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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샤워실로 향한다. 사주를 보기 위해, 그것도 황금 같은 토요일 오전에 몸을 움직이다니.어제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본다면 술을 안 마셔도 미친놈이 될 수 있다고 할 것이다. 상관없다. 지금 내 모든 신경은 주위의 평가가 아니라 사주가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그분이 얼마나 뛰어난 분이신지에 집중하고 있다. (-17-) 내 사주를 하나하나 풀어가며,내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어떤 흐름 속에 있는지 알게 되자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나의 모습이 비로소 또렷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 과정 속에서 나의 선택과 그 선택을 만들어가는 나의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았다. (-27-) 명리학은 사람의 태어난 연월일시를 바탕으로 운명을 분석하고 인생의 운로를 바라보며, 그 규칙의 비밀을 풀어 예측하는 동양 철학적 학문이라고 한다. 또한 사람의 삶이 고정된 운명에 의해 좌우되기보다는 ,운의 흐름을 이해하고 대비함으로써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61-) 이때부터입니다.상대가 내 마음을 알아서 헤아려줄 거라는 기대는 살포시 접었습니다.스스로의 감정이나 생각,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이 있으면 제대로 말하고 표현합니다.그랬더니 사는 게 훨씬 편해졌습니다. (-114-) 건물의 강한 흔들림이 지속되자 사내방송이 나오고 ,지진 상황에 대한 안내와 대피 순서, 대피 방법에 대한 안내방송이 나왔다. 그제야 비로소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재난 상황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질서정연함이 놀라웠다. 끼어드는 사람이 없으니 오히려 신속하게 전원의 대피가 이루어졌다. (-168-) 책 『운명은 사다리 타기』에는 운명의 길을 찾기 위해 나선 7인의 인생 여정을 담았다. 명리학은 우리의 운명을 예측하거나,예언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재물운,자식운, 건강운, 출세운, 인생관 등 우리가 알고 싶은 것, 알아내고 싶은 것을 찾아내는 동양철학이다. 광고회사 회사원, 광고획사, 공학박사, 증권 업무, 변호사, 광고 카피라이터, 영문학 전공자, 일본정보통,다양한 이력을 가진 7인은 우리 삶의 불확실한 일상,예측 불가능한 세상에서,가치관, 신념, 직업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불안과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대인의 일상울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우리 앞에 당연한 삶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으며,각자에게 주어진 운명에 따라서,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연월일시, 태어난 시간에 따라서, 그들이 품고 있는 운의 흐름이 있다. 내 운명이 이름에 따라서 간다고 하였던가, 유명인과 저자의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일상이 조심스러운 말과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을 일려주고 있다.내가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누군가에 의해 선택과 결정이 내 삶의 운명이 될 수 있고,나의 관상에 따라서,내 삶이 바뀔 수 있다. 사주와 명리학이 내 삶을 지배하지 않더라도, 내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위로와 용기를 얻기 위해, 나의 선택과 결정에 따른 후천적인 운명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내 운의 흐름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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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은 사다리 타기 아임스토리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이 책에서는 명리학과 관련된 7개의 각기 다른 저자님이 쓴 글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사주와 앞으로의 운명을 궁금해 하는 사람도 많으며 실제로 그렇게 되는지 나 자신도 나의 운명에 대해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각기 다른 저자님의 글이라 조금씩 느낌도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다르며 운명대로 사는 것과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아가는 모습은 공통된 밝은 모습으로 보입니다. 내가 사주풀이를 믿게 된 이유를 읽어 봅니다. ![]() 저자님은 평소 못 마시는 술을 10잔이나 마신 것은 자신이 일하는 업무에서 다른 업무로 옮긴지 7개월인데 1년을 채우면 다시 진급도 가능하고 돌아갈 수 있다는 기대를 하는데 같이 술을 먹던 선배는 돌아갈 가능성이 없고 지금의 업무에 적응해야 한다는 말을 듣습니다. 기분이 상하고 자신의 운명이 궁금하여 사주를 보러 가기로 합니다. 먼저 가는 곳은 홍대의 사주카페에 전화를 하고 예약 후 1시간 후에 보기로 합니다. 올해 진급을 해야 하는데 그때 선배의 말이 자꾸 생각나서 자신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궁금한 것입니다. ![]() 사주카페에서는 올해 말의 이동수는 없으며 말년 운이 좋다는 말을 합니다. 이번에는 경복궁 근처 S 철학관에 가보기로 합니다. 8주 후 예약을 하고 그날이 와서 직접 가봅니다. 전문적인 사주와 함께 2년 전부터 운이 좋아지고 있으며 4년 후 회사에서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합니다. 올해 말에도 좋고 4년 후에는 더 좋다는 말을 듣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다시 그, 분이 한 사주풀이가 맞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이나 앞길이 불안할 때 명리학을 배우게 됩니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을 깊이 들여다보게 해주는 창과 같으며 길을 찾기 위해 나침반을 들고 떠났다가 나 자신과 세상을 다시 되돌아보게 합니다. 명리학을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 또한 저자님 같은 마음이 있다면 사주를 보러 갔을 것입니다. 나의 운명과 미래 그리고 현실에 충실하게 살아야 미래가 더욱 빛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는 책입니다. #운명은사다리타기 #강신일 #강안나 #김대중 #설지혜 #심의섭 #아임스토리 #명리학 #인생여정 #운명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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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나의 인생"을 이끄는 보이지 않지만 신비로운 힘 - 운명 - 이 궁금해진다. 과연 어떤 운명을 타고 태어났기에 지금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는 걸까? 물론 사주팔자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적어도 어느 정도의 영향력은 있지 않을까? 이 책 <운명은 사다리 타기>는 명리학을 함께 공부한 인연을 가진 분들이 모여서 각자의 이야기를 묶어서 낸 책이다. 언론, 법, 광고 등등 각자가 종사하고 있는 분야도 다르고 성별, 나이도 다르지만 다들 굉장히 소탈하고 깊이 있는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문 작가가 아니지만 놀라운 글 솜씨에 개성 있는 빛깔을 담고 있는 책이라는 느낌이다. 7명의 글 모두 다 재미있었지만 우선 나는 강안나씨의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라는 글이 눈에 들어왔다. 강안나씨는 컴퓨터 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오랫동안 대학에서 강의를 해 온 분이다. 공학자이지만 타로의 매력에 빠져서 관련 플랫폼을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명리학도 접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나는 이 분이 이야기하는 "2% 부족의 가치와 여백"에 깊이 공감했다. 한국인들은 성공하겠다는 열망도 강하고 삶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편인데 이 분이 주장하는 것은 부족함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그 안에서 성장을 기회를 찾는 게 좋겠다는 것이다. 글 끝부분에 타로 상담 사례가 나오는 게 이 부분도 재미있었다. 이 분 글 외에 또 기억에 남았던 글이 김대중 저자의 <딸과 함께 그리는 인생>이었다. 현재 따님이 유명 화가이시고 본인은 매니저로 일하시고 계시다는 분인데, 유독 이 분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다. IMF 때 회사를 접은 경험이 있으시고 증권 회사에 들어간 것으로 미루어보아 연배가 꽤 있으신 분 같은데, 그 나이 한국 남성 같지 않은 독특함이 있으신 분이었다. 회의 때 화난 임원 앞에서도 권위에 짓눌리지 않고 할 말은 다 하고, 회식 때 임원이 권유하는 술을 거절하는 담력..... 조용하지만 강한 주관을 가진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고 집단주의, 권위주의가 강한 우리나라 조직 사회에서 참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그런 이유로 본인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명리학에 빠진 게 아니었을까? 마지막이지만 제일 흥미진진했던 글은 이상진 저자의 글 <가는 곳에 길이 있다>였다. 이 분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고 첫 직장 생활도 일본에서 하게 된다. 전반적으로 일본 문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고 생활도 잘 했지만 결국 지진과 조직의 집단주의 때문에 버티지 못하고 싱가포르와 미얀마 등에서 살게 된다. 보수적이지만 자기중심적이고 개인적인 성격 (이라고 본인을 설명하심 ) 때문에 외국에서 결혼이 힘들 거라고 결론을 내린 저자는 한국에 들어오게 된다. 고생 끝에 원하는 직장을 얻게 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서 전전긍긍하고 있던 그때! 저자는 만난 지 몇 개월 밖에 되지 않는 여성분과 결혼에도 골인하게 된다. 평범하지 않은 젊은 날을 보내신 분이기에 사주 명리학에 더 끌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글이었다. 7명의 글들 모두 각자의 개성으로 빛나는 글들이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려온 우리의 이웃들이기도 하지만 좀 더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온 이유는 다들 호기심도 강하고 주관도 강해 보였기 때문이었다. 나도 타로에 관심이 좀 있어서 예전에 수업을 들어본 적도 있는데, 명리학도 그때그때 운을 살펴보는 타로와는 또 느낌이 다를 것 같다. 아마도 각자가 다른 이유로 명리학에 관심을 가졌을 것이다. 회사 생활이 여의치 않거나 열심히 운영해온 회사가 갑자기 무너진다. 혹은 직업 때문에 정말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만난다거나 다른 사람들과는 확연히 다른 인생길을 걷고 있다면 당연히 자신의 운명이 가리키는 방향이 궁금하지 않을까? 솔직하면서도 소탈하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명리학을 사랑하는 7인의 에세이를 담은 책 <운명은 사다리 타기>를 추천한다. * 출판사에서 받은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하였습니다. 운명은사다리타기, 강신일, 강안아, 김대중, 아임스토리, 에세이, 한국에세이, 에세이추천,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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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내가 복비라는 돈을 낼 수 있을 때 종종 찾아가곤 했었다. 살면서 큰 굴곡이 있었던 것도 아니지만, 재미삼아 가기도 했던 곳이다. 그러던 어느날, 하던 일로 소송을 당하고, 신념과 가치가 송두리째 흔들린 그때, 추운 겨울날임에도 불구하고 겉옷도 입지 않은채로 사주카페를 뛰어간 경험이 있다. 그리고 내가 지접 배우고자라는 욕심에 작년에는 사주명리학을 8주 교육으로 기초 명리학 수업을 듣기도 했다.
그렇다보니 “운명은 사다리 타기”라는 제목으로 명리학을 배우다 알게된 인연끼리 책을 냈다고 하니, 무슨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궁금했다. 7명의 각양각생의 직업을 가지고 살아온, 물론 성격도, 성향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 책은 여러 명의 작가들이 각기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썼다. 각 에세이는 개인적인 경험이나 철학적 성찰을 통해 운명에 대한 깊은 고민을 얘기한다. 우연하고 예측할 수 없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독자들은 각기 다른 사연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여러 작가들이 각자의 목소리로 운명에 대한 성찰을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한 가지 시각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깊이에 따라 인상의 깊이가 다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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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해가 바뀔 때마다 나이를 생각해보면 깜짝 놀랄 때가 많다. 벌써 이렇게 나이가 들었나 싶어서. 물론 100세 시대라고 하기에 아직 절반도 안 살았다고 한다면 안 살기도 했지만 아직도 마음은 어린 시절에 머물러 있는데 내 나이에 따라 사회적 지위나 의무 등을 적절히 해내지 못할까 부담스러워서 나이가 더 인식이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올해는 유난히 나이에 대해, 아니 내가 해야 하는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며 시작했다. 내가 일하고 있는 곳에서 내 나이에 맞는 적절한 업무를 내가 잘 해내고 있는 게 맞을까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삶을 돌아보니 나는 너무 안일하게 도전없이 살아온 건 아닐까 갑자기 조급해졌다고나 할까? 아무튼 그런 생각들에 사로잡혀 있을 때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운명은 사다리 타기> 어쩌면 내가 이렇게 살아온 것도 운명이라서 그렇다고 합리화 하고 싶었던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지만... ![]() 이 책은 아임스토리에서 나온 책으로 함께 명리학을 공부한 다양한 경험을 가진 7명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었다. 광고회사, 공학박사, 증권사, 변호사, 카피라이터, 영문학 전공자, 일본 관련 경력자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그리고 자신의 삶의 이야기와 연관지어 명리학의 이야기가 함께 섞여 있었다. ![]() 사실 나는 예전부터 이런 운명, 명리학 같은 것에 관심이 많았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니 아무리 노력해도 뭔가 더 큰 힘에 이끌려 흘러가는 방향대로 되는 일들이 더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렇다고 물론 운명이 딱 정해져 있어 가만히 있는다고 뭔가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 때로는 자연스레 그 방향대로 흘러가듯이 사는 수밖에 없다는 것을 종종 경험하게 되었기 때문이랄까? 그래서 나도 은퇴하면 이런 명리학에 대해서 공부를 본격적으로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 책이 조금은 더 부담없이 다가왔는지도 모르겠다. 다른 직종의 사람들의 이야기다 보니 그냥 가벼운 에세이 정도로 읽어내려가기 좋은 책이었고 명리학과 아주 많이 연관되어 있는 부분은 없어서 부담없이 읽었다. 그 중에서 굳이 운명이나 명리학과 연관시켜 본다면 타로카드를 통해 상담을 하고 싶다는 이 분의 이야기가 와 닿았다. 타로카드를 단순한 점술이나 예언 도구로 보지 않고 우리의 깊은 성찰을 돕고 삶의 다양한 측면을 이해하며 궁극적으로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명리학도 잘만 받아들이면, 이렇게 개인의 성장과 변화에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어떻게 상담하고 해석하는가가 중요하겠구나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이었다. ![]() 그리고 이 분의 이야기. 명리학은 사람의 태어난 연월연시를 바탕으로 운명을 분석하고 인생의 운로를 바라보며 그 규칙의 비밀을 풀어 예측하는 동양 철학적 학문이라고 한다. 또한 사람의 삶이 고정된 운명에 의해 좌우되기보다는, 운의 흐름을 이해하고 대비함으로써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고, 운의 흐름을 파악하여 어떻게 대처하며 살아가는 것이 좋은지 배울 수 있다고 하니, 매우 신기하고 흥미롭게 다가왔다. 명리학에 너무 빠져서 앞으로 이렇게 될 거니까 난 그냥 아무것도 안 할래라고 하기 보다는,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한 길잡이, 방향키 정도로 생각하고 받아들인다면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상담의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읽고 나니 명리학을 개인적으로 한 번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 나의 사주팔자도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앞으로 직장에서의 나의 역할을 어떻게 해 나가야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았다. 더 자세히 공부해 보고자 해서 책 마지막 부분에 있는 qr코드를 찍어 보았더니 강좌 모집하는 부분도 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이면서 서울에 사시고 경제적인 여유가 조금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들어봐도 좋을 듯하다. ![]() 이 책을 읽고 나서 평소에 관심 있던 명리학에 더 관심이 생겨서 조금씩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이가 더 들기 전에 내 위치에서 내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마무리를 잘 해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삶을 조금 엿보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보라고 하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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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과 용기를 주는 책은 언제나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지금의 현실에서 실망하거나 좌절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운명은 사다리 타기이다.다시 일어선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남들이 말하는 성공이라는 단어는 나의 피와 땀과 노력의 산물이 아닐까 한다.이러한 경험치가 성공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때로는 자양분이 되기도 한다.그래서 인간은 바로 서기 위해서 올바른 걸음을 걷기 위해서 넘어졌다가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성장한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일곱 사람들의 경우 다양한 직업과 저마다의 소질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의 이웃들인데 우연이라는 삶이 아닌 필연의 세상에서 도전과 도전을 경험하는 우리들에게 조언자로 등장한다.조금만 더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데 그 문턱에서 좌절의 쓴잔을 마시고 괴로워하며 뜬눈으로 밤을 꼬박 세우곤 하는 우리에게 명리학을 바탕으로 인생의 그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개인의 운명을 완벽하게 예측하기는 어렵다.그것은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인데 임상 경험 많은 명리학자들은 어느 정도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예측을 할 수 있다고 한다.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이를 의사결정의 근거로 삼고 살지만,다른 이들은 미신으로 보기도 한다.때론 사주 명리학으로 적성 및 진로 선택, 투자 결정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다.이를 전적으로 의존하기보다는 사주와 명리학은 완벽한 예측 도구는 아니지만 개인의 삶에 어느 정도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방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운명은 사다리 타기 서로의 가치관과 종교는 다르지만 사주와 명리학은 한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다시 일어서기 위한 용기를 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운명은 결국 시줄과 날줄의 연속이다.이 책의 주인공들이 전해주는 솔직한 삶의 경험들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얻는다.솔직한 그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인생의 고비마다 풀어내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운명은 사다리 타기를 통해 다시 일어서기 위한 용기를 내어 보는 것도 좋겠다. |
![]()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책과 저자 소개 > 2021년부터 한겨레 아카데미와 씨네21이 주관한 [리더들을 위한 명리수업]에서 만난 7명이 공동 저자이다. 광고 회사, 공학박사, 증권사, 변호사, 카피라이터, 영문학 전공자, 일본 기업 경력자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사회생활을 하던 중 우연한 계기로 접한 명리학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를 생각해 보며 각자의 경험담을 인생의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조언 같은 에세이다. < 책을 읽으며 느낀 점 > 새해가 될 때마다 토정비결을 본다던지 결혼이나 이직 등 중요한 결정이 필요한 인생여정에서 사주나 관상을 본다던지 소소한 일상에서 재미로 찾아보는 오늘의 운세, 별자리 운세, 띠별 운세, 타로 카드 등 수많은 방법으로 우리는 미래를 알고 싶어한다. 소설이나 영화의 내용을 미리 알려주는 스포일러는 기피하면서 유독 자신의 미래에 대한 스포일러는 궁금해한다. 왜일까? 단순한 궁금증이 아니라 알 수 없는 불안감 때문이다. 가보지 않은 길, 아직 동트기 전의 어두운 터널 속을 통과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작용해서다. 이 책 [운명은 사다리 타기]의 저자 중 한 명인 강신일님은 명리학을 배우게 된 계기를 다음과 같이 썼다. ![]() 사람은 누구나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 익숙하지 않은 방향으로 가야할 때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내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할지 알고 싶었다. 이 작은 호기심이 ‘명리학’을 배우게 했다. p26. 강신일 나는 가끔 특별한 스케줄이 있는 날 아침엔 ‘오늘의 운세’ 같은 걸 열어본다. 어떤 색상의 옷을 입을지, 어떤 결정을 해야할 때 무엇을 참고하면 좋을지가 궁금해서다. 그렇다고 운세에 적힌 내용을 그대로 따르는건 아니다. 그저 내가 오늘의 행운도가 어느정도 인지를 안 다음엔 행동을 조심하고 말을 삼가는 등 내 마음가짐을 다잡는 수단으로 활용할 뿐이다. 행운도가 90 이어도 흥분하지 말고 더 겸손해지자는 생각을 하게 되고, 행운도가 10 이 나오면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널 정도의 조심성을 극대화한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명리학을 가르치신 명리 연구가 황충연 선생은 [성공할 사주, 실패할 팔자]의 저자다. 명리학에서 말하는 사주 팔자라는게 대체 뭘까, 과연 타고난 운명의 길이란게 정해져 있을까, 평소 궁금했지만 왠지 어렵게만 느껴져 들여다 볼 엄두가 안났다. 그러다 명리학을 조금이나마 맛본 일반인들의 글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보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는 타고난 운명을 믿는 편이다. 그렇지않고서야 같은 부모 밑에 태어나 같은 환경에서 자란 형제 자매의 일생이 제각각인 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옛말에 자기 먹을 건 갖고 태어난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어른들은 자식 키울 걱정 앞서지 말고 그저 생기면 낳으라고들 하셨다. 그게 곧 사주팔자를 뜻하는 표현일 것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타고난 팔자타령만 하기엔 인생이 너무 허무하지 않은가. 운명(運命)의 운은 옮길 운(運)에 명은 목숨 명(命)이다. 타고난 목숨을 옮긴다는 건 내가 나를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를 뜻한다. 결국 모든 것은 내 할 나름이란 얘기다. 세상만사 마음먹기 달렸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다. 명리학을 공부하게 되면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생길까? 그렇다면 명리학이란 무얼까? 그 답을 이상진님은 다음과 같이 들려준다. 명리학이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고, 특정인의 성품과 능력, 건강부터 길흉화복의 시기까지 예측할 수 있음을 확인하면서, 명리는 3000년 이상의 긴 세월 동안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여러 학자들에 의해 집대성된 인간과 우주에 대한 통섭적 학문임을 깨달았다. 190. 이상진 이 글을 읽다보니 우리의 각기 다른 신체 DNA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가 다르듯이 우리의 인생여정에도 각기 다른 본성과 성품에 따라 필요한 공부가 다르겠구나 싶어 내게 맞는 인생 공부에 명리학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점에서 먼저 가볍게 이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의 본질을 탐구하고 스스로를 깨우치려는 자아성찰의 시간으로 삼아보면 어떨까. 개인적으로는 7명의 저자 중 카피라이터 심의섭님의 글이 가장 재미있고 마음에 쏙쏙~ 들어왔다. 역시 카피라이터란 직업은 멋진 크리에이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