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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2년동안 뇌 과학 책을 계속 일고 있어요. 혼자 읽는 게 아니고 독서 모임을 통해 읽고 있어요. 바로 전에는 데이비드의 "더 브레인" 을 읽었고 그 전에는 다마지오의 "느낌의 발견" "느낌의 진화" "느끼고 아는 존재" 를 차례로 읽었어요. 과학 서적은 혼자 읽고 이해하기에는 난해한 부분들이 많은데, 여러 명이 모여서 논의를 하면 더 이해도가 깊어 지는 것 같아요. 현재 김근태 도서관에서 매주 수요일에 모여서 같이 얘기 나누고 있는데, 관심 있는 분들은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래요. 독서 모임 이름은 "과학에 묻다"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김근태 도서관에 문의 주세요. "지능의 기원" 은 다음 주 수요일 2025년 4월 9일이 첫 모임입니다. 여기에 이글 올린 거 혹시 yes24 정책에 위반되면 알려주세요. 바로 내릴게요. |
| 전혀 관심을 안가지던 분야의 책인데, yes24를 원더링 하다 리뷰가 하나같이 너무 좋아서 호기심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과학자가 아니라 AI 사업가가 쓴 뇌과학책이라고 해서 이거 맞아? 싶었는데, 인간의 본질에 대한 통찰을 이렇게 방대하게 다룰 수 있구나 싶어서 감탄했습니다. 뇌가 어떻게 진화를 해왔고, 인간의 사고 체계에 대한 내용, 그리고 결국 지능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풀어가는 이야기가 전부 이해는 못했지만 놀랍습니다. 재독을 하더라도 꼭 다 이해해보고 싶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
| 이 책은 AI기술 관련 여러 특허를 보유한 연구원이자 AI회사 CEO인 저자가 진화신경과학과 지능을 AI의 시각에서 풀어낸 논문을 엮은 책입니다.뇌 발전의 다섯번의 혁신을 소개하는데 인류가 탄샹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과정에서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설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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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베넷 - 지능의 기원 (2025, 원서 2023) |
| ai사업가가 쓴 뇌과학책이라니 처음에는 별로 믿음이 안생겼지만, 칼 프린스턴, 조지르 르두등의 추천사를 보고 읽게 되었다. 읽어보니 본질에 대한 통찰이 넘쳐 읽는내내 감탄했다 이게 바로 통섭인가? 인간에 대해 통찰을 얻고 싶은사람들에게 필독을 권한다다 |
| 어디가나 ai 얘기만 하는 시대에 필독의 책이 등장. 인간 뇌의 역사를 ai 전문가의 관점에서 길게 서술하고 현재 ai 의 위치와 한치 앞도 예측이 안되는 때에 막연하게나마 인간의 의미(지능의 의미)를 예측해보게 해주는 책이다. ai 에대해 한마디 언급이라도 해야하는, 하고싶은 위치에 있다면 책장에 꼭 있어야 한다. |
| 신경과학자 맥스 베넷이 5억 년 진화사를 통해 지능의 탄생을 추적한 야심찬 책. 단순한 반사 행동에서 인간의 복잡한 사고까지, 뇌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과학적 엄밀함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이 조화를 이룬다. 정재승 교수의 감수로 신뢰도를 더했다. AI 시대, 지능이란 무엇인가를 근본부터 이해하고 싶다면 필독. 두껍지만 한 장 한 장 통찰로 가득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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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다른 생명체와 확연하게 다른 부분은 뇌 혹은 지능이다. 지능으로 도구를 발전시키고 지능으로 사회를 만들고 지능으로 문명과 기록을 만들어왔다. 이 확연히 구분되는 지능이라는 부분을 작가 고유의 관점으로 잘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다. |
| 아직 읽어보기 전인데 기대가 됩니다. 책 두께가 맘에 들어요. 두둑한 책을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일단 표지도 좋고 책 만듦새도 맘에 드네요. 소설책을 주로 읽지만 지겨울때 이런 전문 서적을 읽으면 좋습니다. 지능의 기원을 파해치러 곧 가봐야 겠군요 |
| 나는 인간이 진화 과정에 있어서 엄청난 반동 분자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 계산과 추론을 시작했으나 이제는 자기 이해를 향해 본인의 존재감을 확장하여 예술, 도덕, 과학 등 넓은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인간은 정의 내리기 어렵고 아직 완전히 연구되지 않은 다른 차원의 존재이다. 그것이 AI와의 차이점이기도 하다. 아무리 우리가 쉽게 답할 수 있는 상식적인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하더라도, 그것은 그저 입력된 코드에 불과하다. 결국 인간처럼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능력을 갖지 못한다면 인간처럼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기까지의 과정에는 생존을 목적으로 두었고 많은 우연이 겹쳤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여섯 번째 혁신, 인공초지능의 도래를 앞두면서, 인류의목표를 무엇으로 조정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생각하는 것이 인간의 본질이라고 가정하면, 그 본질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보존해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AI가 과연 인간처럼 시뮬레이션을 넘어 언어를 통해 아이디어를 다른존재에게 전달하고 축적하여 전승할 수 있는지,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에 대해서도 고민해봐야 한다. 이로써 나는 인간 지능이 일궈낸 혁신과 그 의의를 되새김질해볼 수 있었다. 인간이 어떻게 여기에 이를 수 있었고, 앞으로 어디를 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 것은 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