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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새콤달콤 딸기같은 예쁜 마음을!
"새콤달콤 딸기같은 예쁜 마음을!" 내용보기
#딸기야미안해#고래책방#리뷰어클럽리뷰아이를 임신했을때 그렇게 딸기를 많이 먹었다. 그렇게 태어난 아이 역시 딸기를 너무 좋아한다. 빨갛고 달콤한 딸기를 안좋아할 사람이 있겠느냐만은요즘은 매일 딸기가 한가득 냉장고를 채운다. 이렇게 내 딸과 닮은 '딸기귀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가 나온다. 도대체 왜 딸기한테 미안하다는 것일까?너무 맛있게 냠냠 먹어서? 딸기를 갖고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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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야미안해
#고래책방
#리뷰어클럽리뷰

아이를 임신했을때 그렇게 딸기를 많이 먹었다. 
그렇게 태어난 아이 역시 딸기를 너무 좋아한다. 
빨갛고 달콤한 딸기를 안좋아할 사람이 있겠느냐만은
요즘은 매일 딸기가 한가득 냉장고를 채운다. 
이렇게 내 딸과 닮은 '딸기귀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가 나온다. 
도대체 왜 딸기한테 미안하다는 것일까?
너무 맛있게 냠냠 먹어서? 딸기를 갖고 장난을 친건가?
제목부터 궁금한 책이다. 


자다가고 딸기라면 벌떡 일어나는 딸기귀신인 나는 
엄마랑 함께 마트에 간다. 
마트에는 딸기 종류가 많다. 
킹스베리, 설향딸기, 죽향, 금실, 메리퀸 등등
와우. 딸기 종류가 이렇게 많다니!! 나는 아직 멀었구나.

그런데 이딸기, 저딸기 고민하다가 
그만 상자가 미끄러져 딸기가 모양이 망가진 모양이다. 
본인의 실수로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엄마는 이미 다른 딸기를 담고 빨리 가자고 재촉한다. 
나는 마음이 안좋아서 좋아하는 과자도 지나치고, 
마치 딸기들이 바짓가랑이를 붙잡는것 같고
데려가달라고 졸졸 따라오는것만 같다. 
'말해야 하는데' 결국 고민하다가 주차장까지 와버렸다. 

하지만 나는 용기를 내서 외친다. "엄마!!!"
그리고 딸기 코너로 가서 내 손에서 미끄러진 딸기를 가지고 온다. 
"살거면 좋은거 고르던지" 엄마의 말에도 마음이 가벼워져있다.
옆에서 지켜보던 알밤 아저씨가
 "딸기공주님" 하면서 맛있는 알밤을 하나 건네주셨다.

그리고 엄마에게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딸기한테도 말한다. "딸기야 내가 미안했어"
마치 딸기들이 미소짓는것 같다. 

아이가 한 실수는 어떻게 보면 사소한 실수일수도 있다. 
요즘은 워낙 본인만 생각하는 이상한 손님들이 많아서말이다. 
하지만 아이는 본인의 실수로 마음이 무겁고 계속 신경이 쓰인다. 
제일 중요한건 다른 사람의 시선이 아닌 본인의 마음일것이다. 
그냥 지나치고 모른척 하고 "딸기가 바닥에 떨어진것도 아니잖아"라고 
자기 합리와 할수도 있었지만 우리 딸기귀신 아이는 그러지 않았다.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실대로 고백하고 책임지니 마음이 가벼워지고
주변인들로부터도 응원을 받게 되었다. 

실수는 누구나가 한다. 실수를 통해 성장하기도 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좀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기도 한다. 두려워할 까닭이 없다. 

나에게 이런일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아이에게 버럭하진 않았을까? 딸기 모양이 괜찮으니 그냥 괜찮다고 두고 갔을까?
아이는 나에게 얘기해줬을까? 그냥 지나쳤을까?
아이를 데리고 마트를 자주 가는 나에게도 분명이 있을수 있는 일일것이다. 
이럴때 실수를 나무라지 않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고, 
그리고 아이가 실수를 용기내어 고백할때 응원해주고 힘주는 어른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또 해본다. 

읽으면서 아이보다, 나를 더 비춰볼수 있는 좋은 그림책 같다. 
모든 사소한 것들이 절대 사소한 것이 아니라는 점!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m*********e 2025.02.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기야
"딸기야" 내용보기
두 아들에게 읽어줬어요. 딸기향이 가득한 책이예요. 그림도 어쩜 그리 귀여운지..딸기가 생각나고 침이 고이고 향이 날것같은 책입니다. 봄이라 지금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것같아요. 몇가지 쉬운질문도 만들 수 있겠어요. 첫째아들은 바로 책 내용을 이해를 하네요. 둘째아들은 건성으로 듣네요. 그래도 둘다 호기심을 가지고 본 책입니다!
"딸기야" 내용보기
두 아들에게 읽어줬어요. 딸기향이 가득한 책이예요. 그림도 어쩜 그리 귀여운지..딸기가 생각나고 침이 고이고 향이 날것같은 책입니다. 봄이라 지금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것같아요. 몇가지 쉬운질문도 만들 수 있겠어요. 첫째아들은 바로 책 내용을 이해를 하네요. 둘째아들은 건성으로 듣네요. 그래도 둘다 호기심을 가지고 본 책입니다!
h******9 2025.02.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기야 미안해
"딸기야 미안해" 내용보기
나’는 자다가도 딸기라고 하면 벌떡 일어나는 딸기 귀신입니다. 딸기가 가득한 마트에서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운 딸기를 고르는 일은 그 무엇보다 즐겁고 행복합니다. 엄마와 함께 간 마트, 딸기 코너에는 싱싱하고 빛깔 고운 딸기가 한가득입니다. 설레는 맘으로 딸기 상자 하나를 들어보려다 그만 ‘앗!’ 딸기 상자가 손에서 미끄러집니다. 엄마를 쳐다보지만, 보지 못한 엄마는 가지
"딸기야 미안해" 내용보기
나’는 자다가도 딸기라고 하면 벌떡 일어나는 딸기 귀신입니다. 딸기가 가득한 마트에서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운 딸기를 고르는 일은 그 무엇보다 즐겁고 행복합니다. 엄마와 함께 간 마트, 딸기 코너에는 싱싱하고 빛깔 고운 딸기가 한가득입니다. 설레는 맘으로 딸기 상자 하나를 들어보려다 그만 ‘앗!’ 딸기 상자가 손에서 미끄러집니다. 엄마를 쳐다보지만, 보지 못한 엄마는 가지런한 딸기 한 상자를 카트에 담고 빠른 걸음으로 지나갑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엄마를 따라 무거운 발걸음을 옮깁니다. 쇼핑 내내, 쇼핑이 끝나고 주차장으로 나와 차에 물건을 싣고 떠나려는 순간까지, 그 딸기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2209581>
g********9 2025.02.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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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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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는 실수, 인정하는 마음과 바로잡는 용기를 통한 성장오줌마저 찔끔 나올 것 같은 숨기는 두려움보다 인정하는 용기아이들은 물론 성인들도 자신의 실수를 마주하면 인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책임을 떠넘기거나 상황이 어쩔 수 없었다는 식으로 모면하려 합니다. 하지만 숨길수록 일은 커지고 꼬입니다. 마음 한편에는 사실이 드러날까 두렵고 가슴이 마구 뛰며 오줌마저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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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는 실수, 인정하는 마음과 바로잡는 용기를 통한 성장
오줌마저 찔끔 나올 것 같은 숨기는 두려움보다 인정하는 용기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도 자신의 실수를 마주하면 인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책임을 떠넘기거나 상황이 어쩔 수 없었다는 식으로 모면하려 합니다. 하지만 숨길수록 일은 커지고 꼬입니다. 마음 한편에는 사실이 드러날까 두렵고 가슴이 마구 뛰며 오줌마저 찔끔 나올 것만 같습니다. 어릴 적 실수를 숨기려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일입니다. 자신의 실수를 사실대로 고백하고 인정하면 겪지 않아도 될 일입니다.

실수는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입니다. 사람은 실수를 통해 성장하기도 합니다. 실수를 숨기거나 두려워할 까닭이 없습니다. 중요한 건 실수하지 않는 게 아니라 실수하더라도 그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잡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g********9 2025.02.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기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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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너무 좋아하는 주인공!딸기 귀신이라고 할 정도로 딸기를너무 좋아하는 아이에요.저희 집 아이도 딸기를 너무 좋아하는데요.추워지는 계절이 오면 초가을부터딸기는 언제 나오냐고 물어봐요~~이제 곧 딸기 안녕해야할 시즌이니까열심히 딸기를 먹어야 할듯해요 ㅎㅎ딸기를 사러 간 주인공!역시나 딸기를 구매합니다.종류가 다양한 딸기를 속에서어떤게 맛있을지 행복한 고민을 하
"딸기야 미안해 " 내용보기
딸기를 너무 좋아하는 주인공!
딸기 귀신이라고 할 정도로 딸기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에요.
저희 집 아이도 딸기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추워지는 계절이 오면 초가을부터
딸기는 언제 나오냐고 물어봐요~~
이제 곧 딸기 안녕해야할 시즌이니까
열심히 딸기를 먹어야 할듯해요 ㅎㅎ

딸기를 사러 간 주인공!
역시나 딸기를 구매합니다.
종류가 다양한 딸기를 속에서
어떤게 맛있을지 행복한 고민을 하며
아이가 스스로 고른 딸기를 간식으로
맛보면 더욱 맛있지요~

손에서 미끄러져 상자를 떨어뜨린 주인공.
마음이 무거워져서
발걸음도 무겁고요.
누군가 내 발을 잡아 끄는것처럼
느껴져서 마음이 불편한 아이에요.

계속해서 딸기 생각이 나서 엄마를 따라
쇼핑을 한 아이는 집에 가는길에도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결국 엄마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그 딸기를 사오기로 결정합니다.
마지막에 갈등을 풀어가는 과정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과정도
모두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방법이었어요.
좋아하는 딸기 책도 읽어보고
실수를 했을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이와 읽어보기 좋은 그림책이었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s 2025.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기야
"딸기야" 내용보기
<딸기야 미안해>라는 제목부터 눈길을 끌죠. 왜 딸기에게 미안한건지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 주인공은 딸기를 좋아하는 딸기귀신이에요. 어느 날 엄마와 마트에 딸기를 사러갔다가 그만 상자 하나를 놓쳐요.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고 그 상자를 그대로 올려놓고 말죠. 좋아하는 과자를 사지 못할 만큼 마음이 불편한 채로 마트를 나서요. 엄마의 차가 출발 하려는 순간! 다시 딸기에게
"딸기야" 내용보기
<딸기야 미안해>라는 제목부터 눈길을 끌죠. 왜 딸기에게 미안한건지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 

주인공은 딸기를 좋아하는 딸기귀신이에요. 어느 날 엄마와 마트에 딸기를 사러갔다가 그만 상자 하나를 놓쳐요.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고 그 상자를 그대로 올려놓고 말죠. 좋아하는 과자를 사지 못할 만큼 마음이 불편한 채로 마트를 나서요. 엄마의 차가 출발 하려는 순간! 다시 딸기에게로 돌아가죠. 딸기야 미안해~ 하면서 떨어뜨린 딸기 상자를 함께 마트를 나선답니다.

실수를 하게되면 마음에 쓰이죠. 그 실수를 인정하고 주변에 도움을 솔직하게 청하면 해결 방법은 언제나 있더라구요. 아이들도 혹시나 실수를 하더라도 언제나 엄마에게 솔직히 말해주기로 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o******o 2025.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기야 미안해
"딸기야 미안해" 내용보기
#딸기야미안해#유백순#고래책방딸기야 미안해는 표지에서부터 달콤함과 따뜻함, 그리고 사과의 마음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먹는 일” 속에 숨어 있는 생명, 감사, 사과, 그리고 공감의 가치를 다룬 감성 그림책이다. 음식은 늘 우리 곁에 있지만, 그것이 어디에서 왔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닿는지 생각해볼 기회는 많지 않다. 한 아이가 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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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야미안해
#유백순
#고래책방

딸기야 미안해는 표지에서부터 달콤함과 따뜻함, 그리고 사과의 마음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먹는 일” 속에 숨어 있는 생명, 감사, 사과, 그리고 공감의 가치를 다룬 감성 그림책이다. 
음식은 늘 우리 곁에 있지만, 그것이 어디에서 왔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닿는지 생각해볼 기회는 많지 않다. 
한 아이가 딸기를 먹으려다 문득 마음속에 떠오른 감정에서 시작된다. “딸기에게 미안해”라는 아이의 말에는 귀엽고 유쾌함이 담겨 있지만, 그 안에는 생명을 대하는 존중과 ‘고마움’이라는 감정의 씨앗이 자리 잡고 있다. 
아이는 딸기의 입장이 되어 상상해보고, 사과하고, 고마움을 표현한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다음 질문을 나눈다면...

“우리가 먹는 음식은 어디에서 왔을까?”

“고마운 마음이 들었던 음식이 있을까?”

“오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은 대상은 누구야?”


감사하는 법을 다시 일깨워주는 달콤하고 따뜻한 책이다.

“고마워, 딸기야. 그리고 사랑해.”
m*****2 2025.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임질 줄 아는 마음, 말할 수 있는 용기 <딸기야 미안해>
"책임질 줄 아는 마음, 말할 수 있는 용기 <딸기야 미안해>"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임질 줄 아는 마음, 말할 수 있는 용기 <딸기야 미안해> 딸기, 좋아하시나요? 딸기를 폭 안고 있는 아이처럼 저희 집에도 딸기 귀신들이 있는데요. 딸기가 과채류라 채소를 먹으라고~~ 뭐라하면 첫째 아이는 딸기를 먹으면 된다고 하는 ^-^ 참으로 대단한 아이들이 있어요. 둘째는 과일을 좋아하지 않는데 유
"책임질 줄 아는 마음, 말할 수 있는 용기 <딸기야 미안해>"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임질 줄 아는 마음, 말할 수 있는 용기 <딸기야 미안해> 


딸기, 좋아하시나요? 

딸기를 폭 안고 있는 아이처럼 저희 집에도 딸기 귀신들이 있는데요. 
딸기가 과채류라 채소를 먹으라고~~ 뭐라하면 첫째 아이는 딸기를 먹으면 된다고 하는 ^-^ 참으로 대단한 아이들이 있어요. 둘째는 과일을 좋아하지 않는데 유일하게 좋아하는 것이 바로 요 '딸기'랍니다. 

딸기의 종류도 다양하지요. 설향, 매향, 금실, 킹스 베리 등 다양한 딸기들이 지천에 쌓여 있네요. 딸기 향이 책 밖으로 나올 것 같이 딸기가 가득한 모습을 보며 아이들도, 엄마도 군침이 흐릅니다. 


아이는 어떤 딸기를 먹을까 고르다가 그만 손에서 딸기 상자를 놓치고, 딸기는 망가지지는 않았지만 흐트러지게 되었어요. 아시죠? 딸기는 상처가 잘 나기 때문에 조심조심 해야한다는 걸요 - 

아이가 어물쩡거리는 사이, 엄마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 딸기를 골라 버립니다. 

아이의 입은 조개처럼 다물고 열리지 않아요. 

하지만 자꾸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 없지요. 자신이 한 실수를 책임져야 하는데, 엄마는 새 딸기를 챙겼고... 
신경쓰이는 마음처럼 딸기도 길게 줄을 이으며 아이를 끌어당깁니다. 


엄마가 계산을 끝낼 때 까지도 아이는 아무 말도 못했어요. 하지만 표정과 마음은 계속 걱정 가득이었죠. 

주차장에서 결국 아이는 빠뜨린 것이 있었다고 하며 되돌아가서는 딸기를 구매합니다. 

자동차로 돌아와 엄마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아이. 그리고 아이를 토닥여주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과도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저는 왠만하면 우리가 고른 건 흠이 있더라도 사는 편이거든요. 아이들도 기억하더라구요. 아무거나 만지지 말고 만졌으면 사야 한다고 엄마가 그랬잖아~ ! 하면서요. 

특히 빵집에 가면 아이가 실수로 손댄 빵은 바로 트레이 위로 올려서 구매를 하거든요. 그런 모습을 본 이후로 아이도 자신의 선택을 조금은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습이었어요.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골드 b**********r 2025.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추천 [ 딸기야 미안해 / 유백순 작가 / 고래책빵 출판사
"그림책 추천 [ 딸기야 미안해 / 유백순 작가 / 고래책빵 출판사" 내용보기
#그림책추천#동그리책장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글. 유백순  /  그림. 조드로잉표지를 보며...딸기의 계절이 시작되면서 딸기가 나오는 그림책은 안 볼 수가 없죠? 딸기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해지네요. 누구나 하는 실수, 인정하는 마음과 바로잡는 용기를 통한 성장오줌마저 찔끔 나올 것 같은 숨기는 두려움보다 인정하는 용기줄거리...내 별명은
"그림책 추천 [ 딸기야 미안해 / 유백순 작가 / 고래책빵 출판사" 내용보기

#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글. 유백순  /  그림. 조드로잉



표지를 보며...

딸기의 계절이 시작되면서 딸기가 나오는 그림책은 안 볼 수가 없죠? 딸기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해지네요. 



누구나 하는 실수, 인정하는 마음과 바로잡는 용기를 

통한 성장

오줌마저 찔끔 나올 것 같은 숨기는 두려움보다 

인정하는 용기




줄거리...

내 별명은 딸기 귀신!

딸기라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거든요.


"이게 좋을까, 저게 좋을까? 앗!

상자 하나를 들여보려다 손이 그만 미끄러져 버렸어요.


계산대 앞에 줄을 섰어요.

'지금이라도 말을 해야 하는데...'

엄마는 물건들을 계산대 위에 척척 올렸어요.

"삐. 삐. 삐!"


"딸기 공주님!"

누군가 부루는 소리에 돌아보니 밤 까는 기계 앞의 아저씨였어요. 맛 보라며 잘 깎은 

알밤 한 알을 건네주었어요.

.

.

.

딸기를 고르려다 상자를 떨어뜨린 아이는 용감한 행동에 대해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딸기야 미안해>를 읽고...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실수를 한다고 해서 잘못된 게 아니라 실수에 대해 내가 얼마나 

인지하고 바로잡으려고 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딸기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는 마트에 진열된 딸기를 보고 무척이나 신나하다가 그만 

딸기 상자를 떨어뜨리며 엄마에게 사실을 말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아이의 마음을 

보며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나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 하는 

마음이 들게 만들죠.


실수에 대한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용기가 필요하지요. 쉽지 않지만 실수에 따른 

오해가 생기면 생각지도 못한 일에 더 상처를 받게 되거나 힘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실수를 통해 조금씩 나아가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실수에 대해 받아줄 수 있는 넓은 마음도 필요하지요. 실수를 했다고 비난하는 이는 

없어요. 주인공 아이는 엄마에게 자신의 실수를 말했을지 엄마는 그런 아이를 어떻게 

대했는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t*******4 2025.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콤달콤, 딸기처럼 익어가는 마음
"새콤달콤, 딸기처럼 익어가는 마음" 내용보기
/유백순 조드로잉, <딸기야 미안해>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딸기야 미안해!왜? 왜 미안한 거지?? 맛있어서?ㅎㅎ표지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딸기는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ㅎㅎ앙증맞기도 하고! 생각만 해도 침이 고여요~무튼, 맛있는 딸기를 사러 온 엄마와 아이!그러다 엄마가 안보는 사이에 딸기 상자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아요 ㅠㅠ그러면 아무래
"새콤달콤, 딸기처럼 익어가는 마음" 내용보기


/유백순 조드로잉, <딸기야 미안해>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딸기야 미안해!
왜? 왜 미안한 거지?? 맛있어서?ㅎㅎ
표지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딸기는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ㅎㅎ
앙증맞기도 하고! 생각만 해도 침이 고여요~
무튼, 맛있는 딸기를 사러 온 엄마와 아이!
그러다 엄마가 안보는 사이에 딸기 상자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아요 ㅠㅠ
그러면 아무래도 상품가치가 떨어지죠..
아이는 어쩔줄몰라합니다.

아이의 마음이 만들어낸 화난 딸기친구들 ㅠㅠ

처음엔 딸기들의 저 팔이 입인줄 알고 크리피~~했답니다 ㅎㅎ
양심이 아이를 가만두질 않네요

헉, 그런데 저 뒤에서 군밤장수 아저씨가 지켜보고 있었다...!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아이는 계산대로 향하는데요,
아이의 표정이 좋지 않죠...
과연 떨어진 딸기상자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누구나 자라면서 자신의 양심을 들여다보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비단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요.
비슷한 상황에서 모른체하고 넘어가는 이들도 있지요.

양심을 지켜내는 일은 실은 자신의 마음을 지켜내는 용기인 것 같아요.
자존감과도 직결되는 문제인 것 같고요.
이렇게 그림책을 읽음으로써 생각에 꼬리를 물게 되는 순간이 좋아요.
저도 어른의 용기를 더 잘 쌓아가야겠다고 한번 더 다짐하게 됩니다.

250307
#리뷰어클럽리뷰



y***r 2025.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