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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자라는 모습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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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이들에게 가장 친근한 동물이다.이런 강아지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볼 수 있는 행운을 가진 아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우리집 딸은 드디어 그런 행운을 잡게 되었다!!!!! 는 사실적인 사진으로 아이의 눈을 잡아 당겼다. 서점에서 이 책을 고른 아이는 잘 안되는 발음으로 '멍멍이?'하고 소리를 질러서 주위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그만큼 강아지는 직접 키우지 않아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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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아이들에게 가장 친근한 동물이다.이런 강아지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볼 수 있는 행운을 가진 아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우리집 딸은 드디어 그런 행운을 잡게 되었다!!!!! <강아지가 태어났어요>는 사실적인 사진으로 아이의 눈을 잡아 당겼다. 서점에서 이 책을 고른 아이는 잘 안되는 발음으로 '멍멍이?'하고 소리를 질러서 주위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그만큼 강아지는 직접 키우지 않아도 아이에게 친숙한 동물인 것이다. 집으로 가져와 한장 한장 넘기며 읽어주니 처음에는 사진으로 처리된 동화책이 생소한지 잘 쳐다보지 않더니 눈도 뜨지 못하는 새끼 강아지가 나오자 저도 따라 눈을 감고,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하자 저도 귀를 막는 재밌는 흉내를 내었다. 아마도 작은 강아지가 자신과 같아보여 친근감이 느껴진 것일까? 더욱이 나도 이책을 보면서 놀란것은 사실적인 사진 배치때문이었다. 처음 태어난 강아지가 얇은 막에 둘러 싸여 있는 것은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개가 새끼를 낳았을 때 빛을 보면 새끼를 물어죽인다고 개집을 담요나 종이로 덮어서 어둡게 만들어주기때문에 집에서 강아지를 키웠어도 출산하는 모습을 볼 수는 없었다. 아이들에게 과학적인 사실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들,출산에 대해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비록 동물의 출산이라하더라도 생명의 탄생은 여전히 신비로운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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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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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태어났어요. 엄마개의 뱃속에서 처음에는 아주 얇은 주머니에 들어있었어요. 엄마개가 그 주머니를 찢어서 강아지를 혀로 햛아서 말려주었어요. 그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강아지가 이렇게 태어나는게 신기해요.  탯줄도 엄마개가 이빨로 끊어내는 게 놀라웠어요. 갓 태어난 강아지 세 마리가 제일 처음에는 상자 안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계속 있었어요. 어떤 아이에게 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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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태어났어요. 엄마개의 뱃속에서 처음에는 아주 얇은 주머니에 들어있었어요. 엄마개가 그 주머니를 찢어서 강아지를 혀로 햛아서 말려주었어요. 그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강아지가 이렇게 태어나는게 신기해요.  탯줄도 엄마개가 이빨로 끊어내는 게 놀라웠어요. 갓 태어난 강아지 세 마리가 제일 처음에는 상자 안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계속 있었어요. 어떤 아이에게 주기로 한 강아지의 이름은 '토토'에요. 토토가 제일 먼저 상자 안에서 나왔어요. 다른 강아지들도 다음에 나와서 엄마개와 함께 놀았어요. 토토가 8주가 지나니까 엄마개와 떨어질 수 있었어요. 그래서 아이는 가죽끈으로 토토를 묶어주었어요. 그렇지만 토토는 싫어했어요. 결국에는 아이를 따라갔어요. 토토는 아이와 잘 지내면서 계속 자라서 엄마개가 되어서 강아지를 다시 낳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s*******0 202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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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과학동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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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동 식물을 주제로 한 자연 관찰 책을 아이에게 선보이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편이예요. 아이가 막 책에 흥미를 느끼던 시절 부터 포유류, 조류, 곤충, 식물에 상관없이 자연관찰 류에는 흥미가 없었거든요. 대신 자신과 같은 인체 관련 책에는 상당한 흥미를 가졌었어요.  이 책을 아이에게 처음 소개하며 몇 장 읽지 못하고 금방 흥미가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이 앞섰답니다. 그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과학동화책 :)" 내용보기

평소에는 동 식물을 주제로 한 자연 관찰 책을 아이에게 선보이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편이예요. 아이가 막 책에 흥미를 느끼던 시절 부터 포유류, 조류, 곤충, 식물에 상관없이 자연관찰 류에는 흥미가 없었거든요. 대신 자신과 같은 인체 관련 책에는 상당한 흥미를 가졌었어요.  


이 책을 아이에게 처음 소개하며 몇 장 읽지 못하고 금방 흥미가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이 앞섰답니다. 그런데, 곧 태어날 동생과 교차되는 부분이 있었는지 강아지가 태어나는 장면 부터 굉장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보더라구요. 


갓 태어난 강아지에게는 이가 없고 어미의  젖을 물며 걷지 못하고 기는 등 사람의 신생아와의 공통점과 그 밖의 차이점을 찾아가며 책을 함께 읽었어요. 제가 임신중인 터라 아이도 자연스럽게 임신이나 출산과 관련한 키워드에 관심이 많았는데, 실사 사진들이 흑백으로 처리되어 자극적이지 않은 선에서 아이의 궁금증을 잘 풀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읽어주는 저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구요. 아이와 곧 태어날 아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어요. 


특히,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양막 개념을 처음 접했는데 사람도 그러한 양막에 쌓여 태어나는지 궁금해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다른 과학 책과 연계해 연계 독서하였어요. 


동물의 출생을 아이 수준에서 잘 다뤄 준 책은 처음이였던 것 같아요. 아이의 관심사(인체)를 잡고 가면서 동물과 같은 색다른 주제로 확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는 최근에 강아지가 갖고 싶다는 이야기를 종종 했어요. 책이 아주 마음에 들었는지, 만약 강아지를 갖게 된다면 이름은토토라고 짓고 싶다고 말했답니다.

s******5 2020.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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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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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강아지를 참 좋아하죠?사실 제 눈에는 아이들도 강아지 같은데요^^ 그래서 이 표지의 강아지 사진을 보니아이들의 독서욕구가 더 상승되는 것 같아요. 이 책 역시참 좋은 책이다 ..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역시 작가가  "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 "의 저자였습니다.                                                          " 강아지가 태어났어요 "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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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강아지를 참 좋아하죠?

사실 제 눈에는 아이들도 강아지 같은데요^^

 

그래서 이 표지의 강아지 사진을 보니

아이들의 독서욕구가 더 상승되는 것 같아요.

 

이 책 역시

참 좋은 책이다 ..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작가가  "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 "의 저자였습니다.

 

 

 

                                                       " 강아지가 태어났어요 "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동화가 아닐까 했는데

비룡소에서 만든 과학동화 시리즈 중 한 권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더 훨씬

과학 ( 생물 ) 에 관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이 책이 잘 만들어졌다 느낀 이유중 하나는

과학적인 ( 생물학적인 ) 사실과

이야기적인 허구가 굉장히 잘 섞여져서

아이가 재밌게 읽었는데

 끝에는 지식적인 요소도 머릿속에 남아 있는.

그런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이 책은

흑백으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그냥 컨셉인가보다 했는데

이유가 있었습니다.

 

강아지가 엄마 뱃속에서 갖 나왔는데

태반에 싸여져 있었지요.

이 사진을 보니 이해가 되었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이 장면을 정말 신기하게 보았고,

만져보고 싶어 했습니다.

 

 

눈을 못뜨는 강아지는

어찌 그렇게 귀엽던지..

 

강아지가 커가는  과정들이

자세히 표현되어 있었는데

그 과정들 속에서

아이들은 강아지의 성장에 대한 기쁨과 애정이

커져갔습니다.

 

다 읽고 나니

비룡소 과학동화 시리즈를

전부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기회가 되면 읽고

리뷰 올리겠습니다~

 

 

 

 

 

b*******e 2017.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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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라서 생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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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마당있는 집에서 개를 키웠었다하루는 그 개가 새끼를 낳는다면서 엄마가 개집 문앞을 천으로 막아놓으셨다보면 안된다고 내게 신신당부를 하면서....엄마개가 새끼를 낳을 때 스트레스를 받으면 낳은 새끼를 물어 죽인다면서 절대로 보지 못하게 하셨다 이 책을 보면서 난 첨으로 개가 새끼를 낳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엄마개는 투명한 막에 쌓인채 새끼를 낳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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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마당있는 집에서 개를 키웠었다
하루는 그 개가 새끼를 낳는다면서 엄마가 개집 문앞을 천으로 막아놓으셨다
보면 안된다고 내게 신신당부를 하면서....
엄마개가 새끼를 낳을 때 스트레스를 받으면 낳은 새끼를 물어 죽인다면서 절대로 보지 못하게 하셨다

이 책을 보면서 난 첨으로 개가 새끼를 낳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엄마개는 투명한 막에 쌓인채 새끼를 낳는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실제 사진을 찍어놓은 거라서 정말 생생한 느낌이였다
그 막을 입으로 물어 찢고 젖은 몸을 혀로 핥아서 말려주는 엄마개의 모습이 모두 사진으로 실려있다
투명한 막에 쌓여 나오는 장면의 사진은 정말 놀랍다
정확히 포착해서 찍었는데 그 투명한 속 강아지의 모습도 비추어서 보인다
나랑 내 아이는 이 사진에서 한참을 쳐다보았었다
무엇이 되었든 새롭게 무언가가 태어난다는 것은 이렇게 신비스럽다

참으로 요즘 아이들은 복도 많다
내 어릴적엔 책이 얼마나 귀했고 많지도 않았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쏟아지는 책들 중에서 골라서 보는 특권까지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이렇게 멋진 책을 접할때나....특히 어른이 되어서도 몰랐던 점을 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책을 통해서 배울때면 그 느낌은 더하다
그래서 항상 이렇게 말해준다
"넌 참 행복하겠다...이렇게 좋은 책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라고 말이다....^^

아이가 강아지를 좋아한다면.....그래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한다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주라고 권하고 싶다
강아지가 자라는 모습이 생생한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져 있는 책이다
젖을 빠는 모습
이가 없는 모습
앉기 시작했을 때의 모습
이가 생긴 모습등등

이 책은 엄마개가 새끼를 낳으려고 준비하는 과정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앞서 말한대로 막에 쌓인 새끼가 태어나고
너무도 귀여운 강아지가 태어난 날로부터 한달이 지나 엄마개로 부터 떨어질 수 있게 되는 때까지를 사진으로 생생하게 올려 놓은 책이다
사진 속 강아지는 정말 너무 예쁘다
강아지는 처음에 태어날 때 귀도 막히고 눈도 붙어있다
그렇게 아무것도 보지도 들리지도 않지만 낑낑대며 기어가서 엄마품 속 젖을 찾아 먹는 것을 보면 뱃속에서 교육받고 나오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아이도 그랬었는데...라는 생각과 함께....
그러다가 2주가 지나면 눈도 뜨고 귀도 뚫린다
또 몇주가 지나 이도 나고 더이상 엄마 젖을 물리지 못하게 되면 홀로서기를 배우게된다
한달이 지나서 이제 조그마한 소녀의 손에 안겨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둘 다 너무 귀엽고 앙증맞은 책이다

강아지를 키울 마음이 없었다가도 아마 이 책을 보면 한마리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로 귀엽고 이쁜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탄생의 신비로움과 생명의 소중함도 함께 배울 수 있길 바래본다
장난감처럼 키우다가 흥미를 잃으면 무관심 속에 버려지는 강아지가 아니라 이렇게 엄마개가 낳아서 젖물려 키우고 자라는 한 생명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0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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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강아지의 신비로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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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실적인 사진으로 되어 있는 점이 넘 맘에 들구요. 컬러가 아닌 흑백사진이라서 더욱 신비감이 있는 거 같아요. 종이질도 반짝거리고 미끌거리는 종이가 아니랍니다. 그게 흑백사진이랑 더 어울리는 거 같아요. (근데, 애들이 보면 찢어질까봐 좀 걱정은 될 거 같아요) 개나 강아지는 많이 봤구 키워도 봤는데 이렇게 태어나는 과정을 상세하게는 몰랐어요. 저도 지금 뱃속에 아
"친숙한 강아지의 신비로운 탄생" 내용보기
일단 사실적인 사진으로 되어 있는 점이 넘 맘에 들구요. 컬러가 아닌 흑백사진이라서 더욱 신비감이 있는 거 같아요. 종이질도 반짝거리고 미끌거리는 종이가 아니랍니다. 그게 흑백사진이랑 더 어울리는 거 같아요. (근데, 애들이 보면 찢어질까봐 좀 걱정은 될 거 같아요) 개나 강아지는 많이 봤구 키워도 봤는데 이렇게 태어나는 과정을 상세하게는 몰랐어요. 저도 지금 뱃속에 아가가 있는데, 넘 경이롭네요. 조카에게 선물로 주려고 샀는데 책장을 넘기면서 뱃속에 있는 아가한테 설명해줬어요. 이따 조카한테 선물로 줄껀데...아마 조카가 무척 좋아할 거 같아요. 요즘은 TV에서도 동물들에 대해 많이 나와서 아이들이 동물에 관심들이 많잖아요. 마지막에 엄마를 떠나 새로운 주인에게 끌려가는게(?) 좀 맘 아프긴 하지만(안아서 데리구 가지..왜 끈에 묶어서 갔을까 싶네요.) 전체적으로 아이에게 생명의 신비감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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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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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조금 징그럽게 느낄수도 있는 강아지의 분만 장면을참 경이롭고 신비한 일로 여겨지게끔 참 잘 담아낸 그림책입니다.저야 성인이니고 출산의 경험이 있기게 그냥 스무스하게 넘겨볼 수 있지만새삼 우리 아이들은 강아지의 분만 장면을 어떻게 느끼게 될 지 자못 궁금해 지는 책입니다.이 그림책은 엄마개가 새끼를 배고, 또 그 임신과정과여타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는 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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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조금 징그럽게 느낄수도 있는 강아지의 분만 장면을
참 경이롭고 신비한 일로 여겨지게끔 참 잘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저야 성인이니고 출산의 경험이 있기게 그냥 스무스하게 넘겨볼 수 있지만
새삼 우리 아이들은 강아지의 분만 장면을 어떻게 느끼게 될 지
자못 궁금해 지는 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엄마개가 새끼를 배고, 또 그 임신과정과
여타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는 강아지를 분만하는 사진도 함께 담아내고 있는
참으로 사실적이며,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안겨 줄 만한 그림책이예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동물이니 만큼
그렇게 새밀하게 강아지의 세계를 접할 수 있으니
아이들에게 정말 기가막힌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인공 아이가 맡게된 강아지의 이름은 토토예요.
아이는 토토를 돌보면서 생명의 신비를 느끼게 됩니다.
강아지는 처음부터 보고 들을 수 없다는 것도 알게되고
한 2주쯤 지나서야 눈도 뜨이고 귀도 뚫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력으로 일어서 걷게 되기까지
그래서 자신과 함께 산책을 나가게 되기 까지 아이는 정성스레
토토를 돌보며 함께 정을 나누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스러워 보이고
그렇게 생명의 귀중함을 깨달아가는 과정이
이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참으로 귀중한 교훈을 안겨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는 그림책이기도 해요.

아직 동물의 분만을 본 경험이 없는 엄마들과 아이들에게
색다른 세계로 인도해 줄 참 보기드문 책이라 소개합니다.
s******4 2008.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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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문체가 돋보이는 과학 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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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로 유명한 저자 이름을 믿고 선택한 책입니다. 아이에게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를 보여주고 싶은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엄마인 저의 욕심일뿐 다섯살인 아이에게는 무리일 것 같아서 미루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흑백사진으로 처리된 것이 특별하게 느껴졌고 사실 쉬운 단어와 짤막한 문장으로 되어 있으면서도 신기하게도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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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로 유명한 저자 이름을 믿고 선택한 책입니다. 아이에게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를 보여주고 싶은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엄마인 저의 욕심일뿐 다섯살인 아이에게는 무리일 것 같아서 미루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흑백사진으로 처리된 것이 특별하게 느껴졌고 사실 쉬운 단어와 짤막한 문장으로 되어 있으면서도 신기하게도 강아지의 탄생과 성장을 꽤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저 역시 강아지가 처음 태어났을 때 얇은 주머니속에 들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사진도 멀리서 잡은 것이 아니라 아주 가까이에서 선명하게 찍은 것들이라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딱딱하게만 다가오는 과학동화가 아닙니다. 이 책의 첫 문장은 '신나는 일이 생겼어요!'에서 시작되어서 끝문장은 '이제 토토랑 신나게 놀 거예요'로 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생활동화나 창작동화와 같이 스토리가 있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느낌입니다.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아이이거나 특별히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더욱 좋아할 것입니다. 잘 몰랐던 강아지의 탄생을 알 수 있으니까요. 괜찮은 그림책입니다.
j******1 2003.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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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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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싫어하는 아이가 있을까? 이 책은 강아지가 태어나 자라는 과정을 보여준다. 강아지가 태어날 때가 죄자 어미개는 신문지로 자리를 부드럽게 만든다.얇은 막에 쌓여 나온 강아지.엄마개가 막을 찢어주고 탯줄을 끊고,깨끗이 핥아주는 과정이 참 신비롭게 다가온다. 흑백사진으로 인해 그 신비로움이 배가 된다. 이 중,내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있다.강아지가 막에 쌓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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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싫어하는 아이가 있을까? 이 책은 강아지가 태어나 자라는 과정을 보여준다. 강아지가 태어날 때가 죄자 어미개는 신문지로 자리를 부드럽게 만든다.얇은 막에 쌓여 나온 강아지.엄마개가 막을 찢어주고 탯줄을 끊고,깨끗이 핥아주는 과정이 참 신비롭게 다가온다. 흑백사진으로 인해 그 신비로움이 배가 된다. 이 중,내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있다.강아지가 막에 쌓여 나오는 줄은 정말 몰랐다. 난,내 아이가 강아지의 탄생 과정을 알기를 바라지 않는다.다만,그 과정 속에서 가슴이 찌릿해옴을 느낄 수 있다면... 너무 큰 욕심일까? 막 태어난 강아지는 보지도,듣지도 못한다. 걷지도못하고 이빨도 없지만 엄마개의 보호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첫 발을 떼는 토토를 복 수 있다. 점점 친구를 만나게 되고,마침내 새 주인을 만나 엄마품을 떠나는 가아지 토토를 보며,나도 모르게 점점 낯선 세상 속으로 나아가는 내 아이를 떠올렸다. 주인을 만나 떠나는 토토에게 큰 행복이 함께 하길 빌어본다. 동시에 내 아이에게도...
y***3 200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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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아이가 함께보면 참 좋은책이예요. *
"* 엄마와 아이가 함께보면 참 좋은책이예요. *" 내용보기
과학그림동화 [강아지가 태어났어요]는 토토라는 강아지가 태어나서 아이와 함께 놀수 있는 때까지를 귀여운 소녀가 화자로 등장해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장면마다 어울리는 그림은 흑백사진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처음 이책을 접했을때에는 너무 생생한 강아지 출산과정등을 보며 혹 아이가 무서워하진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서점에 가서 이
"* 엄마와 아이가 함께보면 참 좋은책이예요. *" 내용보기
과학그림동화 [강아지가 태어났어요]는 토토라는 강아지가 태어나서 아이와 함께 놀수 있는 때까지를 귀여운 소녀가 화자로 등장해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장면마다 어울리는 그림은 흑백사진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처음 이책을 접했을때에는 너무 생생한 강아지 출산과정등을 보며 혹 아이가 무서워하진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서점에 가서 이책을 본 아이는 관심을 보이고 강아지가 나온다는 것에대해 좋아하더군요. (큰아이가 세살때의 일입니다.) 집으로 와서 인터넷으로 책을 주문하고, 다시 책을 받아본 후에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며 강아지를 낳는 과정이 엄마가 아기를 낳는 것과 무척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는 주변사람의 도움을 받지만 개는 출산의 전과정을 혼자서 치러낸다는 점은 달랐고요. 막 태어난 강아지는 눈도 못뜨고 귀도 열려있지 않다가 2주정도 지나면 보고 들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와 자라고 걸음마를 떼는 모습 그리고 엄마개와 떨어져서 움직이는 것들도 순차적으로 사진과 함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어린 아기에겐 내용위주보다는 사진위주로 짧게 설명해주며 보여주시고, 좀 더 자라면 아이와 함께 엄마가 아기를 낳는 것도 설명해주며 보면 더욱 좋은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엄마개는 탯줄을 물어서 끊어요. 엄마개믐 강아지를 핥고, 또 핥아서 깨끗하게 말려줘요.
YES마니아 : 골드 h****a 200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