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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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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머리 앤 > : 초록 지붕 집의 앤* 원작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번역 곽춘 /메이킹북스빨간 머리 앤, 그 찬란한 시작...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영원한 역작 <빨간 머리 앤>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1908년 출판된 이후 100년 이상이 흐른 지금까지도세계의 명작으로 기억되고 있는 <빨간 머리 앤>,책장을 넘기는 순간 펼쳐지는 그녀의 눈부신 여정을영어 원문의 맛을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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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머리 앤 > : 초록 지붕 집의 앤
* 원작 루시 모드 몽고메리 / 번역 곽춘 /메이킹북스

빨간 머리 앤, 그 찬란한 시작...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영원한 역작 <빨간 머리 앤>
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

1908년 출판된 이후 100년 이상이 흐른 지금까지도
세계의 명작으로 기억되고 있는 <빨간 머리 앤>,
책장을 넘기는 순간 펼쳐지는 그녀의 눈부신 여정을
영어 원문의 맛을 최대한 살려 재탄생시켰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얻거나 취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치러야 한다. 큰 꿈을 가지는 것은 좋은
일이라는 말들은 하지만 그 결과는 거저 얻어지지
않는다. 반드시 그에 걸맞은 노력과 극기와 성취욕이
요구되며 때로는 실패에 따른 좌절감까지도 각오해야
하기 때문이다. p.432

태어나면서부터 지닌 그녀만의 풍부한 상상력
그리고 이상적인 세상에 대한 꿈은 그 누구도,
그녀에게서 빼앗아 갈 수 없는 것들이었다.
그리고 어느 길이든 모퉁이는 있게 마련이다!
"세상의 모든 일이 다 잘되도록, 신께서 우리를 보고
계실 거야." p.465

이 책은 앤 특유의 빛나는 상상력과 결코 좌절하지 
않는 쾌활하고 긍정적인 성격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삶의 태도에 대해 잔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주인공 앤에 대해서는 어려서부터 이런 저런 모양
으로 대략적으로 알고는 있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인지는 오십이 넘어선 오늘에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언젠가 다시 읽었을 때, 나에게 새롭게
다가올 앤의 또 다른 모습이 궁금해진다.

마지막으로 큰 꿈을 가지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멀리서 혼자 외로움이라는 대가를 치르며 노력중인
'사랑하는 내 아이, 자랑스러운 내 여자아이'를 아빠가
'매튜의 마음'으로 간절히 응원합니다.

#빨간머리앤 #루시모드몽고메리 #메이킹북스
#초록지붕집의앤 #상상력 #살아가는태도 #성격
#도서협찬 #도서제공
s******3 2025.03.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평생 친구같은 빨간머리앤
"내 평생 친구같은 빨간머리앤" 내용보기
어릴적 부모님이 사주신 세계문학전집의 책들 중 마르고 닳도록 본 책이 몇 권 있어요.빨간머리앤, 작은아씨들, 소공녀, 걸리버여행기, 톰소여의 모험 등등..그중에서 빨간머리앤은 제 마음속에서 언제나 최고였죠.새로운 출판사의 책을 볼 때마다, TV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도.. 빨간머리앤 관련 책조차도 지나치지 못하고 꼭꼭 챙겨보곤 했지요.이번에 새로나온 #메이킹북스 의 #빨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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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부모님이 사주신 세계문학전집의 책들 중 마르고 닳도록 본 책이 몇 권 있어요.

빨간머리앤, 작은아씨들, 소공녀, 걸리버여행기, 톰소여의 모험 등등..

그중에서 빨간머리앤은 제 마음속에서 언제나 최고였죠.

새로운 출판사의 책을 볼 때마다, TV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도.. 빨간머리앤 관련 책조차도 지나치지 못하고 꼭꼭 챙겨보곤 했지요.

이번에 새로나온 #메이킹북스 의 #빨간머리앤 또한 놓칠 수 없었어요.

표지부터 붉은 색이라뉘.. 감성가득하여 읽는 순간부터 마음이 몰랑몰랑해지지 뭐예요.

다시 만난 앤은.. 이미 앤 정도의 아이들이 있는 엄마가 된 뒤에 만난 앤은.. 또 다른 느낌을 갖게하네요.

앤과 다이애나, 길버트의 서사 중심에 꽂혔던 예전과 달리 생생한 앤의 상상력으로 가득 묘사된 이야기들과 매튜와 머릴라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와닿은 건 이제 부모가 되고 나이가 들어버린 나의 위치가 달라졌기 때문이겠지요.

이제 겨울을 지나 봄이 오는 시점에서 미리 꽃향기가득한 봄을 마음속에 선사해준 앤에게 그저 고맙네요.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이 책은 #메이킹북스 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h********2 2025.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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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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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소설 / 468p어렸을 적 본 추억의 만화 빨강 머리 앤.만화로만 보다가 글로 읽다니 너무 설렌다.앤을 입양한 매튜와 머릴라 남매. 셋은 초록지붕 안에서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살아간다.무조건 야단만 치거나, 타이르는 방식의 훈육을 하기보다는앞뒤 사정을 파악해 올바른 훈육을 하는 머릴라.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믿음을 심어주는 매튜.사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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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소설 / 468p


어렸을 적 본 추억의 만화 빨강 머리 앤.
만화로만 보다가 글로 읽다니 너무 설렌다.


앤을 입양한 매튜와 머릴라 남매. 
셋은 초록지붕 안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살아간다.


무조건 야단만 치거나, 타이르는 방식의 훈육을 하기보다는
앞뒤 사정을 파악해 올바른 훈육을 하는 머릴라.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믿음을 심어주는 매튜.
사물에 대해 상상하고 즐거움을 느끼고 모든 게 긍정적인 앤.


각자의 성격과 생활방식은 다르지만 서로 의지하며 초록지붕 속 
울타리에서 정겹게 살아간다. 


어릴 적 본 앤은 말도 많고 욕심도 많고 고집이 센 아이로 인식되어 있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 앤을 만나보니 
앤은 따뜻한 시선으로 모든 걸 바라보았고, 자신의 생각을 주변인들에게
나누면서 같이 느끼기를 바라는 외로움이 많은 아이였다.
또한 시대적 배경이 주는 어렵고 안타까운 환경 속에서 앤은 
꿋꿋한 자세로 삶과 인생에 대해 한 단계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아이였다.


책을 통해 즉, 앤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며
무엇보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려 해야 한다는 걸 느꼈다.    


어릴 적에 본 앤과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난 앤의 이야기.
어릴 적 감성과 지금의 감성이 다르듯
앤의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읽어도 또다시 좋을 이야기이다.


여러 버전으로 빨간 머리 앤이 출간되었는데
몇 번 완독하려 시도했었지만 못했었고, 이번에는 완독에 성공했다. 
그 이유는 문장이 매끄러웠고, 앤이 내 옆에서 재잘재잘 거리는 
느낌이 많이 났기 때문이다.
(상상력이 어디까지인지 갈 것인지 궁금해서 앤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었다.)


아직 빨간 머리 앤을 읽어보지 않았다면
어떤 빨간 머리 앤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t******9 2025.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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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메이킹북스( @_makingbooks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빨간 머리 앤> -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앤💡앤은 어른이 되지 않는다앤은 자라지만, 어른이 되지는 않는다.빨간 머리 앤을 다시 읽으며 든 생각이다.그녀는 시간이 흐르며 키가 크고, 실수를 덜 하고, 삶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현실적인 어른’ 이 되지는 않는다.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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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메이킹북스
( @_makingbooks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빨간 머리 앤> -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앤

💡앤은 어른이 되지 않는다

앤은 자라지만, 어른이 되지는 않는다.
빨간 머리 앤을 다시 읽으며 든 생각이다.
그녀는 시간이 흐르며 키가 크고, 실수를 덜 하고, 삶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현실적인 어른’ 이 되지는 않는다.
이것이 앤의 매력이다.
그녀는 현실을 모른 척하지 않는다.
가난이 뭔지, 고아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즐거움을 찾고, 세상을 사랑하는 법을 포기하지 않는다.
어린 시절에는 단순히 긍정적인 아이처럼 보였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보니, 앤의 태도가 결코 단순한 낙천성이 아니라는 걸 알겠다.
그녀는 애써 세상을 환하게 보려 한다.
힘든 순간을 버텨내고, 일상을 더 사랑하기 위해 노력한다.
어쩌면 앤은 우리가 너무 쉽게 놓아버린 태도를 끝까지 지키는 몇 안 되는 인물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우리는 여전히 앤을 사랑한다.

💡결핍을 채우는 방식

앤은 늘 부족한 것 투성이였다.
원했던 가족이 없었고, 예쁜 옷도 없었고, 초록 지붕 집에 올 때조차 원래 계획에 없던 아이였다.
하지만 그녀는 부족함을 채우는 독특한 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이 바로 ‘상상’ 이었다.
세상을 단순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바라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방식으로 다시 해석하는 것.
‘진짜’ 보다 ‘어떤 의미에서 더 진짜 같은’ 현실을 만들어내는 것.
어릴 때는 앤의 상상력이 귀엽고 유쾌하게만 보였다.
하지만 지금 보니, 그것은 생존 방식이었다.
세상이 앤에게 준 것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직접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야 했다.
우리는 자라면서 그것을 멈춘다.
세상은 원래 그런 거라고, 현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배우면서.
하지만 앤을 다시 읽으며 깨닫는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는 걸.
그리고 그 선택이 우리를 어떤 사람으로 만들지 결정한다는 걸.

💡앤의 긍정은 타고난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앤을 낙천적인 인물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녀의 긍정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다.
앤이 처음 초록 지붕 집에 왔을 때, 그녀는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안고 있었다.
다이애나가 영원한 친구가 되어줄 거라고 확신하면서도, 그 관계가 깨질까 봐 두려워했다.
그녀의 밝음은 단순한 성격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방식이었다.
현실은 앤에게 항상 친절하지 않았지만, 앤은 그 안에서 자신이 사랑할 수 있는 부분을 찾으려 애썼다.
그녀는 오히려 현실의 가혹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것을 꿈꾸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그래서 앤을 다시 읽으면, 그녀의 밝음이 한층 더 깊이 다가온다.
그것은 단순한 유쾌함이 아니라, 무너질 수밖에 없는 순간에도 다시 살아내려는 의지이기 때문이다.

💡앤을 다시 읽는다는 것

어릴 때는 앤의 감정이 거침없이 흘러나오는 것이 신기하고 재밌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감정이 얼마나 용기 있는 것인지 알겠다.
기뻐할 때는 온전히 기뻐하고, 슬퍼할 때는 숨기지 않는 것.
사랑받고 싶으면 표현하고, 화가 나면 분명하게 말하는 것.
그렇게 앤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점점 감정을 덜어낸다.
너무 기뻐하면 철없어 보이고, 너무 슬퍼하면 약해 보이니까.
하지만 앤은 그 모든 감정을 온몸으로 통과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는 앤을 다시 읽어야 한다.
그녀의 이야기는 단순한 성장담이 아니라, ‘살아가는 태도’ 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읽었을 때, 앤은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올 것이다.
시간이 지나도, 앤은 여전히 그 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5.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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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가 다시 만난 (초록 지붕 집의 앤)
"어른이가 다시 만난 (초록 지붕 집의 앤)" 내용보기
제목 -빨간 머리 앤 (초록 지붕 집의 앤)원작 - 루시 모드 몽고메리 번역 - 곽춘출판 - 메이킹북스"상상한 것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는 건 정말로 기쁜 일이지요"100주년이 지난 지금도 어른이들의마음을 설레게 하는 <빨간 머리 앤>만화를 보던 어린아이는 벌써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었다.이제 중년으로 가는 친구들을 저격할’고혹적인 붉은 커버‘가 눈을 사로잡는다.무언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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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빨간 머리 앤 (초록 지붕 집의 앤)
원작 - 루시 모드 몽고메리 
번역 - 곽춘
출판 - 메이킹북스



"상상한 것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는 건 정말로 기쁜 일이지요"


100주년이 지난 지금도 어른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빨간 머리 앤>


만화를 보던 어린아이는 벌써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었다.
이제 중년으로 가는 친구들을 저격할
’고혹적인 붉은 커버‘가 눈을 사로잡는다.


무언가 어색한 번역이 책 읽기를 
방해했다면 이 책은 원전에 가까운 
번역으로 고유한 매력을 해치지 않았다. 


번역을 물 흐르듯 얼마나 잘하셨는지
나의 어린 시절 만화 속 앤이 책 안으로 
쏙 들어온 그 느낌! 


만화 속 성우들의 음성, 음악과 장면이 
그대로 떠올랐다. 

465페이지의 적지 않은 양이지만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아이들에게 잠자리 동화로 들려주고 있는 
빨간 머리 앤과 비교해도 상상력을 더욱 
자극할 뿐 쉽게 쓰여있다. 

개인적으로 작은 폰트 크기는 고도근시의 
사람으로서 아쉬움이 남는다.🥹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빨간 머리 앤❤️

(머릴라)의 일상과 앤의 훈육과정은 어린 기억과 달랐다. 

자신의 잘못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멋진 어른이었다. 
그리고 누구보다 따뜻하고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엄마의 모습이었다.

(매튜)는 어린 기억에도 앤을 누구보다 사랑한 다정한 사람이었지만
부모가 되어 만나는 매슈는 부모의 정석이었다. 

아이에게 언제나 믿음을 주는 존재.
진짜 부모 말이다.

매튜와 머릴라가 앤을 키움으로 인해 겪는 사건, 사고와 
아이에게 돌려받는 감동의 순간들이 육아를 하는 지금 
우리 부부의 모습과 너무나 닮아 있다. 

 
💜💜💜
’매튜 커스버트‘의 죽음이 이제는 
결코 가볍지 않게 느껴지는 나이다. 
삶의 지혜를 전해주는 빨간 머리 앤이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는 이유겠지💕

앤의 성인이 되기까지의 성장과정을
담고 있는 메이킹북스의 신간
빨간 머리 앤 (초록 지붕 집의 앤)

다시 읽고 싶고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고
소장하고 싶은 책으로 무한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_makingbooks


#빨간머리앤 #메이킹북스 #곽춘 #새롭게만나는빨간머리앤 #고전읽기 




YES마니아 : 로얄 m******0 2025.02.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