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을 보장해 줄 순 없겠지만...
"성공을 보장해 줄 순 없겠지만..." 내용보기
자의에 의한 것은 아니지만 PMP 취득... 이후 보다 프로젝트 관리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MS Project 교육도 받았고 프로젝트 관리 관련한 여러 글들과 책들을 읽고 있다. IT 업계 뿐만 아니라 많은 분야에서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많은 일들이 성공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또한 PM이나 관련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거기엔 반드시 성공을 방해하는 합당(?)한
"성공을 보장해 줄 순 없겠지만..." 내용보기
자의에 의한 것은 아니지만 PMP 취득... 이후 보다 프로젝트 관리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MS Project 교육도 받았고 프로젝트 관리 관련한 여러 글들과 책들을 읽고 있다. IT 업계 뿐만 아니라 많은 분야에서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많은 일들이 성공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또한 PM이나 관련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거기엔 반드시 성공을 방해하는 합당(?)한 이유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많은 개선과 지원에도 불구하고 다음번 프로젝트는 역시나 성공하지 못한다. '프로젝트는 속성 상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이 책의 대전제가 너무 가슴에 와닿는다. 이는 PMBOK의 첫머리에 프로젝트가 운영(operation)과 다른점은 바로 유일(unique)하다는 것이라고 설명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비슷한 유형일 수는 있으나 프로젝트라고 불려지는 모든 일은 본질적으로 유일하게 행해지는 일들, 곧 과거의 경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새로운 일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많은 프로젝트의 실패요인들을 분석하여 PM들이 그들의 프로젝트 성공 확율을 높이기 위한 실무적인 지침들을 제공하며 또한 PMBOK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관리 체계와 지식들을 제공한다. 그러므로 프로젝트를 처음 맡게 된 초보 PM이나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이론을 갖추고자 하는 기존의 PM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프로젝트는 일종의 행위 예술이므로, 단순히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100% 성공을 보장하는 비법을 얻을 수 없겠지만... 적어도 지금보다는 한단계 높은 성공확율을 얻게 되리라고 감히 단언한다.

[인상깊은구절]
p 141 최근의 IT 프로젝트에서는 수동적인 수주가 아니라 고객의 수익 증가로 이어지는 제안형 수주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이 때 필요한 것은 고도의 대화 능력을 갖고 있는, 고급 컨설턴트라고 불리는 전문가들 입니다. p 174 모든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최악의 사태만은 피해야 합니다. 따라서 과거에서 배운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여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a*****t 2005.10.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험에서 배우은 프로젝트 관리
"경험에서 배우은 프로젝트 관리" 내용보기
2004년에 출간된 어쩌면 낡은 책이라고 봐도 좋겠다. 다양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의 개발과 비교한다면 이 책의 유효성은 지났다라고 단언해도 좋다. PMP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이 책은 더더우기 새로울 것이 없는 이야기이다. 반면 이 책은 실패한 프로젝트의 경험에서 배우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프로젝트는 실패하기 마련이다."라는 전제 하에 "어떻게 하면 프로젝트를
"경험에서 배우은 프로젝트 관리" 내용보기
2004년에 출간된 어쩌면 낡은 책이라고 봐도 좋겠다. 다양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의 개발과 비교한다면 이 책의 유효성은 지났다라고 단언해도 좋다. PMP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이 책은 더더우기 새로울 것이 없는 이야기이다.

반면 이 책은 실패한 프로젝트의 경험에서 배우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프로젝트는 실패하기 마련이다."라는 전제 하에 "어떻게 하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접근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 어려운 이론보다 쉬운 프로젝트 배경과 상황의 설정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쉽게 접근하면 내용 없는 공자님 말씀이나 마음을 비우고, 예전의 프로젝트 실패를 떠올리면서 읽어 간다면 가슴에 와 닿는 구절이 가득하다.

특히 많은 프로젝트 경험을 있어 이제는 성공한 프로젝트와 실패한 프로젝트의 이력이 함께 따라 다니는 프로젝트 매니저라면, 실패의 원인과 대안을 이 책에서 찾아봐도 좋겠다. 큰 어려움 없는 번역서라 가볍게 접근했으나 다 읽고 나서는 다시 정독하게 만드는 교재라고 생각한다.
d****o 2009.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IT프로젝트 관리 개론서
"IT프로젝트 관리 개론서" 내용보기
일반적인 IT프로젝트 관리 전반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프로젝트는 원래 컨트롤하지 않으면 실패하는 것이라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프로젝트의 성공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라면서 말이다. 프로젝트에는 조직이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것, 그리고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명확하게 할 수 없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트레이드 오프
"IT프로젝트 관리 개론서" 내용보기

일반적인 IT프로젝트 관리 전반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프로젝트는 원래 컨트롤하지 않으면 실패하는 것이라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프로젝트의 성공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라면서 말이다. 프로젝트에는 조직이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것, 그리고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명확하게 할 수 없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트레이드 오프 중에서 최적의 판단을 하려면 프로젝트의 성공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하고, 그러한 인식을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즉, 고객의 성공과 회사 조직의 성공이 같다고는 할 수 없다면서 이것은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성공을 향한 서로의 기대 값을 함께 토의해서 맞춰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원래 시스템 개발은 조직의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이며, 시스템을 만드는 것 자체가 목적은 아니라면서 프로젝트 진행 중에 고객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추가 사항을 요구하거나 고객 기업의 전반적인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시스템의 사양 변경을 원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는데 항상 변경 사항이 있다는 전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당초 계약에 없으므로 이것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고객의 성공에 공헌할 수 없다면서 결과적으로 수주한 기업은 신뢰를 잃게 되며 크나큰 손실이라는 점을 언급하고 있다. 결국 프로젝트 자체의 성공(납기, 비용, 품질), 회사의 성공(전체의 이익, 신뢰도 증가, 노하우 축적), 고객의 성공(고객 비즈니스의 부가가치 증가)에 대해 고려하면서 무엇이 프로젝트의 성공인지 대한 인식을 프로젝트 관계자들 사이에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이어서 프로젝트 수행관련 이야기가 계속된다. 아무리 우수한 프로젝트 관리자라도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할 수는 없다면서 비현실적인 요구를 프로젝트로 만들어 내는 것만은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만일 납기 측면에서 연장이 불가피하다면 먼저 고객의 요구사항을 중요도 순으로 정리하여 중요한 것부터 차트 위에 올려놓고 전체 요구사항을 몇 단계로 분류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고 필수불가결한 기능들만 포함하는 첫 번째 버전, 그리고 그 이후의 두 번째 버전, 이런 방법으로 출시를 단계적으로 계획하여야 한다고 설명한다. 납기를 늦추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이런 출시 방법에 고객이 동의한다면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라면서 말이다. 또한 프로젝트의 리스크 관리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리스크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검토되어야 할 대상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리스크 자체도 변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리스크는 프로젝트 전 기간에 걸쳐 정기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한편 프로젝트 관리자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실현 가능한가, 스코프는 명확한가, 견적을 낼 때 빠뜨린 점은 없는가, 납기는 현실적인가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스코프가 늘어나는 현상을 완전히 없앨 수 있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고 어디부터는 허용할 수 없는지, 그리고 무엇이 추가된 대상인지 등을 변경사항 관리계획 내에 넣어 두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리스크를 정량화시키고 그 대응책으로 회피, 경감, 전가, 유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프로젝트에서 리스크 관리에 비용이 소요된다는 것을 조직 차원에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도 언급한다. 리스크의 대응책을 검토하는 시간, 리스크에 대응하는 시간에는 사람이라는 자원이 투입되며, 그 자원에 따라 시간과 작업량이 늘어나게 된다는 말이다. 이러한 비용에 대한 인식을 처음부터 갖고 있지 않으면 견적에서 고려되지 않게 되고, 결국 프로젝트를 관리할 때 팀원의 추가 잔업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다면서 말이다.



따라서 대규모 프로젝트나 불확실한 프로젝트에서는 리스크 대응에 필요한 비용을 공식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회사에 PMO 조직을 도입할 때 처음부터 많은 인원으로 시작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지나치게 많은 경비를 들이면 기대감만 앞서게 되고, 결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으면 필요 없는 것으로 평가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면서 말이다. 그 밖에 프로젝트 관리는 지식관리와 연결되어야 한다거나 프로젝트 관리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여기서 커뮤니케이션은 올바른 정보를 전하는 것뿐 아니라 프로젝트의 실패 요인이 될 수 있는 부정확한 정보를 배제하고 잘못된 정보의 유포를 막아서 오해의 소지를 근절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다는 중요한 목적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팀의 수행 능력을 높이려면 적절하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이를 위해 팀 빌딩 스킬, 리더십 스킬, 그리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의 휴먼 스킬을 몸에 익혀야 한다면서 말이다. 이 책은 또한 일본 내 여러 기업들의 프로젝트 관리 사례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좋은 참고 자료가 되고 있다.

d****o 2018.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값 못하는 책
"제목값 못하는 책" 내용보기
자극적인 제목에 비해 책의 내용은 평이하기 그지없습니다. 술술 읽히는 책이 아니라 한마디로 ''교과서 같은 책''이라고나 할까요.. 대개 일본인 저자가 쓴 책에서 그다지 좋은 인상을 받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뒷부분에 가서는 제목만 보고 술술 넘기고 말았네요. Project Management 관련한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는 입문서 정도로 적당하
"제목값 못하는 책" 내용보기
자극적인 제목에 비해 책의 내용은 평이하기 그지없습니다. 술술 읽히는 책이 아니라 한마디로 ''교과서 같은 책''이라고나 할까요.. 대개 일본인 저자가 쓴 책에서 그다지 좋은 인상을 받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뒷부분에 가서는 제목만 보고 술술 넘기고 말았네요. Project Management 관련한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는 입문서 정도로 적당하겠지만 저처럼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입니다. 그런데 300자 이상을 작성해야 리뷰 등록이 가능하다니.. 이것도 참 당황스럽군요. 저처럼 말이 짧은 사람들은 어쩌라는건지
e****s 200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