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왜 이럴까가 궁금했다 나는 늘 예민한 아이, 별난 아이 등으로 엄마에게 불리며 살아왔는데, 그것이 나쁜 말인 줄 알았다. 성인이 되어서 보니 나만의 특별함이 반짝반짝 빛나서 내 사업에 엄청난 빛을 비추고 있더라. 그것이 나의 장점이었는데, 아직도, 내가 이렇게 커서까지도 나를 별나디 별난 아이로 부르는 부모님, 그들은 사과하지 않았다. 정말, 끝까지. 그래서 상담도 받고 이것저것 공부하던 차에 이 책을 알게되었다. 과거에 정서적, 신체적 학대가 존재했던 나를 위로하기 위해 샀고, 책 값이 10배는 더 비쌌더라도 아깝지 않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 안의 작은 아이를 위로해주고 나니 마음이 더이상 허하지 않다 |
|
사실 대한민국에선 정신분석 또는 심리분석에 대한 진중학 서적이, 전공서적이 아닌 일반 대중서적으로는 거의 없다.
아니 그냥 없다고 해도 좋을만큼 정말 찾기 힘들다.
끽해야 무슨 나자빠져있는 여자캐릭터를 표지로한 그래도 어쩌고 괜찮아 하는 식의 유사 심리학과 마음 치료 책들이 상위권과 출판 부수를 차지하고 있는게 현 실정이다.
하기사, 공들여 번역을 하고, 저작권을 사서 들여봤자. 팔리지도 않을 유명한 대중서적보다야 그냥 대충 끄적인 유사 심리학글이 더 잘팔리니 어쩔 수 없다는 건 안다.
그런
비참한 출판계의 상황에서 이 책은 정말 사막의 오아시스 아니면 오아시스의 오아시스처럼 갈증을 느끼는 지식을 채워주는 훌륭한 역할을 한다.
정말 훌륭하다. 정말 대단하다.
우리 본성의 깊은 곳 모두를 샅샅이 파헤쳐 치유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 책을 쓴 사람보다 이 책을 번역하기로 결심한 출판사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낀다. 이러한 지성인들이 있기에, 그래도 희망을 꺼트리지 않는다.
|
|
제가 좋아하는 밀라논나님이 추천해주셔서 읽어본 책입니다. 내면이 단단해보이는 밀라논나님도 이런 책을 읽고 위로받고 단단해지셨다니 그 자체로 위로가 되는 느낌이었구요, 무슨 일을 하던 우선 '나'라는 사람이 단단한 사람이 되는게 모든 일의 기초공사라고 느껴집니다. 사소한 일에도 힘들어하거나 어느순간 어떤 자극에 무너져내린다면 내가 쌓아온 커리어나 활동들에 관계없이 모든게 무너져내릴것 같았거든요. 이 책에서는 각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과제들과 이뤄내야할 성취들을 보여줍니다. 내가 각 시기때 필요한 능력과 보살핌을 잘 받았는지 차례차례 체크할 수 있게 소개해줍니다. 중간중간에 사람들이 모여서 각자의 과제들을 해결하고, 응원해주는 스터디 모임같은게 나오는데 아직 한국은 이런 모임같은게 활성화되지 않은것 같아서 외국의 그런 오픈된 마인드가 부럽게 느껴지기도 했네요. |
|
내면아이에 대해 처음 알게 되고, 무엇보다 나를 이해하기 위해 지인의 추천으로 찾아 읽게 된 책. 읽으면서 많이 울기도 했고, 많이 깨닫기도 했다. 내 안에 어린 내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 내가 무시해온 이 아이는 어떻게 자신의 아픔을 계속해서 나에게 말해왔고, 신호를 보내왔고 지금도 얼마나 자신을 돌아봐주기를 처절하게 울며 외치고 있는지... 처음 내면아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을 땐 혼란스럽고 이게 뭔가 싶었지만 몇개월이 흐른 지금. 나의 내며아이를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보살펴가며 성장시키고 있는 나이다. 나의 이슈와 저항에 부딪혀 잠시 읽기를 중단하였지만 다시 읽는다. 자신도 알지 못하는 자신을 이해하고, 지금 현실에서 부딪히고 있는 문제들의 뿌리와 원인을 알 수 있기에 큰 도움이 되는 훌륭한 책. |
| 심리학 도서 중 상위권에 자리해 있어 구매해본 도서인데 상상도 못 했던 도움을 받았어요. 어떤 도서들은 지나치게 이론적이어서 해결책은 없기도 한데 이 책은 성장 과정에서 겪은 문제점에 대한 원인과 그에 대한 해결책이 아주 자세히 다뤄져 있어요. 특히 앞으로를 살아가면 된다. 과거는 잊어라 류의 내용이 아니라 탄생으로 돌아가 제가 저의 탄생을 축복해주는 편지를 쓰고, 명상을 하라는 내용이 주를 이뤄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유아기부터 시작해 지금의 저까지 앨리엇과 함께 한 여정은 이로써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에겐 마음이 힘들 때마다 언제든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생겨 참 반가운 마음입니다. |
|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는 과거의 심리치료와는 달리 우리 안의 '상처받은 내면아이(Inner Child)'를 발견하고 가치체계의 핵심요소를 직접적으로 치유함으로써 가장 빠른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새롭고 매우 중요한 치료이다. 따라서 아직 치료되지 않은 내면의 상처로 인해서 현재도 계속 되는 심리적 문제들과 대인관계와 가족관계(부모, 부부, 자녀), 그리고 학대, 폭력, 중독 문제로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며, 특히 내면치료, 가족치료, 부부상담, 중독치료를 하고 있는 상담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주변에서 많이 추천받아 구매했어요. 용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는 과거에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발견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을 제안하는 책입니다. 어린 시절 여러가지 압박이나 해결되지 못한 문제를 가진 채로 어른이 된다면 몸만 어른이고 마음은 여전히 어린아이인 성인 아이가 되기 때문에 진정한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직면하고 치유하고 나 자신이 안전을 느낄 수 있게 보호해야 합니다. 상처를 받으면 원래 가진 장점과 잠재력을 잃게 되는데 치유 과정을 통해 생각보다 더 큰 잠재력을 갖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지지하고 자기 확신을 얻어야 합니다. |
|
처음에 읽을 때는 잘 이해가 안되고 유명한 책이라 끝까지 읽어보는데 급급했지만 이번에는 친구가 같이 읽자고 해서 꼼꼼히 읽고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같이 경험을 나누기도 하고 어린 시절이나 현재의 감정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게 되니 훨씬 좋다. 이 책을 읽으면서 친구에 대해서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나와 공감해주는 친구 덕분에 내 내면의 상처받은 아이에 대해서 위로하고 응원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어린 시절 당연하다고 받아들였던 수치심을 극복하고 나다움을 회복하여 천진한 낙천관을 가지고 다시 용기를 내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아가려고 한다. 상처받은 내면 아이를 치유하고 다시 성장해 나가는 어른이 되길 바란다. |
|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내면아이'도 어느새 유명한 개념이 되었다. 성장하지 못한 내면의 아이를 잘 돌보고 키워야 마음과 정신이 성장할 수 있다는 이론으로, 이 책은 그런 내면아이 이론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너무나 대학교재스럽게 생겼고 실제로 그만한 퀄리티를 보장하지만, 교양서로 읽어도 나쁘지 않다. 다만 기독교적 색채가 강하기 때문에 종교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주의하길 바란다. |
|
JOHN BRADSHOW 저/오제은 역의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입니다.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라는 책을 읽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왜 계속 뒤를 돌아보게 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보여지는 삽화에서 겉은 어른이지만 그 안에는 어린 아이가 있는 어른이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이만 많은 사람들이 왜 어린 아이의 생각으로 행동하여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지금껏 그 어른이를 상대로 대화 하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어 더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