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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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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2기 30일 필사챌린지를 완주하고 랜덤으로 받은 책이다.나에게 딱 어울리는 책인거 같다.표지도 예쁘고 읽기도 좋을거 같다.이루다 작가님의 책은 대체적으로 내용들이 너무 유익하고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들이 많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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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2기 30일 필사챌린지를 완주하고 랜덤으로 받은 책이다.


나에게 딱 어울리는 책인거 같다.


표지도 예쁘고 읽기도 좋을거 같다.


이루다 작가님의 책은 대체적으로 내용들이 너무 유익하고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들이 많은거 같다.

r********8 2026.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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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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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작가의 글은 달팽이의 느린 발걸음을 닮아있다. 글이란 것이 그렇다. 경주마처럼 달리는 이들 속에서도 자기만의 속도로 가는 법을 깨닫게 한다. 저자 역시 글을 쓰면서 조울증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인생 계절을 건너는 법을 알게 된 듯하다. 책을 읽고 있으면 불안하고 조급했던 마음도 한시름 놓게 된다. 혹한의 겨울로 시작해 만물이 소생하는 봄으로 끝나는 책의 구성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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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작가의 글은 달팽이의 느린 발걸음을 닮아있다. 글이란 것이 그렇다. 경주마처럼 달리는 이들 속에서도 자기만의 속도로 가는 법을 깨닫게 한다. 저자 역시 글을 쓰면서 조울증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인생 계절을 건너는 법을 알게 된 듯하다. 

책을 읽고 있으면 불안하고 조급했던 마음도 한시름 놓게 된다. 혹한의 겨울로 시작해 만물이 소생하는 봄으로 끝나는 책의 구성은 우리 인생은 ‘반드시 봄’일 거라는 따뜻한 희망과 기대를 품게 한다. 저마다의 계절이 어디에 머물고 있든, 결국엔 닿을 자기만의 봄은 분명 올 것이라는 저자의 봄햇살 같은 글이 멈춰있지 않지만 앞으로 나아가지 못해 초조한 내 마음에 한줌 볕으로 왔다. 


글을 쓰면 느끼게 되는 활자 속에 담긴 감정과 생각들이 나와 어찌나 닮아있었던지, 작가는 쓰기의 가치를 온전히 몸으로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글 속에 감춰진 작가의 간절함은 글이 된 삶 속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책을 읽는 것보다 소유하고 싶었던 마음도, 종이에 잉크로 물든 활자 속에 담긴 사랑의 발견, 나라는 우주 안에 숨겨진 무한의 가능성, 쓰면 쓸수록 내게 달려오는 삶의 문장들, 쌉싸름한 커피 한 모금에 기운을 얻고 타자를 치는 경쾌함들이 낯설지 않아 반가웠고 애틋했다. 아껴두고 싶은 이 소중함들이 지금의 나를 살게 하고 있다는 것은 저자나 나나 다를 바 없다는 생각에 한동안 깊은 감동에 머물러 있게 했다. 


지금이 나는 책 한 권이 주는 소중함을 느끼고 있다. 몸이 두세 개라도 모자랄 바쁜 나날 속에서 읽는 책은 뙤약볕 아래서 마치는 냉수만큼 갈증을 해소해 준다. 그 어느 때보다 느린 독서로 돌아가 있다. <달팽이 계절>은 나를 다그치지 않았다. 이대로 있으면 늦다고, 남들은 이 순간에도 앞으로 가고 있다고 닦달하는 마음의 소란을 잠재운 책이다. 


세상을 하루하루 더 살다 보니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다른 삶을 사는 사람이 보이기 시작한다. 삶의 정석이 없듯 좋은 사람의 기준이 정해져 있지 않다고. ‘그럴 수 있지.’ 누군가가 나를 바라봐준 눈빛으로 나도 또 다른 누군가를 보고 있다. 이해받지 못한 당신의 삶, 그럴 수 있지. 그럴 수 있지. p164


타인의 다름을 비난하기보다 다정한 긍정의 시선으로 이끄는 ‘그럴 수 있지’란 마법의 단어가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로를 덜어낸다. 내가 누군가로 받았던 이해와 친절을 나에게서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돌아보게 했다. 다시 타인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것을 살면서 종종 놓치고 있는 부분 중 하나다. 이러한 점을 놓고 보면 ‘이해받지 못할 삶은 없다’고 하겠다. 한동안 뽀족해졌던 마음이 뭉툭해지는 순간이다. 


세상이 정해준 기준에 맞추려고 애쓴 자신을 향한 이해와 위로가 필요한 분들, 그리고 나처럼 나날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지만 멈춰있는 것 같아 불안한 분들, 무엇보다 과정으로서의 행복이 주는 다정한 말들이 그리웠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마음세상 출판사 @maumsesang 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달팽이계절 #이루다지음 #에세이 #마음세상 #책추천 #책리뷰 #서평 #책스타그램 

YES마니아 : 플래티넘 a******8 2026.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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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만 흘러가는 시간, 느리게 느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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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모집하신 #서평단 에 선정되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감사한 택배를 언박싱하고 저자의 책 두 권을 동시에 받아 들었다. “달팽이 계절” 책은 북스타그래머 인친(인스타그램 친구)분들의 피드에서 자주 보았던 책이라 궁금했는데 최근 자주 올라온 걸 보니 신간인 듯 했다. 그래서 지난 주에 이루다 작가님의 “나는 조울증이 두렵지 않습니다“ 책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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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모집하신 #서평단 에 선정되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감사한 택배를 언박싱하고 저자의 책 두 권을 동시에 받아 들었다. “달팽이 계절” 책은 북스타그래머 인친(인스타그램 친구)분들의 피드에서 자주 보았던 책이라 궁금했는데 최근 자주 올라온 걸 보니 신간인 듯 했다. 그래서 지난 주에 이루다 작가님의 “나는 조울증이 두렵지 않습니다“ 책을 먼저 읽어 내려갔다. 역시 한 작가의 작품은 출시된 순서대로 읽는 것이 가장 좋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시간이 점점 빠르게 흘러간다고 느낀다. 바쁘게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날짜나 요일 개념을 잊고 살아가는 때가 있다. 계절마다 그 시간에 맞는 풍경이 변하고, 제철을 맞는 꽃과 먹거리가 있지만 너무 바쁠 때는 계절이 어디쯤 머물고 있는지 돌아볼 여유조차 없다. 천천히 걸으면서만 담을 수 있는 주변의 풍경이 있는데도 말이다.


 목차 구성에서 조금 독특하다고 느낀 것은 보통 우리는 사계절을 이야기할 때 봄여름가을겨울 순으로 저술하지만 저자는 마치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것처럼 겨울에서 시작해 가을로, 그 다음은 여름으로, 마지막은 봄으로 끝을 맺는다. 시간의 흐름과는 반대로 배치한 이 구성을 보고 저자는 단순히 시간을 여유롭게 대하자는 메시지만을 전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겨울 같기 차갑고 얼어붙은 고난의 시기에, 혼자서 오롯이 문제를 직면하는 가을로, 뜨거운 열기로 열정을 꽃 피울 여름을 지나 결국은 희망적인 따스함이 피어나는 봄까지 다다르는 과정은 마치 우리가 아픔을 딛고 성숙해져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했다. 추운 계절이 마냥 춥기만 한 것은 아니듯이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냉혹한 시기 안에서도 숨겨진 성장 메시지를 찾아내는 과정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은 느림의 미학을 담고 있다. 빠른 속도로는 목적지엔 빠르게 도착 했을지 몰라도 스쳐 지나간 것들이 많고, 천천히 거닐며 조금 늦게 도착할지라도 느긋하게 진가를 느끼고 마음에 담을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숨 가쁘게 앞만 보고 달려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쉬어가며 숨을 고를 수 있는 안락한 휴식처를 선물해 주는 느낌의 책이었다.

이달의 사락 d*******0 202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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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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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달팽이 계절이루다2025마음세상현대 사회에서 시간은 자연적 순환이 아니라 생산성과 효율의 척도로 환원된다. 계절 또한 존재 자체의 의미보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으로 이해되며, 인간의 삶 역시 목적 지향적 구조 속에 편입된다. 그러나 삶의 궁극적 목적이 행복이라면, 그 과정 역시 재검토될 필요가 있다.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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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달팽이 계절

이루다

2025

마음세상

현대 사회에서 시간은 자연적 순환이 아니라 생산성과 효율의 척도로 환원된다. 계절 또한 존재 자체의 의미보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으로 이해되며, 인간의 삶 역시 목적 지향적 구조 속에 편입된다. 그러나 삶의 궁극적 목적이 행복이라면, 그 과정 역시 재검토될 필요가 있다. 인간은 대체로 빠른 속도를 이상으로 내면화하지만, 동일한 목표를 향한다는 점에서 느린 삶 또한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차이는 속도가 아니라 과정에 대한 인식에 있다.

이러한 속도 중심의 인식은 노동의 영역에서 더욱 강화된다. 시간의 단축은 곧 능력으로 평가되며, 과정은 종종 비효율로 간주된다. 그 결과 개인은 조직의 시간과 자신의 경험 사이에서 긴장을 겪게 된다. 지속적인 가속은 감각의 둔화와 자기 단절을 초래하며, 불안과 소진으로 이어진다. 이때 ‘느림’은 단순한 지연이 아니라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실천적 태도로 기능한다.


느림은 또한 자기 인식의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 인간은 스스로를 미미한 존재로 축소하기도,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로 확장하기도 한다. 과거의 결핍과 상처는 타인에 대한 의존으로 나타나지만, 시간이 흐르며 스스로 그것을 생성할 수 있는 힘으로 전환된다. 이는 경험이 존재를 재구성하는 과정임을 의미한다.

이 과정에서 독서와 기록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텍스트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해석하고 내면화하는 행위는 자기 인식을 심화시키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 대상에 대한 의미를 확장시킨다. 더불어 자연에 대한 감각의 회복은 삶의 본질을 재인식하게 한다. 계절과 일상의 변화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태도는 소유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비움’을 통해 존재의 충만함에 이르게 한다.


결국 이러한 변화는 거대한 전환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멈춤, 사유, 글쓰기와 같은 행위는 무기력 속에서도 삶을 다시 구성하는 계기가 된다. 인간의 삶은 계절처럼 순환하며, 각 단계는 고유한 의미를 지닌다.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그 과정을 어떻게 경험하고 해석하는가이다.

따라서 삶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 속에서 완성된다. 느림은 지체가 아니라 성찰이며, 과정은 수단이 아니라 존재의 본질이다. 이와 같은 인식 전환 속에서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삶을 온전히 이해하게 된다.



#달팽이계절


#마음세상


#이루다

이달의 사락 w**********7 202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달팽이 계절/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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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빠르게만 흘러가는 시간, 느리게 느리게인생의 흔들림, 빠르게만 흘러가는 과정 없는 목적뿐인 삶에서 당신을 온전한 자신으로 살아갈 힘을 보태어 줄 것이다.생각해보면 대학을 졸업하고 길지도 짧지도 않은 공백기를 거치고나서 계속 쉬지 않고 정신없이 일에 몰두해 왔던 터라 지금의 쉼이 어색할 때가 있다.먼 훗
"[리뷰] 달팽이 계절/ 이루다" 내용보기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빠르게만 흘러가는 시간, 느리게 느리게

인생의 흔들림, 빠르게만 흘러가는 과정 없는 목적뿐인 삶에서 당신을 온전한 자신으로 살아갈 힘을 보태어 줄 것이다.


생각해보면 대학을 졸업하고 길지도 짧지도 않은 공백기를 거치고나서 계속 쉬지 않고 정신없이 일에 몰두해 왔던 터라 지금의 쉼이 어색할 때가 있다.

먼 훗날, 지금을 돌이켜보면 이마저도 길지도 짧지도 않은 휴식기였다고 생각할텐데, 지금은 뭘 어떻게 해야 슬기롭게 잘 충전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다.

그래서 회사 다닐 때는 차일피일 남의 일처럼 미루어오던 운동과 독서를 먼저 시작했다.

지금은 나를 재정비하는 시간이 가장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기초체력을 기르고 마음의 양식을 잘 쌓아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5년에는 단순히 책장만 끝까지 넘기는 완독을 넘어, 내 생각도 기록으로 남겨보고 싶어서 서평단을 지원해보기로 결심하면서 달팽이 계절을 만났다.


 늘 빠르게 재촉하듯 살아왔기에  숨막히고 갑갑한 느낌을 지울 수 없어 잠깐 멈춤을 선택했고, 때마침 달팽이 계절이라는 제목을 보고 느리지만 여유를 만끽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한 시점이라 읽어보았다.


누구든 이번 생은 처음이라서 경험에 따른 쿠션감이 더해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이 책에선 쿠션감을 두껍게 만드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좀 더 빠르게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하는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은 바로 평소에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걸 아끼듯이 일에도 그러한 태도를 가져보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전에는 편협하게만 보던 것들에 대해 시야가 더 넓어지고 깊어지면서 아예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고 다른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청신호다. 이런 경험들이 쌓여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든 이번 생은 처음이라서 경험에 따른 쿠션감이 더해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이 책에선 쿠션감을 두껍게 만드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좀 더 빠르게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하는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은 바로 평소에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걸 아끼듯이 일에도 그러한 태도를 가져보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전에는 편협하게만 보던 것들에 대해 시야가 더 넓어지고 깊어지면서 아예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고 다른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청신호다. 이런 경험들이 쌓여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속독, 완독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줄 한 줄 글귀에 의미를 파악하면서 책에 대한 마음 정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작가님이 기록한 이야기처럼, 독서는 '무의미한 읽는 행위'가 아닌 서평을 남기고 내 생각을 정리하는 일을 시작하고 나면서부터 책에 대한 마음 정리가 된다는 데 깊이 공감한다. 좋아하는 책을 한 권 진득하니 천천히 읽어보는 것. 25년에는 그렇게 한 권, 한 권 채워나갈 생각이다.


봄,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는 생명의 계절. 지금에 걸맞는 응원이 곁들여진 문구라서 기록해본다.

봄은 도전과 시작, 희망을 품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 아닐까.


달팽이의 세계에서는 느림은 당연한 것이지, 흠이 아니듯이 우리 모두는 삶을 대하는 방식도, 속도도 모두 다르다.

정신없이 바쁘게 달려오는 과정에서 잠깐 멈춤이 필요한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b********d 2025.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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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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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달팽이 계절저자 이루다출판 마음세상발매 2025.02.27.느린계절겨울 -> 가을 -> 여름 -> 봄계절이 반대로 흘러간다.흔히 말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은 과정이다. 1년이 흘러가는 과정. 봄은 여름이 되는 과정, 여름은 가을이 되는 과정이다.결국 모든것은 과정이 필수로 들어간다.책에서 처럼 우리는 무엇때문에 살아가는 것일까?결국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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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달팽이 계절
저자 이루다
출판 마음세상
발매 2025.02.27.


느린계절

겨울 -> 가을 -> 여름 -> 봄



계절이 반대로 흘러간다.

흔히 말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은 과정이다. 1년이 흘러가는 과정. 봄은 여름이 되는 과정, 여름은 가을이 되는 과정이다.결국 모든것은 과정이 필수로 들어간다.
책에서 처럼 우리는 무엇때문에 살아가는 것일까?
결국 행복? 행복해 지기 위하나 과정은 어떠할까? 무엇을 하든 목표를 위해 뛰어가며 살아간다.

치타 처럼 빠르게,,,

하지만 달팽이도 목표를 위해 간다,.그냥 천천히,,,

모든 것을 느끼며 살아가는게 좋지 아니한가? 이 책이 쓰여진 이유...마음에 든다.
업무를 본다.
정해진 기간에 업무를 끝내야 한다. 시간이 돈이다. 한달에 끝낼일을 3주만에 끝나면 1주일분의 비용이 절약이 되고 그것은 관리자의 업무능력이 된다.

그런면에서 난 무능력하다.

한달이라면서요..?
한달을 채운다. 다른 관리자라면 3주면 끝날 일을 정확하게 한달을 채운다.
업무를 다른 방법으로도 해보고, 다른 프로그램도 써본다. 다른 회사 관리자도 만나 술한잔 마시며 업무의 새로운 시각도 얻는다.

난 그게 좋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그런 나를 질책한다.

그냥 그런거지.,.,.

우리가 품고 있는 우주에 무수히 많은 게 존재하고 또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상상해 본다. 우주복을 입고 우주를 둥둥 떠다니는 사람, 그게 바로 나다. 끝도 없이 펼쳐지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게 사람이니까. 먼지라는 작은 단어로 가두어두고 싶지 않다. 우린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의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다.  77페이지

한참 어렸을때 비슷한 생각을 했었다.

여유롭게 살고 싶어도 살다보니 저런 삶을 살고 싶었던 꿈은 서서히 무너졌던것 같다.

시계를 돌린다면 좀 천천히 조용하게 나 자신에 대한, 무한한 힘을 느끼며 살고 싶다.

느려도 천천히 해내려는 의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불안과 초조로 미칠 것 같은 마음을 내려놓고 순간에 최선을 다하려 한다.  90페이지



약을 먹고 병원을 다니며 초초해 하던 내가 병원과 약을 끊고 조금은 편해진 이유, 천천히 가자..였다.



이 책이 2025년 2월 말에 출판되었지만 너무 힘든 시기에 스스로 이 방법으로 해볼까? 라는 생각 전에 이 책을 알았더라면 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너무 힘들었으니까..

그래도 괜찮다...이 책에서 처럼 그 천천이 걷는 과정일 테니까..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살아가는 이유도, 살아가는 과정도 행복해 질 것이다.





#달팽이계절

#이루다

#마음세상
이달의 사락 w**********7 2025.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