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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 라는 시기를 보내는 우리 큰 사랑이에게
"사춘기 라는 시기를 보내는 우리 큰 사랑이에게" 내용보기
순하기만 하던 첫째 녀석이 중1이 되더니 혼자만의 동굴에 빠져 생활중이다.부쩍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스스로 학습을 잘 하던 녀석이 공부가 하기 싫다며 학습을 밀리기도 하고,어떤 날은 답지를 보고 베끼기도 하고.몇번을 참다참다 얘기하면 울면서 대들고.믿었던, 또 유순하던 녀석이 이렇게 변하다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화가 날 때도 있고, 계속 저러다 엊나가면 어쩌나 걱정도 되
"사춘기 라는 시기를 보내는 우리 큰 사랑이에게" 내용보기

순하기만 하던 첫째 녀석이 중1이 되더니 혼자만의 동굴에 빠져 생활중이다.
부쩍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스스로 학습을 잘 하던 녀석이 공부가 하기 싫다며 학습을 밀리기도 하고,
어떤 날은 답지를 보고 베끼기도 하고.
몇번을 참다참다 얘기하면 울면서 대들고.

믿었던, 또 유순하던 녀석이 이렇게 변하다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화가 날 때도 있고, 계속 저러다 엊나가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

그러던 때, 이 책 [사춘기, 그분을 어떻게 모실까]를 읽게 되었다.
27년간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던 작가님.
학교이야기와 당신의 양육경험을 나눈 내용의 책이었다.

그렇다보니 한 줄 한 줄 읽으면서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지금 우리 아이가 겪는 이 사춘기가 우리 아이만 겪는 게 아니구나,
그걸 지켜보는 부모들도 나같이 다 힘들게 이 시기를 겪어 나갔구나.
그리고 이 시기를 지나고 나면 우리 아이가 한층 성장해졌겠구나.

무엇보다도 이 책에 있는  bring up tips 는 몇 번이고 읽게 된다. 

- 사춘기 신호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사춘기 자녀에 어울리는 부모의 역할
- 양육계획서, 나는 이렇게 썼다
- 사춘기 자녀에게 나타날 수 있는 친구들과의 갈등 상황은 어떤 것이 있을까?
- 자녀가 친구들과의 갈등으로 힘들어 할 때, 부모가 어떤 방법으로 도와줄 수 있을까?
- 자녀가 친구와의 갈등을 겪을 때, 부모가 직접 개입한다면 어떤 점이 안 좋을까?
- 사춘기 자녀에게 어떻게 공부 동기를 심어줄까?

이 부분은 남편에게도 꼭 읽게 할 예정이다.

[사춘기 자녀에게 어울리는 부모의 역할]
* 이해와 공감
* 적절한 거리 유지
* 열린 대화
* 일관성 있는 규율 설정
* 긍정적인 모델링
* 자율성과 책임감 강조
* 정서적 안정감 제공
* 인내심과 여유

특히, 인내심과 여유.
자녀의 변화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급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긴 호흡으로 자녀와의 관계를 유지한다.
때로는 자녀가 거리를 두고 싶어 하는 모습을 인정하고 너그럽게 기다려준다.

지금 나에겐 이 것이 필요할 때인 듯 하다.

작가님 글처럼,
이 시기가 지나면 평온한 일상이 찾아올 것을 기다리면서!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춘기 #사춘기자녀 #부모역할 #중1 아들 이해하기 #예스24 리뷰어클럽 도서협찬 


b*********5 2025.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를 맞이하는 아이와 엄마인 나를 위한 책
"사춘기를 맞이하는 아이와 엄마인 나를 위한 책" 내용보기
사춘기.. 나의 과거를 회상해보면 나는 사춘기? 그게뭐지? 싶을만큼 사춘기없이 지나왔기에 무척이나 생소한 단어 중 하나다..티비속에서 자주 나오는 아이의 사춘기 모습들을 보다가 천진난만하게 노는 우리집 아이들을 보면  '이 애들도 언젠간 저러려나?'했는데..어느새 그 아이들 중 한 녀석이 슬슬 조짐을 보이고있다..내 아이에게 찾아온 손님.. 그 첫 손님이 반가운 손님도 아닌
"사춘기를 맞이하는 아이와 엄마인 나를 위한 책" 내용보기

사춘기.. 나의 과거를 회상해보면 나는 사춘기? 그게뭐지? 싶을만큼 사춘기없이 지나왔기에 무척이나 생소한 단어 중 하나다..
티비속에서 자주 나오는 아이의 사춘기 모습들을 보다가 천진난만하게 노는 우리집 아이들을 보면  '이 애들도 언젠간 저러려나?'했는데..
어느새 그 아이들 중 한 녀석이 슬슬 조짐을 보이고있다..


내 아이에게 찾아온 손님.. 그 첫 손님이 반가운 손님도 아닌 두려운 손님이라니.. 거부할 수 있다면 살포시 거부하고싶다..
목차 속 소제목들만 봐도 전체적인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저자는 아이의 사춘기를 겪으며 혹독하고 상실과 슬픔이 가득한 시간이라 했다.. 말만 들어도 괜시리 무서운 것이 아이의 사춘기가 아니던가.. 


저자의 첫째 아이 사춘기가 끝날무렵 둘째 아이의 사춘기가 시작됐더란다.. 나이차이는 5살..
우리 집은 4살차이..허걱.. 두 아이의 사춘기를 동시다발로 겪을 가능성도 없잖아 생겼다ㅡㅡ;;


아이의 소리없는 아우성도 못본척, 못들은척.. 섣불리 참견하지 말고..


아이의 모든 것을 다 알려고 노력하지도 말며..


나아가, 아이의 공부에 집착하지 말것! 아이의 인생을 아이 스스로가 결정하고 나아갈수 있도록 할것!


그리고 약간의 방황은 허용하고 지켜볼 것!


저자는 
책 속에서 사춘기를 겪는 아이를 위해!
부모는 무심하지 않게, 지나치지 않게, 집착하지 않고, 약간은 허용하면서 묵묵히 지켜봐주다가 아이의 반응에 호응해주는 관람자이자 방관자로써의 역할이 필요함을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사춘기를 앞둔 아이를 둔 부모로써
사춘기를 겪으며 어른이 되어가는 아이의 모습을,
부모의 시선이 아닌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기를..
그 무엇보다 부디 무탈하게 사춘기가 지나가기를.. 
바라며 또 바래본다..


사춘기.. 그분을 잘 모셔보자!!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사춘기 #부모교육서 #자녀양육서

y******g 2025.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와 아이의 사춘기
"나와 아이의 사춘기"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도서협찬. 사춘기, 그분을 어떻게 모실까 by김주애~인생에서 누구나 한번은 찾아오는 그 손님, '사춘기' 다. 사춘기를 맞이해야 하는 당사자도 힘들겠지만 지켜보는 부모도 힘든 건, 매 한가지다. 아이도 사춘기가 처음이지만, 부모도 사춘기 아이의 부모가 되는 것은 처음이다. 북한도 무서워 못 쳐들어 온다는 중2병에라도 걸리면 어쩌나 싶다. 그래서 아이에게 사
"나와 아이의 사춘기"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도서협찬. 사춘기, 그분을 어떻게 모실까 by김주애

~인생에서 누구나 한번은 찾아오는 그 손님, '사춘기' 다.
 사춘기를 맞이해야 하는 당사자도 힘들겠지만 지켜보는 부모도 힘든 건, 매 한가지다. 아이도 사춘기가 처음이지만, 부모도 사춘기 아이의 부모가 되는 것은 처음이다. 북한도 무서워 못 쳐들어 온다는 중2병에라도 걸리면 어쩌나 싶다. 그래서 아이에게 사춘기가 다가오는 것이 두럽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랜시간 초등학교 고학년 담임경험이 있는 교사이자 사춘기 아들, 딸을 키워 본 선배엄마이기도 하다. 
 모든 일이 시간이 지난 후에야, '지금 아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하고 아쉬움이 남듯 저자는 곧 사춘기를 맞게 될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해주고 싶었다.

 세상 어떤 보석보다도 빛나고 사랑스럽던 아이가 어느 순간, 사라진다. 엄마 껌딱지이자 세상 착하고 말 잘듣던 아이도 온데간데 없다. 그 아이는 '사춘기' 라는 그 분이 데려가버리고 상상도 못 했던 아이만 내 옆에 남아있다.
 기존의 훈육방식은 더 이상 씨알도 안 먹힌다. 부모는 여전히 아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데, 아이는 부모가 자신에게 간섭하고 힘들게 한다고 토로한다. 아이의 모진 소리에 부모의 마음도 미어지며 아이만큼이나 힘든 성장통을 겪는다.

 이 순간, 뜨거운 사춘기 자녀에겐 냉정과 열정 사이의 부모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제 부모는 아이의 모든 것을 알 수 없다. 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착각이다.
 이것저것 욕심을 내거나 아이의 기를 꺽으려는 시도는 관계만 악화시킨다. 포기가 아닌 따스한 무관심이 필요한 시기가 왔다. 
 언제든 아이를 위해 뛰어가는 것을 멈추고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는 힘을 키우도록 해야한다. 아이의 친구관계에도 관여하면 안 된다. 그저 믿고 지지만 해야한다. 아이가 어릴 적, '안돼'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 것 처럼 이제는 그 말을 나에게 하면서 아이의 인생에 조금 멀어져야 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 내용 중 나에게 가장 와닿았던 것은 '착한 아이' 에 대한 개념이었다. 
 기성세대들은 오랜 시간, 어른들 말을 잘 듣고 공부 잘 하는 아이를 '착한 아이' 라 부르며 이상화시켜왔다. 그래서 사춘기가 되어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독립심을 키워가는 과정을 반항과 무모함으로 보았다. 
 그러나 2025년에는 더 이상 그것이 진실이 아니다. 부모는 아이가 나쁜 길로만 들어서지 않는다면, 아이의 말과 행동, 선택을 수용해줄 수 있어야 한다. 

 물론, 힘들다. 
 아이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려한다. 
 그래도 어쩌랴.
 그것이 내 아이를 위한 일이고, 그것이 내 아이의 가치를 침범하지 않는 일인 것을.
 지금 이 순간에도 속앓이중인 부모들이 많다. 아이를 품에서 떼어내어 독립을 응원하는 것이 몹시 힘들다면 이 책을 읽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보자.
 나도 흔들릴 때마다 읽고 또 읽어야 겠다.

 @dreambooks.ceo
#사춘기그분을어떻게모실까 #사춘기 #김주애 #꿈공장플러스
#리뷰어클럽리뷰 #리뷰어클럽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y****2 2025.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 그분을 어떻게 모실까
"사춘기, 그분을 어떻게 모실까" 내용보기
사춘기, 그분을 어떻게 모실까 ? 이해와 공감의 시작  어느 날부터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나 친구 관계를 시시콜콜 이야기하던 아이가 대화를 피하고 방에만 틀어박힌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힘든 일은 없는지 궁금하지만, 물어보면 짜증부터 내니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막막하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내 아이가 왜 이렇게 변했을까?“ 라는 고민에 빠진다. 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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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그분을 어떻게 모실까 ? 이해와 공감의 시작


 어느 날부터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나 친구 관계를 시시콜콜 이야기하던 아이가 대화를 피하고 방에만 틀어박힌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힘든 일은 없는지 궁금하지만, 물어보면 짜증부터 내니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막막하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내 아이가 왜 이렇게 변했을까?“ 라는 고민에 빠진다. 김주애 작가의 『사춘기, 그 분을 어떻게 모실까』는 이런 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조언을 건네는 책이다.


 이 책은 사춘기를 단순히 ‘힘든 시기’가 아니라, 아이가 독립적인 존재로 성장하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부모와 아이 사이의 갈등을 자연스러운 변화로 바라보며, 이를 현명하게 극복할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모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본인의 경험담을 담아 생생한 감정과 현실적 교훈을 전해준다. 독자는 깊이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삶의 지혜와 통찰을 직접 전달해 진정성을 높이며 독자에게는 실질적 강한 울림을 주어 영감을 불러올 수 있게 한다.


 사춘기 자녀를 대할 때 부모가 피해야 할 행동과 올바른 대처법을 현실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다. 감정적으로 대립하기보다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기다려 주는 것이 사춘기 자녀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핵심이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와닿는다. 사춘기 아이를 이해하고 보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사랑과 인내는 아이가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가장 큰 힘이 된다. 때로는 반항하고 거리감을 두더라도, 부모님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가 아이의 마음속에 깊이 남아 언젠가 큰 힘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아이를 끝까지 믿어 주는 부모가 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은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부모로서의 성장을 돌아보게 만드는 귀중한 안내서다. 아이와 소통하는 법을 고민하는 부모라면 꼭 읽어볼 가치가 있기에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히 쓴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t******n 2025.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 ..그 분을 모시는 방법
"사춘기 ..그 분을 모시는 방법 " 내용보기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사춘기..누구나 거쳐가는 나 또한 거쳐왔던 과정이다. 사실 나의 사춘기는 그리 기억나는 게 없다. 크게 반항하지 않고 자라왔기도 했지만, 그리 반항할 있도 없었기 때문이다.그런데,이 책을 읽으면서 '나 또한 저자의 딸처럼  조용히 지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부모님은 다르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구나' 라
"사춘기 ..그 분을 모시는 방법 " 내용보기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춘기..누구나 거쳐가는 나 또한 거쳐왔던 과정이다. 
사실 나의 사춘기는 그리 기억나는 게 없다. 크게 반항하지 않고 자라왔기도 했지만, 그리 반항할 있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 또한 저자의 딸처럼  조용히 지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부모님은 다르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27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를 하며 사춘기 아이들을 많이 접해왔고, 부모 상담도 많이 해왔지만, 막상 자신의 아이의 사춘기를 맞닥트리고 보니 그동안 했던 말은 뜬구름 잡는 이상이었고 허울 좋은 오만이었다고 말한다.
부모에게 닥친 자녀의 사춘기란 그야말로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매운맛이라고 표현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그 자녀의 사춘기는 지나갔고 작은 아이의 사춘기도 이제 서서히 지나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고 하는 저자의 모습에서 머지않아 다가올 나의 아이의 사춘기에 나도 조금은 담대하게 지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l******3 202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운맛 사춘기 극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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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7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이자 딸과 아들을 둔 엄마인 저자는 자신의 학교 경험과 양육 경험을 통대로 사춘기를 대하는 부모의 성장과정을 에세이 형식으로 담담히 써나갔다. 저자는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매운맛 사춘기지만 아이들에게 특별한 일이 아닌 자연스런 성장 과정이라고 표현한다. 어쩌면 아이보다
"매운맛 사춘기 극복기"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7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이자 딸과 아들을 둔 엄마인 저자는 자신의 학교 경험과 양육 경험을 통대로 사춘기를 대하는 부모의 성장과정을 에세이 형식으로 담담히 써나갔다.


저자는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매운맛 사춘기지만 아이들에게 특별한 일이 아닌 자연스런 성장 과정이라고 표현한다. 어쩌면 아이보다 부모가 더 성장하는 것이 사춘기라며 아이의 결에 따라 자연스럽게 욕심을 내려놓고 존중해주라 이야기한다. 교사로써 아이를 대하는 것과 자식을 양육하는 것은 또 다른 어려움이라며 계획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며 관람석에 앉아 아이와 부모의 독립을 꿈꾸라 말한다. 중간중간 사춘기의 신호를 알아차리는 방법, 양육계획서 작성법, 사춘기 아이를 대하는 방법에 대한 팁들도 나와 있어 사춘기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춘기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로 내가 하는 방식이 맞을까 매순간 고민을 하는데, 이 책을 통해 나의 길에 대한 확신과 편안함을 더 얻을 수 있었다. 지금 아이의 사춘기와 씨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먼저 그 길을 거쳐간 선배의 담담한 경험담이 현명한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리뷰어클럽리뷰
f*******5 2025.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 양육, 냉정과 열정 사이.
"사춘기 양육, 냉정과 열정 사이. "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사춘기, 그분을 어떻게 모실까."뜨거운 사춘기 자녀에겐 냉정과 열정 사이의 부모가 필요하다." 사춘기는 누구나 겪지만 심리적으로 불안한 시기이기에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낯선 시기다. 저자 김주애 선생님은 이 때 뜨겁게 대하지도, 차갑게도 대하지도 말라며 확실하게 알려주신다. 뜨겁게 대하면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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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춘기, 그분을 어떻게 모실까.
"뜨거운 사춘기 자녀에겐 냉정과 열정 사이의 부모가 필요하다." 사춘기는 누구나 겪지만 심리적으로 불안한 시기이기에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낯선 시기다. 저자 김주애 선생님은 이 때 뜨겁게 대하지도, 차갑게도 대하지도 말라며 확실하게 알려주신다. 뜨겁게 대하면 부담스러워하고 차갑게 대하면 외로워하기 때문이다. 사춘기 자녀와 밀당이 필요하다는 뜻인데, 아이의 표정이나 말투를 잘 관찰하여 언제 다가가야 할지, 언제 모르는 척 해줘야 할지를 잘 계산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만큼 중요한 일이라면 반드시 즉각적인 반응이 필요하니, 얼마나 섬세하고 까다로운 케어가 필요한지. 
자녀의 가치를 침범하지 않고 존중하며 스스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양육의 마인드는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공부가 필요하고, 반성도 필요하며, 진정 이해가 필요한 일이다. 공부하면서도 내 자녀에 대한 대답은 자녀와 부모만이 가지고 있으니 사춘기 양육이란 얼마나 섬세한 작업인지. 하지만 그 힘든 서사를 만들고 건강한 성인이 되었을 때, 얼마나 뿌듯함을 느낄까. 자녀의 아름다운 독립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리뷰어클럽리뷰
p*****1 2025.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직하고 묵묵한 엄마되기
"우직하고 묵묵한 엄마되기"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ㅇ 사춘기, 그분을 어떻게 모실까 - '사춘기'라는 귀한 손님을 대하는 부모의 자세에 관하여ㅇ What it says- 사춘기 딸과 아들은 물론, 초등학교 교사로서 사춘기 진입로에 서있는 수많은 아이들을 겪어본 선배가 들려주는 사춘기 대비법!ㅇ What I feel- 갓 태어나서 꼬물꼬물거리던 아이가 어느덧 초등학교에 가고, 친구들과
"우직하고 묵묵한 엄마되기"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ㅇ 사춘기, 그분을 어떻게 모실까 - '사춘기'라는 귀한 손님을 대하는 부모의 자세에 관하여

ㅇ What it says
- 사춘기 딸과 아들은 물론, 초등학교 교사로서 사춘기 진입로에 서있는 수많은 아이들을 겪어본 선배가 들려주는 사춘기 대비법!

ㅇ What I feel
- 갓 태어나서 꼬물꼬물거리던 아이가 어느덧 초등학교에 가고, 친구들과 노는걸 나와 노는 것보다 좋아하는 시기가 오고 있다. 엄마 말이면 철썩 같이 믿고 듣던 아이가, 이제 나의 잔소리에 입을 삐죽삐죽 거리는게 보인다. 그렇다, 사춘기가 슬그머니 오려나보다.

- 갱년기가 사춘기를 이기는 시대라고 하지만, 아이의 사춘기가 다가온다는 생각만으로도 무섭다. 나보다 먼저 육아를 경험한 선배언니말로는 사춘기가 오면, 내 아들이 아니라 옆집 아들이려니 하고 생각하며 지내야 한다고 했다. 바로 그 사춘기가 오려하다니!!

- '포기가 아닌 따뜻한 무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라는 말에 퍽 공감이 가서 읽게 된 이 책, 사실 아이들이 모두 다르기에 사춘기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비법은 없다. 하지만 사춘기는 내가 아닌 내 아이가 겪는 것이므로, 내 아이를 더 잘 보라는 커다란 가르침을 준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사춘기 아이들에게 그것은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닌,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제 와 돌이켜보면 나는 대체 무엇 때문에 분노하고 누구와 다투였던 걸까. 사춘기라는 갑작스러운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건 아이가 아니라 엄마인 나였다."  20p
-  나 또한 지나왔을 사춘기인데, 막상 나의 사춘기때 어땠는지는 잘 기억이 안난다.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변화를, 그것을 바라보는 엄마가 되면 엄청 예민하고 급작스러워지는가보다.

"나도 한때는 '내가 잘못 키워서...' 혹은 '내가 잘 키워서..'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하지만 섣부른 판단이었다. 다 큰 아이들을 보면서 내가 키웠다고 자부하지만, 아이들은 자신의 결대로 자랐다."  25p
- 생각보다 단단한 우리의 아이들은 자기 나름의 번데기를 거쳐 나비가 되어간다. 그것을 옆에서 바라보는 내가 '엄마'라는 지위를 앞세워 이러쿵저러쿵 한다는 것이 오히려 바보같은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따뜻한 무관심'이라는게 바로 그것이겠지. 옆에서 가만히 우직하게 지켜주는 것.

- 저자의 딸은 이미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되었고, 아들의 사춘기도 슬그머니 끝나간다고 한다. 자신의 화와 걱정이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을 이제는 안다고 했다. 나도 미리 겁내고 조바심내는 것보다는 현명하게 지켜보고 아이를 믿어주자라는 다짐을 해본다.

#사춘기 #그분을어떻게모실까 #김주애 #꿈공장플러스 #포기가아닌따뜻한무관심 #예스이십사 #리뷰어클럽서평단 #책추천 #도서리뷰 
y*****3 2025.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 그 분을 어떻게 모실까
"사춘기, 그 분을 어떻게 모실까"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사춘기, 그 분을 어떻게 모실까.교직에 계셨고 자녀를 양육하시면서 많은 청소년을 만나온 작가님의 사례를 보며 부모의 마음도 아이들의 마음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상담실에서 상담하는 일을 하는 저는 아동 청소년과 관련된 책을 보면 눈을 반짝이곤 하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된건아이들을 더 이해하고 부모님
"사춘기, 그 분을 어떻게 모실까"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춘기, 그 분을 어떻게 모실까.

교직에 계셨고 자녀를 양육하시면서 많은 청소년을 만나온 작가님의 사례를 보며 부모의 마음도 아이들의 마음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실에서 상담하는 일을 하는 저는 아동 청소년과 관련된 책을 보면 눈을 반짝이곤 하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된건

아이들을 더 이해하고 부모님들을 이해하는데 한발짝 다가가게 된 책이었습니다. 

청소년. 특히 청소년의 사춘기를 다룬 책은 많지않다고 생각하며 내용도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정보를 주는 책은 많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소통하는 것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면서 그 뿐만 아니라 부모는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상담사인 저는 부모에게 관련하여 어떤 말을 드릴 수 있는지 생각해보기도하고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부모가 된다면 여러번 펼쳐서 읽어보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교재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계속 연습할 수 있는 것들을 던져주시고 내가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뭔지 생각해보며 읽었는데 부모님들은 더 많이 아이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하고 돌아보며 내 아이를 이해하는데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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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 2025.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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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가 아닌 따뜻한 무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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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이 책은 사춘기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서평을 신청했다
고생하는 엄마(작가님)를 보니
친정 엄마가 생각이 났다
시대가 다르지만 엄마의 헌신은 다르지 않을테니


p21
아이를 좀 더 믿어주었으면…
더 많이 못 본 척해주거나 못 들은 척 해주었다면…
가끔 져주었더라면…

아이의 방 밖에서 아이가 잘 자라기를 노심초사하고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이 절절하다
나의 부모님이 아직도 나한테 그러하듯이
왜 사춘기 관련된 책을 읽는데 엄마 생각이 나는지…

이 작가님도 여러 가지를 해내느라 잘해느라 고생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책에 심각한 점들도 긍정적인 면을 찾으려 애를 쓰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
새삼 아이들을 키우는 분들이 멋있다


p36
부모는 이제 이해 관계자가 아니며 면회 신청을 해야 겨우 얼굴을 볼 수 있다

사춘기를 재밌게 표현하는 부분도 많다


p92
양육을 하며 내 안의 결핍과 욕심을 확인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실수도 하겠지만
그 애쓰는 마음은 진심이라는 걸
무엇을 보상받기 위함이 아니라서
어떤 양육의 의미로 모든 뒷바라지를 한다


P100
결코 실패하지 않는 선택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 결정에 책임지는 연습이다

P123
양육은 파도를 없애는 일이 아니라 혼자 파도를 타는 법을 가르치는 일이다

p136-137
내 전략은 ‘조작된‘ 결핍이었다. 실제 형편으로는 더 해줄 수 있지만, 우리 집의 형편이 부족한 듯 조작하는 것이다

완벽한 실수없는 인생을 아이에게 만들어주기 보다는
조금의 조작된 결핍으로 아이의 힘을 길러준다는 말에 적극 공감한다
결국은 아이는 언젠가 혼자 나아갈 힘을 가져야 한다
양육의 끝이 없다
하지만 끝을 내주어야 한다(?)
부모의 삶을 즐겨야 한다
자식들 덜 고생하라고 희생하는 부모님들 참으로 눈물난다


p201
되도록이면 다른 애들은 쳐다보지 않으려고 했다. 지금 내 자식이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데 다른 아이들과의 비교는 의미가 없었다

공감되는 말이 많다.
지나친 선행보다 기초를 다루는 것도 좋다
결국 부모와 아이가 공부때문에 많이 부딪치는데
결국은 아이의 인생이니 자기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어야 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학원을 안 보내기도 불안하고 그런 마음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결국은 스스로 아이가 선택하는 것이 제일 좋다
공부든 청소든 엄마 성에 안 차더라도
가끔은 흐린 눈으로 언젠가 야무지게 알아서 하는 날이 있기를
믿고 기다려야 한다

눈물겨운 사춘기 투쟁기다



🍀인상적인 구절
𝕀𝕞𝕡𝕣𝕖𝕤𝕤𝕚𝕧𝕖 𝕡𝕒𝕣𝕒𝕘𝕣𝕒𝕡𝕙
p9
사춘기라는 성난 파도가 아이에게 온 것인지 나에게 온 것인지 도통 구분이 되지 않았다

p25
다 큰 아이들을 보면서 내가 키웠다고 자부하지만, 아이들은 자신의 결대로 자랐다. 나는 두 아이가 각자 가지고 있는 고유한 결을 따라가 준 것 뿐이다

p28
내 눈에는 사춘기 아이의 말과 행동이 다 이상해 보여도, 지극히 자연스러운 성장이었다

p29
안쓰러운 마음에 돕겠다고 고치를 벌리거나 날개를 건드리면 나비가 돼 보지도 못하고 죽거나 날개는 기형이 된다

p29
방해하지 않고 기다려주기로 했다

p51
특히 남자 아이들에게 길게 말하면 포인트가 무엇인지 알아듣지 못한다

p54
아이 사춘기인지, 아이 시집살이를 하는지 가끔 구분이 안되기도 했다

P92
양육이란 자식을 기른다는 의미이지만, 실은 나 자신을 갈고 닦아 길러내는 ‘자기 수양‘의 과정임을 알았다

p110
스스로 실패를 돌아보고 다음에는 같은 행동을 결정하지 않으면 될 일이다

p138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었던 사치가 있다면 ’책’이다

p194-195
내가 어릴 때 혼자서 궁리하며 미래를 계획하다가 공부를 해야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듯이 아이에게도 그런 시간이 필요했다

p213
사춘기로 넘어가면서 공부에 집착한 쪽은 부모님이 아니라 나 자신이었다

p243
기성세대는 ’폰이나 컴퓨터만 없다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할텐데…‘라고 여기지만 과연 그 물건만 없어지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할지 의문이긴 하다

p254
권남희 <귀찮지만 행복해볼까>
노력이 전혀 열매를 맺지 않는 세계가 있다는 걸 가르쳐주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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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2025.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