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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엄마와 같은 내용이네요.
"1분 엄마와 같은 내용이네요." 내용보기
얼마전에 읽은 과 같은 내용이더군요. 작가도 같구요...처음에는 뭔가 다른가하고 읽어봤지만 같았어요... 를 읽은 분은 굳이 이 책을 읽지 않아도 되겠네요. 하지만 읽지 않았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참 좋을 거에요. 아이들에에 잔소리 하지 않고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네요. 부모와 자식 사이에 생길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지침이 되기도 하구요. 부모들도
"1분 엄마와 같은 내용이네요." 내용보기
얼마전에 읽은 <1분 엄마(따뜻한 손)>과 같은 내용이더군요. 작가도 같구요...처음에는 뭔가 다른가하고 읽어봤지만 같았어요... <1분 엄마>를 읽은 분은 굳이 이 책을 읽지 않아도 되겠네요. 하지만 읽지 않았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참 좋을 거에요. 아이들에에 잔소리 하지 않고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네요. 부모와 자식 사이에 생길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지침이 되기도 하구요. 부모들도 아이에게 하듯 자신의 인생을 목표나 꿈을 행해 나아갈 수 있는 책입니다. 칭찬도 중요하지만 꾸지람 하는 것은 더 중요한데 그 방법이 참 잘 설명되어 있네요. <1분 엄마>가 엄마들의 호응을 얻었다면 <1분 혁명>은 아빠들이 읽으면 정말 좋겠네요. 누구나 좋은 아빠를 꿈꾸잖아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05.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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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지람, 칭찬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
"꾸지람, 칭찬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 내용보기
좀 큰손 한손바닥 정도되는 크기의 이 책은 두께도 두껍지 않아 거부감없이 받아든 책입니다. 스펜서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을 여러번 읽어보았던 사람으로, 한번 읽어보는것만으로 책의 맛과 깊이를 알수는 없지만, 두고 두고 읽어보며 그 진미를 느껴야 하겠지만, 날개달린책이니만큼 아쉬움을 남기며 마지막장을 덮어야 했던 책입니다. 여느 육아책이나, 부모로
"꾸지람, 칭찬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 내용보기
좀 큰손 한손바닥 정도되는 크기의 이 책은 두께도 두껍지 않아 거부감없이 받아든 책입니다. 스펜서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을 여러번 읽어보았던 사람으로, 한번 읽어보는것만으로 책의 맛과 깊이를 알수는 없지만, 두고 두고 읽어보며 그 진미를 느껴야 하겠지만, 날개달린책이니만큼 아쉬움을 남기며 마지막장을 덮어야 했던 책입니다. 여느 육아책이나, 부모로써 느끼는 바는 크지만, 그것이 마음속에 아련하게 다가올뿐 구체적인 실천으로 옮기기는 힘든데, 이책은 앞표지에 떡하니 써있는 3개의 문장이 책속의 모든것을 알려주고, 아이에게 이렇게 하라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이 글을 반복하는가 하면... 그렇습니다. 이 글만 반복하다가 끝이 납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뻔한 내용뿐이고, 누구나 다 아는 얘기일 뿐입니다. 그런데도.... 계속 읽도록 유도하는것은... 더 다른 내용이 나올까 싶어서? 네. 그럴까 싶어서 읽었는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실망스러웠느냐하면...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책이 작아 아쉬움을 느낄 정도네요. 그렇다고, 더 많은것을 바라는것도 아닙니다. 이렇듯 이상한 책이고, 또, 읽는 저 자신또한 더 많은걸 바라면서, 또 이만하면 됐다고 하는 이상한 독자죠.. 이책에서 말하는 1분혁명이란... 간단히 꾸지람 1분, 칭찬 1분, 목표 1분 이란 뜻입니다. 저는 여기서 1분꾸지람과 1분칭찬을 배웠고, 지금 실천중에 있습니다. 이책은 부인을 잃고, 다섯아이를 키우는 아빠가 발견한 1분 가르침입니다. 물론 한가지는(1분 꾸지람)은 다른 정신과의사를 통해 익힌것이긴 하지만말입니다. 책의 반은 위에 말한 1분아빠의 육아경험담을 얘기하고 있고, 또 반은 1분아빠로 부터 가르침을 받기위해 찾아온 필자 젊은아빠와의 1분혁명에 대한 대화의 글입니다. 어떻게 본다면 책의 반에서 써놓은 육아경험담을 두 아빠의 대화로 설명해 놓은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1분혁명을 요약하면........... 꾸지람을 하고 싶을때는... 1분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처음 30초동안 정말 아이를 심하게(?) 혼을 냅니다. : 구체적으로 잘못을 말하고,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말할것. 그리고 잠시 침묵합니다. : 자기 스스로도 분을 삭히고, 아이입장에서도 자신의 잘못을 느끼게 하고, 또 침묵의 괴로움 아시죠? 그런 다음 너를 사랑한다 고 말한다. : 아이 그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그 잘못된 행동만이 나쁜것임을 알게한다. 너무 쉬운가요? 그런데, 너무 어렵죠. 부가설명하자면... - 구체적으로 잘못을 지적할것. - 그순간만의 잘못을 지적할것.(예전 잘못했던것까지 끄집어내어 얘기하지 말것.) - 화내는 사람의 감정또한 솔직히 얘기할것. 지나치게도 하지말지만, 또 속으로 삭히지도 말것. - 잠시 침묵도 중요. - 너는 착한아이이며, 너무도 사랑하는 존재임을 밝힐것. 아이로 하여금 자신의 자존감은 지켜줄것. 칭찬을 하고자 할때는... 이것도 1분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 칭찬을 할일을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곧바로 얘기해줄것. - 사랑받고 있을거야 와 사랑받고 있는것을 느끼는것은 너무도 다른것이다. 조그마한 칭찬할일이 생기면 칭찬할것. - 칭찬은 구체적으로 할것 - 그래서 자신이(부모가) 흐뭇하다는 감정을 솔직히 말할것 - 그리고, 시 침묵할것 - 아이 자신조차도 자기 자신에 대해 대견함을 느낄 시간을 준다. -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꼬옥 껴안아줄것 목표를 정할때도... - 1분동안 읽을수 있을 분량의(책에서는 250자선) 짧은(?) 목표를 세울것. - 목표는 구체적으로 세울것. - 목표를 세울사람이 직접 목표를 세울것 - 자신의 목표와, 가정의 목표를 세워보고, - 수시로 읽어보며, 잘 되고 있는지 진행사항을 체크해볼것 너무도 쉽고,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지만, 또 이것을 실천에 옮기자니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칭찬은 어느정도 구체적으로 실천해보려고 하는데.. 꾸지람은 아무래도 어렵네요. 그래도... 이렇게 하는것이 좋은 효과를 보리라는것은 확신하는 바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사랑받고 있을 거야''와 ''사랑받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어''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다.
d*****1 2006.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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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에 좋은 아빠되는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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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에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지침서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1분 혁명 스펜서 존슨 지음, 강주헌 옮김 / 동아일보사   이야기로 전체를 구성시킨 점에서 이해가 쉬웠다. 단순히 무엇 무엇을 해야 한다가 아니라 이러하니 저러했다는 식의 이야기 구성이 좋았다.   아내가 아이를 가지면서 내내 염두를 떠나지 않던 주제는 '좋은 아빠'되기 였다. 이제는 아빠가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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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에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지침서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1분 혁명


스펜서 존슨 지음, 강주헌 옮김 / 동아일보사

 

이야기로 전체를 구성시킨 점에서 이해가 쉬웠다. 단순히 무엇 무엇을 해야 한다가 아니라 이러하니 저러했다는 식의 이야기 구성이 좋았다.

 

아내가 아이를 가지면서 내내 염두를 떠나지 않던 주제는 '좋은 아빠'되기 였다. 이제는 아빠가 나서야 한다, 홈스쿨링 관련 책과 자료들을 읽으면서 이러한 지식과 기법들을 어떤 식으로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스스로 느끼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 내내 고민이었는데,

 

[1분목표][1분꾸지람][1분칭찬]이란 단순한 듯 하면서 신천력을 요하는 짤막한 지침과 사례는 '옳거니'하는 마음에 나도모를 미소를 짓게 했다.이 책은 반드시 자녀교육을 위한 책만은 아닌 것 같다. 직장에서 상사와 동료간의 관계에 있어서도 <1분목표><1분칭찬><1분꾸지람>은 잘 들어맞을 것 같다.

 

일본식이라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팀원들이 아침마다 모여서 구호를 외치고 짤막한 목표를 공유하는 것을 우리는 단순한 '구호'정도로 생각하고 귀찮아 했지만 스펜서의 관점에서는 그것 또한 <1분목표>와 같은 것으로 보일 것이다.

 

칭찬이 사람을 신바람 나게 하는 것이다란 행동규범을 내세운 기업도 있는 것 처럼, 가정이나 직장 그리고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세가지 원칙을 실천한다면 사랑받는 사람이 되며, 주변을 아름답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으로 인해 바이러스가 퍼져나가듯 온 세상 사람들이 [1분꾸지람][1분칭찬]을 나누며 밝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그 기본은 인간애와 인간에 대한 배려가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s******4 2008.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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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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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녀 교육서를 두루 읽으면서 느낀 가장 큰 수확은 아이를 대하는 마음이 편해졌다는 것입니다. 자녀 교육의 제1원칙이 바로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서 대하는 것입니다. 이는 아이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바람이 불면 넘어질새라 늘 측은한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본다고 아이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아이의 문제를 어른의 관점에서 이래라 저래라 섣불리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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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녀 교육서를 두루 읽으면서 느낀 가장 큰 수확은 아이를 대하는 마음이 편해졌다는 것입니다. 자녀 교육의 제1원칙이 바로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서 대하는 것입니다. 이는 아이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바람이 불면 넘어질새라 늘 측은한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본다고 아이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아이의 문제를 어른의 관점에서 이래라 저래라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아이 스스로의 문제 해결을 방해할 뿐입니다. 아이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는 아이를 '양육'의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나와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한 인격체로 대할 수 있게 만듭니다. 그래서 아이를 대하는 마음이 편하다는 것입니다.

어젯밤 집에 왔는데 아내가 좀 심각한 표정이었습니다. 유치원에서 우리 딸을 유독 시기하는 아이가 있는데 그 정도가 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들어보니 과연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아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눈 끝에 우린 딸에게 어떤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 '그 애가 널 무시하면 너도 무시해버려' 또는 '그 애가 너를 흘겨보면 너도 같이 흘겨봐' 따위의 아이의 결정을 대신하는 말을 하지 말자는 것이었습니다.

아이 말을 들으니 어떤 애가 유독 우리 딸만 보면 흘겨본다는 것입니다. 여러 정황을 살펴보니 그건 시기하는 마음이 틀림없었습니다. 그 애와 관련된 이야기를 더 하다보니 딸이 울먹거리더라는 겁니다. 아이의 마음이 많이 아픈가 봅니다. 그래서 아내가 '그럼 너도 흘겨보면 되지 않을까?'라고 했더니, 딸은 '그럼 그 아이는 선생님께 일러 바칠 거야'라고 했더랍니다. 그래서 아내가 다시 '그럼 너도 선생님께 일러 바치면 되잖아' 했더니, 딸이 이렇게 대답하더랍니다. '엄마,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래. 선생님께 고자질하는 것은 나쁜 것이잖아.'

아이는 이미 거기까지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너무나 대견하고 착해, 오히려 가슴이 턱 막히더라고 아내는 말합니다. 그 아이로 인해 무척 마음이 아프다면서도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래.'라고 말하는 딸을 보며 아내는 할 말을 잃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저 역시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아이가 유치원 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집에서 엄마와 노는 것을 좋아하는 이상 일부러 그 문제를 다시 들춰내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이들 사이의 교우관계는 어른이 나서서 해결할 수 없는 아이 고유의 문제라 판단했습니다. 대신 아이를 유심히 관찰하여 혹시 집에 와서 그 문제를 스스로 거론한다면 그때 진지하게 아이와 해결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아이의 문제 해결력을 믿습니다.

이야기가 옆으로 샜습니다. 오늘 소개 드릴 책은 스펜서 존슨의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1분 혁명>입니다. 스펜서 존슨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베스트 셀러를 많이 만들어 냈습니다. 다음은 스펜서 존슨의 책 중에서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출간된 책들입니다.

1994년 1분 자기 혁명
1998년 멀리 내다보는 세일즈맨(세일즈우먼)
2000년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2000년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1분 혁명
2003년 어린이를 위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2003년 1분 경영
2003년 선물
2004년 1분 엄마
2004년 어린이를 위한 선물
2005년 선택
2006년 행복
2007년 멘토

귀에 익은 제목이 몇 편 있을 것입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와 <선물>은 꽤 많이 팔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참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는 그런 감동이 별로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스펜서 존슨의 책은 '그 책이 그 책' 같았습니다.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생각을 짧은 이야기로 풀어 쓴 것이, 처음에는 신선하고 감동적이었으나 반복되는 형식의 책이 잇따라 출간되면서 이내 곧 '작위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약 순서를 바꿔 읽었더라면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역시 그리 감동적이지 않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는 천상 이야기꾼입니다. 이야기를 참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비교적 단순하고 뚜렷한 것이 그의 책의 최대 장점입니다. 그러나 해당 분야의 다른 좋은 책을 먼저 읽고 그의 책을 접하면 내용의 '얕음'이 느껴집니다. 물론 당연한 말입니다. 스펜서 존슨의 책은 짧은 이야기를 통해 몇 가지 핵심적인 이야기를 전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 분야의 책을 그를 통해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깊은 통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그 분야의 책을 몇 권 읽은 이에게는 허전하고 알맹이가 빠진 듯한, 그저 읽기에만 쉬운 책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1분 혁명>도 다르지 않습니다. 저자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또 그 메시지가 유의미함을 알지만, 책의 진실성이 좀 떨어져 보였습니다. 갑자기 아내를 잃고 무려 다섯 아이를 키우게 된 아빠 이야기라는 다소 작위적인 설정으로 출발하는 이야기는, 비록 부담 없이 읽을 수는 있지만 큰 감동은 없었습니다.

사족을 달자면, 이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이니 책 내용이 수준 이하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책을 읽고 느끼는 감정은, 책 읽을 당시의 개인적인 상황과 해당 분야의 사전 지식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저의 개인적 느낌이 이 책이 꼭 필요할 수 있는 다른 이들의 선택을 방해하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자녀 교육서를 읽고 싶은데 두터운 책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 분이라면, 이 책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 듯싶습니다.
n******8 2007.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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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약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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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를쓴작가라는 말과 리뷰를 보고 선택 해서 보았다 역시 그 치즈.. 를 읽을 때처럼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고 육아를 할때 많은 도움이 될수 있을 것같았다 다만 내 아들나이가 아직 세돌이 아닌 두돌 반이라 이 방법을 쓰려면 아이가 어느정도 큰 다음에야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내 지금 당장은 써먹기 좀 그렇지만 책을 읽으면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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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를쓴작가라는 말과 리뷰를 보고 선택 해서 보았다 역시 그 치즈.. 를 읽을 때처럼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고 육아를 할때 많은 도움이 될수 있을 것같았다 다만 내 아들나이가 아직 세돌이 아닌 두돌 반이라 이 방법을 쓰려면 아이가 어느정도 큰 다음에야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내 지금 당장은 써먹기 좀 그렇지만 책을 읽으면서 방법들을 하나하나 제시하면서 나도 모르게 내 입이 그 방법들을 반복하면서 외우고 있었다 하나쯤 있어야할 필수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남편보고 육아좀 느껴보라고 산건데 정작 남편은 못보고 나만 본것이 아쉽다 엄마나 아빠나 비슷하다 하기에 사기는 했지만
i***5 2005.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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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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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서점 신나는책방에 다른책을 주문했는데 이책이 왔다. 반품하려고 문의했더니 결제대금 돌려드릴테니 그냥 가지라고한다. 고짜로 책이 생긴게 몇년만이냐 신난다. 저자가 유명작가이고 큰신문사에서 출판한거니 믿고 본다. 제목도 마음에 든다.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은데 초반에 큰소리 치는 책이 가끔 있다. 이 책도 그렇다 물론 기막힌 묘수가 있는 책도 있었지만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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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서점 신나는책방에 다른책을 주문했는데 이책이 왔다.

반품하려고 문의했더니 결제대금 돌려드릴테니 그냥 가지라고한다.

고짜로 책이 생긴게 몇년만이냐 신난다.

저자가 유명작가이고 큰신문사에서 출판한거니 믿고 본다.

제목도 마음에 든다.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은데 초반에 큰소리 치는 책이 가끔 있다.

이 책도 그렇다 물론 기막힌 묘수가 있는 책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아니었다.






좋은 격언 같은 말도 가끔 있지만 뭐랄까 판토마임 같다.

핵심은 없고 이미테이션 영화 보는 느낌이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대로 될 수 있다ㅡ 뭐 이 정도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6 2021.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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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이지면 충분한 내용으로 어렵사리 끌어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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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의 일이었다. 중1인 아들 녀석이 기말고사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공부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아내의 이야기에, 조금 심하게 그 녀석을 혼내 놓았다. 퇴근 후에 피곤한 몸으로 아들 녀석을 혼내 놓았더니 기분이 상했는데, 샤워를 하고 거실로 나와 보니, 아내와 아들이 나란히 앉아서 나를 부른다. 또 무슨 일인가 하는 마음으로 가 보았더니, 아내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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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의 일이었다. 중1인 아들 녀석이 기말고사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공부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아내의 이야기에, 조금 심하게 그 녀석을 혼내 놓았다. 퇴근 후에 피곤한 몸으로 아들 녀석을 혼내 놓았더니 기분이 상했는데, 샤워를 하고 거실로 나와 보니, 아내와 아들이 나란히 앉아서 나를 부른다. 또 무슨 일인가 하는 마음으로 가 보았더니, 아내가 묻는다. “당신은 아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해?”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나름대로 아들 녀석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어지는 아내의 이야기에 가슴이 내려앉았다. “이 녀석이 당신에게 안 하는 말들을 나한테는 얼마나 많이 하는 줄 알아? 소위 반에서 잘 논다는 친구들은 여학생들과 방과 후에 놀러 다니기도 하는데 자기는 바로 집에 와서 책보고 숙제하고 뭐 그런 식으로 산다고 불평 늘어 놓는 것 들은 적 있어?” 옆에 있는 아들 녀석이 내 눈치를 살핀다. 그 동안 난 이 녀석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그럭저럭 아빠인 나의 교육 방법을 잘 따라 준다고 생각했었는데 뒤통수를 심하게 얻어맞은 듯한 느낌이었다. 갑자기 아들 녀석이 감정을 잡고 훌쩍대기 시작한다. 잠시 어색한 시간이 흐르고, “아 이녀석이 많이 컸구나. 내가 그 동안 너무 어리다고만 생각했구나” 라는 반성을 내심하고 있는데, 아들 녀석이 조용히 자겠다고 방에 들어간다.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무슨 문제가 있을 때 그것에 대해 내가 잘 모르고 있다면 해결하는 방법은? 그 분야에서 나보다 많이 알고 있는 사람과의 대화, 그런 분야의 책을 읽어 보기 등등이 있을 수 있지만, 사춘기 남자 녀석의 교육 전문가가 주위에 없는 관계로 책을 읽어 보기로 하였다. 고만 고만한 제목의 책들이 많고, 이런 류의 책이 대부분 공허한 감이 없지 않지만 (필자는 소위 상업적인 목적으로 중, 고등학교 윤리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가지고 책을 만드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한다. 배려, 경청, 심지어 시크릿도 비슷한 종류의 책으로 느껴진다. 뭐 그리 대단한 내용도 아닌데 양을 맞추기 위해 글자 크기도 상대적으로 크게하고, 비슷한 이야기를 이런 방법, 저런 방법으로 돌려 가면 계속 반복하는 종류의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른 다는 것은, 현대인의 삶이 얼마나 척박한가를 보여 주는 척도라고 감히 주장한다. 심지어 요즘은 초등 성적이 거의 인생을 결정한다 라는 취지의 제목을 달고 있는 부끄럽고 한심하고 자극적인 책들도 있다. 이런 책들도 잘 팔린단다. 쩝) 뭐라도 시험해 보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선택하였다.

       읽어 가는 동안 제목에 “1분 혁명”이라는 이야기를 한 것이 책을 팔기 위해, 바쁜 현대인을 목표로 삼은 상술이라는 생각이 더욱 확실해 졌다. 책은 모두 187쪽이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여느 책과 같이 글자 크기는 크고, 내용도 완변하게 반복 위주라서 아래와 같은 세마디로 요약이 된다. 이 책의 구매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구매를 지양하시고 근처 도서관에서 잠시 읽어 보든지, 필자의 아래 세마디를 읽어 보시면 된다. 더 이상의 내용은 없다. 헌데, 한마디 부연을 하자면 그것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다. 다 알고 있는데 실천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내용들이 중 고등학교 윤리 교과서에 있다. 마찬가지이다. 실천이 중요하니, 그리 좋지도 않은 책에 시간을 투자한 것이 아쉬워서라도 아래의 세마디를 구체적으로 실행해 보아야 겠다는 각오는 생긴다.

 

1. 간단하지만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공유하라. 너무나 자주 듣는 말이고, 꼭 책을 읽지 않아도 이게 좋은 방법이라는 것은 잘안다. 목표 없이 계획도 없이 아이들을 훈육하여야 성공한다는 책이 있을까?

2. 정확하게 잘한 행동을 지적하여 칭찬을 자주하라. 책에서 그나마 특이하게 언급된 것은 사소한 것이라도 성공하는 것을 도와주고 성공을 하면 칭찬하라는 조언이다. 예를 들어, 수학 시험 공부를 하고 있는 아들 녀석에게 조금 쉬운 문제를 풀어 보라고 하고 풀어내면 “와 많이 늘었네. 열심히 하더니 결과가 보이는 구나. 잘했다” 뭐 이런 식이다.

3. 꾸지람을 할때면 간략하게 그 행동만 정확하게 지적해서 꾸짖고, 넌 착한 아이야 등과 같은 격려성 멘트로 마무리지어라. 누가 이런 꾸지람이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아무튼 시간을 내어 읽어 본 책이니,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한번 시도해 볼란다. 이런 종류의 책은 이래서 싫다. 혹시나 했다가 언제나 역시나 한다. 아이들에게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명령만을 일삼았던 필자는, 이 책에서 뭐라도 얻기 위해서, 간단한 위의 세가지를 실철해 볼란다.

j*****k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