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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풀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제가 그동안 문장을 얼마나 대충 읽고 넘겼는지 뼈저리게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이 교재는 섣부르게 긴 지문부터 들이밀지 않고, 단어에서 문장, 문단, 그리고 지문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사고의 확장'을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특히 정의 확인하기, 재진술, 사례와 원리 연결하기 같은 구체적인 행동 강령을 통해 문장을 정확하게 뜯어 읽는 태도를 교정할 수 있었습니다. 애매하게 감으로 읽던 무의식적인 습관을 버리고, 평가원이 요구하는 논리대로 의식적으로 읽는 훈련을 단단히 고쳐 나가는 기분입니다. 무엇보다 독재생인 저에게 가장 든든했던 부분은 독학서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압도적인 해설이었습니다. 단순히 정답과 오답의 이유만 나열하는 지루한 해설이 아니라, 저자가 실전에서 지문을 마주했을 때 어떤 생각을 하며 읽어 내려갔는지 그 과정을 날것 그대로 복기해 줍니다. 덕분에 과외 선생님이 옆에서 글 읽는 방향을 하나하나 짚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문제를 풀며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나 실전 팁까지 상세히 적혀 있어 혼자 오답을 정리할 때 막히는 부분이 전혀 없었습니다. 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저처럼 공부는 많이 한 것 같은데 여전히 독서 영역에서 본인만의 확실한 틀이 없어 수가 정체된 재수생들에게 성적 향상의 기반이 되어줄 교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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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A.M 피램 수능 국어 생각의 발단 ver 2.0 독서편 리뷰입니다. 처음에는 속도가 느려서 답답할 수도 있는데, 대신 제대로 따라가면 지문을 보는 방식 자체가 달라지는 느낌이 있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왜 이렇게 읽어야 하는지”를 계속 생각하게 만들어서 국어 독서 기본기를 잡는 데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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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수능에서 마주하였을 때 더욱이 고난도로 느껴지곤 하는데요. 이에 당황하지 않고 차근차근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피램에서 설명해줍니다. 설명이 길다 느껴질 수도 있지만 차분히 내려 읽어가다보면 분명 얻을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 제목 그대로입니다ㅏ 현역으로 대학가야하는데 인강에 의존하는것보다 독학 자습하는게 훨씬 좋을것같아 구매했으요! 솔직히 국어 인강커리 많은게 좋긴하지만 그 풀커리를 타도 1-2등급 안뜨는 사람도 많아서 차라리 혼자서 연습하고 생각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네여..(독서는) 문학은 인강이 더 좋은것 같다고 생각함(ㅇㅇ) |
| 수능을 친지는 오래되었지만, 문해력이라고 해야할까요?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점점 떨어지는 걸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글을 읽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고, 이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다 공부한 뒤에는 어려운 글도 쉽게 읽는 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