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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같이 읽을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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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최근 2년동안 뇌 과학 책을 계속 일고 있어요.혼자 읽는 게 아니고 독서 모임을 통해 읽고 있어요.바로 전에는 데이비드의 "더 브레인" 을 읽었고 그 전에는 다마지오의 "느낌의 발견" "느낌의 진화" "느끼고 아는 존재" 를 차례로 읽었어요. 과학 서적은 혼자 읽고 이해하기에는 난해한  부분들이 많은데, 여러 명이 모여서 논의를 하면 더 이해도가 깊어 지는 것 같아
"이 책 같이 읽을 분 계시나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2년동안 뇌 과학 책을 계속 일고 있어요.
혼자 읽는 게 아니고 독서 모임을 통해 읽고 있어요.
바로 전에는 데이비드의 "더 브레인" 을 읽었고 그 전에는 다마지오의 "느낌의 발견" "느낌의 진화" "느끼고 아는 존재" 를 차례로 읽었어요. 과학 서적은 혼자 읽고 이해하기에는 난해한  부분들이 많은데, 여러 명이 모여서 논의를 하면 더 이해도가 깊어 지는 것 같아요. 현재 김근태 도서관에서 매주 수요일에 모여서 같이 얘기 나누고 있는데, 관심 있는 분들은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래요. 독서 모임 이름은 "과학에 묻다"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김근태 도서관에 문의 주세요. 
"지능의 기원" 은 다음 주 수요일 2025년 4월 9일이 첫  모임입니다.  

여기에 이글 올린 거 혹시 yes24 정책에 위반되면 알려주세요. 바로 내릴게요.  
i***i 2025.04.01.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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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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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관심을 안가지던 분야의 책인데, yes24를 원더링 하다 리뷰가 하나같이 너무 좋아서 호기심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과학자가 아니라 AI 사업가가 쓴 뇌과학책이라고 해서 이거 맞아? 싶었는데, 인간의 본질에 대한 통찰을 이렇게 방대하게 다룰 수 있구나 싶어서 감탄했습니다. 뇌가 어떻게 진화를 해왔고, 인간의 사고 체계에 대한 내용, 그리고 결국 지능이란 무엇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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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관심을 안가지던 분야의 책인데, yes24를 원더링 하다 리뷰가 하나같이 너무 좋아서 호기심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과학자가 아니라 AI 사업가가 쓴 뇌과학책이라고 해서 이거 맞아? 싶었는데, 인간의 본질에 대한 통찰을 이렇게 방대하게 다룰 수 있구나 싶어서 감탄했습니다. 뇌가 어떻게 진화를 해왔고, 인간의 사고 체계에 대한 내용, 그리고 결국 지능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풀어가는 이야기가 전부 이해는 못했지만 놀랍습니다. 재독을 하더라도 꼭 다 이해해보고 싶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s********3 2026.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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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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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I기술 관련 여러 특허를 보유한 연구원이자 AI회사 CEO인 저자가 진화신경과학과 지능을 AI의 시각에서 풀어낸 논문을 엮은 책입니다.뇌 발전의 다섯번의 혁신을 소개하는데 인류가 탄샹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과정에서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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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I기술 관련 여러 특허를 보유한 연구원이자 AI회사 CEO인 저자가 진화신경과학과 지능을 AI의 시각에서 풀어낸 논문을 엮은 책입니다.뇌 발전의 다섯번의 혁신을 소개하는데 인류가 탄샹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과정에서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설명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6 2025.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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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베넷 - 지능의 기원 (2025, 원서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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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베넷 - 지능의 기원 (2025, 원서 2023)더퀘스트, , 536p뇌의 발달단게를 5단계로 나누고 인공지능과 연결시켜 주는데놀라운 책이긴 하지만 읽기 버거운 부분도 많다.5가지 혁신은 조종,강화,시뮬레이션,정신화,언어의 순이다.방향을 조종한다는 조향이 첫번째 도약이다. 좌우대칭 동물이 조향을 통해 피할것과 접근할 것을 구분하는 가치평가가 시작되었다. 도파민, 세로토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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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베넷 - 지능의 기원 (2025, 원서 2023)
더퀘스트, , 536p

뇌의 발달단게를 5단계로 나누고 인공지능과 연결시켜 주는데
놀라운 책이긴 하지만 읽기 버거운 부분도 많다.

5가지 혁신은 조종,강화,시뮬레이션,정신화,언어의 순이다.

방향을 조종한다는 조향이 첫번째 도약이다. 좌우대칭 동물이 조향을 통해 피할것과 접근할 것을 구분하는 가치평가가 시작되었다. 도파민, 세로토니 같은 호르몬도 여기서 비롯되었는데 비롯로봇청소기 룸바의 원리라고 한다.

두번째 도약인 강화는 경험에서 배우는 방식으로 신용할당문제, 미래예측보상과 기저핵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강화학습시스템으로 결과와 보상에 대한 감정들, 호기심, 두려움, 실망,흥분 같은 것들이 생겨난다. 알파고의 핵심인 시간차학습과 연결되는 내용이다

세번째 도약인 시뮬레이션은 신피질의 발달로 상상과 예측이 가능해졌고 미세운동 능력도 생겨났다. 기억과 상상과 꿈은 모두 신피질에서 작동한다. 기억은 해마가 과거 경험을 신피질에 재생, 상상은 감각을 크고 내부탐색, 꿈은 오프라인으로 학습통합하는 모드라고 한다. GPT같은 생성형 AI 들이 이 단계와 연결된다.

시뮬레이션을 지나면 정신화이다. 사회관계가 복잡해지면서 타인의 마음을 읽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게 되고 거울뉴런과 자기투사가 반영된다. 이 단계에서 학습,문화축적이 일어나고 언어 진화의 조건이 만들어진다. 마음을 읽어야 하는 이 단계를 AI는 아직 뛰어넘지 못하고 있다.

마지막 언어를 통해 문화적 진화의 시대로 진입한다. 문화적 래칫효과로 앞세대의 지식이 다음 세대로 넘어가고 발전하면서 인류의 문명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어떤면에서는 기억전달자나 파운데이션과 밋닿아 있는 부분이 보인다. GPT-4와 같은 거대언어모델이 이 단계를 기계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사람에게서 AI로 문화가 전달되고 있다는 건데 불확실한 미래의 예측을 AI에게 맡기고 인류의 생존방향을 모색해 가고 있는건가 하는 위태로운 생각이 든다.

좀 더 읽기좋게 번역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비단 이 책만의 얘기가 아니다. 이 전형적인 번역체들은 어떻게 안 되는 건가?

YES마니아 : 로얄 c*****0 202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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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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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사업가가 쓴 뇌과학책이라니 처음에는 별로 믿음이 안생겼지만, 칼 프린스턴, 조지르 르두등의 추천사를 보고 읽게 되었다. 읽어보니 본질에 대한 통찰이 넘쳐 읽는내내 감탄했다 이게 바로 통섭인가? 인간에 대해 통찰을 얻고 싶은사람들에게 필독을 권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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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사업가가 쓴 뇌과학책이라니 처음에는 별로 믿음이 안생겼지만, 칼 프린스턴, 조지르 르두등의 추천사를 보고 읽게 되었다. 읽어보니 본질에 대한 통찰이 넘쳐 읽는내내 감탄했다 이게 바로 통섭인가? 인간에 대해 통찰을 얻고 싶은사람들에게 필독을 권한다다
YES마니아 : 로얄 n******s 2026.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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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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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 ai 얘기만 하는 시대에 필독의 책이 등장. 인간 뇌의 역사를 ai 전문가의 관점에서 길게 서술하고 현재 ai 의 위치와 한치 앞도 예측이 안되는 때에 막연하게나마 인간의 의미(지능의 의미)를 예측해보게 해주는 책이다. ai 에대해 한마디 언급이라도 해야하는, 하고싶은 위치에 있다면 책장에 꼭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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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 ai 얘기만 하는 시대에 필독의 책이 등장. 인간 뇌의 역사를 ai 전문가의 관점에서 길게 서술하고 현재 ai 의 위치와 한치 앞도 예측이 안되는 때에 막연하게나마 인간의 의미(지능의 의미)를 예측해보게 해주는 책이다. ai 에대해 한마디 언급이라도 해야하는, 하고싶은 위치에 있다면 책장에 꼭 있어야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8 202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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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어떻게 생각하는 기계가 되었나
"뇌는 어떻게 생각하는 기계가 되었나" 내용보기
신경과학자 맥스 베넷이 5억 년 진화사를 통해 지능의 탄생을 추적한 야심찬 책. 단순한 반사 행동에서 인간의 복잡한 사고까지, 뇌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과학적 엄밀함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이 조화를 이룬다. 정재승 교수의 감수로 신뢰도를 더했다. AI 시대, 지능이란 무엇인가를 근본부터 이해하고 싶다면 필독. 두껍지만 한 장 한 장 통찰로 가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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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자 맥스 베넷이 5억 년 진화사를 통해 지능의 탄생을 추적한 야심찬 책. 단순한 반사 행동에서 인간의 복잡한 사고까지, 뇌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과학적 엄밀함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이 조화를 이룬다. 정재승 교수의 감수로 신뢰도를 더했다. AI 시대, 지능이란 무엇인가를 근본부터 이해하고 싶다면 필독. 두껍지만 한 장 한 장 통찰로 가득한 책.
YES마니아 : 로얄 i***5 2025.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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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떻게 지구의 지배자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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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다른 생명체와 확연하게 다른 부분은뇌 혹은 지능이다.지능으로 도구를 발전시키고 지능으로 사회를 만들고지능으로 문명과 기록을 만들어왔다.이 확연히 구분되는 지능이라는 부분을작가 고유의 관점으로잘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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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다른 생명체와 확연하게 다른 부분은

뇌 혹은 지능이다.

지능으로 도구를 발전시키고 

지능으로 사회를 만들고

지능으로 문명과 기록을 만들어왔다.

이 확연히 구분되는 지능이라는 부분을

작가 고유의 관점으로

잘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k******7 2025.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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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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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어보기 전인데 기대가 됩니다. 책 두께가 맘에 들어요. 두둑한 책을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일단 표지도 좋고 책 만듦새도 맘에 드네요. 소설책을 주로 읽지만 지겨울때 이런 전문 서적을 읽으면 좋습니다. 지능의 기원을 파해치러 곧 가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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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어보기 전인데 기대가 됩니다. 책 두께가 맘에 들어요. 두둑한 책을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일단 표지도 좋고 책 만듦새도 맘에 드네요. 소설책을 주로 읽지만 지겨울때 이런 전문 서적을 읽으면 좋습니다. 지능의 기원을 파해치러 곧 가봐야 겠군요
c****l 2025.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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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과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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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이 진화 과정에 있어서 엄청난 반동 분자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 계산과 추론을 시작했으나 이제는 자기 이해를 향해 본인의 존재감을 확장하여 예술, 도덕, 과학 등 넓은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인간은 정의 내리기 어렵고 아직 완전히 연구되지 않은 다른 차원의 존재이다. 그것이 AI와의 차이점이기도 하다. 아무리 우리가 쉽게 답할 수 있는 상식적인 질문에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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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이 진화 과정에 있어서 엄청난 반동 분자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 계산과 추론을 시작했으나 이제는 자기 이해를 향해 본인의 존재감을 확장하여 예술, 도덕, 과학 등 넓은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인간은 정의 내리기 어렵고 아직 완전히 연구되지 않은 다른 차원의 존재이다. 그것이 AI와의 차이점이기도 하다. 아무리 우리가 쉽게 답할 수 있는 상식적인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하더라도, 그것은 그저 입력된 코드에 불과하다. 결국 인간처럼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능력을 갖지 못한다면 인간처럼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기까지의 과정에는 생존을 목적으로 두었고 많은 우연이 겹쳤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여섯 번째 혁신, 인공초지능의 도래를 앞두면서, 인류의목표를 무엇으로 조정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생각하는 것이 인간의 본질이라고 가정하면, 그 본질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보존해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AI가 과연 인간처럼 시뮬레이션을 넘어 언어를 통해 아이디어를 다른존재에게 전달하고 축적하여 전승할 수 있는지,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에 대해서도 고민해봐야 한다. 이로써 나는 인간 지능이 일궈낸 혁신과 그 의의를 되새김질해볼 수 있었다. 인간이 어떻게 여기에 이를 수 있었고, 앞으로 어디를 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 것은 덤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4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