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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수를 셀 수 있을까? by 브라이언 버터워스 ~'금붕어는 머리가 나빠서 먹이를 많이 주면 배가 터지는 줄도 모르고 죽는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때부터 줄곧 물고기는 아무런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는 데, 이 책은 동물들의 수학능력이 주제이다. 수학적 구조를 읽는 동물능력에 대한 연구는 100년이나 이어져 왔다고 한다. 인간은 아주 어린 인간일지라도 상당히 큰 수까지 셀 수 있다. 6000년 전, 역사적 기록에서 인간이 이미 셈을 하고 있었고 상당히 복잡한 계산이 수행가능하다는 증거가 있다. 인간과 가장 유사한 침팬지의 경우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산술능력이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개코원숭이 역시 두뇌로 계산하고 발로 투표를 한 실험이 있었다. 고래는 사회행동과 연합형성, 사냥기술 공유, 지역 사투리를 사용하기도 하는 데 이들은 이동할 때, 방향과 거리계산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고래의 뇌 구조 중 해마는 사람보다 큰 경우도 있다. 새의 뇌는 영장류보다 작지만 포유류처럼 해마가 있고 인간 아이들과 동일한 종류의 계산도 수행할 수 있다. 앵무새와 까마귀류는 침팬지를 제외한 다른 종들보다 숫자사용에 능할 정도다. 새들은 먼 거리를 날 때, 추측항법 이라는 복잡한 계산을 하며 날아간다. 양서류와 포유류는 다른 종들보다는 연구가 부족하지만 먹이를 찾거나 짝을 고를 때 셈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물고기는 뇌가 작고 행동은 본능적이며 고등인지능력은 거의 없다. 다만, 무리를 짓는 것이 생존에 유리함을 알고 몰려 다니며 물고기 중에서 상대적으로 뛰어난 수량능력을 가진 물고기가 다른 물고기를 이끈다. 일반적으로는 뇌가 클 수록 두뇌활동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만 꿀벌, 개미, 딱정벌레는 수를 셀 수 있고 심지어 매미는 소수까지 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책에는 '셈' 에 대한 다양한 실험과 연구결과들이 함께 실려있다. 이런 것까지 연구하고 실험하는 구나 싶을 정도로 인간의 지적 호기심에는 한계가 없구나 싶을 정도였다. 그러나 이쯤되면 그동안 인간이 얼마나 오만한 자세로 동물들을 무시해왔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인간들의 생각보다 동물들은 더 많은 생각을 하고 알고 있다. 그럼에도 인간들이 동물들에게 몹쓸 짓을 너무 많이 했다면 동물들은 알고 기억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동물들을 보는 시선이 바뀔 것 같다. @dongamnb_books #물고기는수를셀수있을까 #동아에앤비 #브라이언버터워스 #서평단 #도서협찬 @chae_seongmo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추천도서 #책리뷰 #서평 #좋은책 #인생책 #힐링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북스타그램 #책추천 #신간 #독후감 #베스트셀러 |
숫자는 우리 일상에서 너무 자연스럽게 사용되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흥미로운 탐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다.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수를 인식하고 셀 수 있는 능력이 동물에게도 중요하며, 이는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의 생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본질적인 능력임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가 수를 세는 방식이나 수학적 사고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진화 과정에서 많은 동물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수를 세고, 이를 생존에 응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놀라웠다. 더욱 흥미로웠던 점은 숫자가 단순히 인간의 인지 능력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물고기, 새, 원숭이 같은 다양한 동물들도 수를 인식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특히 자연 상태에서 동물들이 수를 통해 의사결정을 내리고 생존을 도모하는 장면을 상상하니, 이들이 겪는 생존 경쟁이 단순히 본능에 따른 행동이 아니라 매우 정교한 계산과 판단에 따른 것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사자나 개구리가 상대의 수를 파악해 싸움 여부를 결정하는 모습에서, 숫자는 동물 세계에서도 치열한 생존의 무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수의 개념이 언어와 같은 문화적 도구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숫자 체계는 오랜 세월에 걸쳐 발전해 온 도구이며, 이를 사용하는 방식이나 표현 방법은 각 문화마다 다르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이는 우리가 얼마나 수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수를 이해하는 것이 단순한 계산 능력을 넘어서 언어와 사고, 나아가 문화 전반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 특히, AI와 같은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 사회에서 수학적 사고와 수를 이해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했다. AI가 수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계산하는 능력을 통해 인간의 많은 영역을 대체하고 있지만, 인간이 수를 통해 세상을 인지하고 해석하는 방식은 여전히 중요한 가치로 남아 있다. 이는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인간의 고유한 사고 능력, 특히 수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 책은 동물과 인간이 수를 대하는 방식, 그리고 그 방식이 생존과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통해 수학적 사고의 본질을 탐구하게 만든다. 단순히 수를 계산하는 기술적인 능력이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깊은 의미와 동물들의 놀라운 생태적 지혜를 새롭게 알게 되는 경험이었다.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협찬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인간만이 지능을 갖고 고차원적인 사고를 한다고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다. 동물에 관한 책을 읽다 보면 동일하게 언급되는 내용이 있는데, 과학자들이 동물에 관해 관심을 갖고 그들의 지능과 능력에 대해 알게 된 것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러 실험을 통하여 동물이 얼마나 똑똑한지 밝혀지고 있는 지금, <물고기는 수를 셀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과학자가 있다.<물고기는 수를 셀 수 있을까>의 저자 브라이언 버터워스는 물고기가 수를 셀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전에 과연 ‘셈’과 ‘수’라는 것은 무엇인지부터 차근차근 짚어준다. 우리는 숫자가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다. 그렇지만 셈과 수의 본질은 모른 채 그저 가정에서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배울 뿐이다. 책에서는 셈과 수는 무엇이며 인간의 어떤 능력이 셈을 가능하게 하는지, 인간의 셈은 어떻게 발전되어 왔고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흥미롭게 설명한다. 책에서는 원숭이, 개, 말, 비둘기 등 수 인지 능력을 갖고 있는 동물들을 소개하며 이를 밝혀낸 다양한 실험 과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물고기를 만나게 된다. 우리와 매우 다른 환경에 서식하는 물고기의 수 인지 능력을 살펴보고 셈이 이들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알아보면서 책의 제목이 왜 <물고기는 수를 셀 수 있을까>인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p. 38 실제로 낮은 산술 능력은 삶과 죽음의 문제가 될 수 있다. p. 136 셈하는 관행이 없다고 해서 사람들이 수량의 차이를 인식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담은 다른 책처럼 이 책도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웠다. 게다가 너무 많은 과학자와 전문용어가 등장하고, 실험의 수행방법도 잘 와닿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책을 읽는데도 논문을 읽는 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비전문가가 과학에 대한 관심만 갖고 읽기에는 너무 어려운 책이었지만, 저자는 흥미로운 제목으로 나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데 대한 책임을 진다. 읽는 과정은 어려웠지만 궁금증에 대한 답을 만날 수 있었던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리뷰어클럽#물고기는수를셀수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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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에 관심이 많았던 저로써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였어요 어렵다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진화론적 이야기도 나오거든요) 하지만 신기함에 사로잡혀 계속 읽었던 책입니다 과학적인 내용이 많이 나와서 과학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진짜 재밌게 읽으실거에요. 과학,생물,어류 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물고기는수를셀수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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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아주 흥미로웠던 제목, 과연 물고기는 수를 셀 수 있을까요? 우주의 언어는 수학적이며 이 언어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인간과 비인간 거주자 모두에게 유용하다고 지은이는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 그리고 다른 생명체가 개체 혹은 사건의 집합을 나열할 수 있는 매우 간단한 메커니즘인 누산기(accumulator)를 가지고 있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산이란 셈한 결과가 산술 연산과 동형인 조합적 과정에서 사용될 수 있을 때만 의미가 있고 말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선사시대부터 인간이 셈하는 능력을 이미 가지고 있었다며 제시된 증거들을 읽으며 꽤나 놀랐습니다. 또한 유인원과 원숭이 등의 포유류, 양서류와 파충류들도 숫자 인지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뇌가 아주 작은 물고기마저 산술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야생에서 무리를 안전하게 지키고 종족을 보존하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셈하기는 생명을 지키고 살아가는데 아주 중요한 수단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다양한 실험 결과를 통해 인간과 다른 동물들의 산술 능력을 비교 분석하고, 인간 산술 능력의 진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실려있습니다. 수학을 좋아하거나 진화에 관해 관심이 있는 분께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물고기는수를셀수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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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아주 흥미로웠던 제목, 과연 물고기는 수를 셀 수 있을까요? 우주의 언어는 수학적이며 이 언어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인간과 비인간 거주자 모두에게 유용하다고 지은이는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 그리고 다른 생명체가 개체 혹은 사건의 집합을 나열할 수 있는 매우 간단한 메커니즘인 누산기(accumulator)를 가지고 있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산이란 셈한 결과가 산술 연산과 동형인 조합적 과정에서 사용될 수 있을 때만 의미가 있고 말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선사시대부터 인간이 셈하는 능력을 이미 가지고 있었다며 제시된 증거들을 읽으며 꽤나 놀랐습니다. 또한 유인원과 원숭이 등의 포유류, 양서류와 파충류들도 숫자 인지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뇌가 아주 작은 물고기마저 산술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야생에서 무리를 안전하게 지키고 종족을 보존하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셈하기는 생명을 지키고 살아가는데 아주 중요한 수단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다양한 실험 결과를 통해 인간과 다른 동물들의 산술 능력을 비교 분석하고, 인간 산술 능력의 진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실려있습니다. 수학을 좋아하거나 진화에 관해 관심이 있는 분께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물고기는수를셀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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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수를 인식하면서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방어하는 방식으로 진화해왔지만 동물도 이와 같이 숫자를 인식하는 방식으로 유리하게 진화해 왔는지에 대한 바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이라고 소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인 브라이언 버터워스 교수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에서 언어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분인데요. 동물들이 과연 수를 인식하고 이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정말 상세한 설명과 묘사가 담겨 있는 인상깊은 책이었습니다. 어떤 특정한 동물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동물을 좋아해서 여러 동물들의 행동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을 찾고 있었는데, 이 책이 그런 역할을 해 준 것 같네요.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동물은 벌인데 대체 벌이 그 광활한 대지에서 어떻게 서로 위치를 공유하고 기억하며 꿀을 자신들의 신비로운 육각형 집으로 운반해올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점을 평소에 갖고 계신다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벌 뿐만아니라 거미나 개미를 비롯한 곤충들은 물론이고 육지동물과 물고기까지 수많은 동물이 등장하는데 이 동물들의 행동에 대한 다양한 과학적인 배경지식을 많이 보충할 수 있는 유익한 과학 도서였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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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 읽은 책인데, 흥미로운 제목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처럼 수를 셀 수 있는 동물이 있을까? 라는 질문부터 인간과 같은 방식으로 수를 세는지 조금은 다르지만 그들만의 방식이 있을지 많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인간의 수 세기 활동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우리는 어떻게 숫자를 읽고 쓸 수 있는지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수 많은 전문가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이야기 나눈 내용을 일반 독자들에게 전달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이 책을 집필했다고 적혀있습니다.역시 중간중간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지식적인 측면도 있었지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우리와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가장 대표적인 동물인 원숭이는 수를 셀 수 있을까요? 다양한 실험을 통해 원숭이는 보거나 들은 것 뿐만 아니라 그들이 하는 일도 셀 수 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에서 가끔 보이는 원숭이의 똑똑한 행동을 보면서 굉장히 똑똑한 동물이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수를 셀 수 있다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특히 더 놀랐던 점은 개코원숭이는 이런 수 감각을 바탕으로 투표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무리에서 무엇을 위한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이런 계산능력을 사용한다는 점이 놀라웠고, 신기했습니다. 투표는 발 사용해서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물고기는 수를 셀 수 있을까요?? 네.. 놀랍게도 7개의 완전히 다른 모양 물체 집단에서 산술적 동일성 개념을 추상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새우 7마리와 상어 7마리가 동일하게 7마리씩 있다는 개념을 이해하고 있다는 뜻이네요.. 이외에도 딱정벌레는 경쟁 상대를 셀 줄 알며, 매미는 소수를 알고, 거미 또한 수 개념을 이용해 먹이를 사냥합니다. 갑오징어, 갯가재, 달팽이 등 제가 언급을 다 하지 못할 정도로 정말 많은 동물들이 수를 셀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자연에서 생존해가고 있습니다. 혼자 감탄을 하면서 읽은 책은 정말 오랜만인거 같네요. 제가 책을 읽기 전에 궁금했던 궁금증을 해결해준 책인 것 같습니다. 평소엔 관심없지만 괜히 궁금한 그런 주제 있잖아요? 이 책이 딱 그런 주제에 대해 다룬 책인 것 같습니다. 제가 다 적을 수 없을 정도로 동물들의 수 체계에 대해 빽빽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해당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관련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 읽기에는 내용이 다소 어려운데요.. 저도 그래서 책을 100%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읽더라도 반복해서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끄덕끄덕하면서 읽어 내려갔습니다. 간만에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었네요~! 결론은! 물고기는 수를 셀 수 있으며, 물고기 뿐 만 아니라 표유류, 조류, 양서류, 파충류 등 다양한 종의 동물들이 수 개념을 활용하고 적용하면서 생존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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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을 통해 이 책을 읽었는데, 정말 흥미진진해서 끝까지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책은 동물들이 수를 셀 수 있는지, 그 능력이 생존 전략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설명합니다. 특히 8장 "물고기는 수를 셀 수 있을까?"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는데, 물고기가 넷을 정확히 셀 수 있다는 실험 결과는 동물들의 수 인지 능력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예전에 어항 속 물고기를 키우며 물고기가 단순히 헤엄치는 존재로만 생각했던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했어요.ㅎㅎ 이 책을 통해 수학을 어렵게만 여겼던 제게도 숫자가 생존에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자 브라이언 버터워스가 수학자가 아닌 인지신경심리학자라서인지 복잡한 주제를 동물들의 예시로 쉽게 풀어내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한줄평을 하자면, "모든 생명체가 수를 인식하고 세는 능력은 생존과 직결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숫자에 대한 시각이 확실히 달라질 것입니다. #책서평 #브라이언버터워스 #인지신경과학 #동아엠앤비 #물고기는수를셀수있을까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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