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 #도서협찬 *책제목: 열심히 사는데 재미가 없는 너에게 *저자: 박미애 *출판사: 산솔미디어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삶의 재미를 찾니 못한 너에게 새로운 도전이 시작될 순간이야. 지금, 삶을 즐길 준비가 되었니? 열심시 사는데 왜 재미가 없을까?? 몇 년전만 해도 삶이 재미가 없었다. 인생이 챗바퀴 돌듯이 일상의 반복이 나에게는 지루하게만 느껴질 때가 있었다. 가족들과 지내면서 특별히 행복하지 않는것도 아닌데 일상이 무의미하게 지나가는 것 같다. 이런 경우에 작가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우연히 시작된 달리기, 이제는 내 삶의 좌표가 되었다.' 작가님은 출산 후 빠지지 않는 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회사 부장님이 내건 10Km 마라톤에서 1등하는 사람에게 상금으로 내건 30만원. 이 내기에서 1등하기 위해 시작한 마라톤. *'이렇게 살면 뭐 어때?'라며 나의 전진을 가로막고, 나 스스로를 가두웠던 시절이 있었다. 8주간 쉬지 않고 달렸던 나는 비로서 '어떻게 살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이 과정을 통해 내 삶의 질이 향상되었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나의 변화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삶에 대한 태도와 목표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p.19 18kg의 감량과 1등 상품 30만원을 획득하고 마라톤의 묘미에 빠져버린 작가님. 이 책은 작가님의 537km 여정에 대한 이야기이자, 그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에 대한 고백이다. *불행은 깊은 진실을 깨닫게 하려고, 나를 더 괜찮은 사람으로 거듭날 기회를 주기 위해 찾아와. 그러니 자책하지 말고 그때마다 마법의 주문을 외워봐. '이만하길 다행이야.' -p. 35 *537km를 달리는 것은 단순히 거리를 달리는 것이 아니라, 내 한계를 넘어서고 진정한 나 자신을 발견하기 위함에서였다. 그 모든 고통과 노력은 나에게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더 나아가 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임을 확신했다. -p. 67 *나는 약속을 지켰다. 내가 나에게 한 약속. 그 약속 너머에서 나 자신과 마주한 순간, 눈물이 울컥 났다. 그동안 달려온 고달팠던 길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그 모든 것을 견뎌내고, 한계를 뛰어넘은 나를 만났다. -p. 192 달리기를 시작하고 10km, 하프, 풀코스.... 여기에 주저하지 않고 100km, 537km 도전 작가님의 달리기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묻어나는 이야기 달리기를 하는 동안 혼자만의 이야기도 있지만 함께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작가님....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년전의 나를 뒤돌아보게 되었다. 재미없는 시간들 속에서 재미를 찾기 위해 독서 모임에 가입을 했다. 독서 모임을 통해 나는 내가 꺼려했던 일인 SNS에 나를 표현하며 낯가리던 내가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갔다.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만난 사람들과 인생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즐겁게 살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고 책으로 만나 달리기까지 하면서 건강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과정들이 혼자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을 뒤돌아 볼 수 있는 눈을 만들어주는 것 같다. 나를 찾고 싶은 사람들과 힘들어서 삶이 재미없는 사람들 그리고 진정한 나를 찾고 싶은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다보니 날이 따뜻해지면 조금씩 달리기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행복하기 위해 건강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래 행복해지고 싶다. #열심히사는데재미가없는너에게 #박미애 #산솔미디어 #달리기 #마라톤 #받았다그램 #서평단당첨도서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열심히 사는데 재미가 없는 너에게.” 박미애 저자의 이 책은 제목에 끌려서 읽게 되었습니다. 박미애 저자의 책 『열심히 사는데 재미가 없는 너에게』는 달리기를 통해 삶의 깊은 통찰을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서 달리기는 단순한 운동이 아닙니다. 성교육 강사로 15년을 활동해온 저자는 우연한 계기로 시작된 달리기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놀라운 여정을 펼쳐냈습니다. 처음 400m로 시작한 달리기는 점점 10km, 40km, 100km를 거쳐 무박 6일 537km 울트라마라톤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정말로 놀라운 변화를 보여줍니다. 저자의 달리기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자 성찰의 여정이었습니다. 부상과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 달리는 저자의 모습에 저는 도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책은 부정적인 생각을 극복하고 자신의 목소리에 집중하는 방법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저자는 주변의 부정적인 말을 차단하고, 오직 자신을 믿는 긍정의 힘을 강조합니다. 특히 길을 잘못 들거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저자의 태도는 인생의 역경을 대하는 지혜를 보여줍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달리느냐가 아니라 왜 달리는가 하는 목적"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단순한 운동 에세이를 넘어 삶의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늦어도 괜찮고, 힘들 때는 쉬어도 된다는 메시지는 저에게 삶의 여유와 자신감을 선물하였습니다. 지금 시작하면 이자가 복리로 불어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독자들에게 도전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열심히 살되 재미있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감동적인 책입니다.
|
|
#자기계발 #삶의의미 #인생철학 #멘탈케어 #동기부여 #일상의행복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열심히 사는데 재미가 없는 너에게'는 현대인의 삶에 깊게 공감할 수 있는 위로의 책입니다. 저자는 무기력함과 권태로움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삶의 의미와 재미를 되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성과와 성공을 강요하면서도, 정작 개인의 행복과 만족감은 뒷전으로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삶의 패턴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특히 '열심히 사는데 재미가 없다'고 느끼는 수많은 20~30대 직장인과 청년들에게 강력히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것이 N잡, 부업 입니다. 본업으로 일을 하면서도 더 열심히 부업도 하고 N잡으로 다른 수입을 찾고 있고 실천합니다. 열심히는 하지만 행복과 만족도도 높을수 있을까요? 열심히만 하는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책의 주요 메시지는 단순히 열심히 사는 것을 넘어, 어떻게 하면 의미 있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는가에 대한 깊은 탐구입니다. 저자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재발견하고, 자신만의 의미를 발견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건넵니다. 무기력함에 빠진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와 멘탈 케어 방법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40대 워킹맘이면서 16년간 마라톤을 계속 도전하고 계십니다. 마라톤을 도전함으로 자신을 찾아가고, 용기를 얻고, 삶에서 재미를 발견하고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는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마라톤 전체를 한번에 성공시키는 것 보다 작은 목표들을 하나씩 집중하는 방법은 우리가 살아가는데에 적용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만 살면 지치기 쉽고 오래가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의미를 갖고 더 즐겁게 살아갈수 있을지 생각해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재미'의 의미를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삶의 깊은 만족감과 연결 지어 해석하는 관점입니다. 저자는 재미를 찾는 과정이 곧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임을 설득력 있게 설명합니다. 이는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 삶의 철학적 통찰을 제공하는 깊이 있는 메시지입니다. 책의 구성은 매우 실용적이고 접근성이 높습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추상적인 철학을 나열하기보다는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사례와 함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는 독자들이 책을 읽으면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들로 가득합니다. 지치고 무기력한 일상에 작은 변화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영양가 있는 멘토 같은 존재입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넷플릿스 프라이즈는 상금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부장이 1등에게 30만원을 주겠다고 했던 것처럼. 10KM 마라톤은 단번에 올라타서 편하게 이동하는 고속열차가 아니다. 계단을 오르듯 한발 한 발 나아가는 준비가 필요했다. (-17-) 종단 마라톤의 출발시각이 2024년 7월 6일 토요일 아침이었기에, 그 전날인 금용리에 부산에 도착해 마음을 다잡으며 새로운 시작을 조용히 기다렸다. 모든 선수가 태종대 주변의 숙소에 모여들었고, 우리는 함께 대회진행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주요한 시간을 보냈다. (-78-) 1.앞뒤 안 가리고 돌진하는 친구 '저돌녀' -무작정 앞만 보고 돌진하는 추진력의 대명사로, 주위를 사로잡는 친구다. 2.끝까지 해내는 집요한 친구 '끈기녀' - 목표를 세우고 나면 우물쭈물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는 끈기의 화신으로, 한 가지 목표를 향해 수미일관 파고드는 집착의 친구다. 3.냉철한 이성으로 판단하는 친구'차도녀' -아무리 힘들어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상황을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냉철한 친구다. 4.한계를 깨부수는 도전가 '한계 도전녀' -한계가 뭐여?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어 더욱더 높이 도전하는 친구다. 5.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친구'리셋왕'-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며 ,어떤 역경에 처해도 오뚝이처럼 일어나 또다시 움직이는 친구다. (-211-) 마라톤 온라인 홈페이지에는 2025년 최신 마라톤 대회 일정이 올라온다. 통상적으로 풀코스 위주의 대회 일정이 많이 올라오고 있으며, 울트라 마라톤 대회도 함께 올라간다. 여기서 울트라 마라톤은 서바이벌 울트라 마라톤대회이며, 주로에서 대회측에서, 먹을 것을 제공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준비하는 대회를 의미한다. KUMF에서 주관하는 대회이며, 서바이벌 울트라 대회경험과 노하우, 운영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그중 100KM 이상 초장거리 서바이벌 울트라 대회가 있으며, 200KM,308KM 횡단 ,537KM 종단, 622KM 종단 마라톤 대회가 있다. 작가 박미애씨는 2009년 당시 처음 마라톤 대회에 입문하였으며, 마라톤 주력 16년이 되었다. 이후 , 동아마라톤 대회 풀코스에 참가하였으며, 부천 중앙공원에서, 부천 달리마 소속이자. 78말띠 마라톤 클럽 멤버이기도 하다. 처음 10km 단거리 대회 참가 이후, 풀코스 완주 뿐만 아니라, 100KM 에 도전하여 가볍게 완주할 수 있었다. 그 후 200KM 부산낙동감 울트라 마라톤에 참가하였으며, 완주 후 308KM 횡단 마라톤대회를 신청하였고, 크게 무리하지 않았고,한번에 완주하였다. 책 『열심히 사는데 재미가 없는 너에게』은 저자가 2024년에 부산 태존대에서 출발하여, 파주 임진각에 골인하는 537km 중단 마라톤 대회를 달리고 올린 대회 참가 후기다. 대한민국은 부산태종대에서 출발하여, 파주 임진각까지, 537km가 있고, 전라도 해남 땅끝마을에서 출발하여, 강원도 고성까지 달리는 622km 종단 마라톤 대회가 있다. 537km 종단 울트라 마라톤 대회를 소개하는 첫 에세이였으며, 초장거리 울트라 대회를 준바하는 러너들에게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속하고 있어서 ,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실제로 종단 마라톤 대회는 참가자가 50명 남짓에 불과하기 때문에,준비물부터 만만치 않고 난감할 때가 있다.매일 매일 필요한 준비물에는 의식주 뿐만 아니라, 날씨,기후와 연관된 준비물이 많다. CP에 제한 시간 안에 도착하지 않으면 실격 처리가 된다. 자동차를 이용하거나, 편법을 쓸 대, 중간에 숙소를 잡아서 ,잠을 자는 것도 실격사유에 해당된다. 물론 이 실격에 대해서는, KUMF 측에서 별도로 알려주긴 하지만, 현실에서 느끼는 것은 큰 차이가 난다. 1박 2일 서바이벌 울트라 대회와 달리 초장거리 울트라 대회는 지도와 키로마다 지나가는 길을 스스로 찾아가야 하기 때문에 달리다가,길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저체온 증상으로 포기하는 사례도 있었다.물론 달리다가 교통사고로 인해 참가자가 사망하는 사례도 실제 있었다. 잠이 부족하여, 환시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으며, 저자는 537km 완주 제한시간인 124시간 안에 완주하였으며, 자신의 종단 완주 경험을 오롯히 새겨놓았다. |
|
*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임을 밝힙니다. 책의 제목이 예사롭지 않은데 공감하는 분들이 꽤나 많을거 같습니다. 항상 반복되는 일상 어느때는 내가 주도적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목표한대로 흔들림없이 잘 움직이고 있는지 지금의 삶은 만족하고 있는지
여러가지 인생의 도전과 성취감을 충분히 이루고, 삶을 긍정적이고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아마 대부분의 분들은 이런 삶을 동경하고는 있지만 쉽게 자신의 삶을 바꾸지 못하고 항상 똑같은 삶의 패턴과 범위내에서 방황과 반복을 계속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읽어본 도서 열심히 사는데 재미가 없는 너에게는 이런 일상에 대한 충분한 조언이 담겨있는 도서입니다. 사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지금 저에게도 달리기나 마라톤 같은 것은 굉장히 큰 벽이자, 넘어야 할 산이고 잘 못하는 부분중에 하나인데 1km달리기부터, 마라톤 전코스 구간을 완주하는 목표를 한번 세워볼까. 이런 내심의 마음들을 실천없이 계획만 해본적이 있습니다. 저자는 실천전략이 대단한거 같습니다. 무려 6단계의 실천전략을 통해 자신이 원하고 목표한 바를 이뤄냈다고 기술하고 있는데요. 비단, 달리기 뿐만 아니라 경제, 경영에도 그 범위를 확장해볼수 있는 좋은 내용들과 전략들이 많습니다. 하루동안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있지만 무언가, 행복하지 않고 일상속 지루함과 무기력을 느낀다면 삶의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고 그에 따른 부수적인 많은 재미있는 삶에 관한 많은 조언을 얻고 싶다면 저자의 도서를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박미애 작가의 열심히 사는데 재미가 없는 너에게는 현대인들의 고민을 깊이 공감하며 풀어낸 책이다. 40대 워킹맘인 저자는 16년간의 달리기 경험을 통해 얻은 인생의 통찰을 담백한 문체로 전한다.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생의 여정을 ‘길’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점이 흥미롭다. 저자는 537km 울트라마라톤 도전을 중심으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용기를 얻는 법, 삶에서 재미를 발견하는 순간, 자신다움을 찾는 여정, 끝까지 나아가는 힘, 그리고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장거리 달리기를 통해 배운 교훈을 일상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100km를 완주하기 위해 전체 거리를 생각하기보다는 눈앞의 작은 목표에 집중하는 전략은 우리의 일상에도 유용한 조언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 저자의 솔직한 고민과 성찰이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진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열심히 살지만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도전 의식을 제시하며, ‘어떻게 하면 더 의미 있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가장 큰 매력은 저자의 경험에서 비롯된 현실적인 조언이다. 단순히 ‘열심히 살아라’는 추상적인 메시지가 아니라, 직접 부딪히며 깨달은 교훈들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책을 읽다 보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진정한 의미와 재미를 찾는 여정에 동참하게 된다. 특히 일상의 반복에 지친 직장인이나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각자의 삶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저자의 경험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만의 ‘달리기’, 즉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열심히 사는데 재미가 없는 너에게, 박미애 지음, 산솔미디어 이 책의 저자인 박미애 님은 성교육 강사로 15년을 활동해 온 분이다. 달리기의 시작은 살을 좀 빼보겠다고 였다고 한다. 2008년 어느 날, 갑자기 시작한 400 m 첫 달리기가 10 km가 되었고, 40 km, 100 km에 이어 308 km, 무박 6일 537 km 울트라마라톤을 달렸고 이제는 622 km를 달릴 준비를 하고 있다. 나는 작년에 한 동안 너무 힘들어 달리기를 한 적이 있다. 집근처 호수공원을 걷고 뛰기를 2바퀴, 약 3~5km 정도를 뛰었다. 달리기의 장점은 잡생각이 안난다는 거다. 단점은 날씨의 제약이 있다는 것이다. 해가 늦게 뜨는 겨울은 어둡고 춥고, 여름은 새벽에 일찍 뛰지 않으면 너무 덥다. 가을은 뛰기 좋은 계절인데, 해 뜨는 시간이 점점 늦어져 아침 일찍 출근해야하는 나는 쉽지가 않았다. 출근 전에 뛰기 힘들어지면, 퇴근 후에 하면 되지 않아? 퇴근 후에는 아이 식사를 챙겨줘야하고 몸이 피곤하고 힘드니 달리기를 지속하기가 힘들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그건 그냥 내 합리화였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정말 뛰는게 좋았다면 날씨와 환경이 무슨 상관이 있으랴! 저자는 비가 오면 비를 맞고, 어두우면 렌텐을 달고, 추워서 저체온증이 와도 옷을 갈아입으며 뛴다. 그 흔한 장비발도 없다. 스마트워치를 차고 좋은 운동복을 갖춰 입느라 달리기에도 돈이 드는데 저자는 아예 시계없이 달린단다. 관절을 보호해야하니 운동화는 적당히 좋은 것을 신는다고 한다. 오직 자신의 페이스에 집중하면서 달리는 것이다. 철저히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인 셈이다.
산악 달리기를 하던 중 내장산 경치를 보다가 이가 2개 부러지고, 입술이 심하게 찢어져 무려 25 바늘을 꿰매고, 여덟 번의 흉터 제거술을 받았고 치료하는데 1년이 걸렸다고 한다. 그런 사고 이후에도 그녀는 계속 달린다. 오히려 보란 듯이 더 많은 거리를 잠도 자지 않고 달렸다. 미국의 심리학자 바버라 프레드릭슨은 <긍정의 발견>에서 긍정과 부정의 비율이 3대 1을 넘도록 노력하라고 했다고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완전히 차단하기는 어렵다. 다만 부정적인 생각이 밀려들 때 긍정적인 정서를 3번 경험하면 부정적인 정서를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무슨 일을 할 때에 내 목소리에 반대하거나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차단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의 도전에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한 마디 했단다. 너는 그래서 못하는 거라고! 오히려 저자 주위에는 '너라면 충분해', '반드시 해 낼거라 믿어'라고 말하며 격려하고 응원해 주는 마라톤 친구들 같은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나는 못 할거야'라고 생각하는 순간 도전 자체를 하지 않게 되고, 설령 도전하더라고 최선을 다하지 않고 쉽게 포기하게 되어 결국 실패하기 십상이라는 말에 동의한다. 내가 달리기를 하다가 안하게 된 것도, 운동을 열심히 하다가 게을리하게 된 것도 이유가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 힘든 걸 왜 해야하지?' 하기 싫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순간, 하루 이틀 미루고 그게 일주일, 한 달이 되어 버렸다. 대전한밭 100 km 울트라마라톤 때에는 길 안내가 잘못되어 무려 8 km를 돌아와야했고 선두 그룹은 엉뚱한 길로 돌아가게 되는 바람에 오히려 후미그룹이 선두가 되었고, 108 km를뛰어야 했다고 한다. 그 상황에서도 저자는 이번 대회는 108 km 대회라고 생각을 바꾸고 다시 중심을 잡고 자신만의 속도에 집중했다고 한다. 길안내를 잘못한 주최측에 대한 원망도 나를 추월한 누군가에 기분나빠하지도 않도 오직 나에게 집중하며 달렸다고 한다. 헤매지 않고 한 방에 결승전까지 도착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안 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달리냐가 아니라 왜 달리는가 하는 목적에 있다고 한다. 조금 늦게 가면 어떤가? 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는 저자의 말에 용기가 생겼다. 지금 시작하면 이자가 복리로 불어난다는 저자의 말을 다시금 생각해 본다. 내가 인생의 결승점에 도착했을 때 '재미있었어' 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흔히 우리는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합니다. 순식간에 달려서 끝내는 100미터 달리기가 아닌 42.195km라는 만만치않은 거리를 묵묵하게 완주해야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책은 우연한 기회에 달리기를 시작한 저자가 10km에서 차근차근 늘려가 울트라 마라톤, 국토종단 마라톤까지 해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마라톤을 통해서 저자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가질수 있었고 흔들리지않고 자기만의 속도로 가는 것은 마라톤이나 인생이나 다름이 없음을 우리에게 그녀의 다양한 마라톤 종주 이야기로 전하고 있습니다. 무박 6일의 국토종단 마라톤은 어찌보면 자신의 한계에 스스로 도전하는 것이고 그 한계를 뛰어넘는 그녀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처음부터 42.195km를 달린다는 것은 무모하다고 할수 있죠. 시작할때는 5km, 10km 이런 식으로 시작해서 지속적으로 그 거리를 늘려가야하는 것이고 그 긴 거리를 뛰기위해서는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고 때로 부딪히는 상황에서는 과감히 포기할수도 있어야합니다. 그녀는 마라톤을 통해 성장했고 또 새로운 도전을 목표로 하면서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라톤은 한편으로 자제심이 필요한 운동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조금 뒤쳐진다고해서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으며 불필요하게 상대를 추월하면서 자신의 페이스를 잃어버리면 결코 완주를 할수가 없죠. 마라톤이야말로 저자의 표현처럼 꾸준함이 전제되어야하는 운동이고 우리네 인생 역시 굴곡이 있지만 그 굴곡을 넘어서 결승점까지 자신만의 속도로 타인과 비교하지 말로 삶의 페이스를 유지해야겠습니다. |
|
[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열심히 사는데 재미가 없다.’ 몇 년간 나의 모습을 나타내는 문장인 것 같다. 잘 살아보려고 노력을 했지만 이룬 것도 없고 즐겁게 보내지도 못했다. 다람쥐 쳇바퀴 마냥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흘러가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만 남는다. 이런 삶의 모습 속에서 박미애 저자는 달리기를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으로 나아간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울트라마라톤 537km 완주라는 도전에서 삶에서 느꼈던 감정을 바탕으로 우리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책은 여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나를 찾아가는 길’에서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는 길’까지 연결된다. 저자는 마라톤으로 다양한 삶의 가르침을 이야기한다. 100km라는 아주 먼 거리를 달리려면 전체 거리를 생각하지 말고 눈앞의 작은 목표를 하나씩 달성하라고 말한다. 이는 달리기 뿐만아니라 다양한 것들에서 좋은 조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삶을 살아가면서 긴 여정에서 작은 목표를 하나씩 이루다 보면 결국 도달하게 된다는 가르침이다. 또 다른 메시지는 자기만의 속도를 유지하라는 것이다. 흔히 마라톤을 할 때 중요한 것은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장거리 마라톤에서 남들이 빨리 달린다고 해도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해야 끝까지 달랄 수 있다고 말한다. 삶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데 요즘 남들과의 비교를 통해 우울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러지 말고 자신만의 인생을 살라고 할 수 있다. 2025년이 되고 2달이 지났다. 올해는 어떻게 살아가야 될까 고민했지만 마땅히 답은 보이지 않았다. 어떤 계획을 세우고 뭘 하기보다 작은 것을 하나씩 이루면서 긴 여정의 끝을 향해 나아가야겠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나이기 때문에 다른 이들을 보지 않고 나아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