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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에 빠져드는 소시지 전쟁의 아이러니
"그림에 빠져드는 소시지 전쟁의 아이러니 " 내용보기
소시지 맛있는 이 것줄줄이 연결된 비엔나는서로 내거야라는 욕심에 팽팽한 전쟁의 시작이 됩니다.앞만보고자신들의 생각이 강해지니 갈등이 야기됩니다.각자의 편에서 서로이 생각 다르지만전쟁 속의 앞만 보는 이익추구는줄줄이 연결된 다른 아픔의 시작이기도합니다.그림작가의 재미난 그림과맛있는 소시지로 시작된전쟁의 아이러니그 해결은 그림책에 있습니다.매우 간단하지만전쟁
"그림에 빠져드는 소시지 전쟁의 아이러니 " 내용보기
소시지 맛있는 이 것

줄줄이 연결된 비엔나는
서로 내거야라는 욕심에 팽팽한 전쟁의 시작이 됩니다.

앞만보고
자신들의 생각이 강해지니 갈등이 야기됩니다.

각자의 편에서 서로이 생각 다르지만
전쟁 속의 앞만 보는 이익추구는
줄줄이 연결된 다른 아픔의 시작이기도합니다.

그림작가의 재미난 그림과
맛있는 소시지로 시작된
전쟁의 아이러니

그 해결은 그림책에 있습니다.

매우 간단하지만
전쟁 중에는 보이지 않는 그것이기 때문이죠~
YES마니아 : 플래티넘 l*******7 2025.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을 깊게 봐야 하는 그림책
"그림을 깊게 봐야 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강아지가 소시지를 물고 힘을 쓰고 있네요.책을 다 펼쳐서 보면다른 쪽에서도 강아지가 소시지를 꽉 물고 잡아 당기고 있습니다.무슨 이야기일까요?초1아이들에게 '전쟁'하면 무엇이 떠오르는지 물어봤습니다.폭탄, 탱크, 이순신 장군, 러시아, 미국, 일본, 전쟁기념관, 사람, 죽음그리고엄마아빠 싸움, 동생 울음, 숙제 등등을 말했습니다.책에 글밥은 적으나 그림이 풍부합니다.그림에
"그림을 깊게 봐야 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강아지가 소시지를 물고 힘을 쓰고 있네요.
책을 다 펼쳐서 보면
다른 쪽에서도 강아지가 소시지를 꽉 물고 잡아 당기고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초1아이들에게 '전쟁'하면 무엇이 떠오르는지 물어봤습니다.
폭탄, 탱크, 이순신 장군, 러시아, 미국, 일본, 전쟁기념관, 사람, 죽음
그리고
엄마아빠 싸움, 동생 울음, 숙제 등등을 말했습니다.

책에 글밥은 적으나 그림이 풍부합니다.
그림에 나오는 인물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보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길에 떨어진 소시지를 강아지가 발견했습니다. 마침 건너편에 오던 강아지도 발견했고
두 강아지는 양쪽을 물고 자기 것이라고 합니다.
강아지 주인도 줄을 잡아 당깁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하나 둘 함께 당깁니다.
"그래?그럼 전쟁이다!"
"좋아! 전쟁이다!"

이 장면을 인상 깊은 장면으로 많이 선택했습니다.

그때 고양이가 지나갑니다.
모두들 고양이에게 붙으라고 하는 눈빛을 보내고
강아지들은 힘겹게
"너도..."
"봤지.."


소시지를 가운데 두고 양쪽에 있는 인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왜 이렇게 배치 되었을까요?

그리고 궁금한 것이
대화는 누가 하는 것일까요?
두 마리 강아지가 하는 것 같지 않아요.
주변에서 말하는 것 같아요.

"내가 뺏기나 봐라"
"그래?그럼 전쟁이다!"
"좋아! 전쟁이다!


그런데, 이야기는 좀 허무하게 끝나요.
처음에 읽을 때는 이게 뭐야?
웃었다가,
다시 보니,
탱탱하게 당겨진 소시지처럼
제 마음에서 찌릿거리면서

앞 뒷 면지에는 검정색 벽돌 같은 것이 있습니다.
장벽처럼
그런데 뒷면지에는 글귀가 있습니다.

'좋은 전쟁도, 나쁜 평화도 없다.'
-벤저민 프랭클린

'평화'에 대해서 말해보았습니다.
평화는 평화다
평화는 서로 미안하다고 하는 것이다.
평화는 사람이다.
평화는 세상이다.
평화는 좋은 것이다. 강아지를 안 사는 것이다.
평화는 전쟁이 없는 것
평화는 좋은 것
평화로운 세상
평화는 평화
평화로운 세상
평화는 좋은 분

느낌을 나누고 있는데
한 학생이 왜 소시지가 끊어지지 않냐고 물어봤어요.
어떤 소시지이길래!
어떻게 하면 소시지를 자를 수 있을까요?
너라면 어떻게 소시지를 자를 것인가요


c*******7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분쟁,전쟁의 원인과 결과
"분쟁,전쟁의 원인과 결과" 내용보기
바닥에  떨어져 있는 소시지 한줄동시에 발견하게 된 두 인물처음 발견한 둘은 그렇다치고어찌된 영문인지도 알아보지 않고뒤따르는 양쪽의 세력들책을 보는 동안원인이 무엇이었는지자세히 알고 있는 전쟁이나분쟁은 얼마나 되나?거기에  참여한 사람들, 세력들은자신들이 어떻게 해서 참여하게 되었는지정확한 이유들은 알고 있을까?무턱대고나와 친하니까나와 생각을 함께 하니까이념
"분쟁,전쟁의 원인과 결과" 내용보기
바닥에  떨어져 있는 소시지 한줄
동시에 발견하게 된 두 인물

처음 발견한 둘은 그렇다치고
어찌된 영문인지도 알아보지 않고
뒤따르는 양쪽의 세력들

책을 보는 동안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자세히 알고 있는 전쟁이나
분쟁은 얼마나 되나?

거기에  참여한 사람들, 세력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해서 참여하게 되었는지
정확한 이유들은 알고 있을까?

무턱대고
나와 친하니까
나와 생각을 함께 하니까
이념이 같아서
같은 우방이어서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계를 보면서도
양극단에 서서
첨예하게 대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를 생각해본다.

정작 그들은 무엇을 위해 싸우나?

그 싸움의 발단은 무엇이엇는가?

전쟁이 종료된 후 남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했는가?
이러한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가?

일상에서의 작은 분쟁에서부터
무엇을 위한 것인지
왜 그래야 하는지
차분하고 냉정하게
그리고 깊이 생각해보자.

#소시지전쟁
#일란브렌만_글
#길례르미카르스텐_그림
#김정희_옮김
#국민서관
@kookminbooks 
#대한독서문화예술협회 
#책선물
#그림책 #그림책한권
#분쟁#전쟁
YES마니아 : 로얄 d******7 2025.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갈등의 끝은 어떻게 될까?
"갈등의 끝은 어떻게 될까?" 내용보기
💐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46일📘 소시지 전쟁✍️ 글, 🎨 그림 - #일란브렐만, #길례르미📖 옮김 - #김정희📚 출판사 - #국민서관표지를 펼치면 하얀 털의 덩치가 큰강아지와🐩 갈색 털어 노란 옷을 입고 있는작은 강아지🐕 두마리가 소시지 하나를 서로입에 물고 자신의 쪽으로 당기고 있다.소시지는 누구의 차지가 될까?🤔주인관 산책을 하던 작은
"갈등의 끝은 어떻게 될까?" 내용보기

💐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46일




📘 소시지 전쟁



✍️ 글, 🎨 그림 - #일란브렐만, #길례르미
📖 옮김 - #김정희
📚 출판사 - #국민서관



표지를 펼치면 하얀 털의 덩치가 큰
강아지와🐩 갈색 털어 노란 옷을 입고 있는
작은 강아지🐕 두마리가 소시지 하나를 서로
입에 물고 자신의 쪽으로 당기고 있다.

소시지는 누구의 차지가 될까?🤔



주인관 산책을 하던 작은 강아지와🐩
큰 개는 길에  떨어진 소시지를 동시에
발견  하고는  달려들었다.

개들의 주인은 소시지를🌭 먹길
원하지 않는듯 개의 목줄을 힘껏 당겼다.

하지만 개들 입에는 이미 소시지를 
물어버렸고 개주인들은 어떻게든 떼어내려고
목줄을 당겼다.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사람들은 저마다 모여 함께 당겼는데

양쪽의 사람의 수가 점점 많아 지기 시작한다.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 이 그림책은 소시지를 통해 전쟁을 보여준다.
정말 작은 이 소시지가 어떻게 전쟁을 보여 줄
수 있을까?
모든 싸움의 시작은 작은 것에서 시작되어진다.
또 분위기가 싸움을 크게 만들기도 한다.

원인제공의 소시지와 개 두마리는 이런 결과를
예상이나 했을까?
분명 아니였다. 만약 개들의 주인이 현명하게
소시지를 반으로 잘라주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 그림책은 개들과 그들의 주인 그리고 주인
뒤에 서서 도왔던 사람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어딜가든 의견이 다른 사람이나 팀 있다.
그들이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것 뿐이다.
그런데 다른 편에 서있다고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상대를 비판하거나
배척하는 행동은 해서는 안된다.

✨️ 이 그림책은 그런 부분들을 잘 알 수 있게한다.
이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읽기를
추천하며 특히 어른들이 읽기를 추천한다.



@kookminbooks
@lael_84



#국민서관 에서 도서를 보내주셔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그림책추천
#전쟁그림책 #소시지 #리더 #문제파악
#초등추천그림책 #마음약처방 
YES마니아 : 골드 n*****5 2025.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지만 어려운 그림책
"쉽지만 어려운 그림책"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늘 소개할 책은 외국 그림책인 '소시지 전쟁'입니다. 브라질 출신의 일란 브렌만 작가님이 글을 맡고, 길례르미 카르스텐 작가님이 그림을 담당한 듯합니다.우리나라 그림책의 수준이 높아서 외국 그림책은 상대적으로 많이 보지 않는데요.그래도 이렇게 수상을 한 책들은 세계적인 관심과 트렌
"쉽지만 어려운 그림책"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외국 그림책인 '소시지 전쟁'입니다. 

브라질 출신의 일란 브렌만 작가님이 글을 맡고, 길례르미 카르스텐 작가님이 그림을 담당한 듯합니다.



우리나라 그림책의 수준이 높아서 외국 그림책은 상대적으로 많이 보지 않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수상을 한 책들은 세계적인 관심과 트렌드를 알 수 있어서 일부러 찾아서 보기도 합니다.



책은 글이 거의 없어서 아주 어린아이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림만 슥슥 보고 지나쳐도 작가님들이 말하고 싶어 하는 주제에 대해서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사소한 문제가 점점 커지고 나중에는 엉망진창이 되어버려서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들,

제목에 나와있는 '전쟁'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이런 일들이 발생합니다.

사회적으로 이성적이고 유능하다고 평가되는 사람들조차도 이런 문제에 휘말리면 정신을 못 차리고 휩쓸리게 됩니다.


책에서는 해결 방법을 말하진 않습니다.

다만 사건의 진행 상황을 보여주며 제3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이런 문제들이 어떻게 보이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지금 당장 나에게 너무나도 중요하게 느껴지는 대부분의 일들이 멀리서 보면 사실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너무나도 쉽지만 너무나도 철학적인 어린이 그림책 '소시지 전쟁'이었습니다.



#소시지전쟁 #일란브렌만 #길례르미카르스텐 #국민서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s******5 2025.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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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앞의 갈등과 화해『소시지 전쟁』
"소시지 앞의 갈등과 화해『소시지 전쟁』" 내용보기
소시지의 글자를 소시지 모양으로 쓴 저자의 재치가 느껴지는 표지이다. 소시지를 물고 '놓지 않을 거야'라는 표정을 하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과 강아지의 당겨진 목줄이 눈에 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전쟁이라는 단어가 주는 묵직함도 함께 받는다. 강아지 두 마리와 바닥에 높인 소시지가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강아지들은 바닥에 놓인 것이 무엇인지 다가간다. 소시지라는
"소시지 앞의 갈등과 화해『소시지 전쟁』" 내용보기



소시지의 글자를 소시지 모양으로 쓴 저자의 재치가 느껴지는 표지이다. 


소시지를 물고 '놓지 않을 거야'라는 표정을 하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과 강아지의 당겨진 목줄이 눈에 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전쟁이라는 단어가 주는 묵직함도 함께 받는다. 




강아지 두 마리와 바닥에 높인 소시지가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강아지들은 바닥에 놓인 것이 무엇인지 다가간다. 


소시지라는 것을 발견한 강아지들은 동시에 소시지를 잡기 위해 달려온다. 


강아지 목줄을 잡고 있던 사람들도 함께 끌려온다. 


소시지로 시작된 줄다리기에 점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된다. 




<소시지 전쟁>은 강아지 두 마리와 소시지라는 간단하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전쟁이 왜 발생하는지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두 마리 강아지가 소시지를 두고 벌이는 소소한 사건을 통해 전쟁의 본질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아이러니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강아지들이 소시지를 향해 달려가며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면서 TV나 주변에서 보았던 다양한 갈등들이 떠올랐다. 


전쟁의 시작이 처음에는 사소한 것일 수 있음을 책을 강아지와 소시지를 통해 인지하게 되었다. 


소시지는 단순한 갈등의 원인일 뿐이었다.


책의 진행사항을 보면서 갈등이 어떻게 불필요하게 커지는지를 쉽게 알 수 있었다. 


강아지들이 소시지를 놓고 다른 것에 관심을 두게 된 상황을 보면서 많은 통찰을 하게 만들었다.




실질적인 원인이 사라졌음에도 전쟁을 끝내지 못하는 모습은 갈등의 본질을 간과하는 이유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작은 다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이런 사소한 이유로 시작된 전쟁이 그림책의 내용처럼 커지지 않았던 것은 어떤 이유였을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자세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소시지 전쟁> 그림책은 갈등의 본질, 소통의 중요성, 화해와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작품이다. 


우리가 마주치는 갈등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전쟁'이 왜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그림책이라고 생각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전쟁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 






**독후 질문


" 강아지들은 왜 싸우고 있었을까? 소시지가 정말 중요한 것일까?"


"사소한 이유로 친구와 싸운 적이 있었을까? 그때 어떻게 해결했을까?"


이 질문을 통해 갈등의 본질을 고민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화해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우리가 싸우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강아지들이 고양이를 보고 싸움을 멈춘 것처럼, 우리도 어떤 상황에서 화해할 수 있을까?


갈등 상황에서 화해하는 법을 생각해 보고, 갈등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소시지전쟁 #일란크렌만 #길례르미카르스텐 #국민서관  #전쟁원인 #평화 #갈등 #대립 #집단현상 #사회현상 #강아지 #소시지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도서무상지원

c****m 202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시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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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길에 떨어져 있는 줄줄이 소시지.양쪽에서 오던 강아지 두 마리가 소시지를 발견합니다."저게 뭐지?""와, 소시지다!“소시지를 향해 두 마리 강아지가 달려가고강아지의 목줄을 잡고 있던 여자와 남자도 끌려갑니다.여자와 남자는 두 강아지를 떼어놓으려 목줄을 잡아당깁니다.그 모습을 바라보던 소녀와 농구선수가여자와 남자 뒤
"소시지 전쟁"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길에 떨어져 있는 줄줄이 소시지.

양쪽에서 오던 강아지 두 마리가 소시지를 발견합니다.


"저게 뭐지?"

"와, 소시지다!“


소시지를 향해 두 마리 강아지가 달려가고

강아지의 목줄을 잡고 있던 여자와 남자도 끌려갑니다.


여자와 남자는 두 강아지를 떼어놓으려 목줄을 잡아당깁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소녀와 농구선수가

여자와 남자 뒤에 서서 함께 목줄을 잡아당깁니다.


그리고 하나둘씩 사람들이 모여들더니

여자와 남자 뒤에 서서 줄을 잡아당기네요.


절대로 소시지를 놓지 않으려는 두 강아지

그리고 영문도 모른 채 함께 줄을 잡아당기는 사람들.

이렇게 시작된 줄다리기 같은 전쟁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


줄을 잡아당기는 대열에 합류한 사람들 중 누구도

왜 줄을 잡아당기는지 궁금해하지도 않고

이유를 물어볼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주먹을 쥐고 험악한 표정으로 상대편에 있는 사람을 노려봅니다.


이유도 모른 채 다른 사람들에게 동조하고

함께 행동하는 모습은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이 책은 책의 물성을 잘 이용한 그림책입니다.

가운데 제본선에 소시지를 두고

양쪽에서 서랍들이 하나둘씩 등장하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또한 양쪽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입니다.

백설 공주와 사과를 든 마녀.

아기돼지 삼 형제와 늑대.....

대립하고 있는 대상을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불필요한 전쟁의 무의미함을 유쾌하게 꼬집는 이 그림책은

브라질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자부치상 수상작'입니다.


l*****6 2025.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시지 나눠 먹자
"소시지 나눠 먹자" 내용보기
🎁<소시지 전쟁> 지음_ 일란 브렌만.길례르미 카르스텐옮김_ 김정희출판사_ @국민서관어느날 길 가던 두 강아지가 하나의 소시지를 발견하고그 소시지를 얻기 위해 벌이는 전쟁작은 소시지 하나로 이유 불문하고하나 둘씩 달려드는 사람들과 동물들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이 크게 되어버린 전쟁"이 전쟁이 대체 왜 시작됐는지 아는 사람?"누군가 벌인 전쟁으로 피해를 보는 많은 사람
"소시지 나눠 먹자" 내용보기
🎁
<소시지 전쟁> 

지음_ 일란 브렌만.길례르미 카르스텐
옮김_ 김정희
출판사_ @국민서관

어느날 길 가던 두 강아지가 하나의 소시지를 발견하고
그 소시지를 얻기 위해 벌이는 전쟁
작은 소시지 하나로 이유 불문하고
하나 둘씩 달려드는 사람들과 동물들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이 크게 되어버린 전쟁

"이 전쟁이 대체 왜 시작됐는지 아는 사람?"

누군가 벌인 전쟁으로 피해를 보는 많은 사람들
작은것 하나로 인해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킨
어마무시한 전쟁 그림책
유나와 지금도 전쟁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야기를 나누며 왜 전쟁이 시작되었는지
전쟁이 주는 교훈은 무엇인지를 알수 있었다
전쟁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고
양보하고 화해했으면 좋겠다는
유나의 예쁜마음이다

<좋은 전쟁도, 나쁜 평화도 없다>
-벤저민 프랭클린

✔️자부치상 어린이 부문.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수상

작은책 안에 큰 교훈을 준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Thank you_ @lael_84
#소시지전쟁 #국민서관 #도서제공
#그림책추천  #독서 #예비초등
#신간그림책 #어린이도서 #아동문학
#초등읽기책추천 #그림책서평
#초등그림책  #책육아 #그림책육아


j*****9 2025.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시지 전쟁
"소시지 전쟁"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닥에 놓인 소시지 하나를 두고 대치 중인 강아지 두 마리. 그들에겐생존이 걸려있다. 죽고 사는 문제이기에 둘은 치열한 눈치 싸움중이다.그러다 어느 한 녀석이 먼저 움직이면 곧바로 전쟁이다. 그런데 이때두 강아지의 목줄을 잡고 있던 남녀가 서로의 목줄을 잡ㄴ아 당기고소녀와 농구선수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소시지 전쟁"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닥에 놓인 소시지 하나를 두고 대치 중인 강아지 두 마리. 그들에겐

생존이 걸려있다. 죽고 사는 문제이기에 둘은 치열한 눈치 싸움중이다.

그러다 어느 한 녀석이 먼저 움직이면 곧바로 전쟁이다. 그런데 이때

두 강아지의 목줄을 잡고 있던 남녀가 서로의 목줄을 잡ㄴ아 당기고

소녀와 농구선수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동물들까지 합세해 긴 대열을

이룬다. 여기에서 저자는 질문 하나를 던진다. 과연 이들은 모두

같은 마음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림없는 소리다. 각각은 나름의

이유가 존재하지만 어느것 하나도 타당하다고 말할 수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이고 상황이다. 마치 지금의 우리처럼 말이다.


군중심리(群衆心理  Herd mentality). 많은 사람들이 같은 행동을

할 때 집단에서 고립되지 않거나 모욕당하지 않으려고 그 행동에

동조하려는 심리를 말하는데 소세지 하나를 놓고 벌인 두 마리의

개 싸움에 다수의사람과 동물들이 이유도 모를채 참전하게 되는

그림책 속의 상황을 지칭하는 말이다. 군중 속에 진입하는 개인은

그들이 인식하는 세상과 관념 속에서 '나'에 대한 감각 자체가

사라져 버린다. 내가 없어지고 군중만이 남게 된다는 것. 다시 말하면

익명성에 기대어 개인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도덕적 책임을 질 수

없는 상호작용이 발생하게 된다.


그림책을 읽으며 사람들의 표정과 눈빛을 유심히 보았다. 서로에겐

관심이 별로 없이 그냥 전쟁에만 집중한다. 그리고 서로의 편만을

향한다. 상대방이나 적들에게는 조금의 관심도 없다. 마치 지금의

우리처럼 말이다. 아무것도 아닌 일로 시작된 이 전쟁은 두 마리의

강아지가 소세지 전쟁에 관심이 없어지고 다른것을 향하면서 자연스레

끝나 버리고 모두는 허탈해 하며 이렇게 말한다. '이 전쟁이 대체 왜

시작됐는지 아는 사람?' 당연히 아무도 모른다.


저자가 말하는 '소시지'는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도 쉽게 볼 수 있는

현상들을 통칭한다. 우리가 겪는 '작은 전쟁'은 너무나도 쉽게 촉발되고

확전된다.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출간되었지만 성인들이 읽기에도

충분히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비판을 했다가 오텔 창문에서 떨어져 죽은

러시아 '소시지 재벌'이 생각난다. 불과 3층 높이의 호텔 창문에서.

a*****y 2025.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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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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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브라질 대표 문학상인브라질 자부치상과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을 수상한 <소시지 전쟁>이다.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었던 그림책 <으아아아>의 길례르미 카르스텐 작가님의 작품이다. 길례르미 카르스텐과 일란 브렌만 작가님은 함께 협업으로 그림책을 만드시기도 한다. 산책을 하던 두 멍멍이 길에 떨어진 소시지를 발견하고는 본능적으로 소시지를 향해 달려 든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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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브라질 대표 문학상인브라질 자부치상과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을 
수상한 <소시지 전쟁>이다.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었던 그림책 
<으아아아>의 길례르미 카르스텐 작가님의 작품이다. 
길례르미 카르스텐과 일란 브렌만 작가님은 
함께 협업으로 그림책을 만드시기도 한다. 





산책을 하던 두 멍멍이 길에 떨어진 소시지를 발견하고는 
본능적으로 소시지를 향해 달려 든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두 멍멍이를 
떼어놓기 위해 잡아 끌고...




처음에는 두 강아지와 소시지만이 있었는데 남자와 여자, 아이와 어른, 
천주교인과 유대인, 피터팬과 후크선장,
잠수부와 우주인, 요리사와 마술사는
원래의 이유인 '소시지와 강아지'가 아닌 
서로를 향한 분노로 인상도 분위기도
 겉잡을 수 없이 험악해진다. 

가운데 소시지를 중심으로 
그림책의 제본선을 가운데 두고
양보없이 팽팽하게 견디다가
결국 전쟁이 일어나고 만다. 




그러는중 지나가는 야옹이를 본 멍멍이들은 고양이를 쫓아가느라 소시지는 던져버린다. 





"이 전쟁이 대체 왜 시작됐는지 아는 사람?"
전쟁이 얼마나 큰 슬픔을 가지고 
오는지는 우리 모두 알 것이다. 
마지막 면지에 쓰인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좋은 전쟁도 나쁜 평화도 없다."라는 말이
작가들이 전하고 싶은 말 일 것이다. 

싸우다가도 금방 잊고
같이 어울리며 노는 아이들처럼 
우리도 서로를 용서하고 
선긋기 편들기를 멈춘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행복한 세상에서
살 수 있지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h********l 202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