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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강혜경 작가님의 첫 시집 <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날 네가 왔으면 좋겠다>는 긴 겨울을 보내고 봄의 기운이 조금씩 느껴지는 지금, 읽기 좋은 시집이다 ![]() 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것 처럼 단순하고 간결하게 읽히는 시들은 알 수 없는 아리송함이 가득해 숨은 뜻이 무얼까 무엇을 풀어낸걸까 고민하게 만들지 않아 좋았다 그저 시에 담긴 단어들을 눈에 담음과 동시에 하나 하나 떠올리면서 작가님이 봤을 법한 풍경과 상황들을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여운이 남고 기분이 좋아지는 담백한 시들이 모여 있었다
시집을 다 읽고 뒷부분의 후기를 보니 조용한 시골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간결하고도 묵묵한 시들은 작가님의 삶을 빼닮은 것 같다
글이 쓰는게 힘겨울 때 작가님이 했던 일은 산속 작은 마을로 들어가 사람보다 자연을 더 눈에 담고 배고프면 먹고 배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듯이 그저. 단순한것들이었다 그 일상이 자연스러워졌을때 시는 찾아왔다고 한다 나의 크기만 한 시 라는 표현이 정말 맘에 들었다 나의 크기만 한.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나 다운 시라는 느낌에 삶이 이리 저리 엉켜있어 그 복잡함에 머리가 아플지경이면 작가님의 시들을 다시 하나 하나 꺼내볼 것 같다 그러면 다시 고요하게 담담하게 살아 낼 수 있을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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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날 네가 왔으면 좋겠다 강혜경 저 / 도토리 숲 어린이책 작가이자 번역가인 강혜경 작가님의 첫 번째 시집이자 도토리숲의 첫 시집인데요,시와 그림책에 푹 빠져 지내면서 그동안 틈틈이 썼던 시 몇편들을 모아서 여러 시가 담긴 시집이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날 네가 왔으면 좋겠다따뜻한 봄에 내리는 봄비와 너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날 네가 왔으면 좋겠다는말이 봄 꽃잎이 이렇게 이쁘게 많이 떨어지는 데 너도 꽃잎처럼 나에게 왔으면 좋겠다 라고 들렸어요 언제 올지 모르는 그런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잘 느껴져서 좋았던 부분입니다. 너를 두고 떠나는 길파란 새벽에 상대방을 두고 떠나는 길은 많이 슬펐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도 나오는 울음을 꾹꾹 참아가며 조용한 그 새벽의 거리를 걷다가 건널목 신호등이 빨갛게 변하는 걸 울음을 터뜨린다고 표현을 한 것 같았는데, 마치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사람 본인이 울음을 참다가 터뜨리는 듯이 신호등에 빗대어 표현한 게 너무 좋았습니다. 시는 짧고 간략하지만 그 안에 담긴 감정은 큰 여운을 남겨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 그리운 사람을 떠올리며 시를 읽다 보니까 그 감정이 더 잘 느껴지고 공감이 더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꽃잎이뚝뚝떨어지는날네가왔으면좋겠다 #도토리숲 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날 네가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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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날 네가 왔으면 좋겠다> * 도토리숲의 시집, 강혜경 작가의 첫 번째 시집 * 강혜경 지음 / 도토리숲 간결하고, 리듬과 운율로 노래하듯 풀어낸 시들 *시인의 말... 나만 한 시 작은 시를 내놓는다. 첫 입맞춤 같다. 부끄럽고 설렌다. 아침이면 개울에 가서 얼굴을 씻고, 저녁이면 개들과 산책을 했다. 배가 고프면 먹고, 배가 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았다. 창밖에서는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 소나기가 오고, 잎이 지고, 눈이 내렸다. 동이 트고, 별이 뜨고, 해가 지는 풍경을 감사한 마음으로 바라보았다. 산비둘기 소리에 소리 내어 웃었고, 부엉이 소리에 지극한 행복감을 느꼈다. ...... 그렇게 시가 찾아왔다. 받아 적었다. 나의 크기만 한 시였다. _ 후기 중에서 이 시를 소개합니다. *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날 네가 왔으면 좋겠다. 봄비가 내리는 날 그리움이 뚝뚝 떨어지는 날 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날 네가 왔으면 좋겠다 낮은 담장 너머로 내 이름 크게 불렀으면 좋겠다 <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날 네가 왔으면 좋겠다> 이 책 제목을 몇번이나 반복해서 읽으면서 누구를 대상으로 한, 어떤 의미의 시일까 궁금했다. 그리움과 추억과 사랑을 노래한 이 책은 간결하고 쉽게 만날 수 있었기에 '시와 함께 산책'하는 기분이 들었다. 오랜만에 평온한 마음을 선물받았다. #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날 네가 왔으면 좋겠다 #강혜경작가 #도토리숲의시집 #책이벤트 #서평단 #도토리숲출판사 #도서협찬 #도서제공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꾸미지 않은 어른의 시라서 좋았다.억지스레 어른스러워 보이려 하지 않아 좋았다. 담백한 시 한 편 한편을 읽다 보면 평범한 사랑 이야기인데 마음이 아리었다. 일상생활에 보이는 흔한 사랑 이야기인데 그리워진다. 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날은 꽃이 한들한들하여 설레기만 한 날은 아니다. 눈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다. 사랑이 애쓴다고 되는 게 아니다, 이별 후 미련 남은 마음도 그렇다. 어른스러워 보이려고 아등바등 살며, 떠나보낸 사랑에 대한 후회로 보냈던 날도 떠오른다. 그러다 마침내 이 같은 후회 다신 없게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기로 한다. 어른의 사랑이 이런 거였다. 그때 그렇게 어른처럼 보이려고 놓쳐버린 사랑이 아니라, 지난 그리움에 나를 사랑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 담백하자. 시를 읽으며 느낀 감상을 솔직하게 적어봤습니다. 성인의 사랑을 다룬 시에서 종종 눈살 찌푸려지는 어휘의 사용이 많아 거부감이 들곤 했는데, 도토리숲에서 보내온 '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날 네가 왔으면 좋겠다.' 시집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솔직하고 담백한 글들이 어느새 시인의 산속 작은 마을로 초대합니다. 시인의 사랑 이야기도 들어봤다가 , 내 사랑 이야기도 떠올려 봤다가, 산속에서 벗어나 도심 속 외롭지만은 않은 나를 다시 마주합니다. 아동 문학을 썼던 작가의 감성이 담겨있는 치유 시집을 아득한 사랑의 마음을 느껴보고자 하는 어른, 사랑과 그리움을 해소하고자 하는 어른, 이유 없이 외로움에 잠기는 어른에게 추천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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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날 네가 왔으면 좋겠다 강혜경 시집 도토리숲
번역가이자 어린이 책 작가이기도 한 시인의 첫 시집이자 도토리숲의 첫 시집
순백에 떨어지는 빨간 꽃잎은 아련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나만 한 시 작은 시를 내놓는다. 첫 입맞춤 같다. 부끄럽고 설렌다.
시집을 펼치고 시인의 말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첫 시집을 내면서 느꼈을 감정 그래서일까요 첫 장을 넘기는데 내 마음이 설레네요.
시집은 4부로 구성 되었으며,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 자연을 담은 풍경과 감정에 관한 짧은 글들이라 단숨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시를 읽으며 시의 순수함이 마음에 닿습니다 생각해보니 순수함은 시인의 마음이 아닐까.. 그 마음이 공감 되어 나에게 쏘옥 스며드네요.
두고두고 봐도 좋은 시집입니다. 두근두근 강혜경 두 번째 시집이 기대됩니다.
잔잔한 파도처럼 내 마음에 일렁이게 하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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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뚝뚝떨어지는날네가왔으면좋겠다 #도서협찬 📚출판사. 도토리숲(@acorn_forest_book) ✍️글. 강혜경 우리도 쉬어 갈 때가 있을 거야. 우리도 차가 울 때가 있을 거야. 사랑도 바람 같은 것일 테니 사랑도 계절 같은 것을 테니 그러니 우리 가끔은 돌아누워도 돼 가끔은 떨어져 걸어도 돼 살며시 손 뻗어 네 등을 돌리고 숨차게 달려가 네 손을 잡을 테니 언제나 내가 더 사랑할 테니 #괜찮아 P.29 🌸 따뜻한 봄날이 성큼 다가 오니, 그에 맞는 시집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시인의 말을 시작으로, 📍1부 너를 두고 떠나는 길, 메꽃, 비가오면, 접시꽃, 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날 네가 왔으면 좋겠다. 나팔꽃, 네가 보고프면, 첩첩산중, 그때를 기억해 널 데려갈 거야, 가을잎, 하지만 그대 와 함께 하는 #설레임 을 📍2부 괜찮아, 사랑, 자귀나무, 그해 겨울, 너에게 널 잊으려고, 난, 마음이 그래, 겨울밤 편의점, 한 사람, 비밀, 그럴 때가 있지 과 함께 #그리움 을 📍3부 오월 아침, 늦가을 오후, 초겨울 풍경, 겨울 잎, 녹슨 샵, 혜음원지에서, 봉우리, 저녁 산책, 여름 한낮, 초록지붕 할머니, 봄날, 바람뿐 한숨 같은 바람뿐 을 통해 #행복함 을 📍4부 나무 아래에서, 이제야,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어느 겨울 새벽이었다, 시린 팔을 비비며, 이별 후에 해야할 것들 을 통해 #성숙함 을 느낄 수 있어요. 어떤 시부터 시작해도, 나에게 맞는 시를 먼저 읽어도 참 좋았어요. 봄을 맞이하는 설레임도 물론 좋지만, 지나가는 겨울의 아쉬움도 함께 느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예쁜 시와 함께 하루 하루 행복하길 바래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도토리숲 #도토리숲출판사 #김혜경시집 #시집추천 #시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시집 #봄 #책추천 #질문한줄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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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뚝뚝떨어지는날네가왔으면좋겠다 #도토리숲 #강혜경시집
“그리움이 시의 다른 말이라면, 고독이 그리움의 다른 말이라면, 그렇다면, 남은 평생 시를 쓰게 되리라. 행복한 순간은 어쩌면 고독한 순간, 그리워하는 순간, 시를 쓰는 순간인지도 모르겠다. 고백건데, 시를 쓰는 순간만큼은 지극히 행복했다. 첫 입맞춤 같았고, 첫눈 같았다. 그리고 내가 좋은 사람처럼 느껴졌다. 더 나은 사람이 된 기분이었다.” 작가의 말중에서
<꽃잎이 뚝뚝떨어지는 날 네가 왔으면 좋겠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작가의 바램이 시집 속에 가득 들어있습니다. 기다림과 사랑스런 꽃잎들, 너라는 대상이 함께 느껴집니다.
“나만 한 시 작은 시를 내 놓는다” 어린이책 작가이자 번역가 강혜경 작가의 첫 번째 시집으로 간결하고, 리듬과 운율로 노래하듯 풀어낸 시들이 들어있습니다. 시집 《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날 네가 왔으면 좋겠다》는 번역가이자 어린이 책 작가이기도 한 시인의 첫 시집이자 도토리숲의 첫 시집입니다. 자연에서 시와 그림책에 푹 빠져 지내는 강혜경 작가가 그동안 틈틈이 써 두었던 시와 잡지에 발표했던 시 몇 편을 포함해 50편의 시를 소개합니다.
작가는 “외로운 바 더 외로워지려고 산속 작은 마을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조금 더 가난해졌고, 덜 외로워졌으며, 터무니없을만큼 느긋해졌다.”라고 말합니다.
작가의 삶을 시에서 가만가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자연의 삶 속에서 자연의 풍경을 감상하며 더 좋은 사람,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작가의 마음이 제 마음에 닿았습니다. 깨끗하고 순순하고 아름다운 시를 만나니 좋은 사람, 더 나은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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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를 읽으면 몇 번이고 다시금 읽어보게 되어요. 이 순간에 내가 느꼈던 감정을 다시 확인해보기 위해서 첫 문단으로 다시 눈길을 돌립니다. 가장 제 마음을 위로했던 저자의 시는 '난' 입니다. 이 시는 사랑하는 이를 향한 그리움과 고백을 일상 속 현상에 빗대어 표현합니다. 너는 날 떠난 적이 없다. / 비오는 저녁 내 작은 차유리에 눈물로 내렸고 / 봄날 시골 버스 정류장에 아침 햇살로 쏟아졌다. 일상 속에서도 항상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화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쓸쓸한 상황 속에서 찾아온 비도 너였고, 따스한 봄날의 햇살도 너였다. 참 마음이 아려오는 구절이었어요. 어느날 꽃잎이 떨어지는 감정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 첫 입맞춤처럼 부끄럽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네는 시인의 말에서부터 이 시집은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강혜경 시인의 [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날 네가 왔으면 좋겠다]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섬세한 감성으로 포착해 간결한 언어로 풀어낸 작품집입니다. 4부로 구성된 이 얇은 시집은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한 그리움과 사랑의 순간들을 담담하게 표현한 게 느껴집니다. 특히 계절의 감각을 활용한 표현들이 시인의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봄비가 내리는 날 그리움이 뚝뚝 떨어지는 날 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날 네가 왔으면 좋겠다 낮은 담장 너머로 내 이름 크게 불렀으면 좋겠다 봄비와 꽃잎을 통해 그리움의 정서가 섬세하게 느껴집니다. 복잡한 수사나 어려윤 은유 대신 일상적 소재와 간결한 문장으로 깊은 감정을 전달하는 게 역시 시인의 표현은 다르구나 느껴집니다. "마음이 그래"에서는 "버려진 의자를 보면 마음이 그래/여기 남은 나 같은 게"라는 표현으로 쉽고도 깊은 감정의 이입이 됩니다. 이러한 친숙한 언어 사용은 시를 어렵게 느끼는 독자들에게도 편안하게 느껴지게 합니다. 강혜경의 시는 리듬과 운율이 살아있어 노래처럼 읽히기도 합니다. 참으로 달콤했지 그해 겨울 너와 나 단풍나무 시럽처럼 녹았지 참으로 뜨거웠지 그해 겨울 너와 나 장작처럼 타올랐지 죽어도 좋았었지 짧은 문장의 반복과 운율이 읽는 이의 마음속에 음악처럼 울립니다. 강혜경 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위로가 많이 되었고, 따스한 차 한 잔처럼 마음을 데워주는 선물이 되었습니다.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 시집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마음의 쉼표를 찍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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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날 네가 왔으면 좋겠다 리뷰입니다.책은 소리가 없지만, 글만으로도 조곤조곤함이 느껴지는 책인 것 같습니다. 조용하게 옆에서 읊어주는 분위기의 책이라고 생각듭니다.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괜찮아.어떤 상황에도 옆에 항상 있으니 괜찮다고 말해주는 이야기가 참 좋은거 같습니다. 그럴 때가 있지미래가 막막하고 나만 뒤쳐진 듯하고, 남들은 잘 나아가는 것 같아 밤에 몰래 혼자 눈물을 흘릴 때 우린 그때 성장을 한다는 이야기가 참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나에게 2외롭고 힘들고 지쳐도 나를 사랑해주고 보듬어주기를 반복하면 이 또한 잘 지나가리라 믿어봅니다. 후기후기까지 곱씹어 읽어보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후기는 안읽고 덮는 경우가 있었는데, 작가님이 어떤 마음으로 쓰게 되었는지 잘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