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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티커 책만한줄 알고 구입했는데 그 절반정도라고 해야할까? A4 절반크기예요. 당연히 그림도 작겠죠? 작은 바탕에 작은 그림을 다닥다닥 붙이는 꼴이라고 해야할까? 이름이 밑에 있긴 한데 따로 떼지는 것이 아니라 일일이 가위로 오려 붙였어요. 나는 그럭저럭 읽어줄 수 있는데 할머니께 읽어달라고 할때면 난감하답니다. 돋보기를 쓰고도 읽기 힘들정도로 작은 깨알같은 글씨라서... 공룡을 좋아하는 우리아이, 작은 공룡책을 붙잡고 삽니다. |
| 저희 아이는 한번에 모든 스키커를 다붙여 버려서... 다시는 떼서 붙일 수가 없더군요... 찢어지려고 하고... 뗐다붙였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아쉽더군요... 너무 많은 공룡들이 있는 것도 오히려 불편하구요... 공룡 이름을 많이 외우고 있는 아이이지만 낯선 공룡들도 많았는데 공룡이랑 이름이랑 같이 스티커로 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공룡 딸 이름 따로... 스티커를 떼고 난 나머지는 버리게 되는데... 스티커 모양만 가지고 공룡 이름을 추정해야 하는 불편까지... 뜯어볼 수 있는 책이었으면 사지 않았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