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명화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서 볼 수 있는기회라 생각하여 주문하였는데... 소리가 너무 작네요. 다른 일반 dvd영화에비해 너무도 소리가 작아, 볼륨을 최대로 높이고 들어도 모기소리만하게 나오는군요. 소장하고 있는 다른 dvd타이틀들은 아무 문제없이 빵빵하게 소리가 잘나는 걸로 보아 제 시스템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물론, 본dvd와 같은 dd2.0 영화일 경우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결국 불량품을 산 것인가요.. 명작을 싸게 산게 아니라, 싸구려 불량 제품에 바가지 쓴것 같은 기분이란...쩝. (영화야 예전에 보았으니 내용은 알고 있지만, 본 dvd로는 5분도 감상 못했기에 평점을 매길수가 없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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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원작 소설이 있다. 영화화가 실현된 1956년이면 미국내 인종 갈등, 전통적 가치와 시대의 새로운 조류 등이 그 충돌의 수위를 아직 높이기 전이고, 맹렬한 매카시즘의 여파도 아직 가라앉기 역시 전아겠다. 영화는 남부의 젊고 교양 있는 신사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가 맞이하는 같은 계급의 교양 있고 순수한 아내, 그들을 둘러싼 충직하고 건실한 삶의 자세를 유지하는 하인들, 그리고 대장원 외곽에 거주하는 이런저런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장편의 로망이다. 1) 제목에 딸랑 형용사 하나만 사용한 예는 다음 번에 들어 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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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지 스티븐스 주연;엘리자베스 테일러,록 허드슨,제임스 딘
참 오랫만에 고전영화 한편을 보게 되었다. 물론 곰플레이어에서 무료로 고전영화로 볼수 있는 게 있어서 보게 된 것이고... 이번에 본 고전영화는 바로 제임스 딘의 유작으로 더 잘 알려진 1956년도 작품 바로,<자이언트>이다. 솔직히 제임스 딘의 유작이라서 이 영화를 보고자 마음먹었었다. 이 고전영화가 곰플레이어 무료영화로 볼수 있다는 걸 알고 말이다. 그리고 3시간 30분 가까운 영화를 다 보고 이제 리뷰를 쓰고자 한다. 뭐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자이언트;1920년대부터 50년대까지의 한 가정의 거대한 일대기>
제임스 딘의 유작으로 더 잘 알려진 영화 <자이언트> 3시간 30분 가까운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느낄수 있었던 건 20세기 중반 미국에서 살았던 한 가정의 그야말로 거칠고 광활했던 일대기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제목만큼 거대하고 광활한 미국 텍사스 사막지역의 모습과 그 속에 살았던 세 인물의 모습과 192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의 시대상이 210분이라는 그야말로 긴 러닝타임속에 잘 녹아들어갔고...
그리고 이 영화를 보면서 안타까웠던 건 지금은 불멸의 전설로 남은 제임스 딘의 모습이다. 만약에 제임스 딘이 죽지 않고 지금까지 살았다면 어떘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고.... 전설로 남을수 있었을까라는 생각도 함께 들게 해주었다. 그만큼 <자이언트>는 작품성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될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바로,故 제임스 딘의 유작이라는 이름으로... 물론 작품성이 떨어진다는 것도 아니고... 제임스 딘의 연기가 안 좋았다는 것도 아니다.
지금은 불멸의 전설로 남은 제임스 딘이라는 사람의 마지막 모습을 볼수 있는 작품이기에...더욱 의미가 깊지 않을까?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이 영화가 어떻게 다가올런지 모르겠다. 요즘 시대의 <타이타닉>과 <반지의 제왕>시리즈 등 2시간 30분 이 넘는 영화를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도 한번 쯤 보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이런 취향의 영화를 싫어하시는 분들이라 면 어쩔수 없겠지만...
그야말로 1920년대부터 50년대까지 살았던 한 가족의 일대기를 거칠고 광활한 텍사스 사막과 같이 21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 잘 녹였고, 지금은 불멸의 전설로 남은 제임스 딘의 마지막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에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 영화 <자이언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