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풀코스를 100번 완주한 저자가 풀어내는 유쾌하고 진지한 달리기 인생 이야기입니다.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 도발적으로 응답하며 독자적 시선을 펼칩니다.
달리기에 대한 철학, 인간관계, 삶의 태도를 담담하지만 날카롭게 풀어냅니다.
러너뿐 아니라 ‘지속하는 삶’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에세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