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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에 대해 별로 아는 바는 없지만,, 장한나의 힘차고, 부드러운 박진감이 넘치는 연주를 듣고 있으면 울적함도 없어지고 용기도 생겨나서 정말 좋다. 하이든의 이 첼로 협주곡을 장한나가 연주해서 특히 그런 것 같다. EBS에서 외국 첼리스트가 연주한 이 교향곡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장한나 만큼은 감동적이지 못했다. 어쨌든 차에서 혼자 조용히 듣거나, 늦은 오후 집에서 혼자 음미하며 들으면 최고인 것 같다. 클래식의 문외한이라도 가슴으로 와 닿을 연주인 듯.. 아무튼 소녀다운 귀여움과 생생약동함이 물씬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