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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동물을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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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이제 다함께 동물권을 이야기할 때!!! 더 이상 찌질하게 살고 싶지 않은 녀석들의 두 번째 외침~! 둥글둥글 센터에 새로운 친구 만복이가 들어오면서  친구들에게 겁을 주고 대장이 되어야겠다고 우기는 만복이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요즘 초등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비유한거겠지 했어요~그러나 이야기는둥글둥글센터에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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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
이제 다함께 동물권을 이야기할 때!!! 
더 이상 찌질하게 살고 싶지 않은 녀석들의 두 번째 외침~! 

둥글둥글 센터에 새로운 친구 만복이가 들어오면서  친구들에게 겁을 주고 대장이 되어야겠다고 우기는 만복이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요즘 초등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비유한거겠지 했어요~

그러나 이야기는
둥글둥글센터에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현실적으로 버려지고  학대 당하고 아픔을 겪고 있는 많은 반려동물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림은 너무나도 귀엽고 밝은 색상에 아름다운 그림체로 보여지지만 실상 그 안에 담겨진 동미 천둥이 만복이 등의 친구들은 사랑하던 가족들에게 버려지고 마음도 몸도 아픈 친구들이랍니다 

하지만  행복해지려고 주문을 외우고 용감해지려고 노력하고 나이가 많지만 지혜로움을 발휘하며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착하고 예쁜 아이들의 이야기였어요~

또ㅜㅜ눈물 한바가지ㅜㅜ
10년가까이 길냥이들 급식소를 관리하고 있다보니
버려지고 학대받고 길에서 겨우 살아가는  유기동물들의 이야기나 스토리를 많이보며 동물들과 함께살고 바뀌어야할 세상을 꿈꾸는 사람중에 하나인데
이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열림원어린이 #개는용감하다 #찌질한녀석들 
#박현숙글 #해랑그림 #동물권 #동물을사랑합시다

m********8 2024.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는 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 - 열림원 어린이
"개는 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 - 열림원 어린이" 내용보기
'버려지는 건 끔직한 일이야'버려짐을 받은 유기견들이 센터에서 자신의 새로운 주인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내요.동글동글 센터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요.만복이가 느닺없이 편을 가르자며, 콧김을 내 뿜고 있지요. 동미는 무슨 편을 가르냐며 별꼴이라고 생각해요.만복이는 대장인 것 같은  천둥이를 보며 편을 자꾸만 나누자고 하죠. 하지만 지혜로운 천둥이는  눈 하나 깜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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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건 끔직한 일이야'


버려짐을 받은 유기견들이 센터에서 자신의 새로운 주인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내요.


동글동글 센터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요.

만복이가 느닺없이 편을 가르자며, 콧김을 내 뿜고 있지요. 동미는 무슨 편을 가르냐며 별꼴이라고 생각해요.


만복이는 대장인 것 같은  천둥이를 보며 편을 자꾸만 나누자고 하죠. 하지만 지혜로운 천둥이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만복이에게 말합니다.


"네가 누군데? 만복이라는 이름 말고,진짜 네가 누군지 나도 무지하게 궁금하군. 네가 누군데?"


하지만 만복이는 대답을 회피하며 편을 가르려고만 하죠.


그때 동수가 쪼르르 달려와 만복이 편에 섭니다.

"나는 궁금한게 참 많거든. 그래서 비밀이 있는 개가 참 좋더라고. 같은 편 되면 비밀도 말해 주는 거지?" 동수가 말합니다.


벽만 바라보는 구석에 있는 강아지는

사람에게 상처 받은 동호는 궁둥이는 병에 걸려 누구하고도 이야기 하지 않는 강아지였어요.


동미는 천둥이를 신뢰하고 있고, 현재 설사치료를 받고 있는 대박이까지 조만간 동글동글 센터로 온다고 합니다





대장이 되고 싶은 만복이는 정작 천둥이와의 시비에서 꼬리를 내리고 약한모습을 보여줍니다.


천둥이에게도 사정이 있었던 듯 싶습니다.



매일 궁둥이만 보여주는 동호의 모습이 안타까웠던 동글동글 센터 친구들은 동호 입양보내기 작전을 세우던 중이였거든요.


어떻게든 사람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동호를 도와 주고 싶었던 센터 친구들에게 소리만 큰 만복이가 대장을 하겠다며 훼방을 놓는 상황이 여간 불편하지 않을 수 없었죠.



만복이의 이야기

동호의 이야기

동미의 이야기

천둥이의 이야기

대박이의 이야기

동수의 이야기


사람에게 버림을 받고 유기견이 되어 센터에서 살게 된 친구들은 자신의 행복보다 친구의 행복을 먼저 빌어주며 어려움에 같이 맞서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예요.


생각을 한 번하고 두 번을 해도 머릿속에 계속 멤도는 이야기. 수상한 시리즈로 유명한 박현숙 작가님이 쓰신 "개는 용감하다" 를 추천합니다.
k****6 2024.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는 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
" 『개는 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 내용보기
| 글 박현숙| 그림 해랑| 출판사 열림원어린이 『개는 용감하다 #쪼잔한 녀석들』에 이어 2권이 출간되었더라고요. 『개는 용감하다』라는 멋 곳까지 산책하러 나갔다가 버려진 ‘동미’라는 강아지의 시점에서 쓰인 동화에요. 1권 격인 <쪼잔한 녀석들>에서 행복해지고 싶은 ‘유기견 동미’를 만났었는데요. 동미는 입양할 주인을 만날 때까지 임시 보호하는 둥글둥글 센터에서 다른
" 『개는 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 내용보기

글 박현숙

그림 해랑

출판사 열림원어린이

 

개는 용감하다 #쪼잔한 녀석들에 이어 2권이 출간되었더라고요.


 

개는 용감하다라는 멋 곳까지 산책하러 나갔다가 버려진 동미라는 강아지의 시점에서 쓰인 동화에요.

 

1권 격인 쪼잔한 녀석들에서 행복해지고 싶은 유기견 동미를 만났었는데요동미는 입양할 주인을 만날 때까지 임시 보호하는 둥글둥글 센터에서 다른 상처 받은 개들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담았었는데오늘 소개할 개는 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에게서는 전작에 이어 용감한 개가 되기 위한 두 번째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동미천둥이동호동수가 함께 있는 둥글둥글 센터에 두 마리의 새로운 유기견이 들어왔어요그 중 만복이라는 신입은 내가 누군 줄 알아?”라는 말로 위협을 가하며 편을 가르고 대장이 되려 하죠오래 살아 지혜로운 개 천둥이를 견제하며 천둥이의 자리까지 탐내는 녀석그리고 기회주의자로 보이는 동수대립하는 천둥이와 평화로웠던 자신의 자리가 새로운 친구들에 의해 불편해진 동미등장하는 개들의 심리묘사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단숨에 몰입하게 되는 개는 용감하다 #쪼잔한 녀석들


 

이야기 포인트!

-강아지의 심리에 공감

-만복이는 왜 대장이 되고 싶어 했을까 

-천둥이는 새로운 개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운 둥글둥글 센터를 어떻게 잠재울까 

-누가 나쁘고 누가 정의로운 개일까 

-내가 동미라면....?

 

 

1권에서 이어지는 내용도 있고동미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싶다면 1권을 먼저 보길 추천해 드려요저는 1권을 먼저 봤었기 때문에 2권을 보았을 때 바로 몰입이 잘 되고 인물의 특징들이 잘 이미지화되더라고요그리고 만복이라는 거친 아이의 등장에 평화로웠던 둥글둥글 센터에서 인물 간의 대립이 생기는 과정 속 동미와 동수의 행동을 눈여겨보며 보았어요그리고 대장이 되고 싶었던 만복이가 너무 미웠지만그 아이만의 상처를 알게 되었고쉽게 흔들리지 않는 천둥이의 지혜로움에 감탄하였답니다강아지들의 관계를 통해 우리들의 작은 사회를 엿보는 느낌이었답니다단순히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동화라기보다 뭔가 생각할 거리가 많은 이야기였어요아이들과 각자의 생각을 질의응답하며 독후활동 하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동미에게도 행복이 찾아오기를 기대하며 개는 용감하다 #쪼잔한 녀석들을 마무리해봅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개는용감하다

#찌질한녀석들

#박현숙

#열림원어린이

#유기견

#어린이창작동화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단

h*******9 2024.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는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박현숙 글/해랑 그림/열림원어린이
"개는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박현숙 글/해랑 그림/열림원어린이" 내용보기
이연복 셰프의 추천글로 시작하는 이 책은 2개월 전부터 강아지를 키우게 된 저에게 감동으로 다가왔어요하수도에 버려진 병든 강아지를 살 수 있는 가능성이 거의 없으니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동물병원의 말에도 불구하고 입양해 치료하고 보살펴준 멋진 애견인 이연복 셰프님.구조된 첫날을 새로 태어난 날처럼 기념하자는 의미에서 이름도 생일이라고 지어줬다고해요요리만
"개는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박현숙 글/해랑 그림/열림원어린이" 내용보기
이연복 셰프의 추천글로 시작하는 이 책은 2개월 전부터 강아지를 키우게 된 저에게 감동으로 다가왔어요
하수도에 버려진 병든 강아지를 살 수 있는 가능성이 거의 없으니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동물병원의 말에도 불구하고 입양해 치료하고 보살펴준 멋진 애견인 이연복 셰프님.
구조된 첫날을 새로 태어난 날처럼 기념하자는 의미에서 이름도 생일이라고 지어줬다고해요
요리만 잘 하는게 아니라 마음도 따뜻한 멋진분이라는 것을 알게된 후 더 팬이 되었습니다.

유기견 보호소인 둥글둥글센터 친구들
궁둥이만 보여주는 병에 걸린 동호,
늙었지만 지혜로운 천둥이,
멋진 개도 싫고 천재 개도 싫고 오직 
행복한 개가 되고 싶은 동미, 
내가 누군 줄 알아? 를 외치며 대장이 되고싶은 만복이, 
예민하고 앙칼진 대박이

이들에겐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까요?
매일 나는 행복하다, 행복하다 주문을 외우는 동미는
'주인은 왜 나를 버렸을까?'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기!"  동미는 주인의 말을 잘 듣는 착한 개였다고 생각했는데 주인이 왜 자기를 버렸는지...
상처받은 동미의 마음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어요

'설마 산책 가서 또 버려지는 건 아닐까?'
'버려지는 건 끔찍한 일이야' 라며 예전 아픈 기억을 떠올리는 동미를 보며 우리 강아지에게 더 잘해주고 좋은 기억만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마지막에 동미의 일기에서 알 수 있듯이 위험한 곳에 버려진 강아지들에 관한 다음 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지네요

어렸을때의 귀여운 모습이 사라지면 버리거나 학대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친구이자 가족인 반려견에게 그러면 안되겠죠?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유기견에 대해 생각해 보고 책임감을 갖고 강아지를 키우고 사랑해줘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둥글둥글센터의 친구들이 만복이 처럼 좋은 주인을 만나 상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며 다음편을 기대해봅니다.

t****7 2024.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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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동물권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이 많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봤던 < 개는 용감하다 #찌질한녀석들 > 작가인 박현숙 작가님도 그 중 한 명이었다.작가님은 수상한 시리즈로 알게 되었는데 개는 용감하다 책을 쓰신 건 이번에 알게 되었다. 찌질한 녀석들은 두번째 책이며 이전에 쪼잔한녀석들 이라는 부재로 첫번째 책이 나왔었다.책 속 이야기는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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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동물권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이 많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봤던 < 개는 용감하다 #찌질한녀석들 > 작가인 박현숙 작가님도 그 중 한 명이었다.

작가님은 수상한 시리즈로 알게 되었는데 개는 용감하다 책을 쓰신 건 이번에 알게 되었다. 찌질한 녀석들은 두번째 책이며 이전에 쪼잔한녀석들 이라는 부재로 첫번째 책이 나왔었다.

책 속 이야기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었다. 우리 주변에서 이미 흔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우리가 관심 갖고 있지 않았던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인과 공원에서 산책 중 유기된 뒤 안락사 직전 구조된 동미. 동미는 둥글둥글센터라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천재견으로 활약하고 유기견을 구하는 일을 맡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려지고 있다. 

어느날 새로 센터에 오게 된 만복이와 대박이. 그 중 만복이는 자신이 센터의 대장이 되겠다고 하며 싸우고 또 편가르기를 하려고 한다. 처음에는 아이도 만복이가 나쁘다고 했지만, 나중에는 만복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뒷 이야기를 읽고 나서야 만복이를 이해할 수 있었다.

저마다 아픔과 상처를 지니고 보호소에서 지내는 친구들. 사람때문에 상처 받았지만 또 새로이 좋은 주인을 만나길 기다리는 유기견들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좋지 않기도 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어렸을 적부터 동물 역시 소중한 존재이며 생명을 존중할 수 있는 인식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이 부분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천재 강아지.‘ 동미 소개 글은 짧았어. 
“동미 소개 글은 잘못 썼군.“ 천둥이가 말했어.
”동미 소개 글에는 ’행복해지고 싶은 강아지‘, 이렇게 써야지.“
동미는 천둥이 말이 마음에 쏙 들었어. 동미는 천재도 싫고 멋진 개도 싫어. 오로지 행복해지고 싶을 뿐이야. P.47


동미를 비롯한 둥글둥글센터에서 지내는 친구들 모두 센터를 떠나 자신만의 행복하기를!

마지막 동미의 일기를 보니 3번째 책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 모두 행복해질때까지 이야기는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이달의 사락 s*****a 2024.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는 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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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개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유기견 동미는 산책길에 버려져 안락사가 되기 직전에 구조되었어요. 천재견이라고 불리는 동미는 둥글둥글센터에서 머물게 되고 이 곳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 생활하게 되요. 그러다가 동미가 유기견을 구하는 일을 맡게되면서 펼쳐지는 일들이 이 책에 담겨있어요.  만복라는 유기견은 자신이 둥글둥글센터의 대장이 되겠다고
"개는 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 내용보기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개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유기견 동미는 산책길에 버려져 안락사가 되기 직전에 구조되었어요. 천재견이라고 불리는 동미는 둥글둥글센터에서 머물게 되고 이 곳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 생활하게 되요. 그러다가 동미가 유기견을 구하는 일을 맡게되면서 펼쳐지는 일들이 이 책에 담겨있어요. 
 만복라는 유기견은 자신이 둥글둥글센터의 대장이 되겠다고 우기면서 유기견들 사이에서는 동요가 일어나요. 개들 사이에서의 감정변화와 그들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점이 있어서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드러나는 이 책을 읽어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달의 사락 a*********d 2024.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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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개들이 용감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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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센터에 살며 오로지 행복한 개가 되는 게 목표인 동미와 용감하고 지혜로운 늙은 개 천둥이는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며 용맹함을 과시하던 만복이의 미스테리한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평화로운 센터에서 편 가르기부터 대장 노릇까지 하려는 만복이는 도무지 알 수 없는 비밀스런 개다.아파본 적이 있는 마음은 누군가의 상처 많은 마음이 더 잘 보이는 법. 저마다 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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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센터에 살며 오로지 행복한 개가 되는 게 목표인 동미와 용감하고 지혜로운 늙은 개 천둥이는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며 용맹함을 과시하던 만복이의 미스테리한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평화로운 센터에서 편 가르기부터 대장 노릇까지 하려는 만복이는 도무지 알 수 없는 비밀스런 개다.


아파본 적이 있는 마음은 누군가의 상처 많은 마음이 더 잘 보이는 법. 저마다 품은 사연은 달라도 서로를 공감하며 처음엔 황당했던 만복이의 존재에 대해 차츰 관심을 갖고 헤아려준다. 함께 하면서 상처를 보듬고  찌질한 마음에는 용기를 북돋아주며 힘을 보태는 녀석들. 인간은 미처 다 알지 못하는 개들의 우정과 의리. <개는 용감하다>를 통해 개들에게 상처를 준 인간들이 이토록 복잡미묘한 그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인간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평화로운 세상이 우리의 매일이 되기를 꿈꿔본다.


 9년전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이자 콩이가 떠올랐다. 내가 슬플 때나 힘들 때 다가와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눈물을 핧아주던 콩이의 어여쁜 눈망울과 따뜻한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큰 위로가 되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견격체들을 보며 역시 개들은 영리하고 다정한 존재라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다. 


그러니 우리는 그저 녀석들의 평생을 함께 하며 사랑만 가득 주면 된다. 닭가슴살 아저씨와 간사 이모처럼 제대로 알아주지 못하고 헛다리 짚을 때도 많지만 세상의 사랑스러운 개들아 너그럽게 봐주렴!



y****t 2024.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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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용감하다 : # 찌질한 녀석들
"개는 용감하다 : # 찌질한 녀석들" 내용보기
"흠흠. 저기에 내 얼굴이 있다. 동미 네 얼굴도 있네."천둥이는 앞발로 사무실 책상 위에 있는 컴퓨터를 가리켰어. 컴퓨터 화면 안에는 둥글둥글센터 개들의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글이 있었어. (-46-)"만복이는 곧 용감한 강아지가 될 것 같아. 아까 점박이 뒤에 대고 정체를 밝히라고 소리쳤잖아? 그때 만복이 꼬리도 바짝 올라가 있더라고. 용기가 없는 강아지는 그렇게 못 하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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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저기에 내 얼굴이 있다. 동미 네 얼굴도 있네."


천둥이는 앞발로 사무실 책상 위에 있는 컴퓨터를 가리켰어. 컴퓨터 화면 안에는 둥글둥글센터 개들의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글이 있었어. (-46-)



"만복이는 곧 용감한 강아지가 될 것 같아. 아까 점박이 뒤에 대고 정체를 밝히라고 소리쳤잖아? 그때 만복이 꼬리도 바짝 올라가 있더라고. 용기가 없는 강아지는 그렇게 못 하거든." (-96-)



10대 청소년의 시선으로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박현숙 동화작가의 『개는 용감하다』에 이어서, 올해는 『개는 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 를 읽을 수 있었다. 전편 『개는 용감하다』 에는 버려진 강아지 ,유기견 동수, 동호, 동미, 그리고 천둥 이가 나왔다.이번 편에는 검은 개, 만복이가 새롭게 등장하고 있으며,쉐프 김연복 요리사의 추천사가 나오고 있다.



저녁 9시 이후, 인적이 드문 어두컴컴한 밤이 되면, 고양이가 나타날 때가 있다. 쓰레기 사이사이에,자신의 정체를 숨기면서, 인간이 버리고 ,길거리에 흘린 음식을 파헤치는 고양이들이다.상대적으로 버려진 개들은 거의 찾을 수 없다. 길에 버려져 홀로 떠돌아 다니는 개들은 곧바로 처리가 되거나 산으로 숨는다. 유기견으로 털이 빠지거나, 씻지 않아서 얼룩덜룩한 유기견들은 대부분 시설로 옮겨지거나, 로드킬로 인해 저세상을 떠나는 일이 대부분이다.



책 『개는 용감하다 #찌질한 녀석들』 에 등장하는 동글동글 센터에는 천둥, 동미, 만복이가 있으며, 버려진 개들은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기 위해서, '용감한 성격의 멋진 강아지' 만복이' 참견을 많이 하지만 듬직한 개' 천둥이, ''천재 강아지' 동미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었다. 인간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반려동물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었다.



이 책은 때로는 씁쓸한 인간의 모순을 담고 있었다. 반려견을 버리는 쪽도 인간이고, 유기견을 키우는 이들도 인간이다. 상처를 주고,방치하는 것도 인간이다. 때로는 시설이 태부족하여, 안락사를 시키는 경우가 있다. 생명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사하거나 ,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법의 헛점을 이용하여, 무분별하게 생명을 쉽게 버리는 일들이 많다. 나이가 많은 천둥과 , 암컷인 줄  알았지만, 수컷 성별을 유지하고 있는 동미의 삶을 살펴보면,우울하고 슬퍼 보였던 이유다.인간도 감정이 있지만, 동물 또한 감정이 있으며, 그것이 서로 소중한 가치와 의미로 생명존중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4.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감하다 vs 찌질하다
"용감하다 vs 찌질하다 " 내용보기
펫샵 앞을 쉬이 지나치지 못하는 아이에 손을 이끌고 매몰차게 그곳을 벗어난다. 품종 계량과 불법 번식으로 태어나 투명벽 너머 작은 아크릴 상자와 같은 곳에서 지내다 돈을 내는 사람이 있어야 그곳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강아지들. 이런 배경은 모른채 작고 작은 강아지들이 보고 싶은 아이에게 ‘현실을 꼭 들려줘야만 할까?’ 잠깐 멈칫했다가도 자처해서 냉정해지는 편이다. 주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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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앞을 쉬이 지나치지 못하는 아이에 손을 이끌고 매몰차게 그곳을 벗어난다. 품종 계량과 불법 번식으로 태어나 투명벽 너머 작은 아크릴 상자와 같은 곳에서 지내다 돈을 내는 사람이 있어야 그곳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강아지들. 이런 배경은 모른채 작고 작은 강아지들이 보고 싶은 아이에게 ‘현실을 꼭 들려줘야만 할까?’ 잠깐 멈칫했다가도 자처해서 냉정해지는 편이다. 


주위에 펫샵에서 강아지를 분양 받았다는 사람들에 이유를 들어보면 한편으론 수긍이 되기도 한다. 길고 짧든 이전에 시간과 상처가 있는 유기견들을 입양한다는 것이 분양과 왜 다른지, 왜 더 큰 결심이 필요한지. 그리고 왜 꺼려지는지 까지도 어렴풋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왜 사지 않고 입양해야 하나요?”라는 말에 응당한 답을 해줄 수 있을 때까지 당분간 진정한 동물권이 무엇인지 계속 질문할 것 같다. 


상실의 늪에 빠진 감정은 통제력을 잃는다. #개는용감하다  보호소 강아지들끼리의 다툼과 혼란은 상실감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매일 내게 밥을 주고함께 산책하던 가족과 이별했는데 평소와 다를  없이 담담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되려 비정상적이지 않은가그들에 현실은 구조되어 보호시설에 살게  강아지이지만사랑받았던 기억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고 상대보다는  찌질해보이려 애쓴다버려졌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초라해질 용기는  생기지 않는 강아지들에 이야기를 읽다보면 용감함은 내제된 것이 아니라 찰나에 발휘되는 지혜이자 판단이란 생각이 든다사람과 얽혀지내는 모든 동물들이 용감하고 행복하길 #열림원어린이


a*******1 2024.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감하다 vs 찌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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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앞을 쉬이 지나치지 못하는 아이에 손을 이끌고 매몰차게 그곳을 벗어난다. 품종 계량과 불법 번식으로 태어나 투명벽 너머 작은 아크릴 상자와 같은 곳에서 지내다 돈을 내는 사람이 있어야 그곳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강아지들. 이런 배경은 모른채 작고 작은 강아지들이 보고 싶은 아이에게 ‘현실을 꼭 들려줘야만 할까?’ 잠깐 멈칫했다가도 자처해서 냉정해지는 편이다. 주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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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앞을 쉬이 지나치지 못하는 아이에 손을 이끌고 매몰차게 그곳을 벗어난다. 품종 계량과 불법 번식으로 태어나 투명벽 너머 작은 아크릴 상자와 같은 곳에서 지내다 돈을 내는 사람이 있어야 그곳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강아지들. 이런 배경은 모른채 작고 작은 강아지들이 보고 싶은 아이에게 ‘현실을 꼭 들려줘야만 할까?’ 잠깐 멈칫했다가도 자처해서 냉정해지는 편이다. 


주위에 펫샵에서 강아지를 분양 받았다는 사람들에 이유를 들어보면 한편으론 수긍이 되기도 한다. 길고 짧든 이전에 시간과 상처가 있는 유기견들을 입양한다는 것이 분양과 왜 다른지, 왜 더 큰 결심이 필요한지. 그리고 왜 꺼려지는지 까지도 어렴풋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왜 사지 않고 입양해야 하나요?”라는 말에 응당한 답을 해줄 수 있을 때까지 당분간 진정한 동물권이 무엇인지 계속 질문할 것 같다. 


상실의 늪에 빠진 감정은 통제력을 잃는다. #개는용감하다  보호소 강아지들끼리의 다툼과 혼란은 상실감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매일 내게 밥을 주고함께 산책하던 가족과 이별했는데 평소와 다를  없이 담담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되려 비정상적이지 않은가그들에 현실은 구조되어 보호시설에 살게  강아지이지만사랑받았던 기억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고 상대보다는  찌질해보이려 애쓴다버려졌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초라해질 용기는  생기지 않는 강아지들에 이야기를 읽다보면 용감함은 내제된 것이 아니라 찰나에 발휘되는 지혜이자 판단이란 생각이 든다사람과 얽혀지내는 모든 동물들이 용감하고 행복하길 #열림원어린이


a*******1 2024.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