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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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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판 때부터 꽤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2판을 거쳐 3판까지 나왔죠. 요즘은 좀 조용한 것 같은데 1, 2판때는 UML 공부하겠다고 하면 이 책을 볼 정도로 꽤나 알려져있던 책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그 당시에는 UML 책이 부족해서 그랬던 것은 아닐까 합니다. 저도 예전에 UML 처음 공부할 때 이 책 1판인가, 2판인가로 공부를 했었는데 그렇게 좋다
"글쎄..." 내용보기
이 책은 1판 때부터 꽤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2판을 거쳐 3판까지 나왔죠. 요즘은 좀 조용한 것 같은데 1, 2판때는 UML 공부하겠다고 하면 이 책을 볼 정도로 꽤나 알려져있던 책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그 당시에는 UML 책이 부족해서 그랬던 것은 아닐까 합니다. 저도 예전에 UML 처음 공부할 때 이 책 1판인가, 2판인가로 공부를 했었는데 그렇게 좋다 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UML 자체가 원래 좀 그렇긴 하지만 설명이 너무 장황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제가 그런 류의 책을 좋아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정확이 이것은 무엇이다라는 것과 같은 깔끔한 설명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읽으면서 그래서 이걸 어디에 어떻게 쓰라는 거야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사례연구라는 것도 글쎄...외국에서는 이런식으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볼때는 그런식으로 UML을 그렸던 적은 없었던 것 같군요. 너무 예를 위한 사례연구가 아닐까 합니다. - 물론 그렇게 하는 곳도 있을 겁니다. ㅡㅡ; 결론적으로 그렇게 내용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좋다고 말하기도 좀 그런 책입니다. 소장용으로의 가치는 그다지 없는 듯 하고, 한번쯤 입문서의 역할로 읽어보시고 UML에 대한 감을 익히신 후 다른 책을 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f***o 2005.01.14. 신고 공감 9 댓글 0