고 예술의 전당으로 피아노 콘서트 보러 가기. 김밥, 샌드위치 등을 싸서 날씨 좋은 날 한강으로 소풍 가기 등등. 평상시 혼자서는 잘 하지 않는 것들을 남편과 아내와 같이 하다보면 지루할 틈이 없을 것이다. 사랑은 열정적인 사랑보다 오랫동안 아껴주는 사랑이 힘든 거라는데 백년해로하려면 에피소드, 환경을 의외의 것으로 바꿔줘야 재미가 샘솟을 것이다. 배경이 바뀌면 사람도 바뀌어 보일 것이다.

 

신혼은 결혼생활 중 ‘봄’과 같은 단계다. 나중에 여름, 가을, 겨울을 겪어야 하기에 기나긴 미래를 준비하는 단계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건강’, ‘관계’라는 키워드를 잡아냈다. 부부는 서로의 건강을 챙겨주는 것이 필요하다. 남편에게 아침밥을 통해 포도당을 채워주는 행위는 비단 건강만 챙기는 것은 아니다. 배가 든든해지고 한 상 푸짐하게 차리는 아내의 손길을 통해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한다. 남편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일이다. 공통의 운동 취미를 만들면 건강, 사랑 둘 다 잡을 수 있다. 직접 해보니 등산, 헬스만 꾸준히 해 습관을 만들어도 참 좋은 것 같다. 부부 ‘관계’를 원만하게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것들도 준비해야 한다. 재테크, 보험, 종잣돈 등. 부부가 사랑만으로는 살 수 없는 것. 현실적인 문제들에도 준비를 해야 한다. 종잣돈을 모아 부동산을 사보는 등 재테크도 미리미리 경험해봐야 나이가 들수록 규모있게 가정경제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부부’에 대해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좋았다. 갑자기 생기는 시댁, 처가 식구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 해야할까. 이들과의 관계에서는 센스가 필요하다. 선물을 줘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을 사주고 돈을 드린다면 편지를 쓰거나 스카프를 같이 껴서 주는 것만으로도 센스있단 소리를 들을 것이다. 신혼이란 것이 결혼생활에서 재미난 일들이 많을 수 있는 시기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나도 신혼을 보내고 있는데 이미 내가 실천하고 있는 것들도 많았고 ‘혼수품목’에 있는 믹서기로 아침주스 갈아주기 등 실천해 봐야겠다고 참고하게 된 것들도 있다. 신혼 생활에 의외성을 주고 기본도 잘 챙긴다면 멋진 신혼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o*****8 2014.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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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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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결혼은 남편과 아내 두 사람만의 결합이 아니다. 결혼을 하면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 요즘은 며느리들이 '시월드'라는 말로 시댁을 지칭하면서 시부모를 비롯한 시집 식구들을ㄴ 이민간 여고 동창생처럼 어쩌다가 한번씩 봐야 좋다고 하고 장모와 사위, 즉 장서관계는 고양이와 개처럼 결코 원만할 수 없는 예민한 사이라고 꼬집는다. (방송의 역기능 비판) p.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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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결혼은 남편과 아내 두 사람만의 결합이 아니다.
결혼을 하면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
요즘은 며느리들이 '시월드'라는 말로 시댁을
지칭하면서 시부모를 비롯한 시집 식구들을ㄴ
이민간 여고 동창생처럼 어쩌다가 한번씩 봐야 좋다고
하고 장모와 사위, 즉 장서관계는 고양이와 개처럼 결코
원만할 수 없는 예민한 사이라고 꼬집는다. (방송의 역기능 비판)
p.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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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환상 플러스 사랑이라면
결혼은 생활 플러스 사랑이다.
그걸 이해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고 완전히 적응할 때까지는
혼자 있는 것도 필요하다.
그럴 때를 위해서 집 근처에 옷갖춰 입지 않고 맨얼굴로
가서 마음 편히 있을 곳 하나 정도믐 만들어 놓자.
p.186
핫핑크빛 예쁜 컬러가 신혼생활의 상큼함을 표현해주고 있는것 같아서
첫장을 넘기기도 전에 가득한 설레임으로 두근거리는 심장을 두드린것 같다.
작가의 심플함은 여실히 책 속에도 남아있는 듯하다.
결혼생활을 통해 자신이 느꼈던 점들을 군더더기 없이 표현하면서
비판과 질타는 물론이고, 칭찬도 아끼지 않고 있다.
63페이지에 여행을 자주 가라는 작가의 말이 매우 좋았다.
그저 일상을 탈출 할 수 있는 즐거움이라기 보다는 왠지 모르게,
새롭게 내 남편과 아내를 알아가는 일종의 모험 여행같은 느낌이 들어서랄까.
살면서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 부부들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부분에 상큼하고 생소한 활력을 불어넣어줌으로써 지금의 단조로운
일상을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있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 보라는 말이다.
잘은 몰라도 작가는 매우 지혜로운 사랑을 할 줄 아는 아내인것 같아서
닮고 싶은점이 매우 많았다.
80페이지에 착한사람 컴플레스에 심하게 시달려봤던 내 경험같은 이야기가 나와서
커다란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 인간관계를 넓혀보겠다고 막연히 다른타인에게
과도한 친절을 베풀었던 나의 그릇된 생각들로 빚어낸 과오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면서
앞으로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새로운 상기가 되었던 부분이였다.
남은 남이다라는 말이 맞다.
절대 공감가는 부분들이 상당해서 이책은 중간에 멈췄다가 읽을수 있는 인내심을
허용하지 않는다. 잡는 순간부터 놓는 순간까지 눈을 뗄수없는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각 장마다 예쁜 명언들이 왠지모를 공감과 깨달음들을 주는것 같아서
핸드폰 바탕화면으로 만들어 놓을 정도로 마음에 와닿는 문구들이 많이 보였다.
총 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요목조목 신혼생활뿐 아니라 일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 무료한 일상으로 고통 받고, 우울해하는 현대인들이 읽어도
도움이 될만한 부분들 말이다. 예를 들어, 건강정보, 재테크, 스킨쉽, 심리상태, 사랑등의
복합적인 삶의 요소들을 하나하나 거론하면서 자세하면서 심오하게 고찰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체계적으로 잘 마련되어있다.
결혼과 동시에 시작되는 경제적인 현실을 그저 막막하게 , 부정적으로 그리지 않아서
긍정적 에너지를 느낄수있었고, 그냥 결혼이라는 현실이 놀이터에서 제대로 알고
지혜롭게 사랑하고 좋은 판단을 할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내용들이 많다.
예비부부들을 위해 이렇게 나무라는 학교를 만들고,
책을 집필하기까지 이들 부부들이 얼마나 수많은 언쟁과 싸움을 했을지
상상이 가는 부분들이 많았다. 특히, 여행부분에서...
그래서 이 책이 독자들에게 현실에 대한 리얼리티와 동시에 공감을 더욱 더
발현시켜준것일지도 모른다.
시험공부하듯 결혼도 공부를 하고 하는것이 아무래도 아무런 준비없이 막연하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는것보다 훨씬 현명한 일이란것을 이 책을 통해 크게 배울수있었고,
현재 싱글들이나 예비비부부들, 삶이 무료한 현대인들, 바빠서 연애도 못해본 친구들이
꼭 읽어봤음 좋을 것 같다. 부부책이라고해서 부부만 읽는것은 아니다.
독자층에 대한 한계를 뛰어넘어 결혼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준비책을 제대로 짚어준
사랑공감지침서라고 말하고 싶다.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앞날을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건 평생 지속되어야할 문제라는 결론에 다다를 수 있었다.
h*****7 2014.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 내용보기
제 2의 인생. 결혼!! 결혼에 대하여 부부가 됨으로써 남자의 역활과 여자의 역활.. 또 참아야 하며 어떤방식으로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20~30년 동안 혼자. 이기적으로 살았던 사람들이 이제 막 결혼을 하였을때,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만들기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느낌..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가 한번쯤 읽어 본다면 보다 안정적인 그리고 서로에게 존중하며 원만한 결혼생활에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 내용보기
제 2의 인생. 결혼!! 결혼에 대하여 부부가 됨으로써 남자의 역활과 여자의 역활.. 또 참아야 하며 어떤방식으로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20~30년 동안 혼자. 이기적으로 살았던 사람들이 이제 막 결혼을 하였을때,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만들기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느낌..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가 한번쯤 읽어 본다면 보다 안정적인 그리고 서로에게 존중하며 원만한 결혼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다.

 

d********0 2014.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 내용보기
결혼은 아름답다. 하지만 결혼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꿈꾸는 것보다는 조금은 준비하는 서로간에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결혼예비부부,신혼부부,신혼3년차,결혼5년차까지만 읽으면 딱 좋을 책인것 같다. 그이상은 별로 일것 같은 느낌이다. 이미 그들 나름대로의 해결방안과 그들만의 소통방법이 있을것 같기때문이다. 사랑도 공부가 필요해라는 부제목처럼 정말 공부가 필요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 내용보기

 

결혼은 아름답다. 하지만 결혼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꿈꾸는 것보다는 조금은 준비하는 서로간에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결혼예비부부,신혼부부,신혼3년차,결혼5년차까지만 읽으면 딱 좋을 책인것 같다. 그이상은 별로 일것 같은 느낌이다. 이미 그들 나름대로의 해결방안과 그들만의 소통방법이 있을것 같기때문이다. 사랑도 공부가 필요해라는 부제목처럼 정말 공부가 필요한것 같다. 성이 다른 남녀가 그것도 다른 환경속에서 성장했는데 어떻게 결혼생활이 드라마처럼 영화처럼 마냥 소프트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고 말랑말랑할수는 없다. 사랑과 전쟁이라는 영화나 드라마처럼 정말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없다면 정말 결혼은 무덤이라는 표현이 참 딱인것 같다. 그런 결혼생활을 처음 3개월에서 6개월은 깨소금이 날정도로 고소하지만 6개월이상 지나면 지독하게 전쟁을 한다고 한다. 연애시절에는 보이지 않았던 점들이 현실이라는 결혼생활속에서는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은 부부들이 더 많을것이다.
그런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신혼을 지난 부부들을 위한 해결 솔루션으로 도움을 얻을수 있는 책이 준비된 신혼이 아름답다인것 같다. 이 책은 3파트로 구성되어있다. 각각의 구성속에서는 결혼생활속에서 겪어봤을 작가의 경험담과 어떻게 지혜롭게 극복할수 있는지 담겨져있다. 결혼에 대한 글과 말들은 참 많다. 그리고 그 글과 말속에서 해결책도 찾을 수 있다. 주변에 먼저 결혼생활을 한 선배님들 부모님들에게 조언을 구할수 있다. 하지만 조언을 구하기 힘들때 이런 책이 있으면 참 반가울것 같다. 결혼은 일심동체가 아니라 이심이체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고 그 속에서 신뢰를 쌓으며 상대방을 배려하며 맞춰가는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부간의 대화가 참 중요한것 같다. EBS에서 달라졌어요.라는 부부솔루션 프로그램이 있다. 그 프로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서로간의 대화가 많았으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텐데이다. 할말이 없더라도 피곤하더라도 어떻게 해서든 꼭 하루에 한시간정도는 대화시간을 마련해서 서로간의 생각과 서운한 것들은 바로바로 풀어야한다. 난 아직은 미혼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부부간에도 도움이 되지만 사회생활을 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다.

h****j 2014.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