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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영재로 키운 김혜영씨의 체험적 교육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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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연히 이번 달 우먼센스 기사를 보고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자녀교육 문제로 요즘 베스트셀러라는 책들은 다 읽어 보았지만 거의 다 자신들의 자녀를 자랑하는 장인 듯한 인상을 받아 내심 질투도 나면서 책값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먼센스 기사를 읽곤 또 신간 서적인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자녀를 키우는
"아이를 영재로 키운 김혜영씨의 체험적 교육론" 내용보기
나는 우연히 이번 달 우먼센스 기사를 보고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자녀교육 문제로 요즘 베스트셀러라는 책들은 다 읽어 보았지만 거의 다 자신들의 자녀를 자랑하는 장인 듯한 인상을 받아 내심 질투도 나면서 책값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먼센스 기사를 읽곤 또 신간 서적인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모든 엄마가 고민했을 법한 부분들에 대해 저자도 고민을 했었고 그에 대해 본인이 찾은 해답이 진솔하게 담겨 있었다. 또한 자녀 교육에 있어서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방법론적인 부분에 있어서 나도 실천해봄직한 부분들이 많아 형광펜을 칠해 가면서 읽었는데 책이 온통 형광펜 천지가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주변 동네 엄마들에게도 한번 읽어보기를 권했었는데 자녀 교육 문제로 고민중인 초등자녀를 둔 다른 엄마들에게도 적극 추천해본다... 참, 제목이 무척 의미심장하기는 한데 우먼센스 기사 제목처럼 '아이를 영재로 키운 김혜영씨의 체험적 교육론'이 더 어울리는 제목이 아닌가 한다...

[인상깊은구절]
아이를 1등으로 만들기 위한 엄마 수칙 10 1. 중학교 1학년 첫 시험에 올인하라 첫 시험에 스스로 우등생이라고 인식하면 더 열심히 노력하기 마련이다. 이 때의 석차가 고3때까지 이어진다. 2.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분명히 하라 상벌을 분명히 하라. 원칙을 지켜야 아이의 목표의식과 성취욕을 높일 수 있다 3. 독서, 일기를 지도하라 책은 가능한 한 많이 읽게 하고 일기는 매일 쓰게 하라. 독서와 일기를 지도하는 것만으로 아이의 논리력이 향상된다. 4. 아이의 하루 일과를 꼼꼼히 체크하라 아이들의 공부 과정, 이동경로 등을 훤히 꿰고 있어야 한다. 하루라도 소홀히 하면 아이들은 궤도를 이탈하기 쉽다. 5. 전년도 학교 시험 문제지를 확보하라 학교 시험은 매년 문제 유형과 난이도가 비슷하다. 전년도 시험 문제지는 최상의 시험공부 자료가 된다. 6. 아이를 위해 매를 들어라 사랑의 매는 폭력과 다르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매를 들어라. 예측가능한 체벌은 아이가 자신의 태도를 스스로 돌아보게 만든다. 7. TV, 컴퓨터는 교육용으로만 활용하라 TV, 컴퓨터는 공부하는 아이에게 독이 된다. 아이와 함께 있을 때는 부모도 TV를 보지 말자. 8. 공부방 문을 없애라 집안을 독서실 분위기로 만들어라. 개방된 공간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생각은 아이의 학습태도와 집중력을 좋게 한다. 9. 교육관련 자료는 무조건 챙겨라 어떤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게 될지 모른다. 학원정보 신문 전단지 등에 나와 있는 교육관련 자료는 무조건 챙겨라. 10. 아이의 생활리듬에 맞춰라 아이와 함께 일어나 함께 잠들어라. 엄마는 긴 레이스를 펼치는 아이의 플레이메이커가 되어야 한다.
x********s 2004.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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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을 피부로 느끼게 해준 책
"교육 현장을 피부로 느끼게 해준 책" 내용보기
예비 학부모로서 아내와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은 과외를 시켜야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학창시절은 그냥 뛰어놀고 책을 읽고 지내는 것이 좋은게 아닌가 막연히 생각해왔기 때문에 유치원부터 꼼꼼히 고르는 아내를 보면 심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그간 내가 너무나 막연한 생각에 현실을 도외시하고 있던 철부지였다는 각성을 갖게 해주었다. 삭막한 도시에는 아이들이 뛰어놀
"교육 현장을 피부로 느끼게 해준 책" 내용보기
예비 학부모로서 아내와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은 과외를 시켜야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학창시절은 그냥 뛰어놀고 책을 읽고 지내는 것이 좋은게 아닌가 막연히 생각해왔기 때문에 유치원부터 꼼꼼히 고르는 아내를 보면 심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그간 내가 너무나 막연한 생각에 현실을 도외시하고 있던 철부지였다는 각성을 갖게 해주었다. 삭막한 도시에는 아이들이 뛰어놀 곳이 없다. 친구를 만날 곳이 있던가? 책을 접하는 것보다는 자기 방에서 PC나 오락기를 들고 다른 세계에 빠지기 쉬운 세상이다. 놀게하는 것, 그것 자체가 예전처럼 사회성을 기르고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으로 고립되고 사회적응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는 시절을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공부를 열심히 시키는게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것도 아주 구체적이고 체험적으로 풀어 설명한다. 각 사례별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공부하라는 말과 야단치는 것 만으로 힘에 부치는 부모들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본다. 이 책에는 쉽게말해 '동전의 양면'이 있다. 부모에게는 좋은 무기들을 주는 반면, 이 책을 읽은 부모를 둔 초등학생들에게는 '길고도 고단한' 학창시절을 열어줄 것이다. 나로서도 그 힘든 싸움을 이겨낼 수 있다면 큰 숙제하나 해결하는 셈이 되겠다. 치열한 경쟁판에 뛰어드는 우리사회의 초등학생들과 앞으로 뛰어들어야할 우리 아이들에게 외쳐본다. 화이팅!

[인상깊은구절]
잠자는 아이, 떠드는 아이, 공부하는 아이가 뒤엉켜 있는 교실 분위기에 참담함을 느낄 때가 많다...[중략]... (잠자는 아이들과는 다르게) 수업시간에 떠는 아이는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그냥 가방만 들과 왔다 갔다 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t******d 2004.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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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노하우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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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만의 교육 방식으로 자녀를 중학교를 조기졸업 시키고, 과학영재학교에 입학시킨 엄마 김혜영 씨의 경험담을 담았다. 집안에 학습 분위기를 만드는 방법뿐만 아니라 입시자료와 시험 자료 구하는 방법, 시험 계획 세우는 방법 등등 극상위층 레벨 아이들의 엄마들이 활용하고 있는 교육 노하우들이 가득하다. 밑줄을 그으면서 읽어야할 팁들이 많은 만큼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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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만의 교육 방식으로 자녀를 중학교를 조기졸업 시키고, 과학영재학교에 입학시킨 엄마 김혜영 씨의 경험담을 담았다. 집안에 학습 분위기를 만드는 방법뿐만 아니라 입시자료와 시험 자료 구하는 방법, 시험 계획 세우는 방법 등등 극상위층 레벨 아이들의 엄마들이 활용하고 있는 교육 노하우들이 가득하다. 밑줄을 그으면서 읽어야할 팁들이 많은 만큼 저자의 생각에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많았다. 내가 읽었던 어떤 교육관련책들중 가장 반기를 들게 하는 책이라 한참을 리뷰해야할까 고민을 해야했다. 하지만 불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인류 역사가 바꾸는것처럼 (ㅎㅎ 넘 거창한가???) 내가 필요한 만큼 취사선택해서 읽어라고 꼭 권해주고 싶다. 그래서 비판적으로 본 것들만 이야기하고 싶다.(내 생각에..) 필요한 엑키스는 알아서 챙기시고.ㅎㅎ 중학교 1학년의 첫 시험 결과가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이어진다는 것은 다소 과장되지만 그럴 가능성이 많다는 것은 인정한다. 최소 중3까지는 갈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이 책을 읽는 사람은 6학년이거나 중1 첫 시험을 친 상태라면 너무 겁먹지말라.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지만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가볍게 털고 열심히 함께 가자고 다독여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아이가 맘먹기따라 얼마든지 그들만의 파티는 바뀔 수 있으니까. 이 책의 주인공은 최고의 성적을 자랑하는 (최하가 전교 3등이었다나??) 아이이다. 문제는 김혜영씨처럼 한다고 다 그렇게 잘 할 수는 없다 아이 기본 머리가 어느정도 따라가 준다는 전제하에서 이기때문이다. 그러니까 서문에서처럼 최상위를 바라보는 아이들 꿈꾸는 엄마에게 초점을 맞추었다고 하지 않았던가? 난 이 책을 읽고 최고성적을 자랑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엄마나 아이가 정성과 모든 에너지를 쏟는지 알게 된다는 점에서만으로도 난 만족한다. (왜냐? 난 절대루 못하니까.ㅠㅠ) 그래서 1등하지 못해도 난 아무 할 말이 없다.ㅋㅋ 또 솔직하게 아주 작은 노하우까지 공개한 것들. 유용하게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책 목록만 보아도 어떤 팁들인지 눈에 확~ 들어온다. 빙빙 둘려 이야기하지 않고 콕콕 찔러 말하기때문에 최고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보기에 위험한 부분들은 많은 곳에서 도사리고 있었다. 몇가지 나의 생각과 너무나 달라 말하고 싶다. 1. 책에는 악서가 없다. 아니 분명 악서는 있다. 어느 조사에서 서점의 아주 많은 양은 쓸데없는 책들이고 (상업과 꿍짝짝~) 50%정도는 읽어도 되는 책(그럼 읽어도 좋고 안읽어도 좋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30%정도(이보다 더 작은 수치였던 것 같았는데.. 내가 숫자개념에 넘 약해서리^^;;)가 좋은 책이라는 자료를 본 적이 있다. 우린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책을 읽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나의 강력한 생각^^) 본론에 보면 어른이 읽기에도 낯 뜨거운 데카메론같은 책도 마찬가지다. 지은이나 역자가 최소한 아이들보다 지식수준이 높다는 전제에서 생각해보면 내용이 무엇이든 아이들은 책을 통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지식과 정제된 문장과 단어를 접할 기회를 갖는다. 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데카메론을 읽었던 중학교때 난 너무 놀라서 한달동안 부작용이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저렇게 오로지 성에만 탐닉한단 말인가?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아이들도 자극에 더 민감하다. 정말 좋은 책 고르고 또 고른 좋은 책을 읽히게 했으면 좋겠다. 그 외에도 아이들에 대한 가장 확실한 투자인 공부를 위해서라면 경우에 따라 교과서적 가치도 깨끗이 무시할 수 있어야한다고 하던지 빌게이츠나 스필버그의 성장과정을 보면 우리의 자식들에게 본받도록 할 만한 모델들이 아니고 잠재된 천재성을 알아볼 능력이 안된다면 공부에만 전념해야한다든지 체벌이 말그대로 사랑의 매로 시행된다면 부모의 체벌은 언젠가는 아이들로부터 이해될 날이 오리라는 신념을 갖는게 중요하다라고 중학교까지는 체벌을 가하는게 좋다고 체벌을 합리화한다든지 (때려서 다 되면 뭔짓인들 못하랴..ㅠㅠ) 어린 아이들이 자신을 스스로 통제하여 실력을 키워가기 바라는 것은 너무 이상적이고 순진한 생각이라고도 했다. 내가 넘 순진한가? 그래서 슬프다. 영재는 만들어진다고 이야기하지만 그렇게 만들어진 가짜영재들이 영재원을 점령하니까 (나도 안다...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영재원 차지라는걸... 우리나라에서 공부못하는 영재는 용서해주지 않는다는 슬픈 현실도...) 하지만 영재는 만들어지는게 아니다. 또 가만히 둔다고 영재성을 온천하에 날리는 것도 아니고..ㅠㅠ 그래도 난 스스로 공부하는 힘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이다. 그래서 결국 우리 아이는 절대루 전교1등을 할 수 없겠지... 마지막으로 선행학습도 상위 몇%로의 정말 뛰어난 아이들에게 해당된다고 믿는다. 목동에 사는 친구로 부터 그 반아이들 이야기를 들었다. 한달에 30만원짜리 과외로 2년동안 중2과정까지 다 끝냈는데 이번 기말고사 30점, 혹 50~60점 받았다고 한다. 현재 교과공부를 무시하고 했다지만 넘 심한 점수가 아닌가? 내가 넘 조목조목 따져서 정 떨어질 분들도 있지만 이책은 나름대로 솔직하고 내 아이에게 적절하게 써먹을 노하우는 많다 그래도 과외하지 않고 이렇게 자랑스런 성적을 내야하는 엄마의 노력과 정성은 높이 평가하고 싶다. 또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에 동감이 같다. 그게 다르다면 다를까..이것저것 다시키고 죽도밥도 안되는 아이들이 대부분인데 비하면.. 쓰고나니 넘 횡설수설이군.^^;; 그래도 엔티키를 칠란다. 쓴게 아까워서리.. 글: 깔깔마녀
w*****9 2005.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