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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북에 왕팬 예슬이...아마 시판되는 스티커 놀이책은 거의 섭렵할만큼 정말 많은 종류의 스티커북을 맛보았답니다..저희집근처에 홈플러스가 있어서 거의 스티커북살때는 아이와함께가서 고르는 편인데 애플비 숫자놀이 스티커는 없더라구요..그래서 숫자놀이 스티커책을 모르고 있었답니다..그러던중 다른마트 서점에서 애플비의 숫자놀이 스티커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우선 숫자놀이 스티커를 처음만나볼때 포장된 모습이랍니다...이책이 다른 스티커북과 다르게미리볼수없게 포장이 되어있어 저도 안은 보지 못하고 구매했네요..포장을 풀어보면 아래와 같이앙증맞은 책과 많은 스티커들이 있어요~~
우선 이놀이책을 처음 풀어보고 좋았던건 스티커가 특색있고 스티커의 양이 정말 많았답니다..그리고 책과 스티커가 분리되어있어 놀이할때 편리하구요~ 거의 스티커놀이책을 사면 스티커양이 부족해서 한자리에서 다한경우도 많거든요..그럴때 아이가 좋아하니 기분은 좋았지만 조금은 아까운 생각이 들었답니다..스티커책이 한번 붙이면놀이를 할수없는경우가 많아서 스티커양이 많은 책을 찾고 있었는데 우리공주에게 딱인놀이책이네요
처음은 대체적으로 쉬운 10가지 숫자에 대해서 스티커를 붙여보기 놀이를 할수있답니다..스티커 빤짝이는거 보이시죠? 그냥 일률적인 색이 아니라 반짝 반짝 빛이 나서 붙이고 나서도 보기를 더 좋아하네요~~~
스티커붙이기에 열중인 우리공주...ㅎㅎ 저렇게 스티커가 분리되있고 때기도 쉬워서 아이가 혼자 하기도 딱이네요... 뒤로 갈수록 10이상의 숫자를 다룬답니다..처음 이스티커 책을 고른이유도 지금 10까지 알고있는 숫자외에 더 알게해주고 싶어서 이책을 골랐는데 너무나 잘 따라해주네요 2-3세까지 숫자놀이책에 보면 10까지 숫자를 스티커를 통해 배우는경우가 많은데 그이상의 숫자를 업그레이드 하고 싶을때 딱인 책이랍니다~
위와 같이 10이상의 숫자가 뒤로 갈수록 많이 펼쳐져 있어요~아직 세살인 우리딸에게는 어려울수도 있지만 이제 10까지는 말할줄알고 숫자에 대한 개념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는 상태라 재밌게 따라해주었답니다.. 저렴한 가격에 숫자를 재밌게 배울수있는 애플비 숫자놀이책 숫자에 관심이 있는 우리아이들에게 추천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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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민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바로 숫자입니다. 요즘은 숫자에 대한 관심이 영어 알파벳으로 옮겨 왔지만, 그래도 숫자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아서, 영어 숫자를 좋아하지요.
애플비의 <숫자놀이 스티커>는 우리 아이에게 참으로 활용도가 좋은 책이어서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숫자는 1-20까지랍니다. 이 책의 가장 눈에 띠는 것은 스티커들이 참 예쁘다는 것이에요. 아이와 아이 아빠가 책을 펴자 마자, 모든 스티커를 붙이고 끝을 냈는데, 붙여 놓은 스티커들을 보면서 완성된 책으로도 모자람없어 보일 정도로 스티커랑 배경 그림들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곤충, 물고기, 아이스크림, 도넛, 풍선, 과일 등등이 스티커 소재이지요. 책에 쓰여져 있는 숫자만큼의 스티커를 붙이면서, 하나 둘 셋 세기를 하니, 어느덧 숫자 20까지 알게 되었답니다.
붙이는 동안 내내 신났던 소민이,, 붙이고 난 뒤에도 책이 아담하고 예뻐서 갖고 있는데, 요즘은 이 책으로 영어 숫자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스티커 붙이기만으로 끝내기엔 너무 아까운 그림이었거든요..
스티커 붙은 다음의 활동 1) 책에 나온 숫자들을 영어로 세어 봅니다. (one, two, three...) 영어 순서대로 세어보기도 하고, 순서 대로 나와 있지 않은 부분에서는 제가 부르는 영어 숫자를 찾아 손으로 짚어보는 활동을 합니다.
2)책에 있는 동물들을 영어 카드에서 찾아보면서 이름을 읽어보았어요. (one elephant, Two giraffes, Three lions...)
3)one two three,, 영어 카드를 갖고, 숫자와 매치하는 활동도 해 보았습니다. 발음을 많이 따라해서 그런지, 영어로 쓰여진 숫자도 제법 읽어내서 그냥 머리속에 순서대로 외우고만 있는 것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어서 아이가 참 대견했답니다.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1~20까지의 숫자들이 5개씩 끊어서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어서, 복습하기에 아주 좋았답니다.
스티커가 예뻐서 책까지 예쁜 책~~ 그래서 스티커 활동으로만 끝날 수 없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숫자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활동내내 아주 즐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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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구성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하더라도 본 책이 너무 얇고 찢어지기 쉽고 가볍고 작아서 아이들이 들고 장기적으로 놀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른 출판사인 아이즐과 비교했을때 책이 너무 얇고 작습니다. 아이들이 보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고 책장이 너무 얇아 안정적이지 않고 잘 넘어갑니다. 아이 혼자서 스티커를 다시 떼는 경우는 매우 힘들리라 생각됩니다. 그에 비해 아이즐은 책이 두껍고 스티커도 두꺼운 편이라 첨에만 도와주면 아이들이 충분히 혼자 붙혔다 뗬다 할 수 있습니다. 책 하나를 만들더라도 쓰는 사람과 용도를 좀 더 세심히 배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목이 좋아서 여러권 리스트에 올렸다가 다시 다 지웠습니다. 구성이나 내용이 혹한다하더라도 아이가 갖고 놀기에 좋아야 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