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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글 모음] 예수원 가는길..
"[추천인 글 모음] 예수원 가는길.." 내용보기
현재인 사모 (예수원 대표) 예수원에서 우리들의 생활은 ‘삼종기도’에 의해서 진행됩니다. 삼종이 울리면, 자신이 처한 자리에 그대로 서서 ‘주님, 당신이 인간으로 오신 것처럼, 우리들도 가난한 사람들, 억압받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소서‘ 라고 기도 드립니다. 이 종소리는 ‘하나님의 형상’ 안에서 서로 함께 하는 하루 3번의 식사 시간을 알려 줍니다. 또한 종
"[추천인 글 모음] 예수원 가는길.." 내용보기
현재인 사모 (예수원 대표) 예수원에서 우리들의 생활은 ‘삼종기도’에 의해서 진행됩니다. 삼종이 울리면, 자신이 처한 자리에 그대로 서서 ‘주님, 당신이 인간으로 오신 것처럼, 우리들도 가난한 사람들, 억압받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소서‘ 라고 기도 드립니다. 이 종소리는 ‘하나님의 형상’ 안에서 서로 함께 하는 하루 3번의 식사 시간을 알려 줍니다. 또한 종소리가 울리면, 부엌일, 세탁일, 정원일, 사무실일, 연구집회, 도서관 일, 책방일, 유치원 일, 개조하는 일, 손님 맞는 일 등을 합니다. 성(聖), 베네딕트의 말씀인 ‘노동이 기도요. 기도가 노동이다.’ 가 사실인 것을, 오셔서 우리와 함께 어울려 보십시오. 조현삼 목사 (서울광염 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예배자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살림을 차린 우리는 예배자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생각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우리는 지금 예배중입니다. 예배당에서, 부엌에서, 사무실에서, 영업장에서, 학교에서, 버스 안에서, 지하철 안에서, 집에서, 거리에서 우리는 예배중입니다. 예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세상 가운데서 빛으로 소금으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음반에 실린 가사처럼. 고직한 선교사 (청년목회자연합 대표) 사소한 일을 비상한 사랑으로 일상적인 일들을 특별한 영성으로 부르는 비범한, ‘보통 크리스천’의 노래 김형국 목사 (나들목 사랑의교회 대표목사) 예배당에 갇히신 하나님… 정말 그런 걸까?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 속에 조용히 함께 하시며, 우리의 나그네 길에 참됨 동료이시며 목자가 되시는데 우리는 얼마나 오랫동안 그분 없이 광야와 같은 인생길을 걷고 있는가? 우리 하나님은, 평범하게 반복되어지는 삶 속에서, 순간 순간 우리의 어둡고 잦아진 마음을 새롭게 하시며, 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지기를 원하시며, 주목하여 마주 보기를 원하신다. 이러한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심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일상의 예배=""> 가운데 수록된 노래들이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 입에서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되기를 기도한다. 하덕규 (천안대학교 CCM 학과 교수) 예배와 삶은 하나입니다. 그 분과의 깊은 대화. 그 분과의 행복한 만남은, 매일 매일의 삶 가운데서 만나는 모든 이들, 모든 사물들과의 관계를 결정지어 주기도 하지요. 만남, 이후 그분과 더불어 우리에게 주어진 일상의 여정을 걸어 간 다는 것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것인지를 이 아름다운 '삶의 예배이야기'속에서 흐르고 있음을 저는 느낄 수가 있습니다. 김동혁 PD (CCM CAMP 담당 프로듀서) `예수원 가는 길'은 재치와 웃음이 늘 가득한 김영표 전도사의 신앙고백이다. 처음 내가 그의 음반을 접했을 때 그의 음악은 여백의 미를 갖춘 한 폭의 수채화 같다는 생각을 했다. 1집의 ‘삼종’, 2집의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3집의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 ... 그 속에는 성숙한 겸손함이 묻어났고 잔잔한 기쁨이 넘쳐났다. 그렇다면 오랫동안 기다려온 4집은? 이 음반을 통해 그는 `예배가 우리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함을 담담하게 고백한다.' 이번 4집 `일상의 예배'가 우리 모두의 신앙고백이 되길 소망한다.

[인상깊은구절]
주일이 되면 크고 작은 여러 교회에서 예배가 이루어집니다. 그곳에서 ‘받은말씀’과 ‘부른찬송’이 예배당, 그 자리에서 끝나지 않은 일상의 예배가 되길 소망합니다. 가라 명하시면 가고,서라 명하시면 서는, 그것이 우리의 최선입니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것’을 드리고 싶습니다. 살아감이 주님 앞에 앉아있는 ‘끝나지 않은 예배’로 말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7 2005.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