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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외국어 공부는 시원스쿨~ 러시아어 시작은 마샤쌤, 시원스쿨닷컴에서 나온 러시아어 왕초보자를 위한 학습 교재예요. 《한권 한달 완성 러시아어 말하기 Lv.2》는 1권과 함께 공부해야 할 두 번째 교재예요. 이 책을 구입한 독자들은 시원스쿨 러시아어 홈페이지 공부 자료실에서 네이티브 MP3, 동사 변화표 PDF, 미션 문장 쓰기노트 PDF를 다운로드하여 공부할 수 있어요. 교재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하지만 저자 직강동영상을 보면 왕초보 문법과 말하기를 훨씬 쉽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앞서 1권에서 러시아어 알파벳부터 기초 회화를 익혔다면 2권에서는 기초부터 실전 회화를 학습할 수 있어요. 교재 구성은 1권과 동일하게 '오늘의 주제', '오늘의 미션', '오늘의 단어', '오늘의 핵심표현', '오늘의 실전회화', '오늘의 연습문제' 순으로 간단한 대화문을 통해 기초 회화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처음엔 러시아어 발음이 낯설어서 소리를 따라하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일단 뱉어보는 연습을 하다보니 조금씩 특징적인 소리에 익숙해지는 느낌이네요. 한권 한달 완성을 목표로 만들어졌지만 제대로 발음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각 장에는 QR코드로 원어민 성우의 정확한 발음을 들을 수 있어요. 러시아어를 듣고 소리내어 따라하기, 이것 자체가 새로운 경험이네요. 살면서 입밖으로 내본 적 없는 소리, 러시아어로 말하는 내 목소리가 낯설면서 신기하네요. 반복해서 듣고 따라하는 연습을 해봤는데, 실제로 얼만큼 정확하게 발음했는지 알 수 없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다른 학습도구를 활용해봐야겠어요. 중요한 건 러시아어 왕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핵심 내용은 교재로 학습해야 된다는 거예요. 난생처음 배우는 러시아어인데 마샤쌤의 '러시아어 말하기' 시리즈 덕분에 즐겁게 배울 수 있었네요. 러시아어 문장 구조는 간단하다는 것, 그 이유는 현재형 be 동사가 없기 때문이래요. 러시아어, 알고 보면 쉬운 문법과 신기한 발음, 물론 더 배우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왕초보자 입장에서는 언어 자체의 매력을 느꼈네요. 한권 한달 완성, 저한테는 좀 무리인 것 같고, 천천히 차근차근 재미있게 배워나가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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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이 2권에서도 30개의 레슨(урок. 우록)으로 구성된 내용이 학습자에게 말하기를 가르칩니다. p12에서 시작되는 제1과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 표현을 주로 가르칩니다. "내 이름은 마샤야."라고 하려면 Меня? зову?т Ма?ша.라고 하면 됩니다. 발음은 "머냐 자부트 마샤" 비슷합니다. (*책좋사의 소개를 통해 출판사에서 제공한 교재를 공부하고 나서,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러시아 영화를 보다 보면 자주 들리는 말 중 하나가 "오친 쁘리야트너"인데, "매우 기쁘다"라는 뜻입니다. 왜 기쁜가. 여러 맥락이 있겠으나 이 책 p13이라든가 많은 경우 다른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나는) 매우 기쁩니다(=반갑습니다)"라는 뜻입니다. 러시아는 원래 동쪽에 치우친 후진국이었으므로 외국에서 수입한 말들이 많은데, центр(쪤뜨ㄹ) 같은 것이 대표적입니다. 발음은 이 책의 표기를 따르겠고, 한글 표기가 없으면 제 나름대로 붙이겠습니다. 저 단어 центр는 영어의 center와 같은 뜻입니다. p84 이하에는 урок 10의 내용이 나옵니다. отку?да вы?라는 문장은 "당신은 어디서 오셨습니까?"인데, 역시 러시아어 공부 좀 해 본 분이라면 한번쯤 들어 봤을 표현이죠. 좀 친해진 사람한테 물으려면, отку?да ты?라고 하면 됩니다. 발음은 "앗꾸다 븨(또는 띄)?" 비슷하게 제 귀에는 들립니다. 러시아어로는 이상하게 중국의 수도 베이징(북경)을 Пеки?н(삐낀. 이 책 p85)이라고 하는데, 니콜라스 레이 감독의 고전 영화 "북경의 55일"도 원제목이 55 days at Peking이죠. 이른바 우정식 병음인데, 포르투갈 상인들이 주로 접한 중국인, 중국어는 광둥인, 광둥어였고 이것이 프랑스인, 영국인에게 퍼져 Pekin, Peking 같은 표기가 정착되었습니다. 영어로도 "피킹" 비슷하게 읽습니다. 단 이제는 Beijing이라는 표기가 정착되었고, CNN이나 BBC에서 다들 베이징으로 발음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공부해 본 러시아어 책 중 가장 쉽고 편집도 깔끔했습니다. 음원 자료도 꼭 활용하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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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러시아어 말하기 2편이다. 그러니 완전 초보는 아니다. 이미 러시아어 말하기 1편에서 알파벳을 뗐더니 그것은 이제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그동안 늘 러시아어를 배우고 싶어도 러시아 키릴 문자 때문에 무엇보다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왠지 용기가 난다. 그렇지 않아도 혹시나 시원스쿨에서 기초 러시아어 교재가 나오지 않을까 유심히 지켜보며 기다리고 있던 차였다. 그럴 때 이 책 러시아어 말하기 교재가 나왔고 그래서 나는 당장 서평 이벤트를 신청했다. 책표지부터 러시아어 문자가 가득하다. 과연 내가 공부할 수 있는 언어일지 걱정이다. 책을 살펴보니 책은 오늘의 주제, 오늘의 단어, 오늘의 학습내용, 오늘의 핵심 표현, 오늘의 실전회화, 오늘의 연습문제, 쉬어가기,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다. 쉬어가기에는 단어 찾기 퀴즈도 있지만 러시아에 관한 소개도 실려 있다. 이 책은 챕터 30으로 구성되어 있고 역시 다섯 개의 챕터를 공부하면 복습을 한다. 문법이 조금 어려워 보인다. 날씨 표현하기, 시간 익히기, 정태동사, 동작동사, 명사의 조격, 명사의 여격, 아후, 문법 부분을 보니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이 책도 단어를 익히는 것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그리고 뒤에 문법 부분도 잘 설명이 되어 있고 실전 회화가 있다는 점이 호기심을 끈다. 연습 문제는 상당히 어려워 보인다. 일단 오늘의 단어를 쭉 연습해가려고 한다. 그것을 끝낸 뒤에 차차 문법을 익히며 공부해가려고 한다. 처음부터 챕터 1부터 다 이해하려고 하는 건 아직은 무리인 것 같다. 외국어 공부의 길을 쉽지 않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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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를 독학하려고 시원스쿨의< 한권 한달 완성 러시아어 말하기 Lv.2 > 교재를 선택했다 Lv. 1 / Lv. 2 2권 구성으로 한권 한달 완성으로 기초 러시아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매일 한 단원씩 한달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여백을 잘 활용해서 책 구성이 눈에 잘 들어오도록 되어있고 중간중간 일러스트도 마음에 든다 QR코드도 잘 되어있어 필요할때바로바로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어서 자료 찾는 시간도 아껴주고 30일 구성 안에 복습 페이지도 포함되어있어 교재의 일정을 따라 차근차근 공부하기 좋다 실전회화와 연습문제도 잘 되어있어 러시아어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부 내용을 확인하기에도 좋았다 핵심 포인트와 보너스 표현도 중요 박스표기로 잘 정리되어있어 기억에 오래 남아 공부하기 편하게 되어있다 쉬어가기 코너로 러시아의 여러가지 문화를 접할 수 있고 여행 팁도 얻을 수 있어서 재미있게 러시아어를 배울 수 있을거 같아 언제 다시 러시아 여행이 자유로워질지는 알 수 없지만 러시아어를 공용으로 사용하는 나라도 생각보다 많아서 매력적인 언어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Lv.1 / Lv. 2 책 두권, 두달 구성으로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러시아어 중급정도의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친절한 교재라 러시아어를 독학으로 배워보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본다 [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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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바로 이전에 러시아어 말하기 Lv.1을 공부하고 서평했다. 이번엔 한권 완성 러시아어 Lv.2 교재를 조금씩 공부해보았다. 이전 교재에 비해서 확실히 어려운 내용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 이번 책에서는 전에 배우지 않았던 격들을 배울 수 있다. 러시아어에는 6개의 격이 있는데, 처음 배우는 다소 생소한 개념이다. 처음에 1강은 내 이름을 얘기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우리 말로는 자기를 소개할 때 '내 이름은 ~이다'라고 하지만, 러시아어에서는 직역하자면 '나는 ~라고 불린다'라고 말해야 한다. 이런 세세한 차이가 어렵게 느껴지지만 러시아어의 격들을 하나씩 공부하다보니 러시아어에 관한 지식이 조금씩 쌓이는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다. 그 다음에는 나이 묻고 답하기 등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문장들을 하나씩 공부한다. Lv.2 교재도 MP3파일이 제공되기 떄문에 참고해서 실제 발음을 들으면서 공부해보려고 한다. ![]() ![]() 2편도 1편과 동일한 형식으로 교재가 이루어져 있는데, 처음에 미션 문장을 제시하고 마지막에 정리하면서 미션 문장을 러시아어로 바꾸어보는 차례로 구성되어 있다. 1편에는 러시아어 글자 밑에 한국어로 발음이 적혀 있었다면 2편에서는 러시아어만 적혀 있어서 처음엔 다소 어렵게 느껴졌다. 하지만 조금씩 러시아어만 보고 읽는 것에 좀 더 익숙해지도록 해봐야겠다. 책을 보다보면 중간에 러시아어에 관한 내용도 읽을 수 있고 다양한 연습문제나 퀴즈도 있어서 배웠던 내용을 정리하기 좋다. ![]() ![]() 아직은 많은 내용을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하나씩 공부하다보면 책 제목대로 한달에 조금씩 러시아어 말하기가 완성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지금은 가기 어려운 상황의 나라이지만 언젠가 러시아에 가서 러시아인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 전까지 러시아어 공부를 꾸준히 이어나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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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정성껏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수진 지음/ 시원스쿨닷컴 러시아어 왕초보 탈출 프로젝트! 책의 부제에 걸맞게 러시아어 알파벳부터 친절하게 소개한다. 최근 운 좋게도 시아어를 쓰는 분들을 볼 수 있었는데 이분들은 결혼 이민을 오신 우즈베키스탄 고향인 여성분들이었다. 예상외로 그분들은 한국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생각도 없던 러시아어에 갑작스러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러시아 문학 덕분이다. 톨스토이나 도스토옙스키, 고골, 안톤 체홉의 나라 러시아.... 이렇게 위대한 문학가들이 태어나고 자라고 대작을 남긴 나라, 왜 전쟁일까 ㅠㅠ 최근 러시아어 배우는 분들이 종종 눈에 띈다. 시원스쿨 외국어가 가지는 위상!! 매출 1위 다수의 수강생 보유 중인 시원스쿨 외국어!! 저자 마샤샘 (최수진 강사님)은 시원스쿨 러시아어 대표강사다. 진행 방식 시원시원하고 자세한 강의, GO! 독학 러시아어 문법 등 이미 여러 권의 러시아어 책을 출간하신 분이다. 발음을 들어보면 내게 아직 여전히 러시아어는 멀다.. 그런데 약간 중저음의 목소리가 러시아말하기에 잘 어울리는 듯 ㅎㅎ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어떤 내용을 만나게 될까? 기대되는 마음으로 펼쳤다. 총 서른 개의 챕터! 1일 1강을 기준하므로 30개의 강의다! 각 강의 내용은 MP3 QR코드를 찍어 들어볼 수 있다. 음성 지원임. 1권에서 알파벳 예를 들면 A가 들어가는 (아) 발음 나는 단어들 공부 무척 재미있었다. 가장 먼저 궁금했던 것이 유튜브를 통해 시원스쿨 러시아어 강의를 직접 들어보는 것이었다.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는 시원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고 나는 마샤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러시아어를 공부 중이다. 1권에 이어 2권이 중점적으로 다루는 내용은 각 챕터마다 오늘의 주제, 오늘의 단어와 배울 내용 확인, 핵심 표현 암기, 실전 회화 코너, 연습 문제 확인까지!!! 책을 나처럼 생초보를 위해 인사말로 시작된다. 안녕? 너의 이름은 뭐니? 발음은 책 각 페이지 우측 상단에 QR 코드를 통해 직접 해당 페이지 내용을 들어볼 수 있다. QR을 찍으면 음성 지원으로 만날 수 있다. 본격 듣기가 2주 정도 되었는데 여전히 잘 들리지 않는다. 러시아어는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발음과 강세가 특히 힘들었다. 총 다섯 개의 챕터 공부가 끝나면 6강에서는 전체 내용을 복습하게 된다. 러시아어의 인칭대명사, 생격은 ~의 것으로 해석되므로 사람이나 사물의 소유나 소속을 의미한다. 소유격이라고 불린다. 러시아어에도 일상에서 사용하는 줄임말이 있는데 이런 부분까지 책은 짚어준다는 것! 취미 묻기, 날씨나 계절 장소 표현, 이동 수단, 당신은 무슨 일을 하나요 등의 일상표현들!! 《쉬어가기 코너》에 러시아에 대한 다양한 상식을 만날 수 있는 점!! 일상에서 자주 쓰는 기초 러시아어 문장들, 이 책 1, 2권을 통해 만나보시길!!! 모스크바를 비롯한 여러 도시들 소개가 있다. 가보고 싶은 나라의 말을 배우면서 각 도시 소개라니! 설레는 만남이다^^ 도시, 대표적인 궁전, 러시아의 유명 대학, 특히 이번 2권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안톤 체호프를 소개한 부분이다^^ 다양한 만남의 장소들, 컬러사진으로 소개된 흥미로운 문화 소개 코너다. 2권에서 만나본 기억에 남는 러시아 문화, 러시아 상식들.... 바이칼 호수의 심장 이르쿠츠크도 가보고 싶고, 러시아의 위대한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에 관해서 각 피아노 협주곡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그 배경도 흥미롭다. 듣기 좋은 러시아어 인사말 ^^ 프리벳 (안녕) #한권한달완성러시아어말하기, #최수진, #마샤샘, #왕초보탈출프로젝트, #저자직강유료강의, #네이티브음성, #미션문장쓰기노트, #러시아어회화, #토르플, #러시아어문법, #러한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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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새해가 되면 올해는 꼭 외국어를 공부해 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유튜브 강의를 보거나 책을 사서 공부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뜸해지면서 결국 책 앞부분만 열심히 공부를 해서 뒷부분은 깨끗하네요. 시작이 반이니 반이라도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사놓은 책을 볼 때마다 미안해집니다. 유럽의 언어에서는 알파벳을 많이 쓰지만 러시아를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키릴 문자를 사용합니다. 알파벳만 보다가 키릴 문자를 보니 뭔가 멋있어 보여서 예전에 글자부터 잠깐 공부를 했었네요. 올해는 러시아어를 이어서 해보려고 하고 있었는데 '한권 한달 완성 러시아어 말하기 Lv.2' 는 외국어 전문 출판사인 시원스쿨에서 나온 책으로 글자 및 기본 회화를 익힌 사람들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교재입니다. 일반적인 외국어 학습책과 동일하게 이 책도 레벨에 맞는 대화와 문법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초급 책에서는 인사와 자기 소개, 여행지나 음식점에서 있을법한 대화 등 간단한 수준이었는데 이번 레벨은 좀 더 복잡하네요. 오랜만에 다시 러시아어를 보다보니 글자의 발음이나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았었는데 하루에 조금씩 한 달 동안 공부하도록 되어 있어서 따라하면서 익숙해졌습니다. 회화 다음에는 새로 등장한 단어와 함께 연습 문제가 있어서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공부를 하다보면 문장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와 문장이 왜 이렇게 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발음 기호로 대략적인 발음을 유추할 수 있지만 실제 원어민의 발음을 들어보면 생각한 것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문장들은 원어민 발음을 제공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어떤 단어인지 잘 몰랐지만 반복해서 듣다보니 머릿속에 문장이 떠오르네요. 저자는 유료 동영상 강의도 제공하고 있어서 책과 같이 공부한다면 더 효율적이 될 것 같아요. 공부만 하다보면 지루해질 수 있는데 중간중간 쉬어가는 페이지에서는 러시아에 역사, 지리, 문화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사람들은 도시 외곽이나 시골에 다차라는 별장을 가지고 있는데 주말과 여름 휴가에 다차에서 여유롭게 쉬면서 요리도 하고 사우나를 햐는 것을 보니 부러웠네요. 러시아하면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먼저 떠오르는데 아무르강 주변에 자리잡은 하바롭스크도 무척 아름다워 보입니다. 지금은 어렵겠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거의 3년이 되었습니다. 협상이 잘 진행되어 종전이 되면 러시아도 다시 국제 무대에 복귀하게 될텐데 러시아어의 필요성도 증가하지 않을까요. 쉽고 재미있게 따라하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러시아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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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 자격으로 시원출판그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출판그룹, 한권 한달 완성 러시아어 말하기 Lv.2 ![]()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월도 다 가고 이제 3월입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 때 미국과 군사적으로 경쟁을 펼쳤던 소비에트 연방의 전통을 이어받은 러시아어 학습을 통해서 러시아어를 배우는 참맛을 알아가시길 바래봅니다. 필자가 아주 어렸을 때 국제정세를 살펴보면 미국과 소비에트 연방 두 국가가 군사면에서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이를 일컬어 냉전(Cold war)시대라 불렀습니다. 이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되면서 다양한 국가들이 독립되게 됩니다만 그 중 가장 큰 국가는 역시 러시아이고 이 러시아의 언어가 바로 러시아어입니다. 그런데 이 러시아와 러시아어에 대해서는 언론에서는 생각보다 약하게 다루어지고 있어서 정말 여러 가지로 아쉬웠던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 또 한가지, 필자가 어렸을 때 즉, 1980년대 초중반에는 TV에서 대학입학 관련 학교별, 학과별 경쟁률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는데 그 방식이 딱 경마식 생중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필자가 다소 이상하게 생각했던 학과가 딱 하나 있었으니 바로 "노어노문" 학과였습니다. 국어국문, 영어영문, 일어일문애 대해서는 어느 정도는 알겠으나 이 "노어노문" 은 도대체 무엇일까 해서 찾아봤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러시아어" 의 한자식 표기의 첫 자를 따서 "노어" 였던 겁니다. 이 러시아어를 처음에 봤을 때는 영어를 뒤집어 놓은 문자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도서 역시 40년전만 해도 "노어" 라 불리웠던 러시아어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볼 도서는 "한권 한달 완성 러시아어 말하기 Lv.2" 가 되겠습니다. 앞서 잠시 간략하게나마 살펴본 바 있는 레벨 1에 이어지는 도서가 되겠습니다. 1권에서는 러시아어 알파벳과 러시아어 발음 규칙과 억양을 먼저 다룬 후 러시아 문법과 기초 회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1권을 잠깐 살펴 봤는데 영어랑 비슷한 문법 용어도 있고 다른 문법 용어도 있었습니다. 2권에서는 러시아어의 기초적 회화부터 실전 회화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즉, 1편이 러시아어와 친해지는 단계라면 2편은 러시아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 마치면서 러시아어를 비롯한 모든 어학은 공부한다고 저절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에 나가면 총알 등 관련 제반 준비가 필요합니다. 러시아어 역시 책과 그에 맞는 히어링 준비가 필요합니다. 제가올 한 해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이 시점에 러시아어 책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필자는 앞서 말씀드린 베트남어, 독일어와 함께 러시아어를 전략 학습 과목으로 지정하고 올 한 해 열심히 공부에 임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권 한달 완성 러시아어 말하기의 특징은 주제와 단어, 학습내용과 핵심 표현. 그리고 실전 회화에 이르기까지 잘 정리가 되어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협찬 #유료광고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스타그램 #책추천 #도서서평 #시원출판그룹 #한권한달완성러시아어말하기레벨2 #최수진 #책과콩나무 #책콩서평단 #책과콩나무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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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권 한달 완성 러시아어 말하기 lv2는 lv1의 구성과 같은 구성을 취하고 있다. 구성을 보면 한달에 완성할 수 있도록 총 30개의 chapter로 구성이 되어 있고, 각 챕터는 단어, 문법, 회화표현, 연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곳곳에 유용한 내용이 숨어 있는데 선생님의 꿀팁, 핵심포인트, 보너스 표현 등이다. 또한 미션 클리어가 있어 연습하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 ![]() 레벨1과 레벨2의 차이점은 물론 난이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책을 보자마자 느꼈던 차이점은 러시아어 밑에 있는 발음 표기였다. 레벨1에서는 모든 러시아어 밑에 한국어 발음이 달려있다. 쉽게 접할 수 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영어 책이었다면 한글 발음이 달린 책을 선호하지 않았을 것 같다. 하지만 생소하고 읽기 쉽지 않은 한국어 발음표기는 러시아어를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게 해서 좋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레벨2에서는 그 발음표기를 모두 없앴다. 나는 이것 역시 좋은 변화였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레벨1을 공부하며 러시아어와 친해지고 읽을 수 있게 되었다면 그 다음 단계의 책은 당연히 한국어 표기 없이 러시아어 문자만으로 글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발음 표기가 사라진 본문 이 책은 러시아어 유료 강의가 개설되어 있고, 원어민 음성 mp3사용 및 동사변화표나 문장쓰기 노트도 제공하고 있어 공부하는데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1권을 공부하고 있지만 2달동안 꾸준히 1,2권을 공부해서 러시아 친구들과 짧은 대화를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